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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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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교육도서관, ‘희망전자책 서비스’ 운영
경기중앙교육도서관, ‘희망전자책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이 도내 경기교육도서관 10개 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희망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전자자료 요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전자도서관 서비스다.
서비스는 경기교육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 ‘희망전자책’ 란을 통해 회원당 월 1권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도서 구입 여부는 누리집 공지사항 혹은 신청자에게 알림을 통해 안내한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신창승 관장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전자자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교육통합전자도서관 희망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요구에 맞춘 최신 전자책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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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 검사’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60만원 부과
‘자동차 정기 검사’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60만원 부과
[충청뉴스큐] 4월 14일부터 ‘자동차 정기 검사’를 검사 기간 내에 받지 않으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운행 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 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을 넘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자동차관리법’ 개정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관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정부는 4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사항에 따라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을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기존보다 2배 오른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을 강화한다.
검사 지연 기본 과태료는 2만원에서 4만원으로 늘어나고 30일 초과 후 3일마다 부과되는 추가 과태료는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된다.
검사 기간 만료일 기준으로 115일 이상 지나면 부과하는 최대 과태료는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기존에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지만, 앞으로는 해당 차량에 대한 운행 정지 처분을 내리게 된다.
운행 정지 명령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은 차량 소유자의 자동차등록증이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홈페이지 ‘자동차 검사 정보 조회→검사 유효기간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고객참여→서비스 신청’에서 ‘자동차 검사 기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 기간 만료일 등 관련 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자동차 관리 의무사항”이라며 “검사 기간을 꼭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외국인도 정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제작한 안내문을 관공서·외국인 관련 기관에 전달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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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좋은 습관 만들기’ 캠페인 전개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좋은 습관 만들기’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7월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좋은 습관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직자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주부 모니터링단’이 8회에 걸쳐 거리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방법’,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등을 홍보한다.
지난 3월 25일 오후 인계동 일원에서 첫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좋은 습관은 장보기 전 메모하기 냉장고에 식재료 보관할 때 투명용기 사용하기 정기적으로 냉장고 정리하기 이물질은 제거하고 물기 꽉 짜서 버리기 장류, 김치류는 헹궈서 버리기 등이다.
쓰레기를 버릴 때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반드시 구분해서 버려야 한다.
배추 겉잎 등 흙이나 이물질이 묻은 채소류, 양파·마늘·생강·옥수수 등의 껍질, 쪽파·대파·미나리 등 채소의 뿌리, 견과류 껍데기, 과실류 씨, 고추씨, 조개·굴·게·달걀 껍데기, 동물 털, 뼈다귀·생선뼈 등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다.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탄소 배출량도 감소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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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임신부 배려 할인업소’참여업체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임신부에게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지정되려면 이용요금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체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임신부 1인 이용요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소재한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미용실 등이다.
지정 업체는 할인 업소 지정일부터 연중 내내 임신부에게 이용요금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4개 구 보건소·위생단체 등에 배부하고 수원시 홈페이지·SNS 등에 게시해 홍보를 지원한다.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환경·녹지→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게시판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신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미용실 등 위생업체의 많은 관심과 나눔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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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사회에 눈치보지 않고 휴가 사용하는 문화 만든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직사회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든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부서장이 주도하는 ‘내휴내맘’ 캠페인을 추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서장은 솔선수범해 월 1회 이상 연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직원은 휴가를 신청한 후 부서장이 전자결재를 하면 추가로 대면 보고를 하지 않도록 했다.
부서장은 징검다리 휴일에 직원들에게 “휴가를 사용하라”고 독려해야 한다.
휴가 중인 직원에게는 연락하지 않고 직원들은 대직자와 협의해 서로 연가 사용을 독려하는 문화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서별로 ‘연가 달력’도 시행한다.
새로운 달이 시작하기 전에 다음 달 연가 희망자를 파악하고 휴가 일정을 공유한 후 직원들의 휴가 신청을 일괄 결재하는 것이다.
연가 달력 이행 여부를 매달 평가해 상위 3개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하고 ‘신명 나는 사무실’ 평가를 할 때 연가 달력 실적을 평가항목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서장이 휴가를 사용하고 연가 사용률이 높고 징검다리 휴일에 부서 직원의 3분의 1 이상이 휴가를 사용하는 부서에 높은 점수를 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선거 업무 등으로 직원 피로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해 휴식권이 보장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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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창업지원센터, 2022년 상반기 기술창업 신규입주 기업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창업지원센터가 창업관에 신규 입주할 기술창업 기업을 4월 4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지능화 혁신 기술을 보유한,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3년 이내인 스타트업·기술집약형 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과 사무집기, 인터넷 통신, 회의실, 휴게실, 공용작업실, 대강당 등 창업관 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획득, 국내외 인증, 마케팅 창업 학습프로그램, 기술창업 세미나 등 창업정보 연계·제공 스타트업 관련 기관의 정책, 자금, 마케팅 등 사업 안내 경영, 기술, 세무, 회계, 법률 등 성장 단계별 종합 컨설팅 입주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계약 기간은 1년이고 평가를 바탕으로 1년씩 최대 5년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외부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술창업 기업은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4월 4~8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 검색창에서 ‘기술창업’을 검색해 공고문과 입주신청서·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창업지원센터는 3월 29일 4월 5일 오후 4시에 성장관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모집설명회를 연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창업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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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30일 ‘평화로 꽃이 피다’ 행사 비대면 개최
경기도, 3월 30일 ‘평화로 꽃이 피다’ 행사 비대면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남북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색 공연, ‘2022 평화로 꽃이 피다’를 오는 3월 30일 오후 8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는 뮤지컬과 패션쇼를 결합한 라이브 패션쇼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 올랐다 50년 만에 다시 고향을 찾은 실제 수복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1부 ‘고향의 봄’ 2부 ‘봄을 향해 걷다’ 3부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뮤지컬과 패션쇼를 선보인다.
민간인 통제 구역이자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임진각 일대를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아나운서 김일중의 사회와 함께 뮤지컬 배우 민우혁, 무용가 윤보애, 현대무용팀 플레에아트의 공연, 도내 패션관련학과 학생이 제작한 평화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가 어우러져 분단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한다.
도는 본 행사에 앞서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2022 평화로 메타버스 전시관’과 ‘2022 평화로 VR 패션 쇼룸’을 사전 행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비롯한 경기도의 평화 메시지를 담은 메타버스 공간인 ‘2022 평화로 메타버스 전시관’은 3월 30일까지 누구나 마인크래프트 서버 ‘2022proad.kr’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4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꼬예유&한예찬의 게임저장소’가 전시관을 방문한 영상도 볼 수 있다.
‘2022 평화로 VR 패션 쇼룸’은 실향민들의 작품인 ‘그리운 내 고향’을 활용한 평화 메시지 의상을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학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학생들이 제작 및 전시했으며 ‘2022 평화로 꽃이 피다’ 누리집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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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합건축물 925곳 소방시설 차단·폐쇄 기획단속 실시
경기도, 복합건축물 925곳 소방시설 차단·폐쇄 기획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내 복합건축물 92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차단·폐쇄 등에 관한 기획단속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점 단속 내용은 소화설비 밸브 차단 및 폐쇄 행위 수신반 임의 조작 및 동력감시 제어반 등 불능 상태 방치 피난시설·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행위 등이다.
소화설비 밸브를 차단하거나 폐쇄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수신반 임의 조작 및 동력감시 제어반 불능 상태 방치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피난시설·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기획단속을 위해 본부와 일선 소방서 37개조 74명의 단속반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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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속 어종자원 조성 위해 빙어 부화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남양호, 탄도호 방류
경기도, 토속 어종자원 조성 위해 빙어 부화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남양호, 탄도호 방류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빙어 부화자어 140만 마리를 3월 29일부터 4월까지 화성·평택시 남양호, 안산시 탄도호에 방류한다.
연구소는 토산 어종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990년대부터 빙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빙어 수정란의 부화율이 낮아 2020년부터 직접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빙어 부화자어는 건강한 어미를 선별한 후 3월에 수정란을 받아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내 사육지에서 키운 개체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빙어 부화자어의 경우 자연 상태에서는 수정란에서 부화까지 약 20~30일이 걸리나, 연구소에서는 병부화기를 사용해 수온을 12~13℃로 유지하면 12일 전후로 어린 물고기 생산이 가능하다.
병부화기는 기존 부화 전 알 방류 방식보다 물의 유동성이 좋아 용존산소 공급이 풍부하며 부화 후에도 치어가 물속을 헤엄치는 능력이 좋아 자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올해 방류하는 저수지 2곳은 모두 방류 빙어가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임에도 환경 변화, 남획 등으로 그 수량이 적어진 곳들로 자원 회복을 위해 집중 방류하게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빙어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빙어 부화자어 방류를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생산,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여름에는 수온이 낮은 저층으로 내려가고 겨울에는 표층 수면에서 활동하며 부화, 이듬해 3월 산란하는 어종이다.
겨울철 빙어 축제 때 주로 소비되며 연구소는 지난해 시·군 공공용 수면 7곳에 어린 물고기 13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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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경기도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실태’ 분석 책자 발간
경기도 농기원, ‘경기도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실태’ 분석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과수화상병 매몰지 보상 농가의 농지 이용실태’를 다룬 책자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2015년 처음 발병한 과수화상병은 지난해 11월까지 524개 농가 296.5ha에서 확인됐다.
책자는 2015년부터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매몰지 보상을 받은 도내 340 농가 중 과수원 매몰지 209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 여부 매몰지 미경작 이유 매몰지 이용 형태를 결정하지 못한 이유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담았다.
먼저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경작 중인 곳이 111곳, 경작을 못 하고 있는 곳이 98곳이었다.
경작 중인 곳은 ‘기주식물 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는 곳이 106곳, ‘장미과 과수를 다시 심었다’는 곳이 5곳이었다.
경작을 못 하고 있는 곳은 그 이유로 임대 계약 변경 47곳, 매몰지 방치 17곳, 매몰지 이용 형태 미결정 15곳, 토지 처분 8곳 등을 들었다.
매몰지 방치 17곳에 대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투자 비용 부담’과 ‘과수원 임차인을 구하지 못함’이 각각 5곳으로 가장 많았다.
매몰지 이용 형태를 결정하지 못한 15곳은 ‘마땅한 대체 작물을 찾지 못했다’는 응답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일부만 매몰해서’라는 답이 4곳, ‘폐원 후 3년 경과 때까지 대기할 예정’이 3곳으로 뒤를 이었다.
3년 경과를 기다리는 이유는 그 기간 동안 발병한 곳에서 사과, 배 등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농기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 소득 작물, 도내 적합 지역, 농작업 생력화, 유통 판매 등을 고려한 지역별 대체 작목을 발굴해 관련 지침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 매몰지 이용 구체적 대안 마련을 위한 농업인 대상 영농지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 대면지도 외에도 비대면 채널인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단문 전송 등을 적절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