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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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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시설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통합 관리하는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은 그동안 각 교육지원청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시설공사 업무를 온라인으로 통합·처리하는 개념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양질의 빅데이터 축적·활용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광교 새 청사 이전과 함께 도입하는 스마트오피스 업무 환경에 발맞춰 교육시설 공사 업무 처리 방식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는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 구축 계획안을 마련했다.
플랫폼을 활용하면 업무 담당자가 언제, 어디서든 도내 교육시설 공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양질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산 절감, 정보 투명성·개방성 확대, 행정 비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국장은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 구축은 시설 공사 업무 전반에 큰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칸막이 행정, 상향식 업무 관행 등 기존의 비효율 방식에서 벗어나 공유, 협동,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6일 교육시설 공사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종합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까지 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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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2학교 참가 희망교 모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제2학교 참가 희망교’를 모집한다.
제2학교는 현재 다니는 학교를 벗어나 일정 기간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설계나 원하는 프로젝트를 학생이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공간으로 도교육청이 지난해 준비한 ‘제2캠퍼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도교육청은 제2학교를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이천 백록학교, 강화 학생교육원, 포천 평화교육연수원, 용인교육지원청 4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9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시기는 바뀔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교는 3월 2일부터 14일까지 학급이나 학년 단위로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정재아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제2학교는 원적교와 넘나들이를 하면서 동료와 문제 탐색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성을 기르고 학생 스스로 자신 미래를 그려보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 제2학교 운영을 위해 더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니 이번 시범·운영에 많은 학교가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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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도 걱정마세요”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도 걱정마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권선구 황구지천 산책로에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황구지천 내 황구지교·장수천교 인근 산책로에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1대씩 설치했다.
수원시가 설치한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전기가 필요 없고 자동 공기 주입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공기주입구에 노즐을 연결하고 태양광 공기주입기 본체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타이어에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간다.
수원시 관계자는 “황구지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친환경 녹색 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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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사라진 수원 매교동 옛 모습, 수원 구 부국원에서 만난다
개발로 사라진 수원 매교동 옛 모습, 수원 구 부국원에서 만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정연구원의 16번째 마을지 시리즈 ‘매교동’ 발간을 기념해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원 구 부국원’에서 전시회 ‘매교동’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화성 신도시를 건설한 후 형성되기 시작한 매교동 마을은 수원시 중앙에 있다.
옛 국도 1호선과 수원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마을이 동쪽과 서쪽으로 분리됐지만, 오래 전부터 매교동 주민들은 수원천을 매개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며 살았다.
일제강점기에는 수려선 철도가 마을을 통과하면서 주거지가 작게 형성됐고 1960년대 들어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시가지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1971년 ‘매교시장’이 들어섰고 1973년에는 수려선 철도가 철거됐다.
철로가 있던 곳은 도로로 바뀌었다.
1977년 수원천 제방이 축조되면서 매교동은 한결 안전한 마을로 거듭났다.
1980년대에는 마을 곳곳에 주택과 편의시설이 들어섰고 산업화와 함께 ‘공구상가’가 번영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동수원 지역이 개발되면서 다소 정체됐던 매교동은 2000년대 들어 도시재생과 재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발로 사라진 매교동의 옛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973년, 옛 1번 국도를 따라서 매교동 사람들 매교동의 변천 과정 매교동 풍경 매교동의 과거와 현재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16번째로 발간된 마을지 ‘매교동’의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지난 2003년 급격한 도시변화로 인해 옛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마을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시작해 지역 공동체 역사 보존에 힘쓰고 있다.
수원 구 부국원은 수원시정연구원과 협업해 2019년부터 매년 마을지·구술지 관련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매교동의 역사를 종합한 마을지 ‘매교동’은 매교동의 지리와 역사 교동의 골목과 거리 매교동의 마을 풍경 매교동의 시장과 상가 매교동 사람들 등 5부로 구성돼있다.
수원시 도서관·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교동’은 연구 과정 중에 발굴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며 과거 매교동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며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도 역사로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을지 시리즈는 사라지는 마을의 역사를 기록해 지역 역사를 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가 있다“매교동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집약된 ‘매교동’은 마을 만들기, 지역 정체성 형성에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는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이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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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친환경 수소·전기 자동차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 지원
수원시, 친환경 수소·전기 자동차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민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보조금 3250만원을, 전기승용차를 사면 최대 10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수원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6월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전개한다.
수소전기자동차 150대, 전기자동차 138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연속으로 거주한 수원시민, 수원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단체·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수소전기자동차 넥쏘를 구매하면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전기승용차는 차종별로 보조금이 다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05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54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의 자동차 판매지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등록이 가능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2021년 말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수소차 287대를 보급했다.
지난해 3월 영통구 동부공영차고지에서 수원시 1호 수소충전소인 ‘수원영통 수소충전소’를 준공하는 등 ‘수소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 권선구청 인근 녹지대에 ‘수원시 2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동·서·남·북부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수원 어디에서나 20분 안에 수소충전소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기자동차는 2021년 한 해 동안 1332대를 보급하는 등 보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1대 운행으로 1년 동안 온실가스 1.4t을 감축할 수 있다.
연 2만km를 운행하면 동급 휘발유 차량 대비 유지비용 25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 ‘탈내연기관 자동차’를 적극적으로 보급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겠다”며 “친환경자동차가 늘어날수록 대기질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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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항버스 비치용 관광안내책자 제작
경기도, 공항버스 비치용 관광안내책자 제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자체 관광안내책자 10만 부를 제작해 서울~경기도 노선 공항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도가 제작한 관광안내책자는 케이 팝과 드라마 촬영 장소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기도 여행지 등 총 19곳을 담았다.
우선 뮤직비디오 촬영지 4곳은 BTS ‘봄날’의 양주 일영역, 레드벨벳 ‘놀이’의 안양예술공원, 백현 ‘유엔빌리지’의 파주 미메시스아트뮤지엄, 로제 ‘온더그라운드’의 양평 용두휴게소다.
이어 드라마 촬영지는 ‘갯마을 차차차’의 양주 장욱진미술관, ‘그해 우리는’의 수원 벽화마을, ‘킹덤’의 포천 비둘기낭 폭포 등 3곳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경기도 관광지 12곳이 고화질의 사진과 함께 수록된다.
12곳은 수원화성 파주 DMZ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대공원 파주 헤이리마을 용인 한국민속촌 양평 두물머리 광명동굴 화성 제부도 안성팜랜드 광주 화담숲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다.
도는 이처럼 도내 관광지를 관광객에 알리는 책자를 국문 2만 부, 영문 8만 부 등 총 10만 부 제작하고 오는 5월 중으로 서울~경기도 노선을 운행하는 공항버스 업체 중 비치를 희망하는 경기공항리무진, 선진고속, 경남여객 총 3개사를 통해 배포한다.
도는 이번 안내책자 배포와 함께 관광객이 경기바다, 경기테마골목 현장에 방문해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한류열풍으로 인한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담은 본 안내책자가 외국인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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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관 392명 증원. 119안전센터 6곳 신설 추진
경기도, 소방관 392명 증원. 119안전센터 6곳 신설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소방공무원 392명을 증원해 신도시나 소방서가 먼 지역에 119안전센터 6곳 신설을 추진한다.
소방차량도 110대, 개인안전장비도 27만여 점을 보강해 화재에 신속대응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실천과제’를 24일 발표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소방 인프라 구축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화재진압, 구급, 구조분야 소방공무원 392명을 증원하고 화성 송산 등 총 6곳에 119안전센터 신설을 추진한다.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서 펌프차, 소형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13종 110대, 화재·구조·구급 현장활동장비 및 개인안전장비 100종 27만여 점을 보강한다.
안정적 상황에서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정보 통합관리로 치료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품질 응급의료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재택치료자 지속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을 전담구급대에서 전 구급대로 확대 운영한다.
또 관련 자격을 보유한 기간제 근로자 81명을 채용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압형 구급차 6대와 감염관리실 7곳을 보강하는 등 체계적인 감염병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고품질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응급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를 소방서별 2대씩 70대 운영하고 심정지 등 중증환자 대응 스마트 의료지도를 18개 관서에서 21개 관서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계속되는 사고로 피해 우려가 큰 공사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관리대상물 화재위험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공사장은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물류창고 등 중점관리대상 911곳은 화재이력 등을 고려해 안전등급을 나눠 관리한다.
주거시설 인명피해 방지대책으로는 상반기 중 도내 모든 공동주택의 옥상 피난시설 실태를 조사해 공동주택 안전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취약계층 주거시설 2만4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한다.
최적의 현장대응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10개 시·군에 설치를 끝내 모든 시군에 설치를 완료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방차 출동시간 단축 대책과 소화전 보강대책도 세운다.
이 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LTE 기반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 무전기 460대를 보강하고 시군 폐쇄회로텔레비전정보 본부 지휘센터 연계 구축을 11개 지자체에 확대해 24개 시·군에 완료하는 등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 확충도 추진한다.
또한 소방드론 15대를 추가 도입하고 조종자 70명을 신규 양성해 기기 운용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생활안전 관련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 소방재난본부는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지역을 발굴해 분석한 정보를 경기안전대동여지도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제공한다.
또 재난안전체험 전문 교육시설인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이 오는 4월 오산에 문을 열 예정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재피해자에 대한 안심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껏 화재예방 및 대응, 화재원인 피해조사 수준에 머무른 소방의 역할을 심리치료와 화재 원인에 관한 피해분쟁조정, 민관협력 복구지원 연계 등까지 확대해 화재피해자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이음터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강력한 예방활동 전개와 적극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사각지대 없는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화재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주고 나아가 소방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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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공공데이터 180만 건 개방
경기도,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공공데이터 180만 건 개방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에서 수집되는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180만 건을 공공에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 및 경기도자율주행센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에 접속하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수집되는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 가공 처리 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에 6개 주제 영역, 46개 분야 중 자율주행차 데이터, 자율주행 통합관제데이터 분야에 자율주행센터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선정됐고 지난해 2차년도 사업이 종료되면서 25일부터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데이터가 개방된다고 설명했다.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은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으로 3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 중이다.
25일 개방하는 데이터 180만 건 중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통해 자동으로 추출한 영상 7만2천 건은 사물인식을 가공한 자료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고도화 관련 새싹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교제로시티 인프라 및 관제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도로노면상태, 보행자 케어 서비스 등 약 37만 건의 위험 감지 정보 데이터는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자율주행셔틀을 활용한 약 135만 건의 센서 데이터는 객체인식 및 운행 과정에서의 GPS/INS 데이터를 자율주행 실증 새싹 기업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도로 환경의 자율주행 데이터와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데이터가 함께 개방되는 것은 경기도자율주행센터가 처음이다.
이번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가 제공하는 자율주행 차량-인프라 통합 데이터는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생성,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모델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량 기술 개발 기업뿐 아니라 인프라 센서 개발 기업, 자율주행 통신기기 개발 기업,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공급기업,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지자체 등 자율협력주행 산업 전체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은 물론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데이터를 생산·개방함으로써 도민의 삶, 더 나아가 전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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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 조손가족 손자녀 대학 입학준비금 1인 250만원 지원
경기도, 저소득 조손가족 손자녀 대학 입학준비금 1인 25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부터 저소득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생 손자녀를 위한 입학준비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3월부터 6월까지 ‘저소득 조손가족 손자녀 대학 입학준비금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부재 등으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생활하는 도내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손자녀 1명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조손가족들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22학년도 대학 입학이 확정된 손자녀가 있는 도내 조손가족이다.
대학 생활에 필요한 기숙사비, 교재, 컴퓨터 등을 결제·구매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해당 시·군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도와 시·군은 증빙서류 확인 후 3월부터 7월 사이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 계좌로 대학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저소득 조손가족은 조부모의 고령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조손가정 손자 손녀에 대한 대학 입학 초기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해 대학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조손가족이란 부모로부터 사실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아동을 조부 또는 조모가 양육하는 가족이다.
도는 지난해 조손가족 232세대 557명에게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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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위험물 저장·취급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위험물 저장·취급 불법행위 집중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해빙기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화성, 부천, 안산, 시흥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 있는 121개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등록 사업장 내 불법 위험물 취급·저장 행위 위험물 제조소 등 설치 허가 및 저장·취급 기준 위반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경우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와 별도로 관할 소방서장에게 위험물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업자들은 비용 절감, 사용상 편의, 관행 등을 이유로 위험물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사업장을 운영해 화재 위험성을 키우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위험물 제조소 등 설치 허가 없이 불법 위험물을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사업장 내 안전사고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소규모 사업장 또한 이에 맞는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필요하다”며 “관행을 앞세워 관계기관의 허가 없이 위험물을 불법 저장, 취급하는 불법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