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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접수
경기도, 5월 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접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2023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제안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 등은 ‘도정참여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선도성 시범사업 등은 ‘지역지원형’으로 경기도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등이 제안하는 사업은 ‘민관협치형’으로 각각 구분해 최대 500억원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사업 숙의,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사업 숙의는 소중한 주민들의 제안이 사장되지 않고 최대한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절차다.
유형별 숙의과정을 살펴보면, 도정참여형은 전문가 사전 컨설팅,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이고 지역지원형은 시·군 사업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민관 협치를 통한 의제발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민관의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다.
올해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가 도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제안자 중 100명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우편 송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지만, 2023년 본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접수 기간인 5월 6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기도에 524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이 접수돼 ‘생활안전 로고젝터 설치’, ‘시외버스 실내 공기정화장치 보급’ 등 64건, 164억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이 2022년 예산에 편성됐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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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상담, 무료로 신청하세요”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상담, 무료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스마트폰 중독 같은 과의존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예방교육, 가족 상담 등을 올해도 무료로 진행한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11년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를 개소해 스마트폰 중독 등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예방교육, 상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찾아가는 방문 상담 가족 상담 모래놀이·미술·음악·요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비와 경기도비의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신청자는 모든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과의존 예방교육은 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 과의존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기초교육과 전 연령대에 걸쳐 중독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센터에 상주 근무하는 전문상담사와 함께 1대 1 전화 및 면접 심리상담을 통해 과의존 척도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치유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의존 문제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 일상생활의 장애, 심리적 어려움 등이 있는 도민에게 필요한 경우 가족 상담 등을 지원해 과의존 문제의 근본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드론과 코딩을 활용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언어 상담이 어려운 도민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래놀이·음악·미술·푸드아트 상담 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는 2021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8만8,199명, 과의존 치유상담 3,312건, 코딩 드론 프로그램 78건, 가족상담 76건, 부모교육 345명, 자조 모임 등을 수행한 바 있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스마트폰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2022년에도 운영해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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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두피 및 피부관리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사경, 두피 및 피부관리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 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최근 탈모환자 증가에 따른 두피·탈모 관리서비스 시장 확대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 화성, 용인, 오산, 고양, 파주 6개 지역에서 규모가 큰 가맹점 위주로 두피 및 피부관리 미용업소 90개소를 대상으로 미신고·무면허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내용은 미신고 미용업 영업 무면허 미용행위 미용을 위한 의료기기 사용, 의료행위 등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신고 영업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면허 없이 그 업무를 했을 때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의료기기를 사용하거나 의료행위를 하는 등 위생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았을 때는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탈모환자 증가로 두피 관리 서비스 시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용업자의 불법행위로 화상, 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탈모로 고통받는 도민들이 안전한 미용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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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수행기관 공개모집
경기도, 2022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수행기관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수행기관을 2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노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노년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즐김터’ 지정·운영 문화적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경연대회 및 작품공모전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운영 등 4개가 있다.
도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 45개소,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17개소를 선정한다.
‘어르신 즐김터’는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진행방식을 병행 활용해 노인 문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기관은 1곳당 1,0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노인을 대상으로 기존 복지관·경로당과 차별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기관은 1곳당 8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즐김터를 운영할 상시 공간을 마련하거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도내 복지·문화·교육관련 기관 및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5일까지 ‘어르신 문화즐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거주 어르신들이 문화·여가 활동의 공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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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균형발전 및 환경 보전 등 경기북부 주민 밀착형 현안 논의 광폭 행보
경기도, 균형발전 및 환경 보전 등 경기북부 주민 밀착형 현안 논의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접경지 안보 현장에 이어 한탄강 색도 개선, 미군 공여지, 지역 균형발전 등 경기북부 주민밀착형 현안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지난달 20일 양주시, 25일 의정부·동두천시, 28일 연천군을 방문, 단체장, 부단체장, 도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20일에는 양주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장 등 한탄강 색도 관련 시설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김종석 양주 부시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주시 측은 한탄강 색도 개선대책에 대한 주요 정책 사업화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장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도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논의·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에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찾아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 등 미군 공여지 현장과 탑동계곡을 시찰하고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등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정부시는 캠프 잭슨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반영과 함께,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 사용과 일부 토지 사용에 대한 요청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도시주택실 담당 부서와 논의한 뒤 국방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동두천시는 캠프 님블 잔여 부지 발전종합계획 변경과 관련해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도는 연내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립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행안부에 승인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에는 연천군을 찾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연천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탄강 유역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도는 2월 중 경기도-강원도 협력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방문 시 논의에 같이 참여했던 박재만·박태희·유상호 도의원도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주민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는 미군 반환 공여지, 한탄강 색도 등 환경 관련 이슈,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다방면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 현안이 많다”며 “이러한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방부, 행안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지원방안을 신속히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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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일까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여성 창업 지원과 여성기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 내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창업 후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자는 사무실, 사무집기 포함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지원,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고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꿈마루 누리집에서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4일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입주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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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길어깨 안전 보행로로 바꾸는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지방도의 ‘길어깨’를 보행자 통행 공간으로 개선해 도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은 한정된 재원 내에서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방도 내 보행 공간 설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도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도 관리 지방도 중 188곳을 대상으로 보도 설치 사업을 벌여 90곳을 완료했으나, 전체 도 관리 지방도 1,754.1km 중 보도가 설치된 곳은 25.7%에 불과하다.
문제는 급증하는 보도 설치 수요에 비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농촌 등 외곽지역은 도심지에 비해 이용자 수가 적어 수혜도가 낮고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이 필요했다.
이에 도는 새로운 방식의 ‘저예산 고효율 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코자 지난해 12월 경기연구원과 함께 ‘지방도 보도 설치 기준 개선방안’을 도출, 해당 방안을 토대로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일일 보행자 수가 150인 이상인 지방도는 기존 ‘지방도 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150인 미만인 지방도의 경우 보도 대신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을 우선 고려해 실시하게 된다.
사업은 지방도의 길어깨를 보행자 또는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보행 공간의 최소 유효 폭은 1.2m로 하고 포장재는 유지·관리가 수월하고 공사비가 저렴한 아스팔트 또는 시멘트를 이용할 방침이다.
단, 지방도 특성에 따라 필요할 경우 일부 구간은 보도를 설치하고 일부 구간은 다기능 길어깨를 병행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다기능 길어깨 설치구간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실시, 교통약자에 대한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 관리 지방도의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크게 해소함은 물론,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되는 보도 설치 사업 예산 중 약 74억원 이상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창욱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이번 지방도 다기능 길어깨 정비사업으로 안전한 보행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보도 유지·관리로 예산 절감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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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경기도의원, 지하철 3호선과 8호선 연장 촉구
권락용 경기도의원, 지하철 3호선과 8호선 연장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이 7일 제35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판교, 서현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과 8호선 연장하는 철도망계획의 빠른 추진을 촉구했다.
권락용 의원은 성남, 용인, 수원 3개 시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성남 판교IC-서현-광주 오포까지 서현로와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8호선 연장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한 것이다.
현재 성남, 용인, 수원 3개 시가 서울 3호선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계획을 마련하고 있지만 서울시의 수서차량기지 대체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권락용 의원은 “경기도는 사업 진행의 전제조건인 차량기지 대체부지 확보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성 향상을 위해 경전철로 추진할 수밖에 없음을 제안하며 경전철이 중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설비용이 적게 들고 각 지자체별 차량기지 대체부지 확보 면적 부담이 낮아지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은 경전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남과 광주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현재 모란역-판교역 연장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예비타당성이 진행되기에 고무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판교-서현-오포 연결은 국가철도망이나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어디에도 찾을 수 없기에 판교-서현-오포까지 포함해 빠르게 철도망 구축계획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촉구했다.
권락용 의원은 “3호선과 8호선이 연장은 판교, 서현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경기도민의 시대적 요구인 만큼 계획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기도의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고 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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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제10대 의회 성과를 발판으로 지방의회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제10대 의회 성과를 발판으로 지방의회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7일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0대 의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역설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 확보, 정책지원 인력 선발 등이 가능해진 것을 지방자치제도의 가장 큰 제도적 변화로 꼽고 지난해 12개 상임위원회 정책지원팀 신설과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대상을 6개에서 15개 기관으로 확대된 것 등을 제10대 도의회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의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적 발전과 의회의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인사·조직·예산권의 확대가 절실하다며 구체적으로 우수 인력이 의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직급신설, 승진기회의 확대, 의원 정수의 1/2로 제한되어 있는 정책전문인력의 정원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 내 교섭단체의 법적 지위 확보가 필요하며 상임위 체제 개선으로 국회와 도의회 상임위 체제간의 간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도의회 인사와 관련해 인사가 만사라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도의회의 발전과 올바른 위상 정립을 위해 사심없는 조직 우선의 인사가 필요하다는 당부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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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안양 평촌아크로타워 입주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보장 촉구
심규순 의원, 안양 평촌아크로타워 입주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보장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7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양 평촌아크로타워 입주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보장과 관양고등학교 주변 개발공사로 인한 학습 피해 회복을 위한 경기도 예산 지원 등을 촉구했다.
심규순 의원은 “아크로타워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달안초등학교까지 가는 등굣길은 10차선 대로 2곳을 포함해 3~4개의 횡단보도를 건너다니며 등하교를 하고 있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학부모들이 궁여지책으로 차량운행비를 스스로 부담해 통학 차량을 마련하는 등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수년째 반복되는 원거리 학교배정의 위험성과 불합리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입학 예정인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하굣길이 안전한 위치에 있는 학교로 전학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안양 동안구 소재 관양고등학교 주변에 개발 중인 대규모 스마트 단지 조성사업인 ‘관양 그리니티시티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학습환경 저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심 의원은 “관양고등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에서 나오는 소음, 분진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학생들이 입학을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차별화된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통학거리, 통학환경 등을 자세히 검토해 학교 배정을 결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