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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인구소멸위험지역 성장방안 연구 추진
김경호 도의원, 인구소멸위험지역 성장방안 연구 추진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최근 인구 감소, 관광객 축소 등 시급한 가평 현안 문제를 풀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인구소멸위험 지역 성장방안 연구를 요청하고 연구와 관련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연구원에서 경기도 내 읍·면·동 101곳이 급격한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내에 소멸할 수 있다는 분석을 발표함에 따라 후속 연구를 위해 경기연구원에 인구소멸지역 성장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요청해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동북부인 가평군, 연천군, 양평군을 가장 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그중에서도 가평군에 지역 쇠퇴 요인을 파악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인구감소는 노동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율 저하 및 소비절벽, 안보유지를 위한 병력감소, 부동산 수요 감소 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날 논의된 핵심 연구 주제는 인구소멸 위험 대책, 관광문화 발전전략, 규제개선 전략 등 3가지 지역 성장 정책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은 현재 인구감소는 물론 관광객 감소 등 총체적 위기가 도래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따른 관광정책, 규제 개선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요청하게 됐다”며 “연구 결과에 따라 앞으로 가평군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해 위기에 처한 가평군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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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했다.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도내 학생·교사의 에듀테크 역량 강화와 에듀테크 기술 개발·연구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도청과 경기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교육 시설로 오는 12월 수원 경기대학교 E스퀘어 건물에 완공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지원과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건물 완공 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개소하고 10월부터 온라인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주요 운영 내용은 학생·교사 대상 에듀테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지원,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기술·산업 연계, 에듀테크 제품 개발 참여 등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교사가 에듀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마중물 교사 지원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의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간에는 에듀테크 기술 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존, AR/VR, AI 등 에듀테크 기술 체험존, 전시존, 교사 토론 공간 AGORA존, 열린 회의 공간 글로벌존, 원격수업 학습자료 제작 공간 FUN스튜디오 등을 설치해 에듀테크 기술 개발을 위한 ICT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에듀테크 기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교사·학부모의 에듀테크 역량을 높이고 관련 연구·기술 개발 지원으로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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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장대석 경기도의원,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이 좌장을 맡은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토론회가 28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훈련시설의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변경희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시설 운영에 대한 현 정책의 문제점과 장애인연금과 수당에 관한 해외사례를 들어 국내 소득보장체계의 미비함을 설명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과 조례 도입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센터장은 전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 소득보장과 직업재활시설 기능 향상 중 우선순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임효순 기흥직업지원센터 시설장은 환경 변화에 따른 장애인 일자리 실태와 중증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정부의 사회보장 차원 지원에 대한 정책 개선을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남현주 바람꽃직업적응훈련시설 시설장은 소득보장 등 중증장애인에 대한 처우개선과 함께 장애인의 제도적 소외현상을 해결하는 환경 조성을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만근 솔직업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의 부모 입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장애 청년기의 현실을 설명하며 비장애인 청년과 차별 없는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홍은주 경기도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은 직업재활훈련시설 지원과 관련해 훈련수당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고려해 중장기적 지원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자체인 만큼 경기도의 정책 방향이 곧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 점을 인지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온라인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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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경기도민 “청소년 범죄 해결 가장 시급해”‥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 여론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민들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할 범죄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꼽았다.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관련 분석 자료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범죄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성범죄’, ‘아동학대’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치경찰제 정책이 여성·청소년 분야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데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안전분야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로는 ‘이륜차 법규위반’이 3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 증가로 이륜차 교통량 역시 늘어난 것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그 다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거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인 ‘음주운전’과 ‘과속신호위반’에 대해서도 각각 17%, 15%의 응답자들이 가장 위협되는 요소로 비교적 높게 꼽았다.
생활안전 분야에 있어서 ‘가장 위협받는 장소’로는 ‘유흥, 번화가 등 상업지역’, ‘노후주택 밀집 주거지역’ 순으로 조사돼 상업·주거 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효과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물음에는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순으로 응답됐다.
이 밖에 분야별 치안 안전도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거주지역 생활안전분야는 74%, 교통사고 안전분야는 61%, 사회적 약자 안전분야는 59%의 응답자들이 ‘안전하다’고 답변하는 등 과반 수 이상의 도민들이 현재 경기도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 41%가 ‘치안서비스 향상에 대체로 도움이 된다’고 대답하는 등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다.
다만 58%가 ‘들어본 적 있으나 내용까지는 잘 모른다’고 응답,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는 등 도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만 18세 이상 도민 4,06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1.5%p이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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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의원, 양평지역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전승희 의원, 양평지역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은 지난 27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양평직업교육협의회에 참석해 양평지역 직업교육 활성화 및 취업률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직업교육협의회는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고졸 취업지원 등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직업계고 일자리·취업 관련 공공기관, 기업인,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인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전승희 의원을 비롯해, 양평교육지원청 최선하 교육과장, 양평군청 김정임 팀장,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 정종희 센터장, 양평전자과학고 김종표 교감 및 직업계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양평지역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하락에 대한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는데, 참석자들은 양평군의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 학과에 대한 부정적 인식, 관내 취업 연계 대상 기업체의 부족 등을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직업계고 인식개선 연수 활성화, 지역 기업체 및 중·고 진로 연계 활동의 개발, 양평지역 직업생태계 지도 제작, 양평지역형 일자리 창출, 사회변화에 맞춘 학과 개편 등이 제안됐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양평교육지원청 최선하 과장은 “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 주체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군청 및 일선 학교, 기업체에서도 직업계고 졸업생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연계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 김정임 팀장은 “양평군청에서도 교육지원청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직업계고에서도 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을공동체 속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전승희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와 연계할 수 있는 도제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야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군청, 학교, 기업체 등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진학자보다 직업계고를 졸업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한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경우들도 많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적극 홍보해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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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니보’팀 최종 우승
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니보’팀 최종 우승
[충청뉴스큐] ‘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에서 ‘니보’의 ‘지구를 지켜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5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가능성을 지닌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게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 최종 결선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28일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 뜻깊은 자리”며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이 매력적인 ‘지구를 지켜라’를 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구를 지켜라’는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구를 창조한 신이 되어 지구를 환경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지구의 성장 및 역사적 순서에 따라 게임 내 오브젝트와 배경이 발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을 수상한 조희재 대표는 “수상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들만의 장점을 살려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2위에는 ‘36Litters’의 ‘Corrupted’와 ‘아티팩트’의 ‘펜타몬 리그:몬스터 키우기’가, 3위에는 ‘Lifuel’의 ‘Remainders’와 ‘마일스톤게임즈’의 ‘칼라 림’이 각각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수상팀에는 1위 5천만원 2위 3천만원 3위 2천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부여, 게임테스트·번역·사운드·마케팅 등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개발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 전체에는 후속개발서비스 신청자격 부여 NHN 게임베이스 크레딧 지원 원스토어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트래픽 지원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의 모바일 앱 마케팅 효율 분석 서비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들이 함께 참관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오디션이었다”며 “최종오디션에 참가한 기업을 비롯해 경쟁력을 가진 중소 게임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관리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15회 오디션 최종진출작들을 비롯한 도내 게임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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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스마트밸리 조성 공모 취소는 우수사업자 참여 확대·공익성 강화 위한 조치’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공모 취소는 우수사업자 참여 확대·공익성 강화 위한 조치’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서안양 친환경 융합스마트밸리 조성사업 공모 취소는 우수사업자 선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최근 성남 대장지구와의 연관성을 일축했다.
이와 아울러 공모에 따른 참여의향서는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어느 업체라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만간 재 공모할 것도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월5일부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모지침서 상 금융사의 평가기준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질의사항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우수 건실한 사업자 선정과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공모지침서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부득이하게 공모를 취소하고 곧 재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공사관계자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서의 내용을 충분히 보완해 재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안양의 균형발전과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인 만큼, 보다 건실한 기업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공익추구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거듭 전했다.
특히 공모 취소는 최근 대장동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질의절차 과정에서 공모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해온 사항이라며 이와 연관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서안양 친환경 융합스마트밸리 조성은 기부대 양여를 통해 군사시설의 현대화와 과학화에 기여하고 양여 부지를 4차 산업중심의 첨단산업 스마트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은 물론, 낙후지역 개발로 안양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미래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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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 2021년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연 3기수의 가족 원데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팀이 되어 각 공방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클래스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학습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1기에서부터 접수율 681%를 보일 정도로 가족 원데이는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시민들의 학습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인원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에 내년에도 사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안성시민이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힘든 요즘, 가족 원데이 클래스가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평생학습의 기회도 가질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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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GTX-C 노선 병점역 연장 청사진 그린다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9일 ‘GTX-C 노선 병점 연장 운행 및 병점역 환승 여건 개선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GTX-C 노선 병점역 연장사업은 양주에서 수원까지 예정된 GTX-C 노선에 기존 1호선 선로를 활용, 약 7.3km 구간을 연장 운행하는 것으로 최고 200km의 속도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주파가 가능해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용역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이며 장래 교통 수요 예측 GTX-C 노선 병점 연장 타당성 검토 철도 시스템 및 열차운영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GTX-C 민간사업자와의 사전 협상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병점역은 향후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트램,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통과하는 결절점으로써 환승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와 시설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병점복합타운과 태안지구, 최근 발표된 진안지구까지 병점역 일대 광역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발빠른 준비와 철저한 대처로 GTX-C 노선 병점 연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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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동기반시설 내‘소규모 사업장 보건실’본격 업무 시작
화성시, 공동기반시설 내‘소규모 사업장 보건실’본격 업무 시작
[충청뉴스큐] 화성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8일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로얄앤컴퍼니 바스스토어 1층 교육장에서 열린 현판식은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과 정일용 경기도 의료원장, 화성시 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실 운영 안내와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판식에서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을 마련한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화성시 내 10인 미만 사업장과 종사자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산업재해 발생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장 많다”며 “특수건강 검진률도 1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1%밖에 안 되는 실정이기에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소규모 사업장 보건실’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이 사업장에서 반복 작업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직업성 관련 질환과 만성질환자에 대해 간호사가 일대일 건강 상담을 통해 관리한다.
또한 소규모사업장 안전보건 기술지원 및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관리 교육과 심리 검사, 상담, 금연 교육 등을 진행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내에 보건실이 생기게 되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관내 소공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