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성료…동물 권리보호 등 도민 의견, 도정에 반영한다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성료…동물 권리보호 등 도민 의견, 도정에 반영한다
[충청뉴스큐] 숙의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경기도민으로부터 10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이틀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온라인 화상 플랫폼인 줌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축제는 ‘도민과 만들어가는 경기도’라는 슬로건으로 동물 권리보호 필요성 등 10개 주제를 중심으로 누리집과 유튜브로 도민과 소통하며 진행됐다.
주제별 주요 토론 결과를 보면 ‘함께 살아가는 생명, 동물 권리보호의 필요성’ 주제 토론에서 동물권행동 단체 ‘카라’와 동물권연구변호사 단체 ‘PNR’ 등 참가자들은 유기 동물을 인도적으로 보호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동물보호소를 증설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 불법 번식·매매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다양성 포용 변화 경기도 가족정책을 말하다’ 주제 토론에서는 경기도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참가자들은 1인 가구와 미혼모부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최근 정책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도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밖에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필요성 경기도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조례 통과에 따른 예산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민관협치 대응체계 장기적 고용 형태로 발전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영리 일자리 방안 돌봄 종사자 보호 인권 매뉴얼 및 로드맵 외국인을 이웃 주민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수용성 인식 개선의 장 지역 공동체성 확보를 위한공동체라디오 민관거버넌스 친족 성폭력 예방대책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도는 정책축제 마지막 날인 2일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10개 주제 토론 결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평가보고회와 내년 2월 사후간담회에서 부서 검토 결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의견을 경기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새로운 도민 참여의 장을 제시하기 위해 축제 기간 실시간 소통을 강조했다.
비대면 화상 토론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도민의 접근성을 높였고 토론 진행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공유·전파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정책축제는 도민과 행정이 넉넉히 의논하고 토론하는 민관협치의 장”이며 “단순·일회성이 아니라 연속성 있는 소통으로 토론 결과와 도민 제안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임산부 배려,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임산부 배려,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
[충청뉴스큐]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29일까지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수원시 보건소는 버스정류장 전광판, 승강기, SNS, 시청·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임산부를 배려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홍보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임산부 배려를 부탁하는 문구가 새겨진 주방 수건을 제공하고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유니세프의 모유수유 권장 자료와 임산부 배려 캠페인 웹툰 ‘함께 만드는 내일’ 영상을 게시한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임신·출산에 친화적인 환경과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 랜선에서 만나보세요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 랜선에서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올해 마을 공동체가 한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우리들의 활동 이야기’를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했다.
수원시는 26개 마을 공동체, 청년·아동돌봄 공동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4개 제작해 수원시 유튜브 채널, 수원 iTV, 네이버 TV 캐스트 수원시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은 마을 공동체, 청년·아동돌봄 공동체 활동사진, 공동체 활동 참여 시민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장안구는 ‘율천이음’, ‘한일두레’ 등 활동을 소개했고 권선구는 ‘수원도시생태 농업네트워크’, ‘블랙홀 봉사단’, ‘서수원 2030 공동체’ 활동 등을 소개했다.
팔달구 마을 공동체는 ‘수원행궁가드너’, ‘수원시 향토음식연구회’, ‘영수다’ 등 활동 등을 소개했다.
영통구 영상에서는 ‘영상마을’, ‘소곤소곤 행복마을’, ‘행복한 시니어 가드너’, ‘벽적골 자봉이’ 등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 아동돌봄·마을자치·청년 공동체 공모사업 등을 전개해 주민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복지·환경·경제·마을 조사 등 분야에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가화되면서 마을 공동체 활동이 다소 침체했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알리려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이 마을공동체, 청년·아동돌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0-05
-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에 평생교육기관 1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통합의 원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다.
장애인과 가족을 포용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17년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받으며 평생학습을 선도한 수원시 평생교육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내는 중이다.
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는 지난 2009년 개발지역으로 이전한 뒤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던 옛 연무중학교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리모델링하고 이를 2011년 10월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로 개관해 시민에게 되돌려 줬다.
지자체가 폐교를 매입해 활용한 최초의 사례로 학생들이 사용하던 학교를 시민들이 활용하는 학습공간으로 만들어낸 사례였다.
이후 평생학습관은 도시농부과정, 거북이공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켰다.
누구나 강사가 되고 누구나 학생이 되는 ‘누구나학교’, 장·노년층이 스스로 기획하는 ‘뭐라도학교’ 등의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은 물론 평생학습 기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외국어마을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단체 및 방과 후 프로그램과 특강으로 어린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다.
수원시는 두 기관을 개관한 지 9년 만인 지난 2020년 통합을 결정했다.
운영 주체가 분리된 상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협력이 이뤄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두 기관의 통합은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했다.
보편적인 프로그램과 글로벌 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효율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후 수원시는 절차에 따라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통합 운영을 위탁했다.
외국어마을로 운영되던 건물은 글로벌학습동으로 평생학습관으로 운영되던 건물은 평생학습동으로 변경 운영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통합기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해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이라는 정식 명칭을 만들어 지난 8월 새 간판도 달았다.
개관 10주년이자 통합 운영이 처음 시작된 올해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은 25개 사업으로 104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위축된 평생학습을 온라인에서 이어가며 다양한 학습자를 품어내려는 노력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누구나학교’의 확장이다.
누구나 강의를 개설할 수 있어 시민주도학습을 이끌었던 누구나학교가 세계로 문호를 넓힌 것이다.
수원시 관내 거주자뿐 아니라 국내외 어디서든 강의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되면서 외국 거주 한국인들의 생생한 경험이 전달되는 창구 역할을 해내고 있다.
베트남에서 ‘아시아의 젊은 호랑이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아요’를 주제로 강의를 열고 아프리카에서 ‘미소의 나라 미얀마 이야기’를,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은 왜 한국어를 배우나’ 등이 개설돼 세계의 현지 생활 및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전에 따로 운영되던 두 기관 통합의 장점을 살려낸 대표 프로그램이다.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됐던 외국어 프로그램도 성인으로 대상을 넓혔다.
해외 생활에 익숙한 강사가 직접 현지 생활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언어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으로 영미와 스페인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개설돼 호응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오는 11월부터는 중국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통합 운영이 시작되면서 대면 프로그램의 범위가 좁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돌파구를 찾기도 했다.
방송실과 체험공간 등을 활용해 유치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면서다.
엄마와 함께 듣는 온라인 스토리텔링 영어수업, 학원의 오프라인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초등수업, 중학생들을 위한 영문법 수업, 자유로운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성인 회화 등이 활성화됐다.
정서적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이 일상을 그림일기로 그려내고 일러스트와 반려동물, 공감대화법 등을 연습하는 ‘토닥토닥 치유학교’와 소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 모여 관련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쓰담쓰담 소통학교’ 등 학습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주는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고자 운영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자문과 운영 평가를 연 4회 실시해 시민참여의 폭을 넓혔다.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시는 올해 장애인 프로그램을 확대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의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수원시는 구별로 권역을 나눠 지역 거점기관을 지정했다.
장안구-동남보건대학교 권선구-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팔달구-㈔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영통구-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대상은 성인 장애인과 보호자, 가족, 비장애인 등으로 확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내용도 가드닝, 사회성 발달, 정서조절, 소통, 진로체험 등 30개에 달한다.
덕분에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성은 대폭 확대됐다.
일례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성이 뭐예요?’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성역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실적인 상황 재연과 역할극을 반복 진행하면서 감정과 신체의 경계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장애인이 스스로의 경험을 드라마로 재연하고 공연으로 만들어내는 ‘소셜클럽:장애청년 생존드라마’, 예술가의 멘토링으로 진로를 체험하는 ‘진로체험:나도 예술가’ 등의 프로그램도 장애인의 평생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년에 특례시가 되는 도시이자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받은 수원시의 위상에 맞게 ‘모든 이를 위한 교육’ 이념에 따라 포용의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
제125회 수원포럼, ‘치열한 응급실 현장에서 바라본 인간의 권리’
제125회 수원포럼, ‘치열한 응급실 현장에서 바라본 인간의 권리’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치열한 응급실 현장에서 바라본 인간의 권리’를 주제로 제125회 수원포럼을 연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글 쓰는 의사’인 남궁인 이화여대목동병원 교수가 강연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남궁인 교수는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일하면서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던가’, ‘제법 안온한 날들’ 등 수필집을 펴내 호응을 얻었다.
tvN ‘어쩌다 어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방구석 1열’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아동학대 살인 사건인 ‘정인이 사건’ 당시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한 정인이의 진료를 담당한 남궁인 교수는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남궁인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응급실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소개하고 ‘마땅히 지켜져야 할 인간의 권리’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300여명이 온라인 플랫폼 줌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2021-10-05
-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1개월 단축 시범사업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1개월 단축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시 입주자가 해당 단지의 사업성을 한 달 만에 알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 달리 사업성 여부를 대략적이지만 1개월 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으로 고양 강선 12단지 두진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의 기존 공공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이번 시범사업은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통계 자료에 단지별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밀 컨설팅과 달리 맞춤형 분석을 하기는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인 사업성을 도출하는 게 핵심이다.
도는 연구단의 자문보고서에 추가 검토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과 함께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을 시범 운영해 리모델링 초기 입주자들의 의사결정을 객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
“자치경찰제, 아직 생소하세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드립니다”
“자치경찰제, 아직 생소하세요? 영상으로 쉽게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일 전면시행된 자치경찰제에 대해 도민과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일선 공무원들이 자치경찰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제작돼 제공 중인 ‘자치경찰제’ 영상에 이어지는 ‘자치경찰제 심화과정’으로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민들이 바라는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의 하나다.
자치경찰제의 도입배경, 제주도와 해외의 자치경찰 운영 현황, 경기도형 자치경찰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교육과 함께 아직은 생소한 자치경찰제 이해를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제’ 교육 수강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G-SEEK 지식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무원들은 경기도인재개발원 사이버교육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2021-10-05
-
경기도서관 건립사업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 내년 3월 착공 순항
경기도서관 건립사업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 내년 3월 착공 순항
[충청뉴스큐] 경기도 최초의 도립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서관’이 건축 인허가 등을 마치면서 이르면 내년 3월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한 건축허가 사전승인, 교통영향평가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내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을 지원하는 광역 단위 대표도서관이다.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3만300㎡ 규모로 건립되며 사업비 1,100억여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2018년 10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토지매입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도서관 명칭 선정 건축 인허가 등의 사전 절차를 이행했다.
오는 12월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방식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면 내년 3월 착공, 2024년 준공이 목표다.
경기도는 향후 100년을 바라볼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금까지 총 24회의 전문가 포럼과 분야별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서관의 디자인을 보면 광교 신청사에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을 수용한다는 의미로 타원 형태를 채택했다.
또한 외부로부터 도서관 내부 공간을 연결하는 나선형의 흐름으로 외부와 내부의 유기적 연속성을 강조했고 중심부 나선 계단이 옥상의 하늘정원으로 도달하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보행 동선을 구현해 냈다.
도내 최대 규모인 90만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 50만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층별로 보면 지하 주차장 외 지하 1층에서 1층까지의 연결된 공간에 경기지역의 특성화 자료를 배치해 방문객이 경기도의 산업·역사·문화뿐만 아니라 남북 교류협력 등 평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1층과 2층은 열린자료실과 미디어 자료실 등 공공서비스 영역, 3층과 4층에는 행정·정책자료실과 연구실 등 정책업무 영역이 각각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도민과 전문가가 만나 토론하는 공론장과 지역자료 보존센터 등이 예정됐다.
지난해 추진한 대표도서관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자동화 장비와 스마트 기기 등도 도입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책과 동영상 등 7만1,456종의 광역 최대 전자 자원을 보유한 경기도 사이버도서관을 확대·발전한 만큼 물리적 거리로 인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할 전망이다.
이밖에 도는 경기도서관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으로 설계했다.
건축물 친환경 인증기준을 자체 상향 적용해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뿐만 아니라 건물 옥탑 전체에 태양광 패널 488개, 지열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반영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실시설계안을 바탕으로 2022년 3월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을 통해 도내 모든 도서관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
경기도,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 대상 ‘여성 및 아동·청소년 정책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와 함께 10월 5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여성 및 아동·청소년 정책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도미니카공화국 지역의 여성 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관점의 정책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 방안 수립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도와 코이카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영상 강의 콘텐츠와 현장 학습 영상을 제작했다.
도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젠더 폭력, 성인지감수성, 모자보건 정책 등 도미니카공화국의 양성평등과 아동, 청소년 보호에 기여할 다양한 정책 수단과 방법 등을 전수하게 된다.
윤덕희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한국 성인지 정책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 만큼 도미니카공화국의 양성평등 정책 발전과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돼 연수생을 경기도로 초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5
-
경기도양성평등센터, 경기도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개최
경기도양성평등센터, 경기도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양성평등센터가 성평등 디자인을 발굴하고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1 경기도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을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경기도민 및 경기도 소재 학교와 직장에 재학·재직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성평등 로고 아이콘, 이모티콘 등 인포그래픽 부문과 성평등 포스터, 일러스트, 회화, 캘리그래피 등의 자유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성평등과 관련한 순수 창작 디자인 스케치 혹은 완성작을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공모신청서와 디자인 작품 파일을 함께 이메일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치고 11월 중순에 최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1편에는 100만원, 우수상 4편에는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 가작 7편에는 시상금 각 20만원을, 출품작 50편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