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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범 의원, 경기꿈의학교 중도 포기 단체에 대한 제재 강화해야
국중범 의원, 경기꿈의학교 중도 포기 단체에 대한 제재 강화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른 단체의 참여기회를 박탈한 경기꿈의학교 중도 포기 단체에 대해서는 향후 참여 제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질의에서 국중범 의원은 “꿈의학교는 지원단체 수에 비해 선정되는 단체 수가 한정되어 있어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꿈의학교에 선정된 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운영 중도 포기는 다른 단체들의 참여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이에 대한 제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중범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꿈의학교 선정단체의 운영 중도 포기 현황은 2019년도 2%, 2020년도 8%, 2021년 9월 현재까지 3%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중범 의원은 “다른 단체의 참여기회를 박탈한 중도포기 단체에 대해서는 현재 도교육청이 정한 향후 1년간 참여자격 제한을 3년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국중범 의원은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공간 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김대중홀에 대해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에 대한 시설 개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에서 준비하고 있는 주민활용 계획이 없다”고 지적하며 “향후 김대중홀 개관행사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연을 열거나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를 초청한 행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주민과 교육가족을 위한 공간임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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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의원, 중앙도서관 이전, 청사 주변 유해환경 방치, 낮은 직원 복지 정책 등 질의
박세원 의원, 중앙도서관 이전, 청사 주변 유해환경 방치, 낮은 직원 복지 정책 등 질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운영지원과·미래교육국·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지 매각으로 이전이 불가피한 중앙도서관의 이전 계획, 직장어린이집 주변의 유해환경 방치, 방치하다시피 한 직원 복지 등 각 부서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박세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부지 매각에 따라 2023년 1월 철거가 확정된 중앙도서관의 이전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질의하고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지만 몇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답변하자, 박 의원은 “이전이 1년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에도 결정된 것도 없고 시일이 짧아 신축하지도 못할 시간인데 묵묵부답인 것도 답답하다”며 조속한 이전계획을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행감장 주변을 보니 직장어린이집 바로 옆에 폐기물을 실은 차량이 방치되어 있고 횡단보도에도 불법주차된 차량도 많은데 주차 공간이 없어 거기다 차를 세운 건지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어린이집 주변을 그렇게 방치하는지 답변해 달라”고 질의하고 오인원 운영지원과장은 “부적절하고 다시는 이렇게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박 의원은 “본 의원이 지적을 하니까 급하게 차량을 치우면서 오염수가 잔뜩 도로로 쏟아지고 가관이던데 어린이보호 구역 등 어린 학생이 있는 곳은 더욱이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기관의 청사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세심한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열악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공무원 복리후생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박 의원은 “공무원 복리후생에 관한 사항은 집행부가 점점 개선해 나가는 것이 정상인데 어째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하위 수준임에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본 의원이 참다 못해 공무원 복리후생 조례를 개정하면서까지 관심을 가지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개선된 것이 없다”고 언급하고 “시간이 가면 나아져야 하는데 교육청은 거꾸로 가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일도 열심히 하도록 여건은 만들어줘야 한다”며 전향적 검토를 주문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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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차량’기부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차량’기부
[충청뉴스큐] 기아경기남부지역본부와 판매지회 경인분회가 노사합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0일 화성시 가족센터에 레이 차량 1대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민철 화성시 복지국장, 박미경 화성시 가족센터장, 조애순 기아 경기남부지역본부 상무, 유재종 기아 판매지회 경인분회장이 참석했다.
센터는 해당 차량을 가족 교육 및 상담, 아이돌봄, 문화 사업 등 지역공동체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이번 차량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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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요소수 부족 기업 피해 신고 접수처 운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중국발 요소수 품귀 사태로 물류대란이 예고된 가운데, 화성시가 관내 기업 피해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 및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우선 오는 12일부터 화성산업진흥원에 피해 신고 접수처를 설치하기로 했다.
피해상황 신고는 화성산업진흥원 팩스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요소수를 사용하는 관내 등록 차량은 총 193,293대로 이 중 대중교통·화물차는 61,142대, 건설기계 등 특수차는 1,360대이다.
보건소의 앰뷸런스 등 구급 이송차량에 필요한 요소수는 2개월 분량이, 관내 버스 운송업체는 1개월 분량의 요소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관내 버스 업체별 요소수 재고 물량 및 수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단가 상승분에 대한 재정적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물류비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부담 역시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도 함께 고민 중”이라며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차원의 대응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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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세계화장실협회 제5대 회장 선출
염태영 시장, 세계화장실협회 제5대 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이 세계화장실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염태영 시장은 10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5차 총회 및 제11차 정기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염태영 시장은 2014년 WTA 제3대 회장, 2017년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염태영 시장은 “공중화장실만큼은 빈부격차에서 자유로웠으면 한다”며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는 만인이 평등함을 느낄 수 있도록, WTA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5차 총회 및 제11차 정기이사회 개회사를 한 염태영 시장은 “쾌적한 화장실은 ‘개인위생’을 바꾸고 ‘인류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2018년 2월 출범한 제4대 임원 임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며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7개 나라 11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의 활동이 인류의 기본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뤄가는 화수분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화장실로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변함없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화장실협회는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창립됐다.
심 전 시장은 2006년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했고 이듬해 11월 서울시에서 WTA 창립총회가 열렸다.
WTA는 2008~2009년 가나·케냐·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 아프리카·아시아 9개국 12개소에 공중화장실 건립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개발도상국 18개국에 공중화장실 43개소를 건립했다.
WTA는 보건·위생 관련 화장실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9년 7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는 전 세계 NGO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역량을 갖춘 NGO에 협의 지위를 부여한다.
WTA가 획득한 ‘특별 협의 지위’는 보건·위생, 인권 등 유엔 경제이사회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NGO에게 부여된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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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배정 방식 안내 서한문 발송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배정 방식 안내 서한문 발송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고교 평준화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에게 2022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원서 접수 기간에 앞서 고교 배정 방법에 관해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학교 선택과 지망 순위 작성, 수원 등 9개 학군 배정 방식,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 지원자 가운데 희망에 따라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동시 지원 등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서한문과 각종 고입 관련 자료는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서한문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평준화지역 고교 배정 방안을 이해하고 학생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고등학교를 지원하도록 돕고자 준비한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교에 관한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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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경기도의원, 자치경찰위원회와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정담회 개최
천영미 경기도의원, 자치경찰위원회와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도의원은 지난 9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천영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안산 단원·상록경찰서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안산시, 안산시 교육지원청의 청소년 범죄 예방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올해 7월 자치경찰이 출범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예방 정책 등을 청취하고 관계 기관들의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했다.
천영미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청소년 범죄 예방 관련 기관이 모두 함께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위원회 개최에 따른 법적, 행정적 지원이 강화되고 있으나 법적인 해결이 근본적이지 않음을 알고 있다”며 화해 제도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의 경우도 처벌보다는 예방 및 선도에 있음을 설명하고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한 관심과 활성 필요성을 요청했다.
이에 천영미 의원은 “현재의 광역단위 자치경찰이 궁극적으로 기초단위 자치경찰로 재편되어 지역별, 학교별 맞춤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자치경찰이 지역 특성과 범죄 유형을 파악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앞서 여러 기관에서 언급한 것처럼 처벌 보다는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의 학교전담경찰관 예산 확보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됐으며 각 기관들은 정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도내 치안 현안 등을 위해 상시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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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캠페인 실시
안성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0일 오후 2시 관내 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죽산시장, 일죽시장에서‘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불조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소방공무원, 남·여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이 각 시장에 분산돼 실시 했으며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 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전국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겨울철 대비 생활 속 화재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등이며 덧붙여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함께 운영해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안전교육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고문수 서장은 "올해 74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며“겨울철을 맞아 화재에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을 위해 많은 국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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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 예방 활동 강화 당부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 예방 활동 강화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이 지난 5일 평택·안산소방서와 8일 여주·이천소방서에 이어 10일 군포·분당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동절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김판수 위원장은 5일 진행된 평택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기물 업체의 자연발화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화재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마련하라”고 했으며 안산소방서에서는 “고시원 등 화재 취약 건축물의 화재안전에 더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8일 진행된 여주소방서에서는 “소방서에서 사용하는 발전 장비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천소방서에서는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오늘 진행된 군포소방서에서는 “군포 지역은 공장과 물류창고가 많은데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특히 겨울철은 화재위험이 많은 만큼 취약시설 화재 예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분당소방서에서는 “판교에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가 위치해 화재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위험시설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공사와 유기적 협력 관계를 맺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5일 1반은 평택·안산소방서를, 2반은 광명·부천 소방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12개 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 사무감사를 진행했으며 소방서 현지감사 내용을 포함해 11일에는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내역 등 경기도 소방안전활동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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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감 극복, 마을텃밭으로 내 이웃 보살핀다
코로나 우울감 극복, 마을텃밭으로 내 이웃 보살핀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10일 올 한해 마을텃밭에서 씨 뿌리고 열매 맺은 수확물에 대한 기쁨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제4회 행복나눔 마을텃밭 축제”행사를 개최했다.
안양8동 마을텃밭은 성결대학로 46번길 31~33에 소재하고 있으며 텃밭운영협의회를 비롯한 동 사회단체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16개 단체 540여명이 50개의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청사 지하에서 개최된 금번 텃밭축제는 깍두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왕바람개비 만들기 등 5종의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해 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권혜영 텃밭운영협의체 회장은“올 한해도 변함없이 텃밭일구기에 동참해 주신 단체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텃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반가운 분들과 마을텃밭 나눔 행사를 통해 뵙게 되어 반갑고 미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이 텃밭을 통해 흙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이후에도 텃밭이 활성화 되어 많은 나눔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