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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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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립어린이집 확충해 보육 서비스 질 높인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보육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고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한다.
수원시는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이용 아동 감소에 따른 보육 환경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지역에서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2022년 신규 공동주택단지에 설치하는 어린이집 등은 예외적으로 인가를 허용해 보육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다.
또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해 올해 안으로 신규 시립어린이집 설립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해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 등 시립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도 결정했다.
민간·가정어린이집 기준 입학준비금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 6개 항목은 동결하고 차량비만 아동 1인당 월 3만 5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6000원을 인상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2일 서면으로 ‘2022년 수원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어린이집 설치·수급 계획과 영유아 보육료·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 보육계획 전반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공고는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2022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인가제한 결정 고시’, ‘2022년 수원시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 고시’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은 지역 내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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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인 가구, 24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으면 동행정복지센터에 ‘위기상황’ 문자 전송
취약계층 1인 가구, 24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으면 동행정복지센터에 ‘위기상황’ 문자 전송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의 안전을 확인하는 ‘ON수원 안심서비스’를 도입한다.
3월 2일부터 운영하는 ‘ON수원 안심서비스’는 안전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이 24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앱에 등록해 놓은 보호자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에게 위기상황 알림문자가 전송되는 것이다.
알림문자를 받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즉시 대상자에게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곧바로 가정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각 동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주민 등을 ‘ON수원 안심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한다.
대상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온수원 안심서비스’ 앱을 검색해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온수원 안심서비스 도입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방식의 스마트 복지시스템을 지속해서 개발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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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구급 출동건수 전년 대비 16.8% 증가
지난해 경기도 구급 출동건수 전년 대비 16.8% 증가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의 구급 출동건수가 2020년과 비교해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38명의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25일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급활동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총 74만2,871건의 구급 출동을 통해 40만5,839건, 41만6,919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2초마다 1번씩 구급 출동해 1분 15초마다 1명을 이송한 셈이다.
지난 2020년 구급 출동건수 63만6,133건, 이송건수 36만5,919건, 이송인원 37만1,526건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16.8%, 이송건수는 10.9%, 이송인원은 12.2%씩 각각 증가했다.
전체 이송인원 가운데 질병이송이 62만4,579명, 질병 외 이송이 12만7,425명, 주취자 등 기타 8,288명이었다.
질병이송 중에서는 고혈압이 12만1,1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7만2,048명, 심장질환 3만2,232명, 암 2만5,423명 등의 순이었다.
질병 외 이송 중에서는 낙상·열상·상해 등 사고부상이 7만6,909건으로 절반이 넘는 56.7%를 차지했고 교통사고 3만9,187건, 비외상성 손상 1만1,329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4대 중증질환 환자는 7만6,401명으로 전체 이송환자 대비 18.3%를 차지했고 지난해보다 25.7% 증가했다.
이송환자 5명 중 1명꼴로 중증질환 환자인 셈이며 중증환자 출동이 매년 증가추세다.
중증환자는 심장혈관 질환 4만4,801건, 뇌혈관 질환 2만478건, 심정지 7,626건, 중증외상 3,496건 등 순으로 많았다.
특히 심정지 환자 538명을 살려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으며 이는 전국 소생환자의 19.1%를 차지한다.
이밖에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이송인원은 19만4,711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2만4,149명, 유증상 16만4,162명, 백신이상 6,400명 등이다.
확진자 이송은 2020년보다 무려 325% 증가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보호복 착용, 구급차량 및 장비 소독, 의료기관 이송 지연 등 구급활동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모든 대원이 구급활동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며 “구급활동을 면밀히 분석해 중증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의료지도 운영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소방,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이송병원 선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고충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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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의원 '상상 그 이상을 위해' 출판 기념회
송영만 의원 '상상 그 이상을 위해' 출판 기념회
[충청뉴스큐] 3선의 송영만 경기도의회의원이 자신의 저서 ‘상상 그 이상을 위해’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4시까지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워킹스루 방식으로 저자와의 만남과 사인회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된 송 의원은 내리 3선에 오르며 경기도의회와 오산시를 오가며 지역의 현안과 민원 해결 등에 있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장과 건설위 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오산시협의회장, 성호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오산시 뿌리찾기운동본부 공동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협의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도의회에서 경기도 이동 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건설 신기술 활용 촉진, 고령 친화 도시 조성 지원,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에 관한 조례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조례 제정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가하면 홍재의정대상,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상, 제1회 좋은 조례 공모전 최우수상, 우수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공공·사회단체로부터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특히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역에서도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지점 설치, 82번 국지도 확장, 광역·시내버스 노선 신설, 궐동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세마~서랑저수지 연결 도로 등 경제와 교통, 도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송영만 의원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담백하게 책에 담았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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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20회 중부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20회 중부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4일 중부일보 주관으로 개최한 ‘제20회 중부율곡대상’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정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용복 의원은 제9·10대 의원과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진정한 민생중심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진 부의장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출범, ‘지방자치법’ 개정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논의 등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고자 총괄추진단장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도의회에서 농정해양 분야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농축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진 부의장은 “임인년 새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시대’가 첫발을 내딛은 만큼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됐다 앞으로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도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경기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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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재택치료 체계 운영에 빈틈 생기지 않아야”
오병권 권한대행, “재택치료 체계 운영에 빈틈 생기지 않아야”
[충청뉴스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개편 2주째인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에 대한 빈틈 없는 운영을 강조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24일 ‘코로나19 재택치료 관계자 영상회의’를 열고 “일반관리군 환자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로 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가 지난 9일 개편됐다”며 “이 과정에서 재택치료 대상자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재택치료 체계 운영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 개편 이후 2주간 지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네 병의원 의사, 약사, 행정안내센터와 보건소 근무 공무원,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를 온라인 영상으로 만났다.
이들은 이날 의료진 인력 부족 전화 민원으로 약사 업무 과중 재택치료자 약 배송 방식 재택치료자와 가족 간 격리 문제 임산부와 소아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밝혔다.
이에 오병권 권한대행은 “오늘 주신 의견은 재택치료를 받는 도민들의 불안을 덜고 효율적인 의료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의약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일 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이후 기존 보건소 인력 7,200여명에 1,1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8,300여명의 보건소 인력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31개 시군별로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설치해 총 543명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연락처는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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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6년간 모은 용돈, 친구들 위해 기부해
초등학생이 6년간 모은 용돈, 친구들 위해 기부해
[충청뉴스큐] 화성시 우정읍 박선율 학생이 24일 또래 친구들을 돕고자 초등학교 재학기간동안 모아온 용돈 3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박선율 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용돈을 모아 3년 후에도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우정읍 인재재능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민영섭 우정읍장은 “어린 나이에도 형편이 어려운 또래들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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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주차장과 봉안당 부족 해결 위해 실무협의회 개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주차장과 봉안당 부족 해결 위해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24일 화성시와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6개 시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개원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6개 시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부터 화장, 봉안까지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개원 7개월 만에 화장시설 가동률은 93%에 이르며 2만 6514기의 봉안시설 중 약 10%가 안치를 완료했다.
이대로라면 이르면 오는 2026년 3월이면 봉안당의 만장과 함께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이날 협의회는 주차장 증설 및 제2 봉안당 부지 확보를 위한 논의를 벌이고 오는 6월까지 ‘주차장 및 봉안당 실태조사 및 건립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함백산추모공원은 경기 서남부권 383만 시민들을 위한 마지막 복지”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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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갑을병 지역위원회-화성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갑을병 지역위원회-화성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 갑을병 지역위원회와 화성시는 24일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절박한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자 차액 지원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된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한 긴급 당정협의’에는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을 지역위원장인 송옥주 국회의원과 이원욱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갑을병 지역위원회 도·시의원, 화성시 임종철 부시장 이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에서 당정은 담보력 부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약 80억원의 시 예산을 추가 투입해 특례 보증과 대출 이자 보전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4월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특례 보증은 최소 430여개 업체 이상, 이자 차액 보전은 900개 이상 업체가 추가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화성시는 올해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 한도를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또한 지역위는 화성시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보고 받고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관리 역량을 확보하면서도 일반관리군 및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안내센터 운영 등 대응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 등을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함께 1일 2회 유선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3개 의료기관 및 행정안내센터를 통해 24시간 재택치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송옥주 의원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큰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을 확대하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며 “절박한 상황에 처한 우리 시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경제적 피해를 감수하고도 코로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해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우리 시 예산으로 지원에 나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며 코로나 대응 관련“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치료 및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정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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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대재해 예방해 시민·노동자 안전 지킨다
수원시, 중대재해 예방해 시민·노동자 안전 지킨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고위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초청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 6급 이상 공직자와 수원도시공사 등 6개 협업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시청 대강당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맡은 위승용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단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개념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개념 중대재해 사례·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위승용 법률지원단장은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공무원 등 책임자의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법”이라고 말했다.
또 “법률 시행 후에도 공사 현장 안전사고 등 중대재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현장·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튼튼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이정훈 수원시 안전관리자가 ‘수원특례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 산업재해 대응 시스템 산업재해 사례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시민과 노동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