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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이름에 걸맞는 특색 있는 미래교육정책 수립해야
배수문 의원, 이름에 걸맞는 특색 있는 미래교육정책 수립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운영지원과·미래교육국·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에만 있는 조직인 미래교육국이 존재이유와 특색을 살려 독창적 미래교육정책을 수립할 것과 노후화된 교육도서관들이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전면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배수문 의원은 지난 3년간의 미래교육국의 성과를 질의하며 “미래교육과 관련된 정책 대부분이 중앙부처에서 내려오는데로 이행될 뿐 경기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정책이 없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미래교육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변화 속도에 추월 당해 잘못하다간 부서명은 미래교육국인데 실제로는 현재에 국한된 정책만 수립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배 의원은 “미래의 인구구조는 출생률 저하로 하드웨어적인 교육현장도 상당히 많이 바뀔 것이다”고 언급하며 “일본 도쿄 내 폐교가 15%에 이르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많은 폐교가 속출할 것으로 일본처럼 폐교가 됐다고 학교가 현관을 걸어 잠그고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미래교육에 발맞춰 군서미래학교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미리 고민해 준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 의원은 하루 전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을 방문한 상황을 언급하며 “말만 교육도서관일 뿐 시설이 너무도 낙후되어 도서관 환경개선이 시급해 보였다”고 말하고 “하루 속히 중장기 발전계획 세워 교육도서관이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이 즐겨 찾는 교육도서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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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의원 “성평등 의식 확대를 위해 모의 본과 성을 따를 수 있다는 인식 확대 프로그램 개발 제언”
장태환 의원 “성평등 의식 확대를 위해 모의 본과 성을 따를 수 있다는 인식 확대 프로그램 개발 제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은 10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에서 여성친화도시, 입양가정에 대한 연구 지원과 성평등 의식 확산의 일환으로 모계 성본주의에 대한 인식 확산 사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태환 의원은, “경기도 각 시군에서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표면적 사업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재단에서 실제로 각 시군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지원 정책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 의원은 “재단에서 입양 지원체계에 관해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 입양아동의 대부분이 미혼모 가정에서 발생하는만큼, 미혼모 가정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입양 자체를 줄이고 원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입양에 대한 연구내용에 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일반적으로 자녀들은 부모 중 부의 성을 따르는데, 민법 제781조에 의하면, 부모가 혼인신고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며 “이러한 제도의 변화가 도민의 인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재단에서 각종 프로그램이나 연구를 통해 인식 확산을 도모해달라”고 제안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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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道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전담인력, 60명에 불과, 인력증원과 장비지원 등 추가 지원 필요”
김용성 의원, “道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전담인력, 60명에 불과, 인력증원과 장비지원 등 추가 지원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민간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의 시군별 편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김용성 의원은 “도의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이 31개 시군에 60명에 불과한데, 이러한 인력으로 수시 점검과 불시점검을 동시에 시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르므로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공공화장실 52,738곳, 민간개방화장실 31,027곳, 합쳐서 83,765곳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는데, 각 시군별로 편차가 너무 크다”며 “안산시의 경우 지난해 2,481건에서 올해 7,202건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몇몇 지자체는 실적이 매우 저조하거나 아예 참여하지 않은 지자체도 있어 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시군을 장려하고 필요한 경우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불법촬영 탐지 장비보유 현황 역시 시군별로 편차가 매우 크다”며 “의왕시 보유 현황은 렌즈탐지기 1개, 전파탐지기 1개에 불과한데, 다른 지자체의 경우 각각 52개씩 보유한 지자체도 있어, 부족한 지자체에 먼저 탐지 장비를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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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사회공헌으로 감사패 받아
안양도시공사, 사회공헌으로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안양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공사 관리 시설 화장실 270여 개에 공익광고 장소를 기부해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있다.
공사는“공간 나눔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과 함께 환아 치료비 마련을 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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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도민과 함께 하겠다며 55억 들인 북부청사 시설개선… “결국 깜깜이 행정”
황대호 의원, 도민과 함께 하겠다며 55억 들인 북부청사 시설개선… “결국 깜깜이 행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들과 함께 사용하겠다며 지난해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도교육청 북부청사 시설 개선사업이 홍보는커녕,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공간으로 남아 ‘깜깜이 행정’에 그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4개 공간 개선사업에 총 55억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현재 조성된 공간들에 대한 홍보와 외부인 방문현황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고 묻고 “당초 공간 조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들 공간의 교육적 효과, 소통·협력 제고 기능을 강조해왔던 것에 비해 도교육청의 홍보 실적이 상당히 저조하고 외부인 이용현황 파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e-book 이용으로 인한 독서공간의 실용성 문제 등 공간 활용도가 저조할 것이라고 당초 교육위원들께서 우려했던 부분들이 조성된 공간을 운영하는 현 단계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들의 시설 이용현황 파악을 토대로 조성된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황대호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주민, 학생, 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지난해 13억원을 들여 부지 내 공원인 ‘평화의숲’을 조성하고 1억원을 투입해 청사 1층 독서·문화 공간인 ‘소풍마루’를 조성했다.
그리고 현재 16억원을 들여 청사 내 카페 리모델링, 25억원을 투입한 ‘김대중홀’ 강당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특히 내년 초 조성이 완료될 카페와 김대중홀 강당 개선은 완료 이후 지역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활용계획이 전무하다는 것이 문제”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개선된 청사 공간들을 실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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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정무역과 기후이야기’토크콘서트
화성시, ‘공정무역과 기후이야기’토크콘서트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0일 서연이음터에서 ‘공정무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021 경기도 포트나잇’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공정무역, 기후위기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화성온TV를 통해 생중계됐다.
1부 토론에서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고태경 화성공정무역마을협의회 대표,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대표,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 조여호 피스커피 대표가 기후위기의 위험성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시장은 “공정무역은 소비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정무역과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공정무역 활동가 우쿨렐레 소모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최은명 자연꿀’에 화성시 제2호 공정무역 커뮤니티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공정무역 활동가 3인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시는 오는 12일까지 공정무역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소모임 20팀에 공정무역 커피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무역활동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티파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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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습지 생태 사운드 교재 ‘아리와 폴짝이의 화성습지’ 발간
화성습지 생태 사운드 교재 ‘아리와 폴짝이의 화성습지’ 발간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화성습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생태 사운드 교재 ‘아리와 폴짝이의 화성습지’를 펴냈다.
KBS 애니메이션 ‘습지를 부탁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아리와 폴짝이의 화성습지’는 그림책 아래에 붙은 사운드바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와 어울리는 동요, 실제 생물 소리가 재생되는 사운드북이다.
실린 음원 중, 화성습지 대표 철새 알락꼬리마도요, 저어새 친구를 지켜달라는 내용의 창작 동요 ‘화성호 삼총사’에는 신나는 랩이 추가됐고 ‘곰 세 마리’를 수달 가족으로 개사한 노래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화성습지에서 사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수달, 수원청개구리, 검은머리물떼새 등 실제 생물 소리를 들어볼 수 있도록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음원을 받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한 ‘아리와 폴짝이의 화성습지’실물 교재는 관내 어린이집 822개소, 관내 시립도서관 17개소, 공립 작은도서관 7개소,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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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8일 리스타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채용관’에서 신청받아
안양시, 18일 리스타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개최.‘채용관’에서 신청받아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오는 18일 중장년층 고용을 위한리스타트 일자리박람회를 온오프연계해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 호리바코리아㈜, ㈜프레시원남서울, 아태산업개발 등 24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제조, 물류,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약 71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직 희망자는 온라인 채용관에서 17일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박람회는 철저한 방역조치 속에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관계자와 중장년구직자 간 1:1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이 설치되고 부대행사로 ‘신중년 특별관’, ‘중장년 고용정보관’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중장년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다.
신중년특별관은 안양시베이비부머센터가 주관해 생애설계를 위한 전직지원상담, 귀농귀촌, 사회공헌활동, 재무상담이 이뤄진다.
또 중장년이 참여할 수 있는 특화사업 체험과 신중년 커뮤니티 작품이 소개된다.
중장년 고용정보관은 중장년이 참여할 수 있는 정부와 안양시의 중장년고용정책에 대한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채용행사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중장년층의 구직활동 활성화를 기대하며 인생 2막이 시작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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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국회 예결위에 경기도 SOC사업 등 국비확보 협력 요청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강득구·김승원·김한정·양기대 국회의원 등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등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별내선 복선전철이나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등 60여건의 SOC사업비 확보가 도민들의 교통정체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조기 건설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기도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현안인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의 국고부담 50% 지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내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는 2022년 별내선 복선전철 시설공사 완공을 위해 국비 1,465억원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의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국비1,171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경우는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지연과 서울시의 경기버스 진입 규제 등으로 ‘광역버스 국가사무화 및 준공영제 시행’ 합의 이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국고부담률 50%를 요구했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 기획재정부 심의 결과 30%만 반영돼,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역화폐 확대 발행건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 올해 본예산 15조 원 발행에서 내년 6조 원 발행으로 77.2% 대폭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화폐 발행 축소는 영세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하락과 대규모 폐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위협할 우려가 있어 발행 규모를 6조 원에서 29조 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도는 주장하고 있다.
국비 보조율도 현행 발행액 대비 4%에서 8%로 인상할 것을 건의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간담회 이후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예결위 민주당 간사와 면담을 갖고 국비확보와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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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MVP에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김경묵 선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대회 MVP로 다승·방어율 1위의 광주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속 김경묵 선수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지난 4월 7일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 간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26일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과 연천 미라클 간 챔피언결정전 4차전까지 6개월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신규 창단된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성남 맥파이스 등 총 6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 가운데 정규 리그 1위를 기록한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천 미라클을 3승 1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1위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2위 연천 미라클, 3위 파주 챌린저스, 4위 성남 맥파이스, 5위 고양위너스, 6위 시흥 울브스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MVP의 영예는 다승과 방어율 1위를 한 광주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김경묵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다승 공동 1위였던 파주챌리저스 이창호 선수는 특별상을 받았다.
팀 순위 1위를 차지한 광주 스코어본에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2위를 차지한 연천 미라클에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3위를 차지한 파주 챌린저스에는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이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야구의 꿈을 이어가며 더 큰 프로의 무대에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경기도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를 출범시킨 이후 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성과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출범 후 현재까지 13명이 프로에 진출했다.
올해 SSG랜더스 신재영, 한화이글스 윤산흠 선수가 1군 경기에서 활약했으며 광주스코어본의 권광민 선수가 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됐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