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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지적측량 실무 교육’ 실시
평택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지적측량 실무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0일 토지정보과장을 포함한 지적직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복동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에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적측량’은 건축 또는 각종 개발사업을 위한 토지분할, 경계복원 등을 할 때 실시하는 측량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측량 성과 제공을 위해 지적측량성과 검사를 수행할 지적직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적측량 실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지적직 공무원은 지적측량수행자가 실시한 토지분할, 지적확정, 지적재조사 등의 측량에 대해 성과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 등이 급격하게 증가됨으로써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측량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면서 경계분쟁 민원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여 향후 보다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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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24일부터 겨울방학 동안 시청 및 읍·면·동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22년 1월 2월로 기수별 53명씩 선발하며 취약계층 등에 우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수별 모집 정원의 20%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의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9세 이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2월 9일 전자 추첨을 통해 결정되고 선발결과는 12월 10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주5일 근무로 시급은 2022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10,400원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직장체험을 하면서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시에 경제적 소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난해 경쟁률은 17.6대1과 13대1을 보인 바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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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성준모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은 22일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의 노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교육도서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성준모 의원은 김포교육도서관을 둘러본 후 “도서관이라고 하기엔 시설이 너무나 노후화됐고 열람실·휴게공간 및 주차공간 등이 너무나 협소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지 않은 환경”이라고 지적하고 “올해 예산안에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제출되었는데, 예산을 더 사용해서라도 이용자의 니드를 반영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 며 동석한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과 도서관정책담당 사무관과 함께 리모델링 방향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성 의원은 오후에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했다.
도서관을 둘러본 후 두 의원은 “2015년에 개관한 선부도서관은 김포교육도서관과 비슷한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열람실 규모도 훨씬 크고 주차 공간도 넓어 학생 및 지역주민이 자주 찾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하고 “김포교육도서관도 이왕 리모델링에 예산을 사용하는 만큼 선부도서관처럼 지역별 우수한 사례를 찾아 직접 방문하고 우수한 점은 벤치마킹해 리모델링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교육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즐겨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도서관정책과가 독립 부서로 만들어진 이유도 거기에 있는 만큼 교육청 관계자들께서 적극행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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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막 내려…75개 기업 현장 채용 진행
제2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박람회 막 내려…75개 기업 현장 채용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와 함께 개최한 ‘제2차 경기도 중장년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19일 부천 송내 사회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오프라인 박람회에는 롯데건설, 이케아 등 경기 서부지역 우수 구인기업 75곳 이상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석이 가능한데도 850여명이 모여, 중장년 구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별 부스를 방문해 면접에 참여했으며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비대면 면접에 응시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 부스도 운영돼, 건설현장 중심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구인기업과 중장년 건설근로 일자리도 연결했다.
심리상담, 취업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면접 참여 기회 외에도 향후 1개월간 직업 상담, 추가 알선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3분기의 경기도 40대, 50대 고용률은 각각 77%와 76.4%였으나, 2021년 기준 76.6%와 75.3%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며 중장년 채용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도내 중장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구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재단은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든든한 경기도 중장년에 대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중장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는 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4060 맞춤형 재취업지원사업,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사업 등을 통해 도내 중장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부천에 경기도 신중년일자리센터를 개소해 도내 신중년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 공헌형 일자리 지원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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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페트병 수거 협약 통해 또 한 번 환경 지킴이 역할 맡았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또 한 번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미래 가치 창출에 선도 역할을 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 화성시, SK케미칼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활용한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고 페트병 리사이클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 SK케미칼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으로 화성지역 각 가정 내 투명 페트병을 회수하는 재활용 사업을 펼친다.
가장 먼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 중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수거 시스템을 통해 각 가정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SK케미칼에 전달하면 재생페트로 가공해 코폴리에스터 생산 원료 등으로 사용하는 등 재활용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재활용 사업으로 최근 대기 오염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플라스틱 소각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활용품 수거 프로세스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두 기업과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시범사업 추진 중이지만 함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고 김석현 본부장은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펼치면서 배달앱 업계에서는 최초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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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배수문 의원, 김포교육도서관·선부도서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은 22일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의 노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교육도서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배수문 의원은 김포교육도서관을 둘러본 후 “도서관이라고 하기엔 시설이 너무나 노후화됐고 열람실·휴게공간 및 주차공간 등이 너무나 협소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지 않은 환경”이라고 지적하고 “올해 예산안에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제출되었는데, 예산을 더 사용해서라도 이용자의 니드를 반영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 며 동석한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과 도서관정책담당 사무관과 함께 리모델링 방향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배 의원은 오후에 안산의 작은도서관인 선부도서관을 방문했다.
도서관을 둘러본 후 배 의원은 “2015년에 개관한 선부도서관은 김포교육도서관과 비슷한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열람실 규모도 훨씬 크고 주차 공간도 넓어 학생 및 지역주민이 자주 찾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하고 “김포교육도서관도 이왕 리모델링에 예산을 사용하는 만큼 선부도서관처럼 지역별 우수한 사례를 찾아 직접 방문하고 우수한 점은 벤치마킹해 리모델링에 적극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배 의원은 “교육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즐겨 찾고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도서관정책과가 독립 부서로 만들어진 이유도 거기에 있는 만큼 교육청 관계자들께서 적극행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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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줄게, 헌 캔 · 페트 다오.’
‘10원 줄게, 헌 캔 · 페트 다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스마트 그린도시’조성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안양시가 캔·패트 AI자원회수기기인 일명‘네프론’50대를 도입, 관내 15개소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네프론은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 투입 시 재활용 가능한 캔 또는 페트병인지 선별하는 기능을 갖췄다.
재활용 가능한 캔이나 투명페트병을 투입할 경우 사용자에게 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한다.
2천 포인트 이상 적립한 경우 개인 계좌로 환급받거나 기부할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캔과 페트병인 만큼, 시민들로서는 자원재활용에 환급 및 기부도 가능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네프론이 설치된 15개소는 곳은 평촌중앙공원, 안양종합운동장, 어린이교통공원, 평촌역 광장, 만안종합사회복지관, 관약·석수역 2번 출구, 명학공원, 병목안캠핑장 등 다수인이 모여드는 장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오전 중앙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 설치된 네프론을 찾아 직접 캔과 페트병을 투입하는 시연을 했다.
여기에는 평촌중학교 학생 20여명도 함께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무심코 버리는 페트병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 버리되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부터 라는 생각으로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학생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네프론 사용빈도 및 만족도 등을 분석해 5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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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전면등교 시작한 학교 방역 강화로 성공적 일상회복 이뤄야”
장현국 의장 “전면등교 시작한 학교 방역 강화로 성공적 일상회복 이뤄야”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수도권 전면등교 2일 차인 23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2차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해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등 안정적 일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장현국 의장이 본부 소속 비상대책단 위원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소집한 ‘전체회의’를 연 것은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7월 7일 이후 네 달여 만에 처음이다.
회의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부터 수도권 각급 학교의 전면등교가 시작돼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매주 코로나19 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지만, 성공적 일상복귀를 위한 최적의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 회기 중 부득이 전체회의를 열게 됐다”고 긴급 개최이유를 설명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비상대책본부가 일상회복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고 도민피해 구제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수도권 초·중·고교 전면등교에 따라 학교 방역지침을 한층 보강해야 한다는 제안이 다수 제기됐다.
김명원 의원은 감염학생 발생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부천지역 학교에 교내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해야 했는데, 학부모에 알리고 개별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혼선이 일었다”며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일사분란하게 대처해 감염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내 생활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인력을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거론됐다.
오진택 의원은 “전면등교 이후 학교를 방문해보니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며 “방역인력을 보강해 ‘습관적 마스크 쓰기’ 등의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애형 의원은 학원, 교습소 등 학교 안팎의 체계적 방역관리를 강조했고 지석환 의원은 학원 등 감염우려가 큰 교육시설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학부모 백신접종 여부 파악 현장견학 및 관광용 버스 방역관리 흡연구역 상시 점검 식당 내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통일 방역 앞장선 민간병원, 의료진 표창 수여 등이 제안됐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정승현 비상대책단 공동단장은 “오늘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의견은 비상대책본부 위원들이 민생현장에서 수집한 현장의 목소리”며 “안정적 일상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기관인 ‘비상대책본부’를 지난해 1월 30일 구성해 연중 운영 중이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까지 전체회의 12회, 주간회의 165회를 각각 개최하고 총 595건의 정책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 외 진용복·문경희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비상대책단 위원, 도 및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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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의원, 음식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 사업추진방식 전환 및 사업확대 검토
양철민 의원, 음식배달 다회용기 지원사업 사업추진방식 전환 및 사업확대 검토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은 23일 경기도 환경국 예산안 심의에서 1회용기 사용급증으로 인한 쓰레기 감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부실한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추진방식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1회용기의 급증으로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양 의원은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해서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보다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한 정책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의원은 1회용품 사용량 감소를 목적으로 화성 통탄 신도시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의 사업추진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배달특급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배달특급 가맹점에 다회용기를 대여해 주고 이를 수거하고 세척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한 소비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2,146건의 주문을 처리했으며 2022년에는 국가보조사업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각각 50%씩 부담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양 의원은 “해당 사업은 음식배달 다회용기 사용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많은 사업”이나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여 건 정도의 주문을 처리한 사업결과를 감안할 때, 사업추진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양 의원은 “현재 문전수거방식은 초기투자사업비는 적지만 인건비, 차량유지비 등 운영비가 계속 증가하는 구조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시설 설치비 등 초기투자비는 있지만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거점수거방식으로의 전환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도민의 77%가 다회용기 이용 의향이 있고 72%는 다회용기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배달음식의 다회용기 사용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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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심규순 의원,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한반도 평화와 분단의 상징인 DMZ 일원인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의 시·군에 조성된 평화누리길을 통해 DMZ를 체험하고 평화누리길이 안전한 도보·자전거 관광여행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심규순 의원은 “본 제정 조례안이 평화누리길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자연과 생태문화를 체험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평화누리길이 역사, 문화적, 평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다음달 13일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