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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진원,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 운영기관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가 도민의 평화 감수성 함양과 평화문화 창출을 위한 ‘평화교육 시민대학’ 운영기관을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한다.
도 평진원은 올해 평화교육 시민대학을 통해 도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지리, 평화경제, 비무장지대 역사·문화, 생태·평화, 세대 갈등 및 불평등 해소 등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기관 모집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평화·통일교육 실적이 있고 해당 교육 운영 관련 역량을 갖춘 경기도 및 수도권 소재지의 기관 또는 단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강연, 토론, 가족 단위 참가형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그램 학습자 기획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통일교육과 평화교육이라는 주제와 형식은 준수하면서 세부 교육 내용 및 교육모형 적용은 공모 지원 기관의 자율에 따른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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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 25명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 25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그림책과 함께하는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모, 교사, 놀이활동 관련 종사자 등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1기 모집은 경기남부지역 중심으로 25명을 모집하며 2기 경기북부지역 25명은 추후 별도 모집한다.
5월 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 수료 후 바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경력자와 강의 유경험자는 우선선발하며 경력단절 여성은 우대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5월 23일 선발한다.
기본과정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그림책의 이해, 놀이의 이해 및 아동 놀권리, 그림책과 함께하는 아동의 이해 및 아동권리 존중, 유형별 놀이에 따른 활동가의 역할 및 상호작용, 놀이활동 준비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그림책과 함께하는 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식은 7월 29일 열린다.
지난해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은 북부와 남부 각각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39명이 수료했다.
양정선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사업실장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진짜 놀이’를 통해 아동을 이해하고 아동 놀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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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공동체 전격 지원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타 상권의 모범이 될 만한 도내 우수 골목상권에 대해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2022년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 20개소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은 도내 골목상권의 공동체별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성공 모델을 발굴해 공동체 협력과 자생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골목상권 공동체 351개소 중 총 38개소가 응모했으며 이중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효과성, 공동체 운영현황 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수원 농수산물유통로상인회, 화성 봉담가구거리상인회, 부천 송내영화의거리 상인회, 안산 와동상인회, 안양 예술공원상인회, 김포 고촌상가번영회, 군포 당동로시장상인회, 이천 대월상가번영회 등 남부권역 15곳과 고양 풍동애니골번영회, 양주 가래비상가번영회, 구리 남양시장 골목상인회 등 북부권역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공동체는 골목상권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화해 당면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결하도록 역량 강화를 돕고자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조직화에 성공해 현재까지 우수하게 사업을 추진 중인 상인회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환경개선, 스마트 기반 조성, 공동 마케팅 등 각 공동체별 상황에 맞는 공동체 협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비를 1곳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상권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상권 특성에 맞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 ‘상권 특색 강화를 위한 공동 안내판 및 상권 내 통일성 있는 간판 설치 사업’, ‘공동판매장 조성’, ‘진열개선 사업’,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경관 조명 및 꽃길 조성 사업’ 등이 주목할 만하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도내 많은 골목상권이 공동체 조직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축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타 골목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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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 로타리클럽,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 지구보조금 사업시행
수원서부 로타리클럽,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 지구보조금 사업시행
[충청뉴스큐] 지난 9일 오후 6시, 국제로타리 3750지구의 “수원서부 로타리클럽”은 디에스컨벤션에서 RI가입승인 20주년 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박미연 총재와 수원서부 로타리클럽 김현우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해외 자매클럽인 대만의 국제로타리3523지구 타이페이시화 로타리클럽 Sean회장의 축사를 보내왔다.
20주년 행사는 클럽 창립 멤버이시며 3750지구 총재보좌역, 전 지역대표, 전회장 등을 역임하신 정규수 20주년 준비위원장님께서 그간의 활동 상황 보고를 해주셨고 수원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장, 수원시의회의장 등의 표창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선서로 진행됐다.
또 창립 20주년 기념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다양한 표창이 진행되었는데, 수원시장 표창에는 김판구, 백혜련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기운, 조형, 한종현, 김승원 국회의원 표창에는 최재복, 우병두, 이무재,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에는, 김현우, 안병욱, 김영회, 수원시의회의장 표창에는 오현태, 이동현, 조필훈,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 표창에는 정규수, 수원 2지역대표 표창에는 조형, 김판구, 20주년 감사패에는 송기환, 한광수, 회장 공로패에는 최귀국, 한동후 회원이 수상을 했다.
수원서부 로타리클럽은 20년 동안 수원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 결과 20주년 창립을 기념해 다양한 수상을 했다.
또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장학금에는 김동준, 유성규 학생이, 이병섭 관명장학의인 장학금에는 서동혁, 오현석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관명작학의인 장학금은 삼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회원의 이름으로 재단법인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다.
‘수원서부 로타리클럽’은 2001년 5월 9일 인도주의 민간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의 가입승인을 받은 봉사단체이며 매년 관내 대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월공원내 소나무 식재, 환경캠페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눔과 마스크와 방역용품 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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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운영
수원시,‘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을 이용하도록 안전 수칙,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11월 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방문교육을 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 30개교 학생들이 교육 대상이다.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 바로 알기 올바른 보호 장비 착용법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 교통표지판의 이해 자전거 점검 방법·자전거 가상 주행 연습 등을 주제로 이론·실기 교육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으로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 이용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교육을 운영했고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만 750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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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IoT 기반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상시측정·자동관제사업’ 참여할 다중이용시설 모집
수원시, ‘IoT 기반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상시측정·자동관제사업’ 참여할 다중이용시설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IoT 기반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상시측정·자동관제사업’에 참여할 다중이용시설을 5월 25일까지 모집한다.
‘IoT 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자동관제사업’은 다중이용시설에 IoT 기반 공기질 측정기기를 무료로 임차하고 공기정화장치 연동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다.
측정기기가 설치된 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값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리하고 기준을 초과하면 공기정화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돼 실내공기질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올해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측정기기를 무료로 임차한다.
사업 종료 후 시설 소유자가 유지·관리 비용을 부담하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의료기관·노인요양시설·산후조리원·도서관 등 5개 분야 다중이용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4개소를 선정하는데, 1순위는 ‘미세먼지 오염원 인근 시설’, 2순위는 ‘일일 이용객이 많은 시설’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실내공기질’을 검색해 공고문과 신청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IoT 기반 센서로 공기정화장치를 자동관제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하게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사업”이라며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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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농기계 순회수리·교육’운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1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을 운영한다.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농기계 점검·수리를 해주고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점검 요령 등을 알려주는 안전교육을 하는 것이다.
전문 수리 기술이 있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담당한다.
농업용 트랙터 경운기 농업용 관리기 동력분무기 등 농기계를 점검하고 고장 난 농기계는 수리한다.
농기계 사용법·점검 요령 등을 알려주는 안전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방문하면 들을 수 있다.
농기계 수리·점검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전문가가 농가를 찾아가 진행한다.
농기계는 무료로 수리해주고 부품을 교체해야 하면 부품 원가만 농가에서 부담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수리·점검하도록 노하우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방문하면 농업용 트랙터·경운기·굴삭기 총 20종 36대의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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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색동,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 변모한다
수원시 고색동,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 변모한다
[충청뉴스큐]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발생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입으로만 외치는 구호가 아니다.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활 속 과제다.
온난화로 인한 지구 종말의 시계를 늦추기 위해 국가와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과 개인이 필사적으로 지켜야 할 지향점이다.
수원시가 고색동 일대에서 마을 단위의 탄소중립 가능성을 모색한다.
최근 환경부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 사업을 통해서다.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국비 240억원과 도비 48억원, 시비 112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다.
2026년 고색동에서는 수소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는 건물에서 업무를 하고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상가에서 점심을 먹고 공유전기차를 이용해 출장을 다녀오고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하는 ‘탄소중립 라이프’가 실현될 전망이다.
탄소중립 마을이 될 사업 대상지는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 내외 9㎢ 구역이다.
수원의 서부권에 위치한 고색동 일대는 1만9천여세대 4만여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들이 혼재한 곳이다.
즉 건축물별 적합한 에너지 사용과 절약의 방법을 찾아 적용해 볼 수 있는 최적지라는 의미다.
공공기관 청사가 모여 있는 행정타운과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상업지구,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오래된 단독 및 다가구·연립주택 등에 각각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기후 대응에 취약한 주민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지지 않은 노후 저층 주거단지가 많아 단열 성능이 미비한 30년 이상 구축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이 추진된다.
특히 탄소중립 생활을 지원하는 앱 개발 등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을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수원시는 지역 내 탄소배출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건축물에 맞춤형 시스템이 갖춰지면 탄소중립 표준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 사업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해 도로수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감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황구지천과 서호천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탄소흡수 및 생태복원 축을 만들고 시민의 참여를 밑거름으로 그린도시의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고색동 일대 건물의 에너지를 50% 이상 저감하고 그린수소 및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라이프를 실천하는 노력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29.5%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 전략은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이다.
먼저 수원시는 권선구 행정타운 일대 공공건물에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단열을 강화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이른바 ‘플러스 에너지 행정타운’이다.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경찰서 학교 등 15개 공공건물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넘어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기지 역할도 하게 된다.
옥상과 옥외주차장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총 2000㎾ 규모의 발전 능력을 갖춘 에너지 공급기지로 활용한다.
또 탄소중립 그린도시 관제센터를 만들어 사업대상지의 전체적인 탄소발생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한다.
행정타운의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는 인근 주민 거주지역으로 확대된다.
5년간 500가구의 옥상과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아파트와 연립주택 1300가구에 태양광 발전 설치를 지원한다.
연계사업으로 오래된 단독주택과 상가, 산업단지 건물에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병행돼 고색동은 ‘에너지 자립마을’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지역은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모빌리티의 시험대 역할도 하게 된다.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를 전기화학적 방식으로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첨단 친환경 신기술의 도입을 추진한다.
그린수소 생산모듈 200개가 설치되면 하루 50t의 음폐수를 처리해 약 500㎏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수소전기차 100대를 완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렇게 생산된 수소를 활용해 산업단지를 도는 수소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고색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공동주택단지를 순환하는 수소모빌리티는 수원역과 이어지는 교통축을 형성해 탄소중립의 길을 만들어가게 된다.
마을에서 탄소를 흡수하거나 도심 온도를 낮추는 장치를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의 주요 전략이다.
수원시는 고색동 일대에 방치된 국공유지와 미조성 공원부지 등을 탄소흡수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독주택지 내에 방치된 국공유지에 탄소중립가든으로 조성하면 생활밀착형 쉼터이자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미조성 공원 2곳에 다층식생군락을 식생해 탄소상쇄숲을 조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흡수하도록 만든다.
또 학교 주변을 녹화하고 생태학습장 을 지원하는 한편 황구지천과 서호천 주변에 가로수 및 띠녹지 등 수변식생대를 보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신기술도 도입된다.
저층 주거지 옥상에 태양광을 반사하고 열을 차단하는 특수 도료를 칠하는 쿨루프 사업, 옥상녹화, 옥상텃밭 등의 사업이 추진돼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20% 이상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층 주거지와 스쿨존 주변도로 등에 특수 도료를 칠하는 쿨페이브먼트도 적용해 여름철에도 한결 시원한 통학로를 만든다.
빗물을 활용한 노면살수, 방음벽 벽면녹화 등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추진된다.
또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정류장을 조성해 기후취약계층의 안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시민의 참여로 완성된다.
다양한 지원사업과 신기술이 도입되더라도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의 노력 없이는 탄소를 저감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시는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자원 재활용 및 물순환 프로그램도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계획에 포함했다.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폐기물 스마트 수거시스템을 도입해 폐플라스틱의 사전 분리율을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단독주택지역에 자원순환역을 설치해 자원순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시민 참여는 탄소중립 라이프를 지원하는 모바일 앱 개발로 극대화한다.
앱은 사용자에게 실시간 에너지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라이프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서 역할을 하게 된다.
탄소포인트 제도 및 수원페이와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과정을 거쳐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수원시는 탄소관리 앱을 통한 시민의 참여로 가구당 20% 이상의 에너지가 절약되는 탄소중립 효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은 탄소의 발생부터 소비까지 사람들의 생활 속에 탄소중립이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서라는 의미를 담아 씨엔이라고 가칭을 정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도시재단 등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동참해 탄소중립 사회로 향하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창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인구 밀집형 도시인 만큼 도시형 탄소중립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고색동에서의 탄소중립 모델이 수원시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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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시 어린이 글로벌 시낭송 DAY’참여자 모집
‘제1회 수원시 어린이 글로벌 시낭송 DAY’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이 ‘제1회 수원시 어린이 글로벌 시 낭송 DAY’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40명을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21일 오후 2시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 낭송 DAY’는 어린이가 시 1편을 외워서 3분 이내로 낭송하는 행시다.
자작시를 제외한 한국어·외국어 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낭송하면 된다.
수원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 전원에게 상장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평생교육 수강 신청’에서 ‘제1회 수원시 어린이 글로벌 시 낭송 DAY’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시를 낭송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원시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어로 시를 낭송하는 발표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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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차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5월 23일까지 ‘2022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197명을 모집한다.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시작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만 18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버스·지하철 전용 교통카드인 청카드에 30만원을 충전해 지급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취업자, 재·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사이버대학 또는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졸업예정자나 취업 준비 목적 휴학생과 졸업유예자는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지원 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5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청카드’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6월 13일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청카드를 등기로 발송한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