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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
“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
[충청뉴스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수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지방자치와 수원시의 성장·발전을 함께 만들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당일에도 그는 현충탑 참배 직후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을 가장 먼저 살폈고 곳곳의 공원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산불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고민했다.
다음은 유문종 제2부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엄중한 시기에 제2부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도시·안전을 총괄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민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중압감도 느껴진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수원을 그리고 만들기 위해 민관협치를 비롯한 환경, 자치분권, 특례시 분야의 다양한 시민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완성하기 위해 쉼 없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다.
100일간 30여 곳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지역현안과 정부부처와 함께해야 하는 다양한 현안들을 챙겨보면서 수원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중에서도 ‘수원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환경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수원시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고자 추진해온 사업이라 특별히 뜻깊었다.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일월공원 내에 축구장 14개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은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 기능이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 목표다.
도심 속의 거대한 허파 역할은 물론 시민들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수목원양묘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식물유전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수원지역 자생식물과 중요식물자원을 증식하는 충실한 수목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민간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영흥수목원은 14만 5400㎡ 규모로 조성된다.
산림과 경작지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산지형 수목원으로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며 치유와 행복에 초점을 맞춘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 기대된다.
수원의 지역적·역사적 특색이 담긴 차별화된 생활형 도심수목원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125만 인구의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는 4대 하천이 도심을 흐르고 우수한 도시기반시설과 풍부한 공원녹지를 보유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수원을 환경도시로 발돋움시키고자 2011년 9월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등 시민단체 9개 단체가 ‘환경수도 수원’을 선언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생태, 에너지, 녹지, 교육,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에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그 결실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멸종 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복원사업, 수소·전기 충전소 및 태양광 발전소 구축, 수목원 조성, 환경교육도시 선정, 민관거버넌스형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이 추진됐다.
올해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지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국제연대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는 너무나 빠르다.
폭염과 가뭄, 이상기온과 같은 변화는 시민들에게 위기로 다가가고 있다.
따라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좀 더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수소충전소 확대를 통해 수원형 수소경제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4대 하천 중심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와 주민주도의 자원순환, 수원형 에코스테이션 확대 등 지속가능한 미래환경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
2006년부터 매니페스트 활동을 시작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우수사례를 보급했다.
매니페스토의 가장 중요한 점은 공직자와 지역주민의 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일 시정의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며 약속이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 책임감이 따르는지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수원시는 9회 연속 매니페스토 본상을 받은 것만으로도 큰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였던 수원특례시 지정이 가시화된 점은 가장 큰 성과다.
약속을 지키는 시정을 위해 민선 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출범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해 나가겠다.
내년 1월 13일이면 수원특례시가 공식화된다.
그러나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권한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주민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분야에 대한 차별적 요소와 불합리한 절차, 기준들을 개선하고자 특례 사무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국회 등을 통해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남부권역의 중심도시인 수원시는 도시계획과 관련한 행정 권한이 제한적이다.
현재 광역자치단체에만 부여하고 있는 도시계획 권한 몇 가지만 이양받아도 도시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사회복지, 교통, 안전 등 시민들과 밀접한 분야의 권한도 확대가 필요하다.
우리 시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복지나 도시 인프라를 차별 없이 제공하기 위해 권한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앞만 보고 달려왔던 우리에게 경고음을 울렸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발견했다.
불가역적인 상황은 최대한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며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도 새기게 됐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작한 지 불과 10여 일 만에 ‘서킷 브레이커’ 발동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이다.
11월 17일 기준 국내 일일 확진자는 전국 3,292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 상황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듯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
코로나19로 생겨난 불평등과 혐오 문제, 극심한 양극화 등의 해법을 찾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절실히 필요하다.
녹색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지원, 포용적 경제로의 전환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의 가치를 확대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수원시는 민선 5, 6, 7기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명실상부한 광역시급 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도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협치 행정을 펼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특히 기존 2D기반의 ‘전자정부’는 코로나19 이후 3D기반의 ‘가상정부’로 진화해야 한다.
환경, 안전, 교통, 도시개발 등 여러 영역에서 보다 정확한 예측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 결정을 위해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도입될 것이다.
수원시는 능동적이고 민첩한 공공조직이 되기 위해 스마트한 혁신정부를 목표로 행정 전반에 걸쳐 신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
감염병과 방역 조치로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경험해 보지 못한 일상으로 상실감 등 많은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우선 전하고 싶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발맞춰 수원시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수많은 방역 현장에서 정부, 전문가, 의료인, 공직자, 시민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위기의 순간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강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셨다.
앞으로도 녹색일자리 창출, 필수노동자 지원, 보행·자전거·대중교통 위주의 교통체계 구축, 온실가스 배출감축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모듈식 건축을 통한 재난 대응, 경제회복 등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여기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22년이 수원특례시 원년의 해로 새롭게 시작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
저 역시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수원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밑거름 삼아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리라 늘 되새기고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부작침’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하겠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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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일번가 지하보도, 도심 속 갤러리로 재탄생해. 22일 개관.
안양일번가 지하보도, 도심 속 갤러리로 재탄생해. 22일 개관.
[충청뉴스큐] 어둡고 위험해보였던 지하보도가 한층 밝고 경쾌해졌다.
안양일번가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지하보도 내에 ‘안양일번가 지하보도 갤러리’가 22일 개관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33점, 안일초등학교 44점, 안일어린이집 20점 등 총 97점의 작품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고 주민 참여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안양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을 주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비 2,100만원이 투입됐다.
아울러 안양1동 주민자치회는 갤러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자 내년도 마을자치사업으로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산뜻한 색감의 액자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안양1동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안양역 등 주요 건축물과 안양1번가, 남부시장 등 마을의 변화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훈 안양1동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일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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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2022년 경기도교육청 예산심의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2022년 경기도교육청 예산심의 돌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22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과 2021년 3회 추경예산안, 2022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돌입했다.
2022년 경기도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관련해 김경근 의원은 교직원공동사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해 유능한 교직원들이 열악한 지역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시설, 제도, 예산편성 등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 등 교육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여러 의원들이 공감을 표했다.
2021년 제3회 추경예산과 관련해, 기초학력보장과 창의적체험학습활동을 통한 사회성회복 강화, 특수학생들의 직업교육 다양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강화, 선배동행프로그램 운영 사업에 대한 내실화 방안강구 등의 요청이 있었다.
정윤경 위원장은 ‘선배동행프로그램’은 민간에서 실효성이 검증된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제안을 해 온 바 있다며 해당사업 추진 시 고등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들에 대한 참여방법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요청했다.
2022년 본예산과 관련해 시설관리센터 유지관리업무에 대한 명확한 분류관리와 지원내실화, 소프트웨어 지원의 다양화를 통한 교원업무부담 경감, 보통교부금 재원확보 노력,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 추진 시 현장의견 사전조사, 꿈의학교 사업 등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사업의 홍보비중 확대,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운영, 계약제교원의 특정학교 집중방지 대책마련, 학교 신·증설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 프로그램마련, 직속기간 연수과정 운용 시 자치에 대한 연수를 통한 의회역할 이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채철 의원은 무선인프라구축사업의 경우 타시·도에 비해 선도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이기형 의원은 내년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가 지방소비세로 이전되는 만큼 내국세총액의 20.79%를 차지하던 지방재정교부금이 줄어들게 된다며 중앙이전수입을 주 재원으로 예산을 운용하고 있는 실정에서 교육시설여건 등에 지속적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원감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현장의 교육격차 확대, 심리정서적 유대 약화, 디지털 격차, 고교학점제 안착 등 쉽지 않은 과제들이 산재해 있는 실정이라며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각의 사업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과 예산의 적재적소 투입 등을 통해 공감과 신뢰를 얻는 예산집행을 당부하며 3차 회의를 마쳤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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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 예술혼 되살린 ‘제21회 지영희예술제’ 성료
지영희 예술혼 되살린 ‘제21회 지영희예술제’ 성료
[충청뉴스큐] 지영희 선생의 대를 잇는 ‘제21회 지영희예술제’가 평택시 주최, 지영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11월 20일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소수의 관객이 입장한 가운데 진행된 ‘제21회 지영희예술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빈이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우리나라 국악계의 거장 지영희 선생이 남긴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여 큰 감동을 전했다.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지영희예술제’는 해마다 평택 출신 지영희 선생의 뜻을 받은 제자와 후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공연으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지영희 선생이 작곡한 ‘만춘곡’을 시작으로 선생의 동료인 임일남 작시, 첫 제자인 박범훈 작곡의 노래 ‘지영희 찬가’의 초연 무대가 선생의 마지막 제자 송선원 명인의 지휘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평택의 음악 꿈나무인 채율희 어린이가 부르는 평택의 노래 ‘환희의 아리랑’과 ‘노을 따라’, 그리고 지영희 선생이 근무했던 국악예술학교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긴 노래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정가 협연 ‘언약이 늦어지니’와 관현악 연주 ‘운당시나위’, 박범훈 선생이 작곡한 ‘보렴’과 ‘인연의 끈’ 등이 평택지영희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울려 퍼져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고희자 지영희기념사업회장은 “이번 공연은 관현악과 노래 협연을 통해 평택 지영희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영희 선생은 1909년 포승읍 내기리에서 출생한 해금산조와 피리시나위의 명인으로 우리나라 민족음악의 수호와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위대한 인물이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지영희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각계의 뜻 있는 인사가 모여 해마다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 지영희예술제, 지영희학술제 등을 개최하며 선생의 뜻을 받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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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 협의회, ‘사랑의 탕수육’ 나눔 행사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 협의회, ‘사랑의 탕수육’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신평동 협의회는 지난 19일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에 160인분의 ‘사랑의 탕수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외식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재료준비부터 시작해 손수 조리·포장까지 전 과정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했다.
이준석 새마을지도자 신평동 협의회장은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탕수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의미있고 보람된 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오 신평동장은 “관내 지역 아동을 위해 나눔을 진행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신평동 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직원들 또한 관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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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일잔치 진행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일잔치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10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이날 행사는 권현미 시의원도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생일상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일을 축하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어드리고자 해당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케이크와 선물꾸러미를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축하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에도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챙겨주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명숙 민간위원장은 “행복한 날을 함께 축하하는 일이니만큼 어르신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철환 서정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소외이웃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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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마음담아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나눔 행사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마음담아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이틀에 걸쳐 마음담아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공모사업으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장김치는 중앙동, 서정동 관내 저소득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병철 협의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에 한층 소외감을 느끼는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경준 중앙동장은 “김장김치를 꼭 지원받고 싶다고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이 많고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김장김치 후원이 크게 줄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어 겨울을 잘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환 서정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에 힘써 주시는 서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정동 내 소외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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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이동 트럭’ 마지막 운행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이동 트럭’ 마지막 운행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마지막 ‘사랑나눔 이동 트럭’을 운행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이동 트럭’은 지난 8월 처음 시작했으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정란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힘들게 장을 보러 가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뿐 아니라 다른 진위면 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회 진위면장은 “우리면 지역의 특성에 맞게 특화된 ‘사랑나눔 이동 트럭’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진위면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물품 후원으로 사업에 함께 참여해주신 여러 기업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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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 ‘도시농업공간조성’ 등 공모사업 2건 추진 완료
평택시농업생태원, ‘도시농업공간조성’ 등 공모사업 2건 추진 완료
[충청뉴스큐] 평택시농업생태원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포함 6천만원, 경기도 ‘경기평상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4천8백만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총1억8백만원의 공모사업 2건에 대해 추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공간조성은 평택시농업생태원 내 농촌문화체험관의 실내 공간에 입면녹화 및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농촌문화체험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경기평상 조성사업으로 평택시농업생태원 내 등나무 쉼터 및 놀이터 주변에 다람쥐통슬라이드퍼걸러 2개, 그네퍼걸러 6개, 야외테이블세트 6개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잔디마당, 경관단지, 동물들과 어우러진 그늘 휴게쉼터를 제공해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경관과 어울리는 테마형 볼거리, 체험거리, 휴식공간 등을 제공해 평택시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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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비 절감효과 톡톡
평택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비 절감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고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평택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1,436명으로 의료보장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실상 의료이용 정보나 건강관리 등에 대한 정보접근성이 떨어지고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이 의료급여 이용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평택시 사회복지과에 소속된 의료급여 관리사 4명이 권역별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건강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결과 올해 의료비 106억, 작년 대비 22.3%의 진료비를 절감해 의료급여 재정에 큰 기여를 했다.
의료급여 관리사들은 간호사 자격을 갖추고 병·의원 경력 2년 이상의 임상경험도 갖춘 전문가들로 수급권자 개개인의 질병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워졌음에도 신규 수급권자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1:1로 980여명에게 맞춤형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고위험군 수급권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편발송 및 필요시 1:1 맞춤형 방문 사례관리를 통해 360여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외래진료가 가능함에도 주거, 돌봄 서비스가 없어 퇴원을 미루던 대상자들을 통합사례관리, 가사간병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78명의 퇴원을 지원했다.
이러한 집중적인 사례관리의 노력으로 작년 대비, 과다 이용자의 진료비 23억 9천여만원을 크게 절감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해 재정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