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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시정혁신업무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혁신평가단’과 과제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의 14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2021년 성과를 평가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시 부문 1위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8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기관장 혁신리더십 자율 추진 혁신과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도입·확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수원시의 우수사례는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이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개선 등 필수노동자필수노동자 :국민의 생명·안전과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제조·물류·운송·건설·통신 등 영역의 대면 노동자가 필수노동자에 포함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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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된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된다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이 3일 보물 지정을 예고한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세조는 즉위년부터 노사신·최항·서거정 등에 “새로운 법전을 편찬하라” 명했고 몇 차례 수정과 증보를 거쳐 1485년에 ‘경국대전’이 완성됐다.
을사년에 완성돼 ‘을사대전’이라고도 불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으로 권4·권5·권6의 내용이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 중에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경국대전’은 2016년 11월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과 더불어 조선시대 법제사와 제도사 연구의 핵심이 되는 문헌이다.
금속활자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이 16세기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을사대전’이며 ‘경국대전’의 인쇄본으로 이보다 더 앞선 사례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기에 희소성이 크고 ‘경국대전’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조선왕조 통치의 기틀을 다진 법전으로써 역사적 상징성이 있고 이미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의 맥을 잇고 있어 학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헌이라고 인정했다.
‘경국대전’은 ‘조선경국전’에서 구상한 통치 이념과 정치 체제가 반영된 법전이다.
조선 후기 개혁정치를 꿈꾼 정조가 국정운영의 요체로 ‘대전통편’을 펴내는 데 중요한 기틀이 됐다.
조선의 주요 법전을 모두 소장한 수원화성박물관은 조선 법제사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예고 기간 이후인 6월 초 최종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확정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매년 진행한 유물 구입으로 귀중한 유물을 다수 소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의 확보에 힘써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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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수원 · 안양시 아동동거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GH, 수원 · 안양시 아동동거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아동동거가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상주택은 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어린이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수원, 안양의 다세대주택 2개동 총 16호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이하이다.
임대조건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편 입주대상자는 전년도 체결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비 지원사업’자격요건 충족 시, 심사 후 임대보증금 일부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올해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청약정보-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H는 아동동거가구 매입임대주택을 ′20년, ′21년 각각 8호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아동동거가구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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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고성산 산불예방 캠페인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고성산 산불예방 캠페인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행 증가로 인한 산불 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원곡면 고성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 고성산 등산로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성·평택·송탄소방서 서장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120 여명 참석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최근 대형 산불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산불이 빈발하고 있어 등산객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과 안전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홍보물 배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홍보,산불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안성소방서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피해가 커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숙지하는 등 시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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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현장실사
수원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현장실사
[충청뉴스큐]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 ‘2022 세계유산축전’ 자문단 등이 3일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열리는 수원화성 일원 현장실사를 했다.
현장실사 참가자들은 행궁동 한옥기술전시관에서 ‘2022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에 대한 권재현 총감독의 브리핑을 듣고 화성행궁·행궁광장을 비롯한 수원화성 일원을 둘러봤다.
권재현 총감독은 “의궤 속에 담긴 수원화성 축성 등에 관한 기록, 226년간 이어온 수원화성의 역사, 이를 지키고 복원시키는 데 힘쓴 성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등 수원화성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이 2020년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2021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2~24일 수원화성 곳곳에서 ‘2021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을 열었던 수원시는 2022년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수원화성과 그와 관련된 기록인 ‘의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공연·전시·체험·투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원시는 올가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뿐 아니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등 4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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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수립. 대체작물 선정 등 올해 7개 과제 추진
경기도,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 수립. 대체작물 선정 등 올해 7개 과제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체 작물 추천, 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 적합지 도출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수립을 위해 데이터 분석을 추진한다.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3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했다.
도는 올해 생활, 환경,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2~3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인데 우선 추진과제 3건을 선정해 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과수화상병 주요 피해지역인 안성, 평택의 매몰 농지 최고·최저온도 분포 데이터를 분석해 대체 재배작물을 추천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발간한 ‘경기도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으로 매몰지 보상을 받은 209개 과수원 가운데 98곳이 경작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농가 가운데 일부는 마땅한 대체 작물을 찾지 못해 매몰지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번 조사 결과가 이들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에서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주택 화재 피해를 방지한 사례에 착안해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소화장치 설치 적합지 분석도 추진한다.
도는 산림지역 인근 마을 및 전통사찰 현황을 상수관로와 중첩 분석해 최적의 비상소화장치 설치 위치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간대별 산불신고 유형과 요일별 신고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현행 산불감시 시스템도 진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는 유동 인구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관광테마골목 사업 성과를 진단한다.
경기도는 시군 협의체를 통해 관광테마골목 14곳을 운영 중인데 이번 진단으로 각 사업별 콘텐츠 활성화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 지난해 경기바다를 상품화했던 여행주간 전후를 분석해 해당 사업의 성과도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키워드를 수집해 관광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새롭게 부상 중인 관광지와 급상승 중인 인기 명소 발굴도 한다.
데이터 분석 결과는 내년 경기도 관광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나머지 4건의 과제는 7월과 10월 순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종 현안 해결과 사회적 이슈를 해소하는 데 있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수시 데이터 분석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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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 가동…사회적경제원 설립 등 논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시·군 간 사회적경제 정책협의를 위해 운영하는 ‘도-시·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가 3일 첫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원 설립 추진 등 안건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사회적경제 업무 담당 국·과장들과 첫 회의를 열었다.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경제활동인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17개 광역지자체는 ‘사회적경제 중앙·지방협의체’를 통해 분기별로 정책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반면 도와 시·군 간에는 이러한 자리가 없었다.
이에 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 간 분기별 회의를 통해 각종 정책현안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에 더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경제과 황보대혁 사무관의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 추진현황’ 설명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신재민 사업기획파트장의 ‘경기도 사회적경제 실태조사’ 안내 시흥시 최윤정 주민자치과장의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 우수사례 발표 사회적기업 ‘더함’ 김종빈 이사의 ‘공공택지 내 공공시설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방안 연구’ 공유사례 발표 기타 주요 사업·현안 안내 및 시군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도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통합 허브로서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오는 7월경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 위탁 운영하던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를 안정적인 공공기관 형태의 전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다.
2020년 8월부터 설립 추진해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 심의를 조건부 동의로 통과했으며 3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도는 6~8월 임원 공모 및 선임, 10~12월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초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맞춤형 정책발굴 및 전략사업 모델개발 인재 양성, 창업지원, 판로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사회적금융 활성화 등을 수행한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수행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익적 성격을 고려할 때 사회적경제는 더욱 육성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 행정협의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다양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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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간 신규 확진자 76만명→9만명. 6주 연속 안정적 감소세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3월 76만명에 달했던 경기도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가 4월 말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6주 연속 안정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한 주간 발생한 도내 확진자 수는 9만1,459명으로 전주 14만8,884명 대비 5만7,425명 감소했다.
이 기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만3,065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만7,398명을 기록해 전주 2만7,724명 대비 1만326명 감소했다.
전체 확진자 중 19% 수준이다.
도내 주간 신규 확진자는 6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11주차에 76만881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도내 확진자는 12주차에 66만1,411명으로 떨어진 뒤 13주차 55만185명, 14주차 38만8,822명, 15주차 25만2,941명, 16주차 14만8,884명, 17주차 9만1,45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경기도는 단계적인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1달간의 이행기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먼저 가동률이 낮아진 감염병전담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줄여나가고 있다.
감염병전담병상은 중수본 병상 조정 계획에 따라 지난주 4,819병상 중 801개 병상을 지난 2일부터 일반격리병상과 일반병상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3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2일 오후 6시 기준 83명이 입소해 있다.
도는 이 중 2개소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안성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은 오는 10일 평택 라마다호텔은 오는 17일 운영을 중단한다.
김포 구 팬택기숙사 1개소는 계속 운영한다.
한편 3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8명 증가한 5,934명이다.
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1,740명 증가한 474만5,966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4.1%다.
3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는 50만2,477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47만8,098명이다.
지난 한 주 동안 26만6,720명이 4차 접종에 참여했다.
2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018병상이다.
현재 682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17%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0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6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1,522개소가 운영 중이다.
도내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 T맵 등 포털사이트에서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입력하면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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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협력체계 구축’ 박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협력체계 구축’ 박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평택진료권 응급환자 이송·전원을 위한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2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따르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장,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장이 모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병원 간 Hotline 개설 등 협력을 약속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승관 병원장은 “안성시의 경우 급성심근경색, 급성기 뇌졸중 환자 치료를 위해 관외로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Hotline을 통해 환자 이송 및 치료가 가능하다면, 골든아워 내 환자 치료가 가능해져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처음 프로세스를 구축하다보면 심뇌혈관 질환과 비슷한 다른 질환 환자가 이송될 수도 있고 환자의 니즈가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이해를 해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 화상회의 등을 통해 의견을 지속 교류 했으면 좋겠다 또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대화방 개설을 통해 빠른 의견 교류가 필요할 것이며 안성병원에서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를 모두 수용해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답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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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농업협동조합, 죽산면에 사랑의 쌀 기탁
죽산농업협동조합, 죽산면에 사랑의 쌀 기탁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은 3일 죽산농업협동조합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죽산 백진주 쌀 10kg 57포를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죽산농협에서 지난 1년간 적립한 농촌사랑기금으로 마련한 것인데, 농촌사랑기금은 농촌사랑운동 실천, 농업농촌 발전, 농업인의 복지 향상 등 공익 목적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이번에는 농촌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쓰였다.
송태영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맡은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헌만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불안한 세계 정세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저희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전달받은 쌀을 죽산면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나눠줄 예정이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