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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으로 코로나 일상을 극복하는 평택시민들
해금으로 코로나 일상을 극복하는 평택시민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모임이 폐쇄된 지 2년이 넘어간다.
이에 평택시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터득해 나가고 있다.
특히 문화생활에 갈증이 심한 평택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3일 남부지역인 배다리도서관에 ‘지영희 해금아카데미’를 새로 열었다.
평택시 지영희국악관에서는 그동안 평택시만의 특화된 해금 문화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국내 최고 해금 명인들과 함께 특별 연주회도 갖고 평택시 자체 해금교본을 제작했으며 명강사들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해금 교육을 제공해 왔다.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커서 그동안 성황리에 잘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다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렵게 되자 시민들이 언제 다시 해금 교육을 하는지 문의가 쇄도하고 있었다.
이번 해금강좌 신규 개설도 시민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해금은 애절하면서도 익살맞아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악기이다.
현장에서 해금 소리를 들어본 사람들은 바로 매료되어 인기가 높다.
평택이 낳은 국악의 아버지 지영희 명인의 정신을 담아 평택시는 해금으로 문화관광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었다.
AK플라자 평택점 문화아카데미, 청소년문화센터, 안중도서관, 지산초록도서관 등에 강좌가 개설됐으며 최근 서부복지타운 건강가정다문화센터에 다문화가정 대상의 초급강좌 2개 반이 개설되어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고유문화로 힐링하는 품격 있는 시민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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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마을은 안전, 어르신은 행복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마을은 안전, 어르신은 행복
[충청뉴스큐] 위드코로나로 접어들었지만 다시 방역에 고삐를 죄어야 할 시기다.
안양시 비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저소득 어르신 8가구를 방문해 복지상담과 함께 내·외부에 걸친 집중 방역활동을 벌이는‘찾아가는 방역지킴이’를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저소득 가구에 대해 방역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비산1동 특수시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커진 비산1동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 가정방역뿐만 아니라 복지관 및 경로당, 버스정류장, 놀이터 등 공공시설과 개별방역이 어려운 미용실, 부동산, 음식점 등 소상공인 가게를 중심으로 매월 함께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방역지킴이가 집으로 찾아와서 꼼꼼히 소독도 해주고 마스크를 나눠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인근의 상가 주인들도 “업체에 의뢰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상석영 비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부터 상가 방역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어르신들도 직접 찾아가 방역을 해드리면서 이렇게라도 코로나 상황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방역도 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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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행복도시, 건전한 재정이 함께했다
스마트행복도시, 건전한 재정이 함께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재정분석 결과에서 종합등급‘최우수’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2020회계연도 재정 현황을 대상으로 한다.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을 비교분석·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재정을 모니터하는 대표적 제도이다.
안양시는 3개 분야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재정 운용 최우수 단체로 뽑혔다.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통합유동부채비율, 공기업부채비율 등의 항목이 포함된 재정건전성 분야 점수가 높았다.
이 중 건전 재정의 지표인 통합재정수지비율이 2.04%로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평균보다 6.03%P 높게 나타났다.
즉, 인구와 면적 등이 유사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 봤을 때도 재정상태가 매우 건실한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
이는 지방채 제로 등 재정 건전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파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이어져 지방재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재정 건전화 기조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세입 증대 노력과 전략적 예산 집행이 낳은 결과다 우리 시가 스마트행복도시로 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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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방역체계 구축’ 협력
수원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방역체계 구축’ 협력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코로나19 안심지방자치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국민운동본부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확진자 동선 접촉 알림이 앱 ‘코동이’를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시민참여 기반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의 인적·물적·정보 자원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일 창립한 국민운동본부는 시민, 소비자, 보건의료계, 종교계, 노동단체 등 154개 시민단체·전문가 등이 결성한 시민사회단체다.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로 전환’을 목표로 활동하며 정부에 시민사회와 정부에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운동본부 기술위원장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코동이’는 동형암호동형암호 : 암호화한 데이터를 해독하지 않은 채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본인 동선과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겹쳤는지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다.
코동이 앱을 사용하면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실시간으로 접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국민운동본부 강정화 상임대표, 오주환 정책위원장, 천정희 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무난하게 이뤄지려면 시민과 함께하는 방역이 절실하다”며 “국민운동본부가 시민들의 방역 참여를 선도하는 ‘방역 플랫폼’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동이 앱을 활용하면 확진 환자와 접촉 여부를 역학조사보다 한발 앞서 알 수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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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 개최…사회주택 활성화 방안 논의
‘제1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 개최…사회주택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사회주택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열었다.
사회주택이란 공공이 보유한 부지를 활용해 민간 사업자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이다.
경기도는 사회주택 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부문 사회주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자체 교육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경제주체, 도와 시·군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진행했다.
교육 주제는 ‘유럽의 사회주택, 프랑스 사회주택의 발전 및 특성’, ‘사회주택 협동조합 공동체 활성화 사례’, ‘사회주택 사업프로세스 설명 A부터 Z까지’ 등 다양하게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프랑스 사회주택의 정의 및 입주자격 등 한국의 사회주택과 다른 점을 설명했으며 전체 주택시장에서 사회주택의 점유율과 공급 추이 등 다양한 예시를 통해 프랑스 사회주택 현황을 소개했다.
손병기 위스테이 별내 협동조합 이사장은 한국 최초 사회주택 협동조합의 탄생 배경과 과정, 입주 후 마을활동가의 성장 3단계와 조합원이 만들어 가는 참여형 디자인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단지 내 활동 사례를 설명하면서 커뮤니티의 성공은 결국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활달한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주택 사업프로세스 설명 A부터 Z까지’를 주제로 강의한 김문영 사회주택관리 이사는 사회주택 공급이 가지는 주거 안정성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새로운 영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관협력형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주거모델이라는 점에서 사회주택의 가치를 이해하고 5단계로 나눈 사업 체계 설명을 통해 단계별 과정에서 공간과 자원을 연결하는 방식을 강의했다.
도는 교육에서 최근 수립된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과 시범사업 등 경기도 사회주택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경기도 사회주택 홍보 책자도 배부했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경제주체 역량을 키우고 사회주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교육 등의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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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발전을 위한 토론회 열어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발전을 위한 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6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경기꿈의대학 성과와 과제 등을 살피고 발전 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한 학생, 교사, 교수 등이 모여 학생을 위한 학교 밖 교육 경험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경기꿈의대학을 만들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1부 원탁 토론과 2부 온라인 토론으로 운영한다.
1부 원탁 토론은 학생들이 경기꿈의대학을 통해 진로나 꿈을 탐색한 경험을 소개하고 교사, 교수 등에게 질문하며 학생 중심에서 경기꿈의대학 성과 등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부 온라인 토론은 인하대 김영순 교수가 발표하는 경기꿈의대학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생, 교사, 교수 등 참석자들이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 기회 확대, 다양화를 위한 지역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2부 토론은 도민 대상으로 유튜브 경기꿈의대학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꿈의대학이 지속가능한 학생 주도 진로교육으로 성장하도록 현재를 살피고 미래 과제를 만드는 자리”며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한 학생들이 들려주는 진로 탐색 등 여러 의견을 통해 정책을 더 내실 있게 마련해 학생들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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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의원, “초등돌봄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박세원 의원, “초등돌봄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초등돌봄 방향성 정립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 배수문 의원, 박옥분 의원, 국중범 의원, 황대호 의원, 김태형 의원, 서현옥 의원 등이 대거 토론회에 참여해 초등돌봄교실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이관표 한세대학교 시회복지학과 교수는 경기도아동돌봄체계 운영형태 및 수요·공급 현황을 바탕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어린이 돌봄 중앙통합관리시스템과 같은 공통된 돌봄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에 대한 학교 관리자가 느끼는 문제점 등을 통해 학교공동체가 느끼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정희균 용인이동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 책임이 넘겨진 초등돌봄교실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고 국가와 사회가 함께하는 양육환경 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지영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초등보육전담사분과장은 돌봄체계에 대한 국가의 공적 책임을 기본적으로 제시했고 돌봄의 중요성 및 가치 인식과 운영에 대한 제도적 마련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소향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돌봄은 복지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모든 아이들이 학교 안 공간에서 안전하게 돌봄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공적 돌봄 확대를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도중앙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타당성 파악의 필요성을 말하며 관련 법령 강화, 지자체 역할 강화, 지자체-학교 협력 돌봄 모델 및 마을돌봄 체계 구축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박옥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돌봄과 교육의 이분법적 분류의 잘못됨을 강조하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돌봄 격차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또한 초등돌봄교실의 부재와 여성 경력단절의 연관성을 들어 지자체와의 소통으로 학교 개방이 이루어져야 함을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박세원 의원은 “경기도 초등돌봄 관계자 각자의 입장을 공유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찾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가 초등돌봄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토론회의 의견이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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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위원회 2022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및 직속기관 예산심의
교육기획위원회 2022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및 직속기관 예산심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24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에 대한 예산심의를 이어갔다.
김은주 의원은 자살학생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편성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상담실 등 외적환경 구축보다는 상담의 질관리를 위한 예산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다시한번 생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특수학생 통학차량 리프트 장착, 적극적인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요청, 특수교육 학생들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협력,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사업의 실효성 확보방안 강구, 학생상담 지원을 위한 적극적 예산편성, 제2캠퍼스 사업 추진시 모듈러 교실 안전확보, 횟수나 금액제한 없는 위기학생지원 방안강구 등을 요청했다.
박덕동 의원은 학교현장에서 화장실불법촬영단속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이전에 교육의 근본을 먼저 찾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등을 위한 투명마스크 사용을 경남, 전남 등에서는 시행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교사들이 이미 백신접종이 완료된 상황에서 내년에도 투명마스크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3년간 선생님의 입을 보지 못하고 교육활동에 임하게 된다며 교육과정국 차원의 노력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아동의 인권이 존중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외국인 유아학비의 유아교육비특별회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개선 노력, 장애아동과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되는 역지사지의 교육정책이 추진 등을 요구했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해 계수조정위원회를 구성하며 이 날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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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의원, 학생 자살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우석 의원, 학생 자살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은 지난 11월 24일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 고위기 학생들의 상담 및 치료 지원의 무한책임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제기했다.
김 의원은 “학생이 행복해야 할 학교 현장에서 과도한 학습 경쟁과 학업 스트레스로 학생들이 소중한 목숨을 버리고 있다”며 학생들을 학습기계로 치부하며 성적 줄 세우기로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해 통렬히 비판했다.
경기도 내 초·중·고 학생의 극단적 선택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0년 통계청에서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학생들이 느끼는 자살 충동 이유로 학교성적, 진학문제 등 학업문제가 가장 높게 났다.
특히 김 의원은 “도교육청은 자살시도 및 자해 학생,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의료비 지원과 상담·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지만, 학생 1인당 지원 예산과 상담·치료 횟수를 제한하고 있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헌법 제10조에서 말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말고 소중한 목숨을 지키기 위해 무한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이 위기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상담·치료 지원을 제한 없이 지원할 방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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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2021년도 장애인 편의시설교육 성료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2021년도 장애인 편의시설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11월 24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2021년 장애인 편의시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 유형별 편의시설 이론 기관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44명의 복지시설 종사자 및 편의시설 시·군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관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식 관장은 “이번 교육 참여를 계기로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즉각적으로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복지관은 2013년 개관 이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장애인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도내 시각장애인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사연구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해왔다.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