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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나눔싹, 행복싹, 기쁨싹’ 실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나눔싹, 행복싹, 기쁨싹’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안성1동 특화사업 중 하나인‘나눔싹, 행복싹, 기쁨싹 사업’을 작년에 이어 이달부터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눔싹, 행복싹, 기쁨싹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반려식물로 콩나물 콩을 나눠주어 가정에서 기르면서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사업으로 콩나물은 성장 속도가 빨라서 눈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사업대상은 독거 어르신이나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했으며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담당 가정을 지정해 주1회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전화로 안부를 묻는 등 밀착 모니터링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성휘 위원장은“지역주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 대상자들이 콩나물을 키우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얻고 더불어 이웃에게도 나눠주면서 나눔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병기 안성1동장은“이번 프로그램 진행으로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 지원해 행복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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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달 9일에 시행한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6,628명이 응시해 6,012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90.71%다.
초졸은 813명 응시, 784명 합격, 중졸은 1,454명 응시, 1,325명 합격, 고졸은 4,361명 응시, 3,903명 합격했다.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장 외 30명, 중졸 이 외 24명, 고졸 김 외 40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신, 중졸 하, 고졸 강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권, 중졸 강, 고졸 김이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홈에듀 민원 서비스에서 본인 공인인증서를 통해 발급받거나 가까운 초·중·고교 행정실 또는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수험생 여러분이 검정고시를 통해 자아실현을 추구하고 진학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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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영유아 자녀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교육극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영유아 자녀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교육극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 공연 시리즈 ‘HCF Kids 베이비 클래식’의 두 번째 공연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을 오는 27일 오후 2시 누림아트홀에서 개최한다.
‘HCF Kids 베이비 클래식’ 시리즈는 영유아의 예술적 감수성 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월 마지막 주에 다양한 테마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계의 거장 모차르트의 음악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들과 음악적 교감을 위해 무대 위에서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북을 연주해보는 등 특별한 체험도 진행 예정이다.
본 공연에는 1998년부터 활발히 활동해 온 어린이 클래식 전문 음악단체 부암뮤직소사이어티의 전속 연주자들과 배우들이 출연한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피가로의 결혼’, ‘터키행진곡’, ‘작은 별’ 등 모차르트의 다양한 명곡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악기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더해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정보 및 예매 문의는 공연예술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SNS에서 공연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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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R&D 지원으로 화성시 강소기업 경쟁력 키운다
화성산업진흥원, R&D 지원으로 화성시 강소기업 경쟁력 키운다
[충청뉴스큐] 화성산업진흥원이 ‘강소기업 육성 R&D 지원사업’에 참여할 화성시 소재 중견·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강소기업 육성 R&D 지원사업’을 통해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기업으로 육성해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 등 화성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전략 과제와 자유 과제 2개 분야로 나뉜다.
먼저 ‘전략 과제’는 화성시 6대 전략산업에 해당하는 과제로 대학·연구기관과 필수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자유 과제’는 전략산업 외 과제로 컨소시엄 구성 여부를 기업이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과제를 선정,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연구활동·사업화까지 전천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화성시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며 “화성시 기업의 핵심기술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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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기부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단독 유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4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 등 미래차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미래차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신규 공모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경기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역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 인공지능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지난 3월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도는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제조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데이터 기반 분석솔루션 전문기업인 엠아이큐브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 컨소시엄은 반월·시화 등 거점산단 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XAI 플랫폼’과 이를 운영할 ‘경기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미래차 부품소재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해 ‘경기도 인공지능 제조혁신’을 견인하겠다고 제안해 사업 수행지역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1차년도인 올해는 현장 근로자가 이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미래차 XAI 플랫폼’과 효과적인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설명가능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XAI는 과제에 대한 결론을 내린 인공지능이 의사결정 과정을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는 다양한 제조현장의 분석 결과를 최적화해 작업자의 기술 수준이나 숙련도 한계를 극복하는 데 XAI를 활용할 예정이다.
2~3차년도에는 미래차 분야 데이터를 모아놓은 제조데이터셋과 가이드북 30종을 구축하고 60개 수요기업에 미래차 생산 공정별 인공지능 활용 컨설팅과 솔루션 도입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년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제조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설명가능 인공지능 개념을 적용해 관련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업종을 전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 컨소시엄은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총 1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 경제의 근간인 제조산업, 그중에서도 미래차 분야의 성장과 변화는 눈에 띄게 빠르다”며 “경기도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기업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제조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190여 개의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업체와 130여 개의 전기·수소차 부품 생산업체가 집적돼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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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선정
경기도, ‘2022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여행업계 권위지인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 2022에서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는 영국에 기반을 두고 2005년부터 발간한 비즈니스 여행 업계지다.
도시여행 가이드, 회의 장소, 숙박시설, 관광지 소개 등 우수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업 최고 경영자와 여행 마이스 업계 등 전 세계 약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매체가 2010년부터 매해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마이스 개최지를 비롯해 최고의 항공사, 공항,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등을 유럽, 미주, 아시아 등 대륙별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분야별 후보자들을 두고 미국의 최장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의 여행업 경영자, 마이스 관계자 등 비즈니스 여행 커뮤니티의 영향력 있는 구성원 투표로 선정된다.
경기도는 도내 17개소 유니크베뉴 선정을 통한 마이스 개최지로서 경쟁력 강화, 온·오프라인 혼합 행사와 온라인 행사 활성화 캠페인을 통한 코로나 위기 극복, 그린 마이스 독려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다른 아시아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이 마이스 개최지로서 경기도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유치전략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비즈니스 여행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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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12~15일 킨텍스에서 개최
‘온가족이 즐기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12~15일 킨텍스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플레이’와 전시회를 뜻하는 ‘엑스포’의 발음이 담긴 ‘X4’를 조합한 합성어로 4가지의 가치를 담은 즐거운 체험형 전문 게임 전시회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지 않았던 플레이엑스포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네오위즈, 대원미디어 게임랩,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등 글로벌 콘솔게임사가 참여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체감할 수 있는 아케이드게임, 인디·새싹기업에서 개발한 독특한 게임과 기술,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장터,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게임 관련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 인플루언서 인비테이셔널, 캠퍼스 대항전 등이 포함된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며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한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 체험 시범사업 홍보관도 운영, 건전한 게임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게임 관련 퀴즈대회, 일반인이 참여하는 코스튬 대회와 퍼레이드, 게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공연을 비롯해 2년마다 개최하는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최종 결승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된다.
또 전년도에 비해 게임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참여가 늘어 국내 게임 중소 개발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개발사 146개 사, 바이어 172개 사가 사전 참가 신청을 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권역 바이어의 온라인 참여가 많아 24시간 온라인 비즈매칭을 통해 더욱 많은 연결이 이뤄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플레이엑스포가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내 게임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동력이 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도민은 50% 할인된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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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닷가 불법행위 특별단속
경기도, 바닷가 불법행위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5월부터 항·포구, 공유수면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어항구역내 불법노점행위, 불법매립, 방치선박 등 경기바다 연안 5개 시에 있는 제부항, 대명항, 오이도항, 시화호 내측 등 32개 어항과 바닷가 공유수면이다.
우선 5월에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유발하고 바닷가의 효율적 이용과 미관을 해치는 방치 선박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작한다.
조사 대상은 육상, 섬 지역에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장기 계류 중인 선박, 방치된 폐자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후 6월 계도기간을 거쳐 7~9월 본격적인 특별단속을 벌인다.
도는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단,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고질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요 어항구역 내에 불법 노점상에 대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공유수면 불법점용·사용이나 불법매립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항구내 어항시설 불법점용·사용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바닷가를 찾는 도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바닷가 불법행위를 정비하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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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북부 활성화 3대 전략 제시
경기연구원, 경기북부 활성화 3대 전략 제시
[충청뉴스큐] 저성장 문제를 겪는 경기도 북부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혁신테크노밸리 조성, GTX 중심 광역복합 대중교통 역세권 개발, 규제자유특구 설치를 제안한 보고서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10일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가 지역경제 격차 문제를 겪고 있다.
북부 지역총생산 연평균 증가율은 3.5%로 남부 4.46%보다 낮다.
2019년 기준 북부 제조업종 사업체 수는 경기도 전체 제조업에서 13.74%만을 차지하고 있다.
북부에는 연구소가 1천380개로 도 전체 1만2천806개의 11.8% 수준에 불과해 혁신역량 기반도 미흡했다.
연구원은 저성장의 원인으로 수도권정비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누적된 기회비용, 지역 주민들의 제한된 기본권 등을 고려해 성장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3대 전략으로 우선 경기북부 중심산업인 섬유·가구산업을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신산업이 형성될 수 있는 혁신생태계에 기반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자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지역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관련 기업들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남양주·파주·포천 등 가구 사업체가 다수 분포하는 지역에 가구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평화경제특구 사업으로 남북경협거점을 구축하자고 했다.
이어 신산업 유치를 위한 양질의 노동력 공급 요인으로 GTX 중심 광역복합 대중교통 역세권 개발을 제시했다.
양주까지 연결된 GTX-C노선과 수도권 제1·2 순환고속도로를 활용해 경기 동북부 도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자는 것이다.
특히 광역 복합환승 기능과 동시에 교육, 거주, 문화, 레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중심 도시 역할을 부여하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접경지역 등 수도권 낙후지역의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이다.
수도권 대 비수도권을 양분하는 규제 방식보다는 지역의 발전상황과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규제가 필요한데, 수도권 내에도 지역 발전 수준을 고려해 규제 특례를 제공하자는 의견이다.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의 도약을 위해 산업고도화와 테크노밸리 및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자본의 유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노동력과 기업 유치가 필요하며 이는 GTX 역세권 개발과 규제 혁신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며 “경기북부가 일자리,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동북권 발전 중심지로 탈바꿈돼 미래 한반도 경제권 중심지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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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저소득 아동 등 정보 취약계층에 독서활동 지원 사업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 이주여성, 다문화·저소득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해 ‘정보 취약계층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정보 취약계층 독서활동 지원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독서 활동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책을 통한 심신 안정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들이 12월 말까지 노인복지관, 도서관, 다문화기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기관, 특수학교 등 50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독서코칭 수업’과 ‘찾아가는 작가초청 독서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초청 작가의 작품 강연 및 작가와의 대화, 인형극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독서 코칭은 디지털 문해력, 의사소통 등을 높이는 독서 활동, 온·오프라인 토의·토론, 글쓰기, 책 만들기 등 다양한 감상 표현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독서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과 문해력을 증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