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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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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핼러윈 데이 앞두고 경찰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핼러윈 데이에 대비해 4개 구, 경찰과 함께 29~31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시·구 공직자, 경찰 등 28명으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이 수원역·인계동 일원 등 번화가에 있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식품접객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전자출입명부,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이용자 출입관리 여부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거리두기 준수 여부 주기적인 소독·환기 실시 여부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방역 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계도·경고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지속해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업소는 ‘운영 중단’ 조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핼러윈 데이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많은 사람이 모이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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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구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이제 청소년도 통행할 수 있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23 일원이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됐다.
수원시는 1999년 7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지난 5월 31일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전면 폐쇄되면서 해제가 논의됐고 10월 27일 ‘지정해제’를 고시했다.
수원시는 10월 말까지 해당 지역에 설치한 청소년통행금지구역 안내판을 모두 철거할 예정이다.
구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은 현재 소방도로 개설, 건축물 철거·리모델링 공사 등 환경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수원시는 청소년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제거돼 더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지정 효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 20일에는 ‘수원시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지정해제 공청회’를 열고 주민·경찰·시의원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공청회에서 주민 대표들은 “현재 주민 모두가 합심해 구역을 정비하고 있다”며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지정을 조속하게 해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현광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수원역 일원을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언제든지 마음 놓고 걷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자진 폐쇄했다.
현재 매산로1가 일대 소방도로개설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도시가스관 매설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건물주들의 자체 정비도 이뤄지고 있어 폐쇄 이전 집결지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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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도민 행복지수 69점
2021 경기도민 행복지수 69점
[충청뉴스큐] 올해 경기도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69점이며 가장 큰 고민거리는 ‘코로나19 스트레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7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느끼는 행복 수준을 측정한 결과, 평균 6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복지수는 육체적 건강, 가족 관계 등 12개 항목 점수의 평균치인 ‘차원종합 행복지수’와 종합적인 행복 수준을 물은 ‘전반적 행복지수’ 간 평균점수다.
연도별 행복지수는 2015년 67점, 2017년 68점, 2019년 67점, 2020년 69점이다.
행복지수 조사는 2년 주기이나 2020년 초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2020년 특별조사를 실시했다.
2021 경기도민 행복지수를 12개 항목별로 보면 가족관계 행복 수준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정신적 건강 친구·이웃관계 주거환경 육체적 건강 등이 뒤따랐다.
안전과 업무·학업은 비교적 낮았다.
항목별 행복지수 추이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생활로 ‘휴식·여가’와 ‘일과 가정생활 조화’가 상향된 반면, ‘안전’은 2020년 63점에서 2021년 58점으로 대폭 하향됐다.
응답자의 행복지수는 20대와 40대에서 높았다.
반면 60대는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70세 이상은 2019년 60점에서 2021년 67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월 가구소득별로는 100만원 미만 54점, 800만원 이상 75점 등 소득이 증가할수록 행복지수도 높았다.
다만 7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연도별 행복지수가 큰 변동이 없던 반면 100만원 미만, 100만원대 등 저소득층은 행복지수가 2년 전에 비해 올라갔다.
직업별로는 학생과 화이트칼라 종사자의 행복지수가 평균을 웃돈 반면, 무직자와 자영업 종사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상황 속에서 1인 가구 행복지수는 2019년 59점에서 64점으로 미혼자의 행복지수는 2019년 66점에서 2021년 70점으로 2년 전 대비 상승했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부탁할 수 있는 친구·이웃이 ‘있다’고 답한 도민들의 행복지수는 73점인 반면, ‘없다’고 답한 경우 행복지수는 60점에 불과했다.
공동체적인 상황은 행복 형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우리사회를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한 계층의 행복지수가 ‘신뢰할 수 없다’는 계층에 비해 높았다.
우리사회에 대해 ‘공정하다’는 계층의 행복지수 역시 ‘그렇지 않다’는 계층에 비해 높았다.
현재 경기도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 인식에 따른 행복지수는 ‘심각하다’는 계층은 68점, ‘심각하지 않다’는 72점이었다.
다른 고민거리는 본인·가족 건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부동산 및 주거 문제 본인학업·진로·취업 문제 등의 순으로 지목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월 26일 27일 29일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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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허가기준의 530배 초과된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8건 적발
경기도 특사경, 허가기준의 530배 초과된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8건 적발
[충청뉴스큐] 허가기준의 530배를 초과하는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등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 배출 사업장의 불법행위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10월 5일부터 22일까지 성남·부천·안양·군포시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 배출 사업장을 중점 단속한 결과,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배출 3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5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군포시에서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ㄱ’ 업체는 제품을 절단하면서 발생하는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방류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가 배출시설 허가기준의 8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에서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는 ‘ㄴ’ 업체는 한 달에 약 200톤의 상수를 사용하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했다.
오염도 검사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는 허가기준의 약 530배, 안티몬은 허가기준의 6배를 각각 초과했다.
그 외 니켈, 아연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된 폐수도 공공수역에 방류하다 적발됐다.
성남시의 ‘ㄷ’ 플라스틱물질 제조업체는 관련된 제품을 실험하기 위한 이화학실험실을 신고기준인 100㎡보다 약 6배가 큰 규모로 운영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았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윤태완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적발된 불법 시설은 방류한 폐수량과 오염도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 송치할 계획”이며 “해당 시·군에는 위반사업장 폐쇄 명령, 사용 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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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식리딩방 유사투자자문’ 소비자피해 해결 직접 나서
경기도, ‘주식리딩방 유사투자자문’ 소비자피해 해결 직접 나서
[충청뉴스큐] #. 용인에 거주하는 소비자 A씨는 지난 4월 고수익 주식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회원가입비 900만원을 지급했으나 기대한 내용과 달라 한 달 만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업체 담당자가 해지를 만류하면서 5개월을 기다렸고 이후 담당자가 퇴사해 위약금과 사용료를 공제하면 환급액이 거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유료로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유사투자자문, 이른바 ‘주식리딩방’ 계약 관련 소비자피해가 늘면서 경기도가 직접 피해구제에 나선다.
유사투자자문 소비자피해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도민 피해 급증에 따라 경기도에서도 문제해결에 나서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조정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 소비자피해 상담은 지난해 1분기 806건에서 올해 3분기 2,502건으로 약 3.1배 늘어났다.
특히 올해 3분기 누적 상담만 6,785건으로 지난해 전체 4,698건의 약 1.4배다.
피해 내용을 보면 이들 업체는 주로 문자나 오픈채팅방, 유튜브 방송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유료 회원을 모집해 수백만원을 회비로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의 계약 해지를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다하게 요구했다.
최근에는 다른 업체 회원을 유인해 계약을 유도하는 내용도 접수됐다.
유사투자자문 서비스 계약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이라면 자율조정 신청서와 피해입증 서류, 도민 입증서류 등을 갖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전자우편으로 자율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율조정을 통해 소비자와 업체 간 조정 또는 합의 기회를 부여하고 조정되지 않으면 경기도가 직접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을 지원하게 된다.
소비자분쟁조정 전문자문단은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출범한 이후 경기도민 예식장 분쟁과 체육시설 분쟁, 자동차 분쟁 등 294건을 처리해 166건을 해결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소비자정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주식시장 열풍과 더불어 유사투자자문 계약과 관련된 소비자피해가 늘고 있어 피해 해결과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까지 자율조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소비자들도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접근하는 업체와의 계약은 수백만원의 가입비 손해로 연결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사투자자문 서비스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주식 등 투자상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자문업과 달리 별도의 전문 자격요건 없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1,870개소가 영업 중이며 그 중 경기도 소재 업체는 420개소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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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위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위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최근 가을철 성육기 조업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어선 1,005척으로 대상 지역은 화성시 궁평항, 안산시 탄도항, 김포시 대명항, 시흥시 오이도항, 평택시 권관항 등이다.
합동점검에는 화성시 등 5개 시·군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명조끼, 구명부환과 소화기 비치 여부 기상특보 수신을 위한 통신장비 확보와 정상작동 여부 기관실 배전반과 전선, 축전지 통풍 보호덮개 상태 확인 안전모·손상로프 교체, 조업설비 끼임 위험표시 여부 난로 전열기, 가스레인지 등 화재취약 부분 설비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도는 어선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관 안전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 자료에 따르면 기관 고장 원인으로 인한 어선사고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중대 결함사항은 출항 전까지 수리를 완료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어선 사고예방 점검 외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비치, 선실 환기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사항 홍보도 병행한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가을·겨울철 어선 조업활동 증가에 따라 충돌, 전복 등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선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선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봄, 가을·겨울철 2회에 걸쳐 연안어선 200척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 구명·소화설비 등 안전관리에 미흡했던 63척에 대해 현장 지도 등 시정 조치한 바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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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전시안내·교육 보조강사 인력풀 모집
한국도자재단,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전시안내·교육 보조강사 인력풀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1월 7일까지 전시 서비스 강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전시안내·교육 보조강사 인력 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안내, 전시교육 강사로 총 50명 내외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시, 미술, 도자기 등 관련 학과 재학생, 졸업생 또는 업무 유경험자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전형 적격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일 전시안내·교육 인력 풀에 등록돼 내년 4월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전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슨트 역할을 담당한다.
월 8일 이내, 1일 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재단 내부지침에 따른 강사료가 지급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자미술관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시니어, 성인, 어린이, 유아 등을 대상으로 세분화함으로써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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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생 곤충체험 도 농기원, 11월 19일까지 ‘곤충도슨트 투어’ 운영
현장 생생 곤충체험 도 농기원, 11월 19일까지 ‘곤충도슨트 투어’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화성 농기원 곤충자원센터에서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현장 체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곤충도슨트 투어’를 실시한다.
투어는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장수풍뎅이 애벌레 채집 곤충모형 만들기 나무곤충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보라금풍뎅이, 동쪽애물방개, 검정물방개, 홍다리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왕사마귀, 넓적배사마귀, 왕소금쟁이, 게아재비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로부터 먹이나 생육 특징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왜 곤충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곤충을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갈색거저리 애벌레와 쌍별귀뚜라미를 먹어볼 수 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채집’은 애벌레의 특징과 암수 구별 방법 등을 알아본 후 직접 채집한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유충 병에 담아 집에서 직접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곤충모형 만들기’에서는 3D퍼즐로 제작된 장수풍뎅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나무곤충 포토존’에서는 나무로 만든 사마귀와 장수풍뎅이 등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2021 경기곤충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8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일일 2회씩 회당 1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선정된 사람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문의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참여자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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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기도 산 찾는 사람 늘었다
코로나19로 경기도 산 찾는 사람 늘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발생 이후 실내활동이 제한되면서 지난해 경기도 내 산을 찾은 방문객이 전년보다 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의 증가율은 18%에 달했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올 3월까지의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 3억 건을 통해 용문산, 수리산, 광교산 등 도내 주요 산 50곳의 방문객 추이 및 방문 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개별 산마다 등산로 계곡, 캠핑장으로 영역화하고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월별/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추이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도내 50개 산 누적 방문객은 2019년 3억8,205만명 대비 2020년 4억77만명으로 약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노년층은 같은 기간 6,341만명에서 7,502만명으로 18% 이상 방문객이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남한산, 아차산, 광교산, 검단산 등 도시 근교에 위치한 산들이 약 7% 이상 방문객이 늘어났으며 외곽지역에 위치한 산들은 1.7% 정도로 소폭 증가했다.
도시 근교 지역의 높은 증가세는 코로나19로 공공시설물이나 실내 휴게시설의 이용이 어려워진 도민들이 사람 많은 도심지를 피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산을 많이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늘어난 방문객 대부분이 산과 인접한 시군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산은 수원 광교산으로 한 해 동안 5,292만명이 다녀갔으며 다음으로 안양·군포 수리산, 성남 불곡산, 남양주 천마산, 광명 도덕산 순이었다.
도는 이런 분석 내용을 종합해 도내 주요 산 50곳을 등산형, 강·하천형, 캠핑형으로 나눴다.
수원 팔달산, 군포 수리산처럼 도시 내에 있거나 도시에 인접한 곳에 위치한 산은 대체로 등산형 산으로 분류됐으며 가평 연인산, 포천 백운산 등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산은 대체로 강·하천형, 캠핑형으로 분류됐다.
이 중 계곡을 끼고 있는 강·하천형 산이 약 15%로 방문객 증가세가 가장 높았다.
특히 6~8월에 큰 폭으로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이후 실내 관광을 꺼리게 된 사람들이 트여있는 계곡으로 피서를 많이 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는 산 유형별로 시설물 정비, 환경 정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산림 정책에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시·군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시·군에도 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코로나19를 피해 도내 야외 산림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정 현안에 대해 실용적인 분석을 통해 과학도정 수행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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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전국 소방특사경 수사사례 발표대회 2년 연속 ‘우수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1년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수사사례 발표대회’는 소방사범 수사사례와 수사기법 등을 공유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했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동두천소방서 소방사법팀 박봉훈 소방교가 출전했다.
박봉훈 소방교는 위험물안전관리자의 비정상적 운영차단을 위한 ‘압수수색 및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강제수사’라는 주제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전자정보에 대한 증거능력이 중요해지는 추세에 따라 압수수색을 통한 디지털포렌식 강제수사로 소방특사경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전수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경기도민의 안전과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특사경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직원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특사경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