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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자녀 등하굣길 걱정마세요.
최대호 안양시장, 자녀 등하굣길 걱정마세요.
[충청뉴스큐] 안양관내 초·중·고교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학생들의‘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는 학교 가는 길이나 밤길 위급상황이 닥칠 경우, 스마트 폰에서 앱을 실행시켜 시청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찰을 통해 도움을 받는 시스템이다.
2014년 시가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전국 최초 개발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 홈페이지 배너와 가정통신문 발송을 통해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 이용을 당부하게 된다.
아울러 각 학교 행사나 학부모 대상 간담회 등에서도 활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학생들 안전은 물론,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 보낼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안전귀가서비스가 전국으로의 확대를 앞두고 있고 진화를 거듭해 법무부 전자발찌 위치 추적 기능까지 추가돼 성범죄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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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는 지난 9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K-경기 뉴딜정책과 체계 구축을 위한 국내외 평가모델 선행조사 및 사례 비교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회장인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김미숙 의원, 김영해 의원, 김현삼 의원, 남운선 의원, 심민자 의원, 안혜영 의원, 이동현 의원 등 연구회 회원과 홍세영 안양대학교 교수, 심민석 교수, 홍선기 박사 등 연구진, 미래산업과 박종일 과장, 김래언 경기도형뉴딜 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홍세영 책임연구원 등은 뉴딜정책의 효과를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국내 및 해외사례를 예시로 정책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평가위원회가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의원들은 경기도의 뉴딜정책 평가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진정한 뉴딜정책이 효과를 달성하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것이고 앞으로의 정책의 방향성이 올바로 편성되도록 평가체계에 대한 연구가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정책의 평가는 현재의 삶에서도 중요하지만, 미래세대가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만큼, 정책평가에 대한 연구진의 연구가 헛되지 않도록 최종보고서가 발간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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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취업률 제고를 위한 특성화고 운영 개선 주문
유근식 의원, 취업률 제고를 위한 특성화고 운영 개선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미래교육국·운영지원과·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취업률이 낮아지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특성화고등학교 취업전담교사 활동의 자율성 보장과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간을 단축하는 등 내실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경기도 내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2019년 28.3%, 2020년 27.1%, 2021년 26.1%로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취업전문교사 배치, 기업과의 MOU체결, 현장실습 비율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취업률이 하락하고 있는데, 지역에서 맺는 기업과의 MOU체결이 숫자만 늘 뿐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고 질의했다.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특성화고들이 산학연계를 위해 기업과 많은 MOU를 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효성있게 운영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근식 의원은 “보여주기 식 MOU 체결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사후 운영이 더 중요한데 그 중심에는 취업전담교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취업전담교사가 기업체를 현장방문해서 어떤 기업체인지 확인하고 거기에 적합한 학생들을 적정하게 배치하면 회사 만족도도 높이고 학생들의 인식도 높아진다.
이렇게 취업전담교사 활동의 자율성이 높아지면 더욱 더 실효성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는데 즉각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고 반문했다.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취업전담교사가 있지만 개인 역량에 따라 다르다 학교 내의 특성화 부장이나 학과 부장, 취업전담교사가 연계해서 학생들의 취업처를 알선하도록 하고 있다 의원님이 지적한 부분도 살펴서 취지에 맞도록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근식 의원은 “4차산업시대를 맞아 미래산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특성화고의 학과 개편은 필수 불가결하다 그러나 신청하는 학교에 비해서 승인되는 속도가 대단히 늦다 학교에서 필요한 학과를 적시에 개편할 수 있도록 일정을 단축할 수는 없는가”고 질의했다.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학과를 개편하려면 학교의 준비기간도 필요하고 학교가 도교육청에 신청을 해도 도교육청은 교육부에 신청을 해 승인을 받는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다”며 “구조적으로 빨리 추진되는 것이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유근식 의원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비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양성해서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특성화고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고 말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이 지대한 만큼 도교육청에서는 적극행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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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뒤떨어진 경기미래교육. 치열한 고민 필요 교육도서관의 역할 재설정 주문
고은정 의원, 뒤떨어진 경기미래교육. 치열한 고민 필요 교육도서관의 역할 재설정 주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미래교육국·운영지원과·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래교육국 조직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정작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미래 사회 준비를 위한 ICT 기반 소프트웨어 AI 교육 등의 대응에서는 제일 뒤처지고 있다며 내실있는 미래교육의 인프라 확충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고은정 의원은 군서국제미래학교, 생태숲 미래학교 등 미래형 학교를 만드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답변에서 곽원규 미래교육국장은 “경기미래학교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드는 학생 주도의 성장학교”고 말하자, 고 의원은 “미래학교 추진은 기존의 교육 틀을 깨는게 중요한데 공간혁신에만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쉽다”며 “미래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 AI교육컨텐츠와 교육과정이 미흡하고 기껏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미래인재교육센터도 굉장히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미 인천, 부산 지역은 폐교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AI 교육센터가 구축되어 있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컨텐츠 제작과 교육과정들이 운영되고 있다”며 “경기도 교육청이 정말 치열하게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더불어 고 의원은 교육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고 의원은 “교육도서관이 시·군이 운영하는 도서관과 차별화를 해야겠지만 단순히 학교도서관의 컨트롤타워로서만 기능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지원하는 것도 교육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역할인 만큼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내실있는 미래교육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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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철책길, 반세기만에 도민 품‥이한규 행정2부지사 “평화와 희망의 땅 되길”
김포 한강 철책길, 반세기만에 도민 품‥이한규 행정2부지사 “평화와 희망의 땅 되길”
[충청뉴스큐] 그간 군 철책으로 막혀 접근이 어려웠던 김포 한강변이 반세기 만에 도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오후 김포 누산리 포구에서 김포시 주최로 열린 ‘김포 한강 군 철책 철거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접경지역 도민 삶의 질 증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년 넘게 설치돼 있던 김포 한강변 군 철책 철거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김포 한강변 군 철책 철거 사업’은 김포시가 군과 협력해 관내 한강변과 해안가에 설치된 경계 철책을 1·2단계로 철거하고 시민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한강변은 일산대교부터 전류리포구까지 8.7㎞, 염하 일원은 초지대교부터 김포-인천시 경계까지 6.6㎞를 각각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구간은 군 경계 철책이 이중으로 설치돼 반세기가 넘게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돼왔다.
이로 인해 김포지역은 한강 인접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민들이 한강을 접할 수 없는 곳이었다.
군 철책을 철거하는 대신, 감시 카메라 등 군용 첨단 장비를 중점 설치함으로써, 감시체계 등 안보역량에 지장이 없는 범위 하에서 해당 구간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김포시는 기존 군 순찰로를 자전거도로나 시민 산책로로 조성하고 일부구간의 철책을 존치해 시민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평화를 염원하는 휴식 및 예술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한규 부지사는 “이번 철책 철거는 접경지역 김포가 갈등과 긴장의 땅이 아닌,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며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고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접경지 도민의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경기도에서도 적극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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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자원봉사의 도시로’
화성시, ‘자원봉사의 도시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0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자원봉사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2021 화성시 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권석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의 기조연설, 전문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서 시장은 ‘자원봉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화성시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력이 존경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자원봉사자 우대 정책 도입 계획을 밝혔다.
기존에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공익성이 높은 활동을 발굴해 자원봉사에 포함시키는 ‘지역공헌 활동 정책’과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확대 등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경훈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주재로 자원봉사로 안녕한 공동체 자원봉사 시간인증 넘어서기 자원봉사활동 인증에 따른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대응 등이 발표됐다.
서 시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나눔과 봉사”며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야기하는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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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도의원, 광역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다양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도내 지역업체 우대 제안
조광희 도의원, 광역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다양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도내 지역업체 우대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약자의 시도 간 이동수단인 광역특별교통수단의 목적에 맞는 차량 종류의 다양화 및 지역업체 우대, 차량구입비 및 운영비 일부 지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현재 시군의 특별교통수단은 법정댓수 779대의 147%인 1,151대가 운행 중에 있다.
조광희 의원은 “시군 특별교통수단의 경우 차량구입비와 운영비 일부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업체의 차량을 우선구매 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교통약자의 시도 간 이동을 위한 광역교통특별교통수단에 대해 언급하며 “경기도가 직접 구매해서 운영해야 하는 광역특별교통수단은 이용자의 특성메 맞춰 차량을 다양화하게 도입해야 한다”며 “휠체어를 탑승하지 않은 장애인이나 노인 등도 이용가능하도록 휠체어 탑승 차량을 다양하게 하고 짧은거리를 주로 이동하는 소형 특별교통수단 및 다인승 중대형 특별교통수단 등 다양한 차량의 종류를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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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새마을 남·여지도자, 소외이웃에 정성담은 밑반찬 전달
세교동 새마을 남·여지도자, 소외이웃에 정성담은 밑반찬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 남·여지도자는 10일 정성담은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남·여지도자는 세교동 이웃이 코로나19와 다가오는 추위를 잘 이겨내길 기원하며 3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소외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우제욱 세교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순희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이웃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새마을 가족 모두가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저희가 만든 밑반찬으로 식사하셔서 추위를 건강히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이렇게 뜻깊은 이웃사랑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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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10일 포승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녀지도자회는 직접 질 좋은 배추와 무를 골라 소금에 절이는 등, 전날 오후부터 김장 준비에 힘썼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 200포기를 관내의 어려운 이웃 50가구에게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지만, 좋은 취지에서 진행된 행사가 오히려 어려운 이웃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전달됐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포승읍 새마을부녀회 김유순 회장은 “어느덧 두꺼운 옷을 꺼내는 시기가 다가왔고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 추위는 더욱 매서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준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승읍장은 “이번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에서 준비한 김장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도 오고 바람도 매서운 악조건에서 힘써주신 남녀 지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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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지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9개 단체 회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 배추 300포기에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담근 김장김치를 포장해 관내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 이병철, 김은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수 지산동장은 “해마다 나눔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애쓰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나눈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