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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12월 7일까지 마켓경기에서 ‘G마크 김장대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김장철을 맞아 도 농수산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오는 12월 7일까지 김치와 김장 원부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G마크 김장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겨울 김장을 위한 G마크 인증 품목과 여러 관련 상품들을 최대 44%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을 보면 절임배추 10킬로그램은 1만9,200원에, 20킬로그램은 3만3,600원에 판매하며 김치 양념 속 3킬로그램과 5킬로그램은 1만8,400원, 2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G마크 고춧가루 1킬로그램은 1만6,800원, 김치에 들어가는 배 7.5킬로그램은 1만9,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김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장세트는 10kg 2만8,800원, 20kg 6만2,4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김장에 빠질 수 없는 G마크 무항생제 돼지목살 600g을 할인가 1만3,7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김장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G마크 업체 재료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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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진원,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 연재
경기도 평진원,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 연재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15일부터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을 위한 웹툰 ‘공인노무냥, 나비’를 6회에 걸쳐 연재한다.
웹툰은 1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청소년이 일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지식 노동 시 발생하는 사고 및 노동인권 침해사례 대처 방법 노동인권이 침해당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 등을 설명한다.
‘과학동아’에서 만화를 연재한 남기영 작가가 작화를 담당하며 아르바이트 중인 여고생과 10대 남동생, 말하는 고양이 ‘나비’가 등장한다.
매회 웹툰 연재와 동시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인스타그램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힌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친숙한 형태의 웹툰을 연재하게 됐다”며 “청소년 및 일반도민이 이번 웹툰을 통해 근로계약서 쓰는 방법, 주휴수당,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대처 방법 등 노동인권 지식을 쉽게 습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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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도내 시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15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공공공사 현장에 대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를 해소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건설업무 담당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패트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도 발주 공사 현장 1곳, 시군 발주 공사 현장 38곳 총 39곳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개로 도는 오는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도내 50억 미만 소규모 민간 공사장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절기 대비 불량시공 방지, 안전조치 의무사항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으로 점검결과 지적 사항 미 조치 현장은 ‘재점검’을 실시해 과태료, 벌칙 등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조치가 이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도는 민간 공사장에 대한 처분 권한이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재점검을 통해 처분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해당 기관들과 업무협업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안전실태에 대한 시군 종합평가 및 교육 등을 실시해 시군 담당 공무원의 기본역량 강화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서는 평소 꼼꼼한 안전실태 확인과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건설공사장 환경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6월과 8월 공공공사장 23곳 및 민간공사장 38곳에 대한 안전실태 합동 점검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각각 92건, 194건의 안전조치 이행 지도를 실시한 바 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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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불방지 전국 최우수 기관 입증
경기도, 산불방지 전국 최우수 기관 입증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1년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중 예방과 대처 능력에 대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둬 ‘대통령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산불방지 분야 정부 표창은 산불방지에 헌신한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단체, 유관기관 등의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그 공적을 격려하고자 산림청이 주관하는 상이다.
도는 수도권 인구집중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등 산불예방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봄철 산불발생이 전년 동기대비 59% 감소하는 전국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봄철 도내 산불발생은 163건, 피해면적 45.54ha에 달했으나 올해는 67건, 피해면적 9.11ha로 피해 건수와 면적이 크게 감소했다.
건당 산불피해 면적도 0.13ha로 전년도와 비교해 약 52%나 줄었다.
도는 매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비 등 29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예방적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등의 적기 투입과 함꼐, 산불소화시설, 감시카메라,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 등 각종 시설 및 장비 등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이번 봄철에는 소각행위 단속을 비롯한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데 힘입어 산불발생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내년에도 시·군,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정부대전청사 1동 1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12일 진행됐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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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색도 개선 나선 경기도, ‘불법폐수 배출시설’ 끝까지 강력하게 단속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탄강 수계 오염원 집중 관리를 위해 11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사전계도 기간을 거쳐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1 동절기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가 올해 5월 발표한 중장기 종합대책인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탄강 지류하천에 대한 동절기 오염원 집중 관리로 색도 개선 효과를 제고하고자 추진한다.
점검은 한탄강 수계 오염원 중점관리 하천인 신천, 효촌천, 상패천, 귀평천, 진재천, 포천천 하류 일대에 소재한 폐수 25곳, 가축분뇨 16곳, 개인하수 52곳 등 총 93곳의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가 함께하는 총 12개조 23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무허가 여부, 처리시설 적정 가동 여부, 처리시설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폐기물 침출수,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 유출여부, 관리일지 작성 등 기타 준수사항 확인 등이다.
수질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최종 방류수에 대한 오염도 분석도 병행해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취하고 상습위반 및 불법행위, 중대위반사항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별도 관리해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 대책’은 한탄강의 색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을 경기북부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중장기 대책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도 조례에 규정하는 등 제도정비와 함께 한탄강 색도 문제 원인진단, 색도 저감 신기술 실증화, 공공하수처리장 기능보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효율적인 오염원 관리를 위해 색도 저감 약품 지원, 개별 오염 배출업체 등에 색도 자동 측정기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류인권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한탄강 유역의 수질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염원 관리 노력이 필수”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 폐수배출시설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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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20일 ‘K-TOILET SUWON&K-WATER CYCLE 2021’개최
수원시, 18~20일 ‘K-TOILET SUWON&K-WATER CYCLE 2021’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8~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TOILET 세계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K-TOILET SUWON 2021 & K-WATER CYCLE 2021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전시 전문기업 ㈜더페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특화 마이스 행사다.
화장실 관련 설비·위생용품·스마트 IoT 기술, 물환경·물순환 관련 설비·기술·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물순환 분야 수원시 정책 추진계획과 전문가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K-TOILET 아젠다21 심포지엄’, 동남아시아·중국 등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외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 수원 화장실 문화·역사 테마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화장실 문화 전시관인 해우재에서는 박람회 기간 해우재 홍보,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2002 월드컵 유치 확정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운동’을 선도하며 국내외 화장실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회 공모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로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팔달산 기슭 전망 좋은 화장실, 송죽동 만석공원 화장실, 광교신도시 혜령공원 화장실, 광교 어반레비 화장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은 민간 국제기구인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제안했고 2007년 WTA 창립을 주도했다.
WTA 제3~4대 회장을 지낸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5차 총회 및 제11차 정기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WTA는 세계화장실의 날을 기념해 수원컨벤션센터 옥내외 공간에 대형 변기 모양 공기 조형물을 설치한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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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수원시,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제38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예술 부문 전애리 경기프론티어문화예술단 회장 교육 부문 구자영 전 이의중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 회장 체육 부문 최성일 수원시 농구협회장 언론 부문 김인유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이다.
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학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계를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1984년부터 매년 수원시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례시 제도화를 위해 관련 연구과제 10여 개를 수행하고 토론회 등에서 50여 차례 발표를 하며 특례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통령지방분권위원회 전문위원, 2차 일괄이양법 제정 실무추진단 대도시 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원특례시’ 출범에 기여했다.
전애리 경기프론티어문화예술단 회장은 한국음악협회 수원지부장, 수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을 지냈고 2015년부터 수원문화재단 이사로 일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열리는 각종 예술행사 기획에 참여하고 예술 관련 강연·자문 등을 하며 수원시 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구자영 전 이의중학교 교장은 이의중학교에 재직할 때 미술갤러리에서 연중 작품전을 운영하고 마을환경 꾸미기 ‘동역교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학생과 주민이 문화예술을 함께 하는 학교를 운영했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은 1991년부터 연무동 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2012년부터 장안사랑발전회장으로 일하는 등 3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장안구 문화예술·체육활동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최성일 수원시농구협회장은 2012년부터 수원시 농구협회장으로 일하면서 농구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원 KT 소닉붐의 연고지 이전에도 기여했다.
김인유 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은 1996년부터 기자로 일하면서 수원시 주요 쟁점에 관해 공평하게 보도하며 좋은 기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수원화성 관련 기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하며 수원화성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였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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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재로 거주지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 제공
수원시, 화재로 거주지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세 가정에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3일 발생한 송죽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가정 중 ‘긴급 주거복지지원’을 신청한 3가구에 임시주거공간을 마련해줬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는 긴급임시주거공간 16호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2일 정자동 ‘수원휴먼주택’ 2가구, 화서동 긴급임시주거공간에 1가구가 입주했다.
수원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부금을 활용해 입주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입주 주택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 송죽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긴급임시주거공간 입주자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저소득 가정 중 화재, 장마, 강제퇴거, 개인파산, 실직 등 문제로 긴급한 주거공간이 필요한 시민에게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제공한다.
긴급임시주거공간에는 3개월 동안 머물 수 있고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개월 거주할 수 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위기 가구를 위해 긴급임시주거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주거 위기를 겪는 시민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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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유아들을 위해 개정된 ‘학교급식법’, 기존 유치원은 적용되지 않아.시설 및 인력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권정선 의원, 유아들을 위해 개정된 ‘학교급식법’, 기존 유치원은 적용되지 않아.시설 및 인력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총무과·교육협력국·율곡교육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른 사립유치원 급식시설 및 인력 지원 대책, 조리종사자의 열악한 정원 배정 개선, 조리종사자 인력 대체풀 운영 등 학교급식과 관련한 현안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정선 의원은 질의에서 “올해 3월부터 시행된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이 법 적용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유치원도 학교에 준하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도록 의무화되었는데 현재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시설과 인력 기준에 대해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가”고 질의했다.
답변에서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급식담당자들이 협의를 했고 ‘학교급식법’이 원하는 급식시설의 기준이 사립유치원에는 적용하기 어려워 기존 유치원 시설에 대해서는 유예 결정을 했다”고 말하자, 권 의원은 “기존 사립유치원에 대해 잠시 유예 결정을 했을 뿐이지 법 개정의 취지는 그게 아니지 않나, 결국 기존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도 인력과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교육청의 몫이 아닌가”고 지적했다.
이에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시행령에서도 사립유치원의 급식실 신설 등 구체적인 행위가 있어야 되는데 기존 유치원 시설에 대해서는 유예를 줬다”고 말하자, 권 의원은 “기존 유치원 급식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청은 유아들의 먹을거리 안전과 급식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게 시설 및 인력 지원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청은 유예가 되어서 지금 상황은 모면하게 되었으니 기존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지원이 필요없다는 것인가”고 따져 물었다.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답변에서 “안산 해여림 유치원 식중독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자, 권 의원은 “개정된 ‘학교급식법’의 핵심은 학교 급식의 안정성 확보에 있는 만큼 전체가 아니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개선을 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가 있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지원을 해야 한다”며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학교급식법’을 개정한 것인데 법은 법대로 있고 기존 유치원은 폐원할 때까지 그대로 적용한다는 생각 자체를 고쳐야한다”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덧붙여 권정선 의원은 질의에서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 인원이 부족하다 현재 급식조리종사자 1인당 배치기준이 100명이 넘어 급식 노동환경에 맞지 않아 업무 부담이 심각하다”며 “특히 조리종사자가 휴가를 내고 싶으면 아무 때나 갈 수 있는지, 아이들 식단을 책임질 대체인력이 바로 투입 가능한가”질의했다.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답변에서 “조리종사자의 인원은 학교의 특수성 및 배치기준에 의한 것으로 부족하지 않다 휴가는 노동에 대한 권리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체인력이 원활하게 수급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하자 권 의원은 “조리종사자들의 열정페이에 기대서 조리종사자의 휴가 등 근무여건이 다른 직종과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리종사자 정원의 확대와 대체 인력풀 확대 마련 방안을 주문했다.
권 의원이 제안한 인재풀 구축 요청은 현재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구인구직 형태로 운영하는 인재풀이 아닌 교육지원청 소속의 조리종사원을 교육공무직원으로 선발해 상시 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인재풀을 지적한 것으로 이미 충북교육청 등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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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각급학교 상하수도 요금 감면에 도교육청과 지차체 간 협의 필요,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 마련
고은정 의원, 각급학교 상하수도 요금 감면에 도교육청과 지차체 간 협의 필요,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총무과·교육협력국·율곡교육연수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각급학교 상하수도 요금감면 확대를 위해 각 시·군별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이 적극 노력할 것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은정 의원은 질의에서 “수도법시행령 제53조의2에 의거해 각급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은 수도요금 감면 대상이고 상·하수도 요금 할인율은 자자체 조례로 정한다”며 “현재 상수도는 경기도 31개 시·군 소속 교육시설 모두 감면 혜택을 받고 있지만 유치원은 17개 시·군에서만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하수도는 24개 시·군 소속 교육시설에서만 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저조한 감면 혜택 상황을 지적하며 “교육청이 지자체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답변에서 “4년 전부터 상·하수도 감면혜택을 위한 조례 개정을 노력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이해도가 부족하다.
앞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대책 마련을 강구하겠다”고 말하자 고 의원은 “학교 공공요금 절감을 통해 직접적인 학생 교육활동에 투입되는 예산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각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교육청 차원에서도 도내 지자체들과 함께 각급학교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위한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고은정 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등 정보화기자재 협력사업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의 중학생 대상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사업,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토론수업 확대정책과 비교해 볼 때 경기도의 교육정책이 자꾸 뒤쳐지는 모습인거 같아 많이 속상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발맞추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교육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답변에서 “전국적으로 재정 여건이 가장 안 좋은 곳이 경기도이다 앞으로 의원님 지적대로 예산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도록 내부에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하자, 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적극적인 미래교육을 향한 교육시스템 마련은 정책 의지의 문제다”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을 주문했다.
그 밖에 고은정 의원은 “최근에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사회적경제 교육 활성화 조례’가 학교 현장 담당자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적경제 교육은 사회적경제을 통해 협동의 가치와 민주의 가치를 경제적 차원에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경제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부분이다”며 “학생 뿐만 아니라 각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을 포함해서 물품구매 당사자,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교육을 이수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며 해당 부서와 협의해서 내년부터 교육이 가능한 범위에서 시행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