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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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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평택 포승지구 입주기업 간담회 열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힘 모으기로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지구 입주기업 간담회 열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힘 모으기로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평택 포승지구 입주 기업들이 포승지구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오후 2시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포승지구 입주기업인 ㈜현대모비스, ㈜비텍, ㈜신창앨엔씨, ㈜대원시스템 등 4개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승지구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주 기업들의 ESG·RE100 경영 참여를 유도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기업 투자평가 척도로 지속 가능한 기업 발전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경제청은 입주 기업의 민원을 청취하고 ESG·RE100 경영에 대한 국내·외 경향 소개와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포승 BIX 지구가 친환경산업단지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희민 ㈜현대모비스 경인모듈공장장은 “탄소중립 시대의 도래와 함께 지속 가능성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 최초로 RE100 추진을 선언하는 등 ESG 경영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세계경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해가는 상황에서 ESG와 RE100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경기경제청에서도 입주 기업들이 ESG 경영에 동참하고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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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2021년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2021년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충청뉴스큐]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이 주관한 2021년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 송신초등학교 다문화학급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정진 작가가 신장동에 소재한 송신초등학교에 방문해 2회차로 특강을 진행했고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후활동을 하는 수업이 이뤄졌다.
첫 회차는 ‘윷 나와라 뚝딱’과 연계한 수업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책에 나온 도깨비 윷놀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두 번째 회차는 ‘미래에서 온 버스’와 연계한 호불호 게임을 통해 취향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각자의 소망인형을 만들어서 인형에 작가의 사인을 받으며 마무리했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2015년부터 송신초등학교와 운영지원 협약을 통해 다문화학생 독서습관 형성, 독서능력 신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학생의 문화향유 및 학습지원에 최선을 다해 힘쓸 예정이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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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철 압류로 체납징수, 적극행정 모범사례.
버려진 고철 압류로 체납징수, 적극행정 모범사례.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고액체납자의 사업장을 수색해 버려진 고철 압류로 5천만원을 징수, 적극행정의 수범사례로 평가됐다.
시는 경기도 주관‘2021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외수입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기법을 공유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9개 과제가 본선에서 겨뤄 시는‘버려진 고철은 내가 가져간다’로 최우수상을,‘체납차량 빅데이터 활용 추적영치’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명성을 떨쳤다.
최우수‘버려진 고철은 내가 가져간다’는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은닉한 채 10년간 세금납부를 회피한 고액· 장기체납자의 사업장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버려진 고철을 발견, 이를 압류해 5000만원을 징수한 사례다.
고철도 동산에 해당하는 물건으로 압류를 통해 체납액을 거둬들인 전국 첫 사례이자 적극행정의 표본으로 평가받았다.
장려를 차지한‘체납차량 빅데이터 활용 ‘추적 영치’’는 상습 체납차량의 번호를 시의 스마트도시종합센터와 관내 주·정차CCTV에 매칭, 이를 포착해 시의 체납차량안내시스템에 차량번호, 적발일자, 장소 등을 전송함으로써 번호판영치가 용이하고 체납세도 납부토록 하는 방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들의 창의적 발상과 적극행정으로 이뤄낸 수범사례가 아닐 수 없다 타시에도 전파되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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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동안치매안심센터·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안양시약사회 업무협약
안양시동안치매안심센터·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안양시약사회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치매환자 보호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시는 동안치매안심센터가 29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30일 안양시약사회와 나눔문화확산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치매환자서비스 향상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해당 기관별 비대면으로 진행, 조병채 동안구보건소장·김명숙 노인종합복지관장·황선관 약사회장이 각각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노인종합복지관과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대상 치매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4천여명의 일반회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에도 상호 협력한다.
또 안양시약사회와는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응할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 가입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다제약을 복용하는 치매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두 기관이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치매관련 복지서비스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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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국토부장관상 수상
화성시,‘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국토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많은 지자체들이 혁신을 외치지만 정작 관행과 관습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 속에서 화성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가 직원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 실제 행정에 반영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이 공공건축의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은 경기도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공공건축에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하는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돼 기존에 공동주택에 국한된 품질검수를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은 공공건축관련 사업경험이 풍부한 내부 전문가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왕배푸른숲도서관,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 건축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과정에 걸친 품질자문을 맡아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공공건축 행정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직원 의견 수렴과 혁신을 발판삼아 공공건축 행정시스템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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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 10월 1일 개원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 10월 1일 개원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장례식장을 10월 1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의 운영은 모집공고 당시 유치지역 인센티브로 제시된 수익시설 운영권에 따라 유치지역주민지원협의체에서 운영하게 된다.
장례식장은 일반실 4실과 특실 4실 등 총 8실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빈소의 경우 관내 15만원 관외 30만원이며 관내 자격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안치실과 영결식장사용료는 관내 4만 5천원, 관외 6만원이며 염습실 사용료는 관내 10만원, 관외 15만원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장사시설 유치로 해당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민관이 상생하는 모델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타시군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핌비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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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관련 정담회
이진연 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관련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은 경기도 여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시범 시행을 앞두고 각 기관 지원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29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개최했다.
이진연 의원은 학대사건 및 폭력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장확인 및 사후관리가 미흡해 사망사건 등 발생에 따른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시범 시행 대비 민·관·경의 협력 지원사항과 세부 준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각 영역별 협조가 잘 되었으면 하고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인력구성· 장소· 예산 등의 진행 및 준비사항을 설명하며 “2022년도엔 본예산 확보 후 좀 더 체계적인 안정된 공간 확보 등을 통해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시와 경찰서의 역할 분담이 잘되어 각 소속 기관의 의견들을 적절히 반영, 현장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진연 의원은 “각 기관 간 협조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오는 하반기 부천시가 시범지역에 선정될지는 모르지만, 선정에 대비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이의원은 지역의 질 높은 삶과 폭력으로부터 예방을 강조하고 앞으로 “상위법에도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폭력을 예방하는데 한발 앞장서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여성 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관련 시범시행은 오는 10월 경기도내 시· 군 3곳을 선정해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엔 본격 시행이 될 전망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부천시 여성정책과 및 원미, 소사, 오정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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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고층건물 현장대응훈련 실시
안성소방서 고층건물 현장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19일 안성 석정동에 위치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층 건축물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초기화재시 건축물 내의 소방활동설비 등을 적극 활용한 화재진압 방법을 숙달 및 개선해 효율적인 소방활동 대응 방법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연결송수관 설비 활용 화재진압 훈련 옥외연장 화재진압 굴절차 중계 송수훈련 송수관 고장 대비 응급처치 훈련 동력 소방펌프 활용 방수 훈련 대원별 공기호흡기 공기소모량과 목표지점 도달시간 측정 등이며 소방지휘차 등 6대의 차량과 소방공무원 120여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고층건축물 현장대응훈련은 19일을 시작으로 22일 23일 3일간 진행된다.
고문수 서장은 “고층건축물은 화재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사전적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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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고강, 동두천 생연, 파주 금촌 등 3곳 도시재생뉴딜사업지 확정
부천 고강, 동두천 생연, 파주 금촌 등 3곳 도시재생뉴딜사업지 확정
[충청뉴스큐] 부천시 고강동, 동두천시 생연동, 파주시 금촌동 등 경기도내 3곳이 낙후지역을 되살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30일 제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 3곳을 포함한 광역공모 39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3곳은 모두 일반근린형으로 부천시 고강동 동두천시 생연동 파주시 금촌동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는 4년간 총 216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3곳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뉴타운 지정·해제 이후 쇠퇴하던 부천시 고강동에서는 선사유적공원을 연계한 지역명소화 사업과 마을카페·집수리공방 및 공동협업공간으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는 ‘경제실험고리움집’ 조성 등을 추진한다.
과거 상업·문화 중심지였으나 미군 이전 및 신도시 조성에 따라 활력 회복이 절실했던 동두천시 생연동에서는 사랑방 조성, 상인 역량 강화 등을 담은 ‘생중계 상생플랫폼’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일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제일문화플랫폼 조성사업 등도 있다.
구도심으로서 발전 도약점이 절실하던 파주시 금촌동에서는 골목상권 컨설팅센터를 조성하고 금정로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새금촌 마켓 스트리트’가 핵심이다.
DMZ 야생화를 활용한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정비 등도 계획됐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3개 선정사업을 포함해 5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52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2026년까지 국비 4,985억원을 포함해 총 8,4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52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서는 공공임대주택공급 및 집수리지원, 주차장 확충 등의 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어울림센터 등 주민 커뮤니티공간과 복합으로 조성하는 공공임대주택은 24개 사업지에 2,718호가 공급된다.
1,000만원 내·외의 지원을 통해 원도심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28개 사업지에서 1,490호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77호를 완료했다.
36개 사업지에서는 2,337면의 신규 주차장 조성으로 원도심의 열악한 주차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구도심 보행 안전과 가로환경 정비를 위한 보도 및 인도 개선, 범죄예방 환경설계시설 설치, 거주민의 휴식을 위한 광장, 쌈지공원 등도 병행 추진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17년 시작돼 5년 차를 맞이한 경기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고양 원당지역에서 준공되는 등 연차별 사업 준공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선정사업의 원활한 착수와 정상 추진을 위해 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해 각 사업이 정해진 일정 내 계획했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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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소닉붐, 수원시에 오신 걸 환영한다”
“수원 KT 소닉붐, 수원시에 오신 걸 환영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수원 KT 소닉붐’이 9월 3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연고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5년이고 수원시와 KT 소닉붐이 협의해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와 KT 소닉붐은 협약에 따라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을 ‘수원KT소닉붐아레나’로 변경하고 구단명에 ‘수원’을 표기한다.
KT 소닉붐은 연고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농구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원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하고 KT 소닉붐과 함께 홈경기를 홍보하는 등 KT 소닉붐이 수원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스포츠 대표이사, 수원 KT 소닉붐 최현준 단장, 김영환·허훈 선수 등이 참석했다.
남상봉 대표이사는 “KT 위즈와 더불어 수원시와 KT의 또 다른 자랑이 될 KT 소닉붐이 수원에서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KT 스포츠는 언제나 팬들로 가득한 경기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팀을 운영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 KT 소닉붐이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우리 시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4대 프로스포츠팀이 있는 도시가 됐다”며 “수원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KT 소닉붐이 시민들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시민들이 KT 소닉붐의 서포터즈가 되고 경기장 밖에서도 KT 소닉붐과 함께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프로구단과 연고 지자체가 협업하면서 구단도 발전하고 지역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지역 프로스포츠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T 소닉붐은 10월 10일 오후 2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KBL 2021~22 정규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54경기 중 27경기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한다.
KT 소닉붐이 수원으로 연고지를 확정하면서 수원시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최초의 기초지자체가 됐다.
KBL은 지난 6월, KT 소닉붐의 연고지 변경을 승인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