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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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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방안전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방안전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는 ‘경기도 소방사고 유형별 분석 및 정책적 지원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대규모 화재사고와 인명피해에 대해 매우 비통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소방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 제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착수보고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최갑철 부위원장은 “지금껏 빠른 출동과 효과적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었다”고 언급하며 “소방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해 사고에 대해 사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중현 부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 소방이 주먹구구식이었던 부분이 일부 있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조금 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권락용 의원은 “연구 주제가 까다로워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연구 주제가 방대한 측면이 있어 선택과 집중으로 제대로 된 연구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을 주문했다.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경기 소방은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으로 이번 연구를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선제적 예방 관점에서 해외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만의 소방안전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소방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사고의 유형을 분석하고 소방현장의 예측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에 중간보고회를 거쳐 2월에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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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경기도교육청, 경기지역 교사들의 환경역량 강화 위해 맞손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과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지역 교사들의 환경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과 경기도교육청은 ‘연수기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교육자원 발굴·확장 및 교원 연수 운영을 통한 교사 역량 강화 지원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및 교육 협력 사업 운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 교육체제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교사들이 기후변화나 환경 관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 운영 기관으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은 “경기지역 교사들에게 환경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키우도록 돕고 환경교육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원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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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보화 공모사업 참여로 지난 1년여간 국·도비 154억 8600만원 확보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1년 정보화 공모사업 우수기관 선정’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정보화 분야 중앙부처 공모과제를 수행해 국비를 확보하고 도정 발전에 이바지한 기초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 기간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였다.
수원시는 평가 기간에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VR/AR, 마이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공모사업에 응모해 14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비는 총 150억 2500만원, 도비는 4억 6125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가 선정된 공모사업은 2021년 사회현안해결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 2021년 스마트 관광도시사업 2021년 에너지수요 관리핵심 기술개발사업 2021년도 디지털 공공 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뉴딜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 분야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압도적인 성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발굴해 국가디지털 뉴딜 공모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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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시 우수 농업인 6명에게 표창 수여
염태영 시장, 수원시 우수 농업인 6명에게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수원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원 농업인 6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 하경훈 사무국장,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송연우 회원, 농업경영인수원시연합회 이종석 사무국장, 수원시시설채소연구회 정규봉 회원, 수원시쌀연구회 박부원 감사, 수원시화훼연구회 박문수 사무국장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염태영 시장은 “정조대왕 시대부터 영농과학의 중심지였던 수원에서 농업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수원 농업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농업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은 자랑스러운 농민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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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전문가 워크숍’개최
‘제8회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전문가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자살예방법과 건강한 삶에 대해 알아보는 ‘제8회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전문가 워크숍’이 오는 16일 오후 1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 방법을 알아보고 시민의 정신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죽음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의 ‘죽음 후에 남겨진 것들’ 윤득형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회장의 ‘죽음과 애도’ 장의준 철학박사의 ‘죽음의 의미, 철학적 고찰’ 등으로 이어진다.
워크숍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등 정신건강 기관 실무자, 보건복지 사례관리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12일까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에서 신청하면 문자로 온라인 링크를 안내받아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은 “아프고 힘든 마음의 고민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자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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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9일‘2021 협치 정책 마켓’ 연다
수원시, 19일‘2021 협치 정책 마켓’ 연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민선 5~7기 수원시 협치 정책을 되짚어보고 우수 협치 정책을 선정하는 ‘2021 협치 정책 마켓’을 개최한다.
19일 오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협치 정책 마켓은 협치 시정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시민이 뽑은 풀뿌리 협치 대상 크라우딩 펀딩 사례 발표회 등 3부로 이뤄진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염태영 시장이 주재하는 ‘협치 시정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는 ‘민관 협치는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의 강연, ‘수원특례시 협치시정 활성화 방안 정책 연구’ 결과 보고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민이 뽑은 풀뿌리 협치 대상’은 부서별 협치 정책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 현장평가단 투표, 결과 발표·시상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평가·현장평가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 정책을 선정한다.
이날 발표하는 협치 정책은 소통박스 주민자치회 확대 시행 공유경제 플랫폼 ‘공유수원’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광교산 상생협의회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지원 수원형 자동차 없는 날 등 10개다.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에서 17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접수’ 게시판 내 ‘공모·접수’에서 투표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 사례 발표회’는 수원시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한 ‘2021 수원시 크라우드펀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 아이디어가 있는 관내 마을공동체, 동 단위협의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8개 공동체를 선정해 크라우드펀딩, 일대일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했다.
10월 한 달 동안 ‘2021 수원시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고 총 모금액은 1898만 2600원으로 목표액의 132.74%에 이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펀딩을 진행한 8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1 협치 정책 마켓은 민선 5~7기 수원시가 펼쳤던 협치 정책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해 개선안까지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풀뿌리 협치 대상 온라인 투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협치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2017년 1월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의 정부’를 선언하면서 협치는 더욱 강화됐고 협치는 시정 곳곳에 스며들어 이제는 수원시가 펼치는 모든 정책의 근간이 되고 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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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곽재용x수원시립예술단이 전한 ‘토닥토닥’
영화감독 곽재용x수원시립예술단이 전한 ‘토닥토닥’
[충청뉴스큐]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클래식’ 등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수원 출신 영화감독 곽재용의 영화음악 스토리를 수원시립예술단의 고품격 연주로 들려주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가 성료했다.
수원시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영화감독 곽재용 X 수원시립예술단 ‘시네마 뮤직 콘서트 Ⅱ’’를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수원시민들을 위로했다.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빛나는 영웅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특별한 관객들도 자리했다.
수원시의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보탠 임시선별진료소와 각 동 주민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200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콘서트에서는 관객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익숙한 영화음악 레퍼토리가 연주됐다.
곽재용 감독과 수원시립예술단의 협업은 지난해 8월 ‘영화감독 곽재용과 함께하는 시네마 뮤직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다.
덕분에 곽재용 감독은 노련하게 자신의 영화에 삽입된 곡과 영감을 받은 음악들을 직접 소개하며 영화 명장면과 경험담을 들려줘 관객들의 흥미를 높였다.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아름다운 선율은 물론 특별 출연한 권인하, 유미 등 유명 가수의 목소리도 감동을 더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삽입된 ‘Pachelbel canon in D Major’로 문을 연 콘서트는 ‘I Believe’, ‘ Knocking on Heaven’s Door’ 등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했다.
또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 영화 클래식의 감동을 되살리는 곡들이 청중의 추억을 상기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음 달 개봉 예정인 곽재용 감독의 신작 ‘해피 뉴 이어’에 삽입된 영화음악 두 곡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로쁜이 ‘Eunoia’, ‘연인 사이 그만’ 등을 부르며 곽재용 감독의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나고 자란 영화계의 거장 곽재용 감독이 직접 들려주는 영화음악으로 시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보태주신 이웃 영웅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감독 곽재용은 1990년 ‘비 오는 날 수채화’를 비롯해 2001년 ‘엽기적인 그녀’, 2003년 ‘클래식’, 2009년 ‘싸이보그 그녀’ 등 활발하게 활동해 온 로맨스 영화의 거장으로 새 영화 ‘해피 뉴 이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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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동킥보드 제품검사를 통한 안전기준 적합 여부 확인
경기도, 전동킥보드 제품검사를 통한 안전기준 적합 여부 확인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킥보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
품질검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위 판매되는 전동킥보드 10개 제품을 임의로 선정해 지난 8월부터 11월 초까지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10개 제품 중 6개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고시한 ‘안전확인대상생활용품의 안전기준’ 주요 검사항목 22개 중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는 부적합 제품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제품으로 관련 안전기준을 충족해 KC인증을 받아야 한다.
부적합 사유는 측면반사경을 비롯한 등화장치 색상 부적합 사용설명서에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미기재 경사로 등판능력 미달 등이다.
6개 제품 모두 KC인증 기준에 따라 ‘경미한 결함’이지만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
도는 제품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국가기술표준원에 검사 결과를 공유해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한 조치 권한이 있는 관할 시·군에 해당 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생활용품 품질검사를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했고 첫 검사 대상으로 전동킥보드를 선정했다”며 “‘2022년 경기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내 국민 체감 소비생활 안전 확보 정책과제에 소비생활용품 품질검사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내년에도 품질검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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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농식품 1~3분기 수출액 전년보다 13% 증가
경기 농식품 1~3분기 수출액 전년보다 13% 증가
[충청뉴스큐] 경기도 농식품 수출액이 올해 3분기까지 11억2,69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는 2008년 수출실적 집계 이후 1~3분기 수출액 가운데 최고치로 도는 올 연말까지 당초 수출목표인 14억4천만 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 속에서도 가공식품과 인삼 등의 수출이 늘어난 것이 전체적인 수출액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과자·라면·음료 등 가공식품은 지난해 5억3,156만 달러에서 6억4,236만 달러로 21% 성장했다.
중국과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라면, 베이커리, 음료 등 가공식품의 수요가 늘어 농식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산물은 판지, 합판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38% 증가한 1억2,387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선농산물은 인삼, 토마토, 복숭아 등은 증가한 반면 쌀, 국화, 배, 김치 등은 감소해 전년과 같은 수출액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인삼류는 중국·아세안 시장에서 명절선물로 선호되며 9월까지 일본, 베트남, 미국, 중국, 홍콩 등에 1,927만 달러 수출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토마토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주요 수출국의 수출량 증가로 전년보다 50% 증가한 276만 달러를 수출했다.
이밖에 선인장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90만 달러, 명태 156만 달러, 포도 40만 달러, 복숭아 54만 달러, 돼지고기 450만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은 전년보다 늘었다.
반면에 채소종자, 김치, 배, 김, 닭고기 등은 수출액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2억4,075만 달러, 미국 2억2,938만 달러, 일본 1억313만 달러 순으로 수출이 많았다.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수출국의 수출액도 늘었다.
반면에 홍콩,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수출액이 줄었다.
도는 11~12월 미국, 베트남, 대만 등 7개 국가에서 배, 인삼, 김치, 막걸리 등 우수 농식품 해외 판촉전 10회를 추진하고 해외바이어와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가 일대일로 상담하는 온라인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연말까지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확실성 증대로 향후 수출 여건이 좋지 않지만, 현재까지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수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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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야외 문화행사와 함께 예술 가득한 가을 정취를 느끼세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야외 문화행사와 함께 예술 가득한 가을 정취를 느끼세요”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과 함께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여주, 광주에서 첫째, 둘째 주 토, 일요일에 야외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이천 세라피아 잔디광장과 여주 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야외 공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 중인 ‘스탬프 랠리 투어 프로그램’이다.
‘비엔날레랑 놀다’라는 주제로 지역 공연, 문화 공연 팀 22곳을 초청해 클래식, 재즈, 인디, 마임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개의 공연을 30분씩 총 120분간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은 99명으로 제한되며 체온 측정 후 입장할 수 있다.
11월 6, 7일에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서는 이천윈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과 성악 공연 사일런트 코미디 우카탕카의 코미디 마임 미스터브라스의 브라스 공연 가수 소노뷰, 봄여름 인디 공연 팀 퍼니스트의 드로잉 마임 솔레트리오의 기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13, 14일에 진행될 이천 ‘버스킹 공연’에서는 하늘소리 오카리나 퓨전 국악 4인조 그룹 하나연 아리모리앙상블 전자 현악 라피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여주에서는 아코디언 오주연 마술사 레오 5인조 브라스 퍼니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광주에서 열리는 ‘스탬프 랠리 투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재단에서 제공하는 제이스탬프 앱을 이용해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출발하는 약 1km의 코스를 2시간에 걸쳐 걸으며 스탬프를 수집한다.
수집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토, 일요일 하루 3회 진행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세아 한국도자재단 산업진흥팀장은 “전시 관람과 더불어 야외 공간에 마련된 문화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