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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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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도지사 독단 아닌가?”
김규창 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도지사 독단 아닌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도의원은 17일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일산대 무료화에 대해 집중질의 했다.
김 의원은 “18일부터 일산대교가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된다는 언론 보도가 났다”며 “도지사의 독단으로 결정한 것 아니냐. 도민 전체의 웃음거리 밖에 안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의원은 “위정자가 지시를 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성훈 건설국장은 “수년간 전문가 연국용역 절차를 거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차고지는 형식적으로 지정해 놓고 실제 화물차는 도심 곳곳에 불법 주정차 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야 하고 경기도는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교통국에 대해는 여주지역 광역버스 노선 증설 대책과 건설국에 대해는 배수로의 배수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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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의원, 공립유치원 유아학비 8만원 전액 22년 예산에 반영
임채철 의원, 공립유치원 유아학비 8만원 전액 22년 예산에 반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과 함께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협의실에서 김한메 전국유치원학부모 비상대책위원장 등과 누리과정 지원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유아교육법’ 제24조제3항에 근거한 ‘2021년도 누리과정 부담비용 고시’에 따라 도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국·공립유치원 유아학비 8만원 중 급식비 지원액 2만원을 제외한 6만원을 지원함에 따른 민원사항과 관련한 것이었다.
이 자리에서 임채철 의원은 “그동안 급식비 지원액과 분리해 누리과정 유아학비 8만원을 전액 지원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급식비와 별도로 유아학비 전액이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됐다”며 “현장과 항상 소통하고 청취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 언제나 의회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한메 전국유치원학부모 비상대책위원장은 “사립유치원과 동일하게 급식비가 별도로 편성되어 공립유치원 유아학비 전액 지원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 4년간 간절히 바래온 학부모들의 바램이 교육기획위원회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출한 2022년도 본예산 사업설명서에 따르면 공립유치원 유아학비는 2021년보다 약 179억원이 많은 433억원이 편성됐으며 오는 11월 24일 교육기획위원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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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이 진정 도민의 신뢰를 얻는 미래교육의 요람이 되어야
경기교육이 진정 도민의 신뢰를 얻는 미래교육의 요람이 되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7일간 진행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피감기관으로는 용인교육지원청 등 12개 교육지원청과 경기도평생교육학습관 등 9개 직속기관, 경기도교육청 본청 등이 대상이었으며 시흥·양평·포천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남부청사 등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루어진 교육현안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 촉구 학교 도서관에 대한 전문인력의 조속한 배치 초등학교 화변기의 조속한 교체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의 연계 강화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 갑질신고센터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의 일원화 조리종사자의 적정한 정원 배정 열악한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 휴게공간 시설 개선 단설유치원의 만성적인 정원 미충원 문제 대책 마련 폐교 활용방안 모색 정원미달 사태를 초래한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 운영계획 재검토 학교 석면교체 공사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공사의 분리발주 교육지원청별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교육복지사업의 내실화 독창적 미래교육정책 수립 노후화된 교육도서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교육복지사 배치 확대 직업교육 상시협의체의 실효성 있는 운영 학교와 지역서점의 상생 방안 학생참여를 담보한 학교 내 각종위원회 구성 각급학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스쿨존 등·하교 안전시설 설치 시 주민의견 적극 수렴 다양한 학교밖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운영방안 마련 경기꿈의학교 중도 포기 단체에 대한 제재 강화 교육자원봉사센터 활성화 교육공무원의 윤리의식 함양 촉구 학교주도형 감사의 내실 있는 추진 과대·과밀학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학생배치 계획 수립 공무원 후생복지 개선 교육공무직원의 순환 인사 학교안전지킴이 제도 운영에 관심과 지원 촉구 학생위기 대응에 있어 Wee센터의 적극적인 역할 ‘안성교육지원청 갑질 사망사건’의 철저한 진상 조사 요구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북부청사 공간 활용계획 수립 시설관리직 공무원에 대한 차별해소 등이 다루어 졌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총평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피감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우리 경기교육의 저력은 늘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있다”며 “혁신교육의 요람인 우리 경기교육이 한층 더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교육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남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민의 대표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집행기관인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을 점검해 잘못된 행정 관행을 바로 잡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법 제41조 규정에 따른 신성한 의무”며 “경기교육이 진정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도민의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교육가족 모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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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수원 ‘매입형 유치원’ 찾아 공립유치원 운영현황 점검
장현국 의장, 수원 ‘매입형 유치원’ 찾아 공립유치원 운영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17일 ‘찾아가는 현장도의회’의 일환으로 수원 소재 ‘매입형 유치원’을 찾아 공립유치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황윤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희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 등과 수원 ‘밤밭누리유치원’을 방문했다.
밤밭누리유치원은 지난해 3월에 개원한 매입형 공립유치원으로 13학급 192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포함한 교육과정과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장현국 의장 등은 방과 후 과정을 둘러본 뒤, 유치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공립유치원 운영상 어려움과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유치원 교사 등 현장 관계자들은 방과후기간제교사 업무시간 확대 필요 특수교육종일반 운영 지원 유치원 바깥놀이 시설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자녀를 기르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으로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후 돌봄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배우고 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물매입형 공립유치원’ 사업은 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의 정책이다.
공립유치원 취학률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경기도 내 매입형 유치원은 2019년 14개소, 지난해 6개소가 개원함에 따라 현재 총 20곳에 달한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과 교육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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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화성시 코로나19 대응인력 위해 방한용품 기부
㈜쌍방울, 화성시 코로나19 대응인력 위해 방한용품 기부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7일 쌍방울 그룹과 그 관계사인 미래산업, 비비안, 나노스가 관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겨울철 방한을 위해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 향남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김연희 화성보건소장을 비롯해 손영섭 비비안 대표, 박일성 쌍방울 개발기획부분 대표 등이 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방한 용품은 비비안의 남, 여 동내의 260벌로 향남임시선별검사소와 동탄선별진료소 등 관내 5개 선별검사소와 방역반, 환자이송반 등에 전달돼 코로나19 대응인력의 방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연희 화성보건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방역인력을 위해 방한물품을 기부해 주신 쌍방울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날씨가 추워지더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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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위드코로나‘메타버스’노사상생 선언
안양도시공사, 위드코로나‘메타버스’노사상생 선언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와 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6일 메타버스를 통한 위드코로나 노사상생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선언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을 노사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선언을 통해 위드코로나 대응을 위한 일터 혁신 지속 추진 코로나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강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노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MZ세대 등 다양한 구성원 간 적극적 소통 등 노사상생문화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그간 공사는 노사 공동으로 사업장 방역 활동과 함께 ESG 경영 선도, 일터 혁신, 반부패 환경 조성 등을 추진했다.
공사는“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 및 일상회복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가 서로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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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림 의원, 다자녀 소방공무원 복지 강화 방안 마련 촉구
한미림 의원, 다자녀 소방공무원 복지 강화 방안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북부청사 의회 분원에서 열린 북부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자녀 소방공무원 복지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미림 의원은 “현재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다자녀 소방공무원 현황을 살펴보니 12개 소방서 179명”이라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추가적인 복지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안정된 근무를 위해 다자녀 가족에 대한 지원은 필수적이다”고 언급하며 “소방공무원의 안정된 근무환경과 복지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소방공무원의 복지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소방공무원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은 여전히 3조 2교대 방식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히 4조 2교대 방식의 근무 형태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운영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심신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미림 의원은 평소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에 큰 관심을 갖고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발의했으며 다자녀 소방공무원 복지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도 정비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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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1동·충주시 대소원면, 이제부터 애인사이로.”
“안양시 안양1동·충주시 대소원면, 이제부터 애인사이로.”
[충청뉴스큐] 안양시 안양1동 주민자치회와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했다.
이날 자매결연 식에는 봉필규 안양1동 주민자치회장, 장기용 대소원면 주민자치위원장, 안양1동장, 대소원면장 등 양측 관계자 13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자매결연 답방 행사, 지역 주요행사 상호 참여, 벤치마킹 및 워크숍, 주민 체험형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펼쳐나가게 된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우호교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결연은 안양1동이 최근 마을신문 발간, 지역사회복지 사업 등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서 기반을 다지는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받을 만하다.
신동훈 안양1동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해 우호협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봉필규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도농 상생 교류로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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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는 이렇게 해야 예산 효율적 사용할 수 있어”
“계약심사는 이렇게 해야 예산 효율적 사용할 수 있어”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16일 줌을 활용, 계약심사 담당 공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줌을 활용, 온라인 계약심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심사는‘지방계약법’에 따라 공사 1억원, 용역·물품 2천만원이상의 사업추진 계약 전 반드시 거쳐야 되는 절차로서 예산의 효율적사용에 기여하는 제도다.
실제로 안양시는 계약심사를 통한 설계공법 및 원가계산 등의 조정으로 지난 4년간 약1,200건의 사업을 심사해 105억원의 예산을 효과적으로 조정했다.
계약업무는 담당직원 외에 생소한 직원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날 교육은 계약심사에 대한 일반규정 및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사용함에 있어 시의 전 직원은 예산의 절감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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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의원, 그린벨트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화재 위험 지적
김용찬 의원, 그린벨트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화재 위험 지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북부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린벨트 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문제를 질의하며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김용찬 의원은 “현재 광명시 그린벨트 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가 2432개소가 있다고”고 밝히며 “특사경에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 단속 권한이 있음에도 제대로 단속하고 있지 않다”고 공정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 발언 내용을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방과 특사경이 신속히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출물에 대한 단속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사전에 제대로 단속만 했어도 이와 같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헬기가 출동하는 등 소방력 소모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현재의 업무 만으로도 경기 소방의 업무는 과중하다”고 언급하며 “사전에 신속한 단속을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소방에서도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15일 “공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하였지만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 해소에 특사경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단속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