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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영세·중소·유턴 기업 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표준 모델 나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자금력 부족이나 초기비용 부담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을 위한 저비용 공공임대 방식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이 나왔다.
도는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사업화 방안 용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용역은 기존 시범단지 외 다른 산단에도 적용 가능한 종합·체계적 표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산업입지 분석, 법규·정책 검토,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공급 형태 및 운영·관리방안, 제도개선 방안 등을 다뤘다.
제안된 표준 모델은 공공사업시행자가 조성한 대규모 산단이나 GH가 조성한 산단 중 미분양 산업용지를 임대단지로 운영하고 부지와 함께 건물을 중·소규모 필지로 공급하는 ‘부지+건물 임대’ 방식을 취했다.
해당 ‘부지+건물’ 임대단지에는 대지면적 약 5,000㎡, 건축 연면적 1만㎡, 4층 이하 규모의 ‘표준공장’을 GH가 직접 건축, 연관산업을 집적화하는 방식으로 기업 입주를 추진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중소기업, 영세기업, 유턴 기업, 창업기업 등이다.
특히 표준공장은 부지 개발이익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건축해 건물 임대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대료는 ‘건물’의 경우 시세의 70% 범위에서 ‘부지’는 조성원가의 1%로 임대보증금은 1년분 임대료로 설정했다.
조성원가의 3% 임대 기간은 ‘부지’는 최초 5년에서 5년 단위로 연장해 최장 50년까지, ‘건물’은 최초 7년 1회 한정 5년 연장으로 최장 12년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용역에서는 재원 마련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도출됐다.
먼저 개발부담금 귀속 비율에 광역지자체를 포함하고 공공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의 경우 공공기관·지방공기업도 개발부담금 부과를 제외하거나 감면하는 조항을 관련 법령에 신설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기반 시설 이외에 공공임대 표준공장에 대한 도비지원과 함께, 더 나아가 분양 개발이익을 공공임대 표준공장 건축이나 관리 운영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제안됐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공임대 산업단지 확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전·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은실 산업정책과장은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표준 모델 수립으로 중소·영세기업에 대한 저렴한 임대료 제공 및 효과적인 유턴 기업 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체계적인 공공임대 산단 도입 확장 및 제도개선을 추진해 경영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민간개발보다 분양가가 낮은 공영개발 산단 중 사업의 용이성을 고려해 2020년 12월 준공된 ‘평택 포승BIX’와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연천BIX’ 등 경기 남북부 1곳씩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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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받은 유망 스타트업에 최대 3000만원 사업화 자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에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매개로 민간의 자금과 전문성을 활용한 선순환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회원으로 등록된 민간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가 성사되면, 스타트업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화 자금은 아이템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지적 재산권 확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도입 첫해인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1개 스타트업이 8개 민간 투자사로부터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총 5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는 유망 스타트업 10개 사가 매출액 315억4,400만원, 신규고용 38명, 지적 재산권 27건, 후속 투자 50억7,700만원 등의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개 사 씩 총 10개 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도내 7년 미만 기술 기반 창업기업 중 2021년 1월 1일 이후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민간 투자사에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도는 우선 상반기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7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창업생태계를 민간 연계 주도형으로 전환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민간의 자금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손쉬운 창업환경 제공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 투자자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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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방과후강사 등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대책 토론회 개최
박옥분 의원, 방과후강사 등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대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소장, 전국방과후강사노조 김경희 위원장, 전국학습지노조 여민희 위원장, 김포평생학습센터 최연화 강사지부장, 강연희 예술강사, 민주노총공공연대노동조합 이주남 강사가 참석했으며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의 열악한 근로조건 및 근로상황, 지자체의 지원상황, 향후 대응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현준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실질적으로 셧다운된 상황에서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들은 휴업, 해고 등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자자체가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자체에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를 위한 전담 담당자 배치, 지자체-근로복지공단-특수형태근로종사자 센터 간 사업 협력체계 구축, 필수생존 조건 확보를 위한 맞춤형 재난지원 정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경희 위원장은 “경기도내에서 일하고 있는 방과후 강사는 약 21,000여명으로 2019년에는 37,518개의 강좌가 개설됐지만 코로나 이후 2020년에는 8,014개로 29,505개의 강좌가 사라져 생계절벽에 놓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방과후 학교는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는 방과후 학교 강사를 지원할 근거도 없고 책임도 없다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며 “사회적 재난을 다 같이 극복하고 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함께 앞장 서달라”고 제언했다.
여민희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학습지 교사의 방문수업이 제한되면서 온라인 상품이 개발됐지만 학습지 자체가 지니고 있는 특수성으로 인해 교재 배부 등 노동강도는 높아진 반면 소득은 크게 줄었다”고 강조하고 “지자체가 단발성이 아닌 전국에 있는 학습지 교사를 지원하는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연화 강사지부장은 “지난 19년 동안 주민센터에서 낮은 강사료에도 주민에게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왔지만 국가적 재난인 지금 상황에서는 정작 그림자 취급을 받고 있어 허탈한 눈물이 난다”며 “평생학습센터 강사의 임금 및 지위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교육·문화의 가치는 수혜자뿐만 아니라 이를 만들어가는 종사자도 함께 어울려야 함에도 코로나로 인해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는 논의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생계의 위협마저 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대부분의 특수고용형태 교육종사자가 외부인력, 프리랜서라 하더라도 어제까지 같은 학교,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우리 아이들, 주민들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인데 교육청, 지자체의 무관심은 너무 심하다”며 “교육청, 지차체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의 노동정책은 정규직 임금노동자를 중심으로 설계돼 변화된 노동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가 너무나 많다”며 “신분에 상관없이 일하는 사람 모두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종합적인 제도가 마련되도록 적극 고민하겠다”며 “최근 수원시의 결단으로 특수고용형태 교육관련 종사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이 지급된 것처럼 새로운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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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비 무대기술 감독이다
나는 예비 무대기술 감독이다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무대기술 현장실습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거센 확산세로 인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으며 길영배 대표이사는 수료생들에게 축하 영상을 전했다.
이번 결과발표회에는 교육생 전원이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셋업부터 공연 진행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무관중으로 영상 촬영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관련 영상은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결과 발표회에 출연한 O.L.B 밴드는 수원에 기반을 둔 밴드로서 작년 음원을 발매한 팀으로 타이틀곡 ‘ROCK STAR’와 ‘HIGH’, ‘CARRY ON’ 등 여러 자작곡을 선보였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앞으로 수원에서 더 많은 우수한 인재가 무대예술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하며 현장실습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던 무대 뒤 여러 파트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단순한 배움을 넘은 실제 무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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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받을 수 있어
수원시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받을 수 있어
[충청뉴스큐] 2월 3일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체계가 개편되면서 수원시에서는 4개 구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와 7개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방식 변경·시행에 따라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우선순위 대상이 아닌 사람은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와 7개 병·의원에서 관리자 감독 아래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속항원검사는 검사 키트를 활용해 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식이다.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응급선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등이다.
신속항원검사 대상은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 외 검사를 원하는 사람, ‘방역패스’가 필요한 사람이다.
방역패스가 필요한 사람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인 화홍병원·복십자의원·광교삼성내과의원·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인 수여성병원·푸른이비인후과의원·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 등 7곳이다.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진료 비용은 있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거나 “PCR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으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한 대기 줄이 길어지고 있다”며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는 병·의원 방문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철저하게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 위기 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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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대상‘온라인 적극행정 교육’
수원시, 공직자 대상‘온라인 적극행정 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4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수원시 공직자 마인드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교육’을 열었다.
노정란 행정안전부 지역사회혁신정책과 적극행정팀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노정란 팀장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적극행정 추진 배경 적극행정의 개념 적극행정 주요 이슈 적극행정 우수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행정 의사 결정 지원 제도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적극행정 공무원 면책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를 설명했다.
노정란 팀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며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활짝 웃는 기분 좋은 변화’를 목표로 하는 ‘2022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27개 과제, 11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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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 2021 경기꿈의 학교 “미래 법조인 꿈의 학교”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 2021 경기꿈의 학교 “미래 법조인 꿈의 학교”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1월 28일 군포시의회에서 진행된 2021 경기꿈의학교 “미래 법조인 꿈의학교” 수료식에서 꿈의 학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꿈의학교 “미래 법조인 꿈의 학교”는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도, 군포시가 후원하며 군포북라이크독서지도사 인성봉사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수료식에는 이학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방청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축사, 감사패 전달, 공개 모의재판 등으로 진행됐다.
정윤경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꿈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미래법조인이라는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의왕 꿈의학교 발전을 위해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정윤경 위원장이 꿈의 학교 군포의왕 지역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꿈의 학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공헌, 독서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군포북라이크독서지도사 인성봉사단에서 준비해 수여한 것이다.
한편 경기꿈의학교 “미래 법조인 꿈의 학교”는 2020년, 2021년 공모에 연속 선정돼 국회, 법원, 검찰청 등 법 관련 기관 견학, 현직 법조인의 특강, 모의재판 등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미래 법조인 직업탐구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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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채석장 등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 강조
오병권 권한대행, “채석장 등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 강조
[충청뉴스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하나로 도내 채석장 안전관리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노동국, 축산산림국 등 재난 및 산업안전, 산지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도내 사업장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해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석장을 비롯해 해빙기가 되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이 많기 때문에 옹벽, 석축, 산사태 취약지역, 절토사면, 급경사면 같은 위험 시설들을 주의 깊게 점검해 달라”며 “현장 안전조치와 안전교육, 방재시설 마련, 안내판 부착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지난 1월 17일부터 겨울철 건설공사장 긴급 합동점검을 하고 있는데, 설 연휴 동안 전체대상 1,140개 중에 69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점검률이 60%를 넘었다”며 “계속해서 공사장 안전점검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 채석장 매몰사고의 원인과 향후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도내 채석장이 있는 포천시, 연천군, 파주시, 안성시, 양주시 등 5개 시·군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각 시·군에서는 유사한 위험 요소가 있는 옹벽, 석축, 경사면,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오병권 권한대행은 지난달 29일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 소식을 접한 후 즉시 현장을 방문해 관련자들에게 신속 구조와 현장 안전 확보 조치 등을 지시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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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식지 2월호 발간
안성시 소식지 2월호 발간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실현을 위해 마련한 ‘안성시 소식’ 2월호를 발간했다.
안성시 소식지는 지난 2010년 7월 창간해 시정 뉴스는 물론 생활 정보 및 문화·예술 소식, 행사 프로그램 안내, 인물 인터뷰 등 색다른 콘텐츠를 전하고 있다.
2022년 2월호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안성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의 비전을 비롯해 친환경에 앞장서는 ‘안성 자원순환가게’와 ‘반제리 마을 공지 안내 시스템’, ‘안성낙원역사공원’ 등 다채로운 소식으로 꾸며졌다.
또한 안성의 장인을 소개하는 섹션과 일자리 및 행사 안내, 삼행시 이벤트, 그림그리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포함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식지는 종이책과 별도로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으며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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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안양천, 더 편안하고 정감 있는 힐링 명소로.
안양의 안양천, 더 편안하고 정감 있는 힐링 명소로.
[충청뉴스큐] 경기 안양의 젖줄 안양천, 바로 그 안양천이 더욱 편안하고 정감 있는 힐링명소로 변신을 이어간다.
안양시는 올해 총 사업비 17억여원을 들여 안양천 지류 일대에 대해 다양한 시설개선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안양천과 삼봉천이 만나는 지점 600㎡를 정비해 유수흐름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또 낡은 세월교를 철거해 재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세월교는 배수단면이 부족해 여름철 호우로 범람 및 시민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3월중 착공해 6월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또 6월까지 안양천과 호현천 합류부 지점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관찰데크를 설치하게 된다.
하천변 일대 노후 화장실도 더욱 청결하게 단장된다.
시는 안일교와 호금교 주변의 화장실을 재설치 하는 한편 쌍개울에 있는 기존 화장실 리모델링과 함께 남성용 화장실을 한 곳을 추가한다.
5억8천만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금년 6월부터 10월까지 화장실 개선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수암천 금용교∼병목안시민공원 440m 단절구간을 산책로로 연결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4월까지 완료하며 같은 기간 석수교∼삼막1교까지 490m구간 산책로 설치를 위한 검토 용역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학의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개선공사를 올해 8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간은 의왕시계∼쌍개울 4.5km로 바닥면 재포장 및 확장을 통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개선해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안양천 환경교육의 보고인 안양천생태이야기관도 한층 진화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된다.
시는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4월부터 6월까지 생태이야기관 전시시설을 리모델링한다.
안양천 서식 철새들의 생활상과 생태정보 등을 AR·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3D영상물을 새로 제작한다.
지하층에는 반딧불이 증식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밖에도 하천 교량하부 조명시설 정비, 산책로 부문 보강, 안전시설물 추가 및 지장수목 제거, 소하천 정비 등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은 이제 시민의 삶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자연친화공간이 됐다며 지난해 같은 유역 지자체장들과 협약한대로 명소화 사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