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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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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처방, 중복진료 안 돼요”
“과다처방, 중복진료 안 돼요”
[충청뉴스큐] #. 저소득층 의료급여자 A씨는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경추간판 장애로 2곳, 위식도 역류증으로 2곳 등 다니는 의료기관만 총 8곳으로 여기저기 과다진료를 받는 문제점을 보였다.
경기도는 환자의 건강과 의료급여 제도의 올바른 활용을 위해 과다진료의 문제점을 설명했고 A씨가 이용 의료기관을 줄이며 연간 의료급여 진료비는 2020년 1,500여만원에서 2021년 350여만원으로 줄었다.
경기도는 지난해 의료급여수급권자 5,579명에 대한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241억원에 달하는 진료비를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수급권자의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과다처방 및 중복진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99명을 통해 전체 25만여명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일부를 사례관리자로 선정하고 방문, 전화, 서신 등을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최적의 의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 결과 도내 사례관리 대상자 5,579명에게 지급된 진료비는 2020년 758억원에서 2021년 516억원으로 241억원 줄었다.
대상자 1명당 진료비는 2020년 약 1,359만원, 2021년 약 926만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군 사례관리 자문, 교육 등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겠다”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전수 실태조사도 추진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1년 11월 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부문 개인 대상과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부문 개인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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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직후 식중독 환자 급증
개학 직후 식중독 환자 급증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년 동안 개학 직후 식중독 환자 급증 추세를 보였다며 각 학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월별 식중독 유증상자는 2020년 코로나19로 개학이 5월 말로 늦춰지면서 3월 59명, 4월 8명, 5월 0명으로 확인되다가 6월 162명, 7월 133명으로 급증했다.
도내 대부분 학교가 3월 정상 개학한 2021년에는 1월 43명, 2월 46명에서 3월 139명, 4월 17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식중독 원인 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등이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점검과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2021년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식중독이 한여름을 제외하고 연중 유행하는 특이 현상이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오래 살아남고 개인 간 2차 전파가 용이한 만큼 익히지 않은 해산물 급식을 지양해야 한다”며 “급식재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를 비롯한 학생 개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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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계 인권증진 위탁사업자 공모
경기도, 체육계 인권증진 위탁사업자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고 및 상담, 스포츠 인권교육 및 홍보 등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을 수행할 위탁사업자를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2년 경기도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은 크게 신고 및 상담, 스포츠 인권교육, 스포츠 인권홍보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사업 첫해와 달리 올해는 신고 및 상담업무를 비롯한 인권사업을 담당할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를 설치한다.
신고 및 상담은 경기도 내 선수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폭력·비리 등 피해자를 구제하고 대책 마련을 지원한다.
신고 및 상담실은 광교 도청 신청사 20층에 마련하고 신청사 이전 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인권교육은 도내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교육, 횡령·배임·승부조작·입시 비리 등의 비리 교육 등을 도내 31개 시·군별 또는 권역별로 실시하게 된다.
스포츠 인권홍보는 경기도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언론 등을 통해 경기도 스포츠 인권교육 안내, 경기도 스포츠 인권 관련 규정·정책·행사 등을 동영상, 배너, 홍보지 등의 형태로 홍보하는 내용이다.
공모에는 스포츠 인권 관련 전문기관 또는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10 및 동법 시행령 제18조의4에 따라 신고 및 상담업무를 수탁할 수 있는 법인·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5일까지 경기도 누리집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경기도청 체육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위탁사업 선정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2년 경기도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체육계 인권은 현재 중요한 사회적 이슈”며 “올해 더욱 확대되는 경기도의 체육계 인권증진 사업을 통해 경기도 체육문화가 한층 더 발전되고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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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8기 꿈드림 청소년단 모집…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경기도, 제8기 꿈드림 청소년단 모집…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제8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0명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행사인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거나 여러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4일까지 30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홍규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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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 놀 권리 보장 위해 종합 실태조사 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종합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경기도 정책방향 모색’ 이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가 인용한 2021년 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에 참여한 세계 35개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아동 행복감은 31위다.
ISCWeB는 2016~2019년 세계 35개국 12만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권리를 조사한 것이다.
2018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서는 국내 아동의 70.2%가 시간 부족을 경험했다.
이들은 시간 부족 이유로 학교, 친구 관계 및 학교 밖 활동, 학원 또는 과외수업 등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2019년 경기도 사회조사에서 경기도 아동의 34.6%만이 여가생활에 만족했다.
‘보통’은 46.9%, ‘불만족’은 18.6%였다.
이에 보고서는 우리나라 아동은 높은 학습 시간에 비해 놀이 시간은 매우 부족하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 형태는 제한적이며 다양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차원의 아동의 놀 권리 실태와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종합 실태조사, 부모 및 예비 부모 등을 대상으로 놀 권리 보장에 대한 인식개선 노력을 보다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정혜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먼저 지역단위 아동 놀이 환경 및 인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관련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 아동 대상 놀 권리 증진 측면으로서 조사는 물론, 국가 놀이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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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공예메이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예분야 전문가들의 토론 및 현장 질의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발전 방안과 공예창작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이후 두 번째다.
행사는 두 가지 주제로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회자인 최연수 한국공예산업연구소 대표 주도로 주제발표 개별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공예 신세계 공예문화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박태성 성신여대 공예과 교수 송준규 상명대 세라믹디자인학과 교수 노일환 솔루나 리빙 대표 강재영 맹그로브아트웍스 대표 안규식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관장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단계적 일상회복과 뉴노멀 시대에 따른 공예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2일차에는 ‘공예 신세계를 위한 ‘공예창작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허북구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장 안태정 컴퍼니안 대표 김영징 전 서울여성공예센터장 박민철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장 등 4명이 국내 제1호 공예특화 메이커 스페이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역할을 논의한다.
행사 종료 후 컨퍼런스를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3월 7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재단은 컨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공예가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센터 활성화 및 도민 대상 공예 창작 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예문화산업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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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코로나 시대 걸맞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체계 마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 환경변화에 따라 ‘2022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휴업 증가 등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주도 안전관리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실제 다중이용업소 휴업 현황과 5년간 화재 발생 추이를 고려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먼저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시행하되, 민간 주도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영업주에게 해당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상담을 추진해 영업장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모든 영업장을 점검하는 현실적 한계와 안전관리 미흡에 따른 행정처분 남발을 예방하고자 사전에 전화 또는 우편을 이용해 중점 점검 요소들을 안내해 개선토록 하는 등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관리가 우수한 영업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해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법 적용 대상 다중이용업소에 매뉴얼을 배부하고 안전 컨설팅을 벌이는 등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도 힘쓴다.
아울러 업주 등 영업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단,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영업주는 소방서로 방문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4년간 다중이용업소에서 여름철 전기화재 건수가 많았던 만큼,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합동 소방 특별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간이 스프링쿨러 설치 완료 추진, 신종 3개 업종 안전관리 강화, 생활 속 화재 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안전 정책 방향은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수동적인 방향이 강했으나, 올해부터는 다중이용업주와 이용객들이 주체가 돼 안전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능동적인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노후 발코니 보유 다중이용업소 15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8곳의 불량사항을 발견해 모두 조치명령을 내려 안전장치 설치 및 비상구 추락 방지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노후 고시원, 산후조리원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 63개소 중 55곳을 설치 완료한 바 있다.
미설치 8곳에 대해서도 오는 6월 말까지 지속해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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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글로벌 통상변화 대응’ 등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136억 투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위드 코로나 전환과 탄소중립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맞춘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136억원을 투자해 도내 수출기업 약 1만3,870여 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수출지원 정책의 첫 번째 중점 방향은 전 세계적 흐름인 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 수출지원 방식의 전시회 및 상담회 지원을 강화하는 데 있다.
국내 온라인 화상 상담장과 해외 오프라인 전시장을 연계, 해외 바이어는 현지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도내 기업은 현지를 가지 않아도 바이어와 상담하게 하는 등 기존 비대면 상담 방식의 단점을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에서는 온라인에 가상전시장을 구축하고 현지 유명 온라인몰에 ‘경기도관’을 열어 125개 사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가상 플랫폼에 테마·품목별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는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에 120개 사, 글로벌 전자상거래, 수출 맞춤형 1인 창작자 육성 등 ‘온라인 해외마케팅’에 300개 사를 각각 지원한다.
아울러 9개국 14곳에 설치된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활용, 450개 사를 대상으로 화상상담실·디지털무역상담실 연계 ‘온라인 화상상담 지원’은 물론, ‘해외 온라인몰 입점’, ‘중국 GBC 중심 라이브 커머스’ 등을 추진한다.
두 번째 방향은 탄소세 등 새로운 글로벌 통상규범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제조기업 등 10개 사가 참여하는 ‘특화 품목 통상촉진단’을 꾸려 판로개척을 돕고 친환경 경영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매칭하는 사업에 120개 사를 지원하는 등 탄소중립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 584개 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변화 무역 대응 교육 및 컨설팅 제공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출역량 강화교육’에 신통상 환경변화 교육을 추가해 250개 사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방향으로 올해 2월 1일 발효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확대되는 수출시장 흐름에 발맞춰, 이 기회를 노리는 수출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무역 멘토’로 100개 사를 지원하고 ‘수출기업 S0S 지원’에 600개 사, ‘경기 안심 수출보험’에 2,300개 사, ‘해외규격 인증 획득’에 78개 사 등을 추진해 수출 준비를 체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해외전시회 단체·개별 참가’ 138개 사 지원, ‘K-의료·바이오 수출상담회’ 190개 사 지원,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50개 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올해 탄소중립 인식교육, 친환경 특화품목 수출상담회, 알셉 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통상환경 변화에 기업들이 잘 대응하도록 중장기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전시회로 3,176개 사를 도와 2,291백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 ‘K의료·바이오 유망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신설하고 ‘수출보험 지원’ 확대로 2,282개 사의 수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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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연천·오산 지역상권 3곳, 총 30억 규모 ‘경기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받는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의왕·연천·오산의 지역상권 3곳이 ‘2022년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골목경제 부흥을 위한 새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도는 지난 1~2월 희망상권 프로젝트,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적격 여부, 사업 적절성, 효과성,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3개 골목상권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의왕 부곡동 상권,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는 연천 동막골 상권, ‘노후상가거리 활성화’는 오산 한신대 주변 상권이 각각 뽑혔다.
도는 이들 상권을 대상으로 각 10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상권진단, 거리 환경개선, 특화상품 개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동아리 운영 등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펼쳐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각 선정 상인회가 제안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왕 부곡동 상인회 연합회는 힐링 스트리트 포켓가든 조성, 디자인 거리 환경개선, 점포경영 진단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군 동막골 상인회는 동막골 계곡을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상권 조성, 동막골 브랜드 및 마케팅, 밀리터리 밀키트 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오산시 한신대 상가연합회는 청년 팝업 스토어 조성, 매운맛 특화 거리 조성 및 특화메뉴 개발, 한신 언덕 영화제 등을 추진해 대학교 주변 상권 재생의 기틀을 다질 전망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많은 타격을 입은 만큼, 노후 상가거리에 대한 맞춤형 특성화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골목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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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창업 생태계 만들 ‘경기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올해 사업화 자금 확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에도 ‘경기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 첨단기술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경기도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2,155명의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가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광교테크노밸리 공공기관의 우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시험인증, 임직원 교육 훈련,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난해 최대 4,000만원에서 올해 4,400만원으로 10% 상향해 실효성을 더 강화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역량개발을 위해 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에서 전문 창업기획자인 ‘액셀러레이터’가 나서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기업홍보사업계획서 제작, 네트워킹 등도 지원한다.
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가를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술 기반 창업가 중 예비 창업가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25개 사다.
모집분야는 융합기술, 나노기술, 4차산업, 바이오산업, 기타 등이다.
모집 기간 내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 해당 기관에 문의한 후,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첨단기술 분야 창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특화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경기도가 첨단기술 분야 창업지원에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