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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으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으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유망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창업기업에 해당 국가 현지 시장조사 및 비즈니스 현지화 지원의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기술창업 기업 총 1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문 투자 IR 자료 작성, 피칭 컨설팅,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로드쇼, 데모데이/I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0월 중에는 해외 투자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데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 마케팅, 지식재산권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에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의향 기업을 파악해 사후 매칭을 주선하고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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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신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 실시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신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사회복지의 이해 효과적인 문서 작성 사회복지시설 실무 회계 조직문화의 이해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5월 3일과 13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신입직원이며 오는 2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특히 2022년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민·관 협력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이미성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직원의 전문성과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해 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이번 신입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직급별, 시설유형별, 직무별 등 다양한 유형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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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수원화성 관광문화탐방’운영
수원시,‘2022년 수원화성 관광문화탐방’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1일 평택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 소속 군인과 그들의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2022년 수원화성 관광문화탐방’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화성행궁을 관람하고 방화수류정·화홍문 등을 탐방했다.
또 플라잉수원, 국궁을 체험하고 팔달문시장·영동시장 등 전통시장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수원시와 평택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이 체결한 ‘수원화성 활용 축제 해외홍보 및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두 기관은 수원시 주최 문화행사 초청·참여 미군·가족의 SNS를 활용한 수원화성, 수원시 주요 축제 홍보 양 기관의 문화교류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관광문화탐방’을 운영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홍보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10월까지 평택 주한미군을 비롯해 대학생 관광홍보단, 수원국제학교 외국인 교사, 여행 전문 기자단 등을 초청해 수원화성과 지역 내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관광문화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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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실내 공공체육시설 5월부터 정상 운영
화성도시공사, 실내 공공체육시설 5월부터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해오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오는 5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정상운영 예정인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주민편익시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반월체육센터 등 5개 체육센터이다.
이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방역패스 중단 등 일상회복 전환을 시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HU공사의 선제적 조치이다.
HU공사는 최근 생활 체육강좌를 확대하는 등 정상운영을 앞두고 이용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정상운영 재개 시 그간 운영해오던 1일 4부제 및 일일입장 운영체제는 폐지되어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체육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 음식물 섭취 불가 및 실내 마스크 착용은 유지된다.
각 체육센터별 강습 프로그램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U공사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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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생활 실태 조사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한다
수원 청년 생활 실태 조사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인지방통계청과 함께 ‘2022년 수원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해 수원 청년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한다.
두 기관은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수원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청년정책관·스마트도시과 등 관련 부서 공직자,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직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청년단체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조사 추진 방향·계획을 논의하고 조사항목 등을 검토했다.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수원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환경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청년 정책·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6~7월 수원시 거주 만 19~34세 청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응답자의 경제 상태 주거·생활환경 교육·직업훈련 일자리 문화와 여가 건강·복지서비스 수원시 청년 지원 정책 등 8개 영역의 50여 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발굴하려면 조사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며 “경인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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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나쁨 일수 개선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나쁨 일수 개선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3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초미세먼지 농도와 나쁨 일수가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6㎍/㎥로 지난 2차 계절관리제 29㎍/㎥ 대비 10%가량 감소했고 계절관리제 시행 전 39㎍/㎥보다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최고의 개선율을 보인 곳은 연천군으로 2차 25㎍/㎥에서 3차 21㎍/㎥로 16% 감소했으며 김포시 15.6%, 군포시 15.4% 순이었다.
등급별 일수로는 전년 대비 ‘좋음’ 일수는 2차 계절관리제 기간 30일 대비 31일로 1일 증가했으며 ‘나쁨~매우나쁨’ 일수는 같은 기간 대비 34일에서 30일로 4일 감소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수도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기상여건, 중국 미세먼지 농도 개선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업무협력 등 6대 부문 16개 저감 대책을 선정해 추진했다.
주요 추진 결과를 보면, 수송부문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으로 총 4만4,010건을 적발해 한시적 유예대상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390곳에 대해 노후 건설기계를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차량 밀집 지역과 민감 계층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매연측정, 비디오 단속, 공회전 등 운행차 8만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특별 단속도 실시해 위반 차량 15건에 개선명령과 개선 권고를 하고 1,912건을 계도하는 등 행정조치를 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도내 소각장, 발전소 등 대형 사업장은 자발적 이행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중소형 사업장은 방지시설 적정 운영, 고장·훼손 방치 여부 등에 대해 4,252개소를 점검해 271건을 적발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924개소에 대한 적정 실내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겨울철 적정온도 캠페인과 홍보도 실시했다.
생활 대책으로 주요 도로와 미세먼지가 심한 도로에 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려 청정 도로를 조성했다.
농업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태워지고 있는 볏짚,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과 영농폐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파쇄를 지원하고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수거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어린이집, 건강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11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운영해 미세먼지 측정·회피·저감시설 등 특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지역 안심 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유엔환경계획과 ‘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에 착수했고 수도권대기환경청 등 5개 기관이 체결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의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인구, 자동차, 사업체 등 미세먼지 배출원이 불리한 여건에서도 도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초미세먼지가 개선되고 있다”며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효과를 분석하고 다음 4차 계절관리제를 개선·보완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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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자의 해외 직구 물품과 해외여행시 구매한 명품백 등 공항서 압류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의 해외 직구 물품과 해외여행시 구매한 명품백 등 공항서 압류
[충청뉴스큐] 오는 6월부터 경기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가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휴대한 명품이나 해외 직구 물품이 공항에서 바로 압류된다.
경기도는 ‘지방세징수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가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가 체납자의 체납처분을 위탁하게 되면 관세청은 체납자가 입국할 때 휴대한 고가품을 검사 현장에서 직접 압류하고 체납자가 해외 직구로 산 가전제품, 의류 등 일반 수입품은 통관을 보류하고 압류하게 된다.
압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관세청에서 고가품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전문 매각기관에 공매를 의뢰하고 소액 물품은 관세청에서 직접 공매한다.
위탁 대상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납부하지 않아 명단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올해 명단공개자를 관세청에 체납처분 위탁할 예정이다.
압류 대상 물건은 체납자가 해외에서 구입한 후 입국한 명품백, 골프채 등 휴대물품 국내에서 소지하고 출국한 후 입국할 때 다시 반입하는 보석류 법인 등에서 구매한 일반 대규모 수입품 해외 직구로 산 가전제품·의류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21일 위탁 대상자인 도내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4,135명과 법인 1,464곳에 위탁 예고문을 발송했으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납부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2,004억원, 법인 807억원 등 총 2,811억원에 달한다.
해당 기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지난해 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자들은 6월, 올해 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예정자는 올해 명단공개일인 11월 16일 이후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한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해외에서 입국할 때 세관 검사에 걸린다는 것 자체가 체납자에게는 상당한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관세청과 협력해 체납자의 수입물품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정착 및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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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도 안 받고 유해화학물질 사용
허가도 안 받고 유해화학물질 사용
[충청뉴스큐] 허가받지 않고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거나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 잠금장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업체 360개소를 점검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77개소 업체에서 총 8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 내용으로는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 행위 6건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 행위 10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행위 17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 및 보관 용기에 표시사항 미표기 행위 7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자체점검 미이행 18건 변경허가 미이행 8건 정기·수시검사 미이행 6건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 1건 기타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위반행위 8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업체는 2017년 12월경부터 2022년 4월 5일까지 4년 4개월 동안 금속제품의 표면처리작업 시 연간 약 2.4톤의 황산, 질산, 염산 등을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황산, 질산, 염산과 같이 강한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은 화학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사고대비물질로 지정됐다.
안산시 소재 ‘B’ 업체는 질산 등 약 50㎥를 저장하는 시설을 운영하면서 해당 저장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정상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도 잠금장치가 부식되는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상태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C’ 업체는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인 아크릴산을 취급하면서 사업장 내 비상샤워시설을 관리하지 않았다.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려면 해당 물질 취급 장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비상시에 대비해 샤워시설을 갖추고 항상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시흥시 소재 ‘D’ 업체는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 해당 물질의 내역을 표기해야 하는데도 질산 약 360kg, 염산 약 180kg, 황산 약 36kg을 보관하면서 질산만 표기하고 염산과 황산은 표기하지 않고 있다 적발됐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거나 잠금장치 미작동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비상샤워시설 미작동, 유해화학물질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위반업체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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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 개관
경기도,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파주와 양평 미래교육캠퍼스에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체험이 가능한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주캠퍼스는 헤이리마을 등 관광지 방문 가족 이용객 수요가 많아 드론을 골대에 넣는 레저 스포츠 체험, 증강현실을 결합한 암벽등반 체험, 가상증강현실을 접목한 양궁·볼링 등 가상 스포츠 체험을 포함한 가족 친화형 놀이·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평캠퍼스는 천문대·벗고개 등 별 관측 관광지가 있어 모의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항공기를 조종해보고 우주인이 돼 조종석에서 우주로 나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등 ‘양평 안의 우주’라는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그밖에 캠퍼스는 미래직업연구소·메이커스페이스·드론축구장, 크리에이티브존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을 갖췄다.
특히 복합 오픈 스튜디오인 디지털스페이스 시설을 개방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지만 여건이 어려운 도민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캠퍼스의 ‘미래·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해 경기도의 대표 미래 학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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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에 신제품 개발 등 최대 2200만원 지원. 15개 사 모집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에 신제품 개발 등 최대 2200만원 지원. 15개 사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다음 달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도는 15개 사를 선정해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신제품 개발 국내외 인증획득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3년 이상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서 에너지 관련 매출액 비중 5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에서 선정한 에너지 중점기술 4대 16개 분야의 에너지 산업 또는 에너지 연관산업 분야에 포함되는지 사업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사업을 실시해 유망 에너지기업 15개 사를 선정, 기업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했다.
㈜에너테크는 배전용 전압기 시제품 개발로 국내 지진 발생에 따른 제품의 내진 기준을 강화했고 ㈜안지오바이크는 전기자전거의 용량 확대를 위해 배터리팩 2개를 장착하는 새로운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독일 덴마크 등 유럽시장 수출을 확대했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작년에 처음 실시한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 사업’으로 도내 에너지기업의 성장생태계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