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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업체 대상 ‘코로나19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40만원 지급
경기도, 관광업체 대상 ‘코로나19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40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체 4,000여 곳을 대상으로 40만원의 위기대응 운영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2월 16일부터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이하 규모의 관광진흥법상 전체 관광사업체이며 2022년 1월 31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 된다.
아울러 그간 도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세버스업체 중 여행업을 겸업하고 있는 업체에 대당 10만원의 지원금도 도 최초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31일 기준 경기도에 여행업과 전세버스업이 모두 등록된 업체 및 전세버스 차량이다.
다만 정부·지자체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021년 1월 1일 이후 관광진흥법에 따른 사업정지 10일 이상의 처분이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업체도 지원할 수 없다.
1개 사업체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복수 업종을 등록한 경우에는 단일 사업체로 간주해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적격업체 선정 규모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적격 여부 확인은 3월 28일 이후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누리집에서 개별적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3월 31일까지 지급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올해도 관광업계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관광업계 생태계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업계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관광업계 지원사원을 통해 도내 826개 관광사업체에 사업장 임차료 및 1,772개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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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경기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2022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대상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도는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지원 대상과 금액을 대폭 늘렸다.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은 도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0kW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설치 사업자다.
경기도에 사업장이 있다면 누구나 1.5% 변동금리,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사업자당 최대 2억9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설치 대상을 이미 완공해 가동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도는 올해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100kW에서 200kW까지, 지원 비율은 총사업비의 80%에서 90%까지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 역시 작년보다 9천만원 높였다.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김포에 있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사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물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분야 융자사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장려 정책으로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에너지 대전환에 경기도가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 금융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에너지 분야 융자사업을 시행 중으로 지난해까지 35개사, 2,691kW의 태양광 발전시설에 약 31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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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화재 8,169건 발생
지난해 경기도 화재 8,169건 발생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4일 발표한 ‘2021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8,169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491명 발생해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다만, 재산피해는 2020년 3,219억여 원에서 지난해 7,793억여 원으로 142%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는 3만6,266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경기도가 전국 화재 발생 건수의 22.5%를 차지하는 등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4,951건, 경남 2,864건, 경북 2,849건, 전남 2,473건 등으로 화재가 많았다.
장소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비주거 시설이 3,5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 2,082건, 야외·도로 1,256건, 차량 1,146건 등의 순이다.
비주거 시설 중에서는 공장과 음식점에서 주거시설에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에서의 화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3,40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2,504건, 기계적 요인 1,216건 순이다.
부주의 요인 중에서는 담배꽁초 1,212건, 음식물조리 532건, 화원방치 459건 등으로 인한 화재가 많았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강력한 예방활동과 소방안전 질서 확립, 적극적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사각지대 없는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모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옥상 피난 시설 실태조사를 올해는 기숙사, 오피스텔까지 확대해 도민에게 피난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거시설 화재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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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북부 화재 건수·인명피해 줄었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의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한해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374건으로 전년 2,599건보다 8.7% 감소했다.
인명피해 규모도 지난 2020년 170건에서 2021년 153건으로 소폭 줄었다.
이 같은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 감소 원인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율이 82%까지 크게 증가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유동 인구가 감소했다는 점, 금연 또는 전자담배 사용자 증가로 흡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줄었다는 점 등도 영향을 크게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재산 피해액은 약 1,616억원으로 전년 722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물 피해액이 1,589억원으로 전체 화재 재산 피해액의 9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건축물 피해액 690억원의 2.3배 가량 되는 규모로 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과 방화구획이 항시 작동되도록 유지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0년 25건에서 2021년 19건으로 24% 가량 줄었으나, 주거시설 사망자가 13명으로 나타나 대피가 곤란한 사회적 약자 거주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지속적인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부는 분석했다.
이재일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주거시설 화재는 아주 작은 불씨부터 서서히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기가 어렵다”며 “화재 경보기 설치 등 가정 내 작은 관심이 소중한 인명을 지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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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남한중학교 감사장 받아
추민규 도의원, 남한중학교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남한중학교 감사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남한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예산확보와 과학실 및 외부시설 공사에 대한 예산확보의 성격으로 알려졌다.
특히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건은 도교육청 집행부와 천연잔디 교체가 아닌 인조잔디 교체로 조율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중학교 박현숙 교장선생은 “항상 학교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추 의원께 감사드리며 경기교육의 수장으로서 더 발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지역의 우선순위가 아닌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무엇보다 현장에 답이 있음을 직시하며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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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2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단체 모집
화성시문화재단 ‘2022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2022년도 ‘찾아가는 공연장’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18일까지 단체 모집공고를 진행하며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서류접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거리 공연 및 시민들의 신청 공연으로 거리, 공원 등 화성시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39개 단체가 선정되어 125회의 공연과 영상콘텐츠를 선보이며 약 1만 5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했다.
2022년에는 150회의 공연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공연장’ 공모 단체지원 자격은 3년 이상 경력의 전문공연단체로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실내공연과 거리공연이 모두 가능한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우편 접수로만 가능하며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실기심사 및 면담을 거쳐 3월 18일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문화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안전한 거리두기 공연으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실력 있고 열정 넘치는 공연단체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머지않은 4월부터 공연단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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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문화촌,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4인의 독도 개인전’개최
웃다리문화촌,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4인의 독도 개인전’개최
[충청뉴스큐]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작가 이정재, 김지현, 이만욱 그리고 김동식 감독을 모시고 회화, 사진, 학술,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표현으로 담아낸 ‘4인의 독도 개인전’을 개최한다.
독도에 대한 근원을 찾아 수십 년간 그림과 사진으로 독도를 표현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독도풍경과 생물자원을 연구하며 끊임없이 자연과 조우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우리의 해양영토인 독도의 장엄한 모습과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회화, 사진, 학술,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펼쳐지는 5개 섹션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록적, 역사적, 교육적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장 스페이스 3, 4에서는 이정재 개인전 ‘회화로써 그 기록 독도전’을 전시한다.
이정재는 남서울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학과 교수로 자신의 회화세계를 기록 주의로 선언한 후 독도를 15년 넘게 10여 차례 탐방했다.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 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 미국 L.A. 한국문화원에서의 독도 개인전을 통해 한국 독도사랑과 수호의 운동을 진행했다.
이정재는 현장감 넘치는 스케치를 기록한 후 평면회화에 우리 시대의 독도가 어떻게 역사적, 국제 정치적으로 오늘에 이르렀는지 맑고 투영적이며 숭고한 이미지로 기록 주의자 시각에서 표현한 작품을 발표한다.
스페이스 5에서는 김지현 개인전 ‘아리랑 독도 생태연구와 영상 기록전’을 전시한다.
김지현은 군산대학교 해양산업기술교육센터 교육연구부장으로 독도를 생태학적으로 연구하며 해양생물 수중 촬영을 통해 기록한 수중·해양 사진집 ‘아 독도아리랑’, ‘아 독도 119’, ‘TEARS OF DOKDO’, ‘아 독도 112’ 와 영문판 ‘DOKDO 45145’, 총 5권의 해양생물 도감을 선보인다.
독도의 생태와 학술 전시를 통해 기록과 연구의 결과물로써 전시를 넘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독도에 대한 과제를 제시한다.
특별히 만날 수 있는 작품은 그동안 촬영되어진 슬라이드필름 라이트박스의 작품설치물을 통해 생생한 독도 수중 현장의 생태계 아름다움을 관람자에게 선물한다.
스페이스 6에서는 이만욱 개인전 ‘사진으로써 그 기록 독도전‘을 전시한다.
이만욱은 이포토아트&한국비경촬영단 대표이며 인내와 끈기로 독도를 15년 넘게 20여 차례 탐방하면서 눈보라 속의 독도, 심원의 독도 등 장엄한 독도의 모습을 보고 오늘의 독도가 우리에게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독도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긴 시간의 현장을 기록했다.
스페이스 9에서는 김동식 개인전 ‘독도야’를 전시한다.
김동식은 세계 곳곳의 바다를 누비면서 자연 생태계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아트랜티스프로덕션 대표이자 해양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며 독도의 자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5편을 촬영했다.
또한 수중촬영을 맡은 다큐멘터리 ‘피셔퀸’은 ‘뉴욕 시네마토그래피 어워즈’ ‘최우수 수중 촬영상’을 비롯해 현재 14관왕을 이루었다.
본 전시는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생태를 기록한 독도野 영상과 수중의 세계를 담은 사진, 독도 연안 어류 서식 학술 연구 자료가 전시된다.
작가 이정재, 김지현, 이만욱 그리고 김동식 감독은 평택에서 독도 전시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평택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표현으로 독도를 관람하고 독도 생태환경을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며 기록적, 역사적, 교육적으로의 독도사랑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독도 우체국’ 편부경 시인의 시 ‘독도 가는 길1’, ‘독도의 노래’를 스페이스 3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무용가 정기옥의 독도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2월 11일 4시에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된다.
웃다리문화촌 전시 담당 신송희 주임은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클레이아트 교육 프로그램도 아이들에게 생태환경의 이해와 창의적 표현의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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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안양형 범죄 없는 동네 변신예고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안양형 범죄 없는 동네 변신예고
[충청뉴스큐] 유흥가와 인접한 안양 관양2동 주택가 일원이 안양형 범죄 없는 동네로 새롭게 변신한다.
안양시는 3일 경기도 공모‘2022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주택가가 선정, 도비 포함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내년 중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주거환경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사업지인 동안구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은 인덕원 유흥가가 인접해 심야시간대 유동인구가 많고 경범, 소음, 주취폭력 등이 빈번한 곳이다.
아울러 노인과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범죄에 취약하다.
특히 밀집돼 있는 다세대 노후주택의 경우 방범창, 담장 펜스 등이 대부분 설치돼 있지 않은데다, 골목길이 어둡고 비좁은 실정이다.
안양시는 이렇듯 슬럼화 돼가는 관양2동 주택가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의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응모, 도내 4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도비와 시비 총 5억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올해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내년 10월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관양2동 주택가에 대해 안전 확보를 위한 담장과 철문을 설치하고 주택가 골목을 안심보행로로 조성한다.
이 일대에는 또 LED 가로등과 고보조명, 시청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된 CCTV를 신설한다.
소규모 휴게공간도 마련해 지역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한편 관할 경찰관서인 동안경찰서와도 협조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이 갖춰져야 행복지수도 그만큼 올라갈 것이라며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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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원, 양주시 채석장 매몰사고 현장 방문 구조 소방관 격려
김원기 경기도의원, 양주시 채석장 매몰사고 현장 방문 구조 소방관 격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전 양주시 은현면 소재 삼표산업 채석장 매몰사고 현장을 방문해 설 명절 기간에도 강추위와 싸워가며 실종자 구조작업을 하고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고는 삼표사업 양주사업소 채석장에서 29일 오전 폭파작업을 하기 위한 전 단계인 천공작업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토사가 무너져 내려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3명의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였으며 사고 당일 2명의 실종자는 수습됐고 마지막 매몰자 1명은 5일간의 수색작업 중 2일 오후에 수습하게 됐다.
사고 현장을 방문한 김원기 도의원은 설 명절 기간임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주소방서 박미상 서장을 비롯한 소방관들을 따뜻하게 격려했으며 관계 기관 또한 사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해서 중대 산업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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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곳·임시선별검사소 75곳에서 오미크론 대비 검사·치료체계 전환 시작
경기도
[충청뉴스큐] 3일부터 경기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75개소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에 대비한 새로운 검사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도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 104곳과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8곳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3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6일부터 안성·평택에서 시범운영되던 오미크론 유행 대비 검사·치료체계 전환이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며 오미크론 유행 대비 검사·치료 체계 전환에 대해 설명했다.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PCR 검사는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 경우 등에만 가능하다.
그 외에는 해당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 하에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인 경우에 한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선제적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28개소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으며 2월 1일 기준 총 4만874건을 검사, 700건의 2차 PCR 검사를 진행해 이 중 67.8%인 475건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부터는 도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48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75개소에서 새로운 검사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도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병·의원에서는 호흡기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 진찰을 한 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양성인 경우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지정 병·의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병·의원에서 재택치료까지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경기도에서는 의원 49개소, 병원 30개소, 종합병원 33개소 등 총 112개 의료기관에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으로 3일 현재 104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 8개소는 동선 분리·의료인력 채용 등 사전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평원에서 발표한 호흡기 지정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181개소이며 이중 도내 의료기관은 김포시 상쾌한 이비인후과의원, 안산시 송기현소아과의원 등 8개소다.
류영철 국장은 “경기도와 시군은 현실에 닥친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KF80 이상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철저 등 개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적극적인 3차 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3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명 증가한 2,172명이다.
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6,557명 증가한 총 27만7,252명이다.
2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5,680개다.
현재 2,292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40%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2일 오후 6시 기준 1,442명이 입소해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86개이며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15개소 운영 중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만9,790명이다.
도는 의료기관 및 시군·보건소 행정관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이번주 내로 4개소 추가 운영해, 19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3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52만 3,364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5.5%에 해당한다.
추가 접종자는 698만4,032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51.8%다.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