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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아토피질환, 알고 관리하세요
환경성아토피질환, 알고 관리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제1회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 ‘환경성아토피질환, 알고 관리하자 아토피피부염’을 연다.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그룹상담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경욱 교수가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진단·치료·예방관리법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의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룹 상담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작성해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아토피피부염 관련 교육 책자와 미니보습제 키트를 증정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가 있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홈페이지 ‘예약 안내→예약신청→무료 교육강좌’에서 ‘2/23 질환자 그룹상담’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홍보물에 새겨진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올해 처음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의 질환에 대해 전문의들이 강의와 심층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명 내외가 참여하는 소규모 상담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 8번의 강좌가 예정돼 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이번 그룹 상담은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질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며 “부모들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환경부·경기도가 공동설립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연 후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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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경·중앙·창룡·화서다산도서관, 온라인 독서동아리 코칭 프로그램 운영한다
수원시 선경·중앙·창룡·화서다산도서관, 온라인 독서동아리 코칭 프로그램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 소재 4개 도서관이 ‘온라인 독서동아리 운영 코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독서동아리 운영 코칭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 전문 강사가 독서동아리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독서동아리 진행 방식과 토론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에 토론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회원들끼리 자율적으로 정기적인 도서관 독서동아리 활동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코칭 프로그램과 이후 독서동아리 활동 모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한다.
모집 시기와 프로그램의 주제 등은 도서관마다 다르다.
창룡도서관은 2월 14일부터, 선경·중앙·화서다산도서관은 3월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창룡도서관은 성인 15명, 선경도서관 성인 20명, 중앙도서관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화서다산도서관 성인 10명이다.
창룡도서관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인권, 환경 등 사회문제 분야 독서동아리’를, 선경도서관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어른도 그림책’ 동아리를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어르신 온라인 독서동아리를, 화서다산도서관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문학으로 나를 찾다-세계고전문학 함께 읽기’를 운영한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난 새로운 독서 모임을 운영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얻고 개인의 독서 활동이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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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 기법도‘업사이클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실익이 없던 장기 미집행 압류부동산의 이해관계와 권리를 분석한 후 가치를 발굴해 ‘실익 있는 압류부동산’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지난해 체납세 5억여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징수과는 대손상각대손상각 : 채권자가 보유한 채권 중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거나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손실로 처리하는 것. 처리돼 사실상 실익이 없었던 미집행 압류부동산의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한 후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체납자들을 일일이 찾아내 ‘납세담보’납세담보 : 세무 불이행에 대비해 관할 세무서장이 납세 의무자에게 금액과 기간을 정해 제공하도록 하는 담보.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체납액 3억 2000만원을 징수했다.
또 ‘공매 불가’로 판단됐던 압류부동산의 등기 권리를 다시 분석해 체납액 8000만원을 징수했고 상속 신고를 하지 않은 체납자에게 대위 등기 예고 안내문을 발송해 95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위 등기’는 채권자가 등기권리자나 등기의무자를 대신해 하는 등기를 말한다.
수원시 징수과는 국세청보다 후순위로 압류해 실익이 없는 체납자의 부동산을 꼼꼼하게 분석한 후 실익 여부를 판단했다.
지방소득세는 부과·체납 발생이 국세청보다 늦어 압류부동산은 국세청보다 항상 후순위로 밀린다.
수원시 징수과 체납추적팀은 후순위로 밀려 실익 없는 압류 부동산에 대한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위해 체납자의 소재지를 추적·방문해 “납세 담보를 설정하라”고 계속해서 설득했다.
체납자로부터 받은 납세담보물 대부분은 대손상각돼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징수과 직원들은 납세담보로 제공된 부동산은 ‘지방세기본법’ 제 73조의 ‘압류선착수주의’압류선착수주의 : 국가 · 지방자치단체가 체납된 국세 · 지방세 등의 징수를 위해 납세의무자 또는 특별징수의무자의 재산을 압류하였을 경우에 그 압류에 관련된 국세 ·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 등은 교부청구가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징수금 또는 국세 등에 우선해 징수하는 것.를 배제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파산·행방불명 등으로 주소지가 일정하지 않은 체납자들을 한 명 한 명 찾아내 끊임없이 설득해 마음을 움직였고 체납자 12명의 부동산 8필지에 대한 납세담보를 설정한 후 공매를 진행해 3억 2000만원을 징수했다.
현재 8필지를 대상으로 추가로 공매를 추진 중인데, 공매가 완료되면 체납징수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압류부동산에 매매예약가등기가 있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공매불가’ 통보를 받았던 압류부동산은 징수 담당자가 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법률을 분석해 허위 매매예약가등기라는 사실을 밝혀낸 후 공매 결격 사유를 해결하고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5건의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재산을 은닉·손괴·증여한 후 “재산이 없다”며 지방세 납부를 거부하는 체납자의 재산을 찾아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한 소송이다.
‘사해행위’는 고의로 재산을 줄여서 채권자가 충분한 변제를 받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사해행위 취소 소송 5건 중 현재 3건을 승소했다.
공매 등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손상각돼 집행되지 못한 부동산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징수기법을 개발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징수기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세수를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징수 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해 체납액 427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 체납액이 261억원, 세외수입 체납액이 166억원이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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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창구 일원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갑질 신고센터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를 통합해 신고센터를 일원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신고내용과 직렬에 따라 갑질 신고센터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를 구분 운영해 신고자가 잘못 신청한 경우 신고서를 다시 작성하는 등 불편이 따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7일부터 신고내용이나 직렬 구분 없이 신고센터를 통합하고 신고 절차도 일원화해 신고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신고센터에서 가능하며 신고자는 익명 또는 실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이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의 내용일 경우는 신고센터 전담 변호사를 통해 익명으로 대리 신고할 수 있는 ‘안심호루라기 변호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또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직원 대상 연수 등도 개선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과장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일원화로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고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인권이 존중받는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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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적하세요?” 대화로 노인 우울 치유하는 가정용 로봇 나온다
“요즘 울적하세요?” 대화로 노인 우울 치유하는 가정용 로봇 나온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팀이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우울증 완화효과가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올해 안으로 이 서비스를 로봇에 탑재해 독거노인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은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가상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노년층이나 1인 가구의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가천대 연구팀은 우울장애의 대표적 선별 척도인 노인우울척도 기반의 30여 개 문항의 질문 문장을 대화형으로 가공했다.
이어 긍정·중립·부정으로 데이터가 정렬된 1만3,500개의 답변 문장과 추가 대화를 위한 3만6천 개 문장으로 구성된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다.
모든 문장은 노년층이 주로 관심을 갖는 건강, 취미, 대인관계 등의 주제와 기쁨, 슬픔, 분노, 섭섭함 등 8개 감정에 대해 분류돼 있어 인공지능이 대화 상대의 감정과 발화 문장의 주제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가상캐릭터는 “요즘 갑자기 기분이 지치고 가라앉거나 울적할 때가 자주 있으신가요?”와 같은 질문도 가능하다.
이에 사용자가 “우리집 강아지가 어찌나 애교를 부리고 재롱을 떠는지 우울할 틈이 없어”고 대답하면 “좋으시겠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사람에게 행복한 마음을 주는 것 같아요”고 답변하는 식이다.
또 다른 대화로는 가상캐릭터가 “요즘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날 때가 많으신가요?”와 같은 질문을 하면 사용자는 “점점 더 그런 거 같아, 자식들 전화 한통도 없네. 바빠서 그런 거 알면서도 얄밉고 섭섭하고 그러더라구, 옛날엔 안 그랬는데 말이지”고 대답하면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제 마음도 같이 속상해지네요”고 답변해 대화 상대의 감정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다.
가천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참여기업인 ㈜로보케어와 협업을 지속해 올해부터 가정용 데일리 케어 로봇인 ‘보미’에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출시된 보미 I, II 로봇은 두뇌 기능 향상을 위한 개인용, 데일리 케어 인지훈련 로봇으로 인지 게임 및 응급 상황 알림, 복약 알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율주행 이동형 로봇이다.
도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이 탑재되면 대화는 물론 스스로 종합 간호가 가능한 지능형 헬스케어 로봇으로 한 단계 기능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또 관련 로봇이 노인 대상 간호, 간병 인력을 대체해 사회적으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개발된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술로 노년들의 정신건강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용화를 적극 추진해 도내 헬스케어 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연구센터 당 5억1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를 비롯한 10곳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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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자치 본격 추진
경기도,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자치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오는 2월 17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지난해 7월 14일 전국 최초로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를 제정·시행했고 조례에 따라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조성 역량제고 활동 확산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조성’은 시·군 문화자치의 확산 및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자치 조례 제정, 문화자치위원회 설치, 문화자치 진흥을 위한 토론회·워크숍·연구모임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문화자치 역량제고’는 문화자치 추진을 위한 내재적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 역량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주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할 전문 인력 양성교육, 문화시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문화자치 활동 확산’은 지역 스스로 고유 특성을 살린 문화사업, 지역의 현안을 문화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사업 기획·실행, 공공예술·예술창작·지역축제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한다.
3개 사업 모두 관 주도가 아닌 지역 협력단체 및 다양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직접 문화자치 활동을 계획하고 해당 시·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31개 시·군과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 지역사회 주민이다.
시·군은 지역 협력단체들 중 주관단체를 선정하고 참여단체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상호협력이 가능한 민관협력 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필수서류를 갖춘 후 2월 17일까지 경기도 문화종무과로 공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시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조성’ 사업은 반드시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문화자치 역량제고’와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전부 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서류검토, 전문가 심사, 심사위원회에서 사업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지속성·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예산 범위에서 4~8개 시·군을 선정한다.
관련 예산은 8억원으로 1개 시·군별 5,000만원에서 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태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의 문화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지원하는 문화자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주체들이 스스로 고유한 지역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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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공모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대상지 4곳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을 4곳 선정해 지역의 관광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핵심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지역주민이 안내하는 골목투어 프로그램 골목을 대표하는 체험 상품 골목 활성화 행사 골목 이야기 발굴, 전시 및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전문가 자문 및 현장 밀착 컨설팅,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 사업 조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 사업을 직접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선정된 골목에는 관광마케팅 교육, 음식 메뉴 자문 등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주변 인기 관광지와 연계한 골목 관광상품 판매 여행객 골목 방문 인증 이벤트 골목 홍보 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도내 시·군이 대상지 1곳을 선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1개의 핵심사업을 발굴해 경기관광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시·군은 사업대상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25일이며 해당 기간 내에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속에서 사업의 탄력적인 조정과 안전한 실행을 통해 여행객이 머물고 싶은 골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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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공적 귀농을 위한 ‘경기창업준비농장 예비창업농’ 교육생 모집
경기도, 성공적 귀농을 위한 ‘경기창업준비농장 예비창업농’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귀농과 영농설계에 뜻이 있는 도내 예비창업농들을 대상으로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창업농 예정자가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직접 농장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업경영전문대, 서울대 농장 등 농업 현장과 유사한 부지를 갖춘 4개 대학 시설하우스 90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90명을 모집하며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시설하우스 1:1 멘티·멘토 지정을 통한 작물 재배·유통·판매 등 창업 설계와 단계별 전문교육을 통한 기술 이전, 경영진단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50세 미만 창업농 희망자는 3월 4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생 서류 접수와 선발은 각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이 예비창업농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제품 판로 확보, 재배과정 애로사항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순 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창업준비농장이 창농 성공, 귀농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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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경기도, 9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2월 9일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업무 담당 공무원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2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방향 도 정책사업 운영 계획 경기도 꿈드림센터 사업 안내 중앙 사업 일정 등을 안내한다.
도는 2019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복지지원, 멘토링, 정신건강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 사업과 문화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립지원 수당은 자립훈련참여수당, 자격취득수당을 문화상품권, 지역화폐로 870여명에게 지급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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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올해 혁신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집중 육성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혁신·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는 유망 벤처기업에 사무공간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경기북부 5곳, 남부 6곳 총 11곳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147개 사 입주기업은 총매출 1,270억, 고용 857명, 벤처·규격인증 85건, 지식재산권 170건 획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우선 2022년도 1분기 입주기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입주 가능한 벤처센터는 고양, 남양주, 의정부1, 의정부2, 성남, 안양, 안성 등 총 7곳으로 29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개시 3년 이상 7년 미만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기술성·사업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혁신경제 선도를 위해 혁신·신산업 분야 신청기업은 심사 시 우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회의실, 교육장, 협업공간 등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마케팅, 사업화, 경영,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중 사업화는 기업 1곳당 1,000만원 한도, 마케팅은 기업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재료비만 부담하면 벤처센터 8개소)와 Station-G 창업 공간 등 총 9개 지역에 마련돼 있는 시제품 제작소에서 디자인·설계, 컨설팅부터 시제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제품 제작소에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3D스캐너, 각종 공구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각종 장비와 함께, 완성된 시제품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벤처센터는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