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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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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산업 혁신전략 추진‥‘2030년 세계 최대 중심지’ 도약 나서
경기도, 반도체 산업 혁신전략 추진‥‘2030년 세계 최대 중심지’ 도약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국 경제의 주춧돌인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기술 독립에 박차를 가하며 그간 투자유치, 고용 창출, 기술 자립화 등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둬왔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반도체 산업 지원성과 및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정 기획관은 “경기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부장 공급사슬 구조가 집중돼 있고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2.8%를 차지하는 명실상부 반도체 생산·기술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반도체·소부장 생태계의 불균형과 양극화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의 체계적 육성으로 경기도가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소부장 산업은 세계 수출 점유율 상위권을 달리고 있음에도 매우 낮은 원천기술 자립도 및 국산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후방 산업 영업이익률 차이가 매우 크다.
또한 대기업을 정점으로 중소기업이 전속 포섭된 ‘수직 계열화’ 상황도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도는 2019년 일본 수출 규제로 촉발된 반도체·소부장 산업 독립화 움직임에 적극 부응해 연 200억원 수준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 투자유치,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상생협력 정책 기획을 통해 지난 2019년 2월 120조원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특화단지’ 투자를 성사시켜 ‘경기 반도체 벨트’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토지보상 등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으로 향후 본격적인 가동 시 2만여명이 넘는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원 부가가치 유발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 공동 연구개발, 기반시설 확충,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도체 및 소부장 산업 분야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린데, ASML 등 반도체 분야 해외 기업 4개사의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반도체 핵심 기술 자립화 지원’을 통해 총 13곳의 도내 소부장 기업이 가격경쟁력 확보, 상용화, 해외 기술 대체/해외 시장 진출, 신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배관 부품 제조사인 ㈜아스플로는 올해까지 2년간 1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 연구사업으로 가스켓 필터 제조에 성공, 일본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용 부품 제조업체 비씨엔씨는 기존 소재 대비 수명이 긴 고경도 포커스링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으로 총 21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전원 수료 기준을 충족했고 이중 76% 가량인 16명이 관련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장기적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 구조 강화와 공정경쟁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의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 중장기 전략’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장기 육성 전략’은 ➀세계적인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 허브 도약, ➁최고 수준의 소부장 기술 경쟁력 확보, ➂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총 3가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첫째, 반도체·소부장 분야의 기술 혁신 기반 구축, 기술 개발,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갖춘 개방형 공공 플랫폼인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 공공융합 플랫폼’을 오는 2025년까지 수원과 용인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세계적인 반도체·소부장 기술개발 허브를 마련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시군 등과 협력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단계 요소기술 테스트베드인 ‘내재화변경인증센터 및 장비공동개발지대’를 수원에 구축하고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단계 양산검증용 테스트베드를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수요-공급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공평하고 수평적인 R&D 분야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반도체 분야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협력해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소부장 분야 후방산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해당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로 지속가능한 기술개발 동기를 부여해 반도체·소부장 분야 기술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기술 혁신사업단’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보다 다차원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번 중장기 전략을 토대로 국가대표급 ‘반도체 소부장 산업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오는 2030년 이후에는 메모리반도체 생산, 반도체 위탁생산, 시스템반도체 생산 분야 등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으로는 개발 기간 단축과 기술력 강화를 유도해 혁신 기업의 데스 벨리 극복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소부장 기업의 성장과 수요-공급 기업 간 수평적 협력으로 보다 강건한 ‘반도체·소부장 산업 상생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전방 산업과 후방 산업이 함께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는 산업 구조의 재편을 도모하고 국가 및 지자체 협력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가는 기반으로 삼을 방침이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경기도는 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적극 힘써왔다”며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밀착 지원을 펼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인 만큼,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최선을 다해 반도체 육성 전략 및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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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시 안양, 본격 시동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도시 안양,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28일간부회의실에서‘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은 안양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양형 데이터 댐을 구축함으로써 IoT 도시데이터, 행정데이터,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데이터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고 가공·처리 및 분석해 시민생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데이터 연계·수집·표준화 등 데이터마트 구축, 생활안전·교통·보건복지·환경·경제·에너지·민원·주정차 8대 분야 분석서비스모델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구축, 대시민서비스용 디지털 시각화 대시보드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 국가재난안전망을 활용한 IoT센서 설치 및 IoT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과 교통· 생활안전 분야에 많은 인프라 구축으로 데이터 수집에 절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초지자체 최초 IoT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내년 6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 행정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데이터 공유 및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시민체감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빅데이트 플렛폼 구축이 동안구청에 건립예정인 IoT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와 연계하게 되고 빅데이터 수치를 통해 유의미한 가치가 도출되는 지자체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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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의원, ‘SDGs 이행체계구축과 지역간 협력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정희시 의원, ‘SDGs 이행체계구축과 지역간 협력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외교연구포럼’은 28일 ‘SDGs 이행체계구축과 지역간 협력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의 SDGs 이행체계 구축현황 검토를 통한 경기도 SDGs 이행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경기도 SDGs 이행 모델 개발 및 SDGs 관련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책임연구원인 이창언 교수는 “SDGs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정부 수준의 SDGs 이행체계 구축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수준의 적극적 이행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경기도 행정부서들의 업무 범위 조율 및 정책들의 연계를 통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행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를 했다.
연구회 회장인 정희시 의원은 “SDGs는 한 분야나 하나의 정책을 바꾸거나 조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는 점에서 사회 모든 영역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경기도에 전담부서를 설치해 컨트롤 타워 구축이 필요하며 의회차원에서 SDGs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SDGs 이행체계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문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시의적절한 연구주제라 생각한다 SDGs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서는 지방차원의 노력이 필수적이며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이슈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과 실천이 필요하다 타시도 지자체, 해외사업 등 사례중심의 연구와 공무원, 도민 등 SDGs 인식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치용 의원은 “우리나라 고속성장 후 지속가능발전 부분과 관련해서는 불균형한 면이 있다”며 “광역의회 차원에서 SDGs 이행을 위한 노력과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 정희시 의원을 비롯해 배수문 의원, 송치용 의원, 김중식 의원, 이창언 책임연구원, 박숙현 공동연구원, 안창희 연구원, 이영란 연구원, 박종아 사무국장, 오수길 교수, 안철진 팀장이 참석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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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오래된 숙원사업 해결 위한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오래된 숙원사업 해결 위한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본부와 화성시청 도로과의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숙원사업 내용은 천천리 1.2.3.4.5리의 주민들이 국지도 98호선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려면 육교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었다.
이 곳은 지역주민 대부분이 노인들로 노후가 된 육교를 건너야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었기에 불편해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계속 신청했으나 원거리를 돌면 횡단보도가 있다는 이유로 민원이 해소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오진택 의원은 천천리의 1.2.3.4.5리 이장들과 함께 현장 확인을 한 후 관련 부서의 주요 관계자들과 논의 끝에 무용지물인 육교를 철거하고 기존에 멀리 위치했던 횡단보도를 버스정류장 인근에 이설하는 방법과 횡단보도를 한 곳 더 추가 개설하는 방법을 찾아보라 했고 담당 관계자들은 즉시 착공해 한 달 이내로 준공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오진택 의원은 그간 지역주민들과의 정담회 및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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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2021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외교부 장관상 수상
안양시,‘2021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외교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안양시가‘2021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외교부 장관상을 수상, 이에 따른 전수식이 28일 청사에서 있었다.
안양시는 UN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기후비상선언 선포식, 탄소중립 선언, P4G 서울정상회의 참여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또한 기후위기 실천행동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통한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 행동을 이끌어냈는가 하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양시는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을 확보했다.
올 하반기부터 캔이나 페트병 무인회수기기 100대 설치와 석수동에 기후에코교육센터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이곳에서 시민들의 기후변화 전시관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시민 실천행동 교육·홍보를 위한 시민 기후활동가를 양성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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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경기건축문화제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다.
안양시, 내년도 경기건축문화제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다.
[충청뉴스큐] 내년도 경기건축문화제가 안양에서 열린다.
안양시는 29일 2022년도 경기건축문화제를 내년 10월 김중업건축박물관을 무대로 경기도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민들로서는 도내의 다양한 건축 작품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건축문화상’으로 시작해 2013년부터 건축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발전했다.
2016년부터는 시·군 공동개최로 개선, 도·시군 상생차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 밀착형 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다.
2022년 경기건축문화제는 공모, 전시, 관람, 체험, 친환경 세미나 등 건축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세부 프로그램과 공모주제, 일정 등은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최 장소가 될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근대 건축 거장인 故김중업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경기건축문화제와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안양예술공원에는 세계적인 건축가‘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안양파빌리온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 작품들이 즐비하다.
이렇듯 안양예술공원은 우리나라 공공예술과 건축의 성지로 여겨지며 국내 건축학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체험명소다.
최대호 시장은“우리시가 경기건축문화제의 새 파트너로 선정돼 기쁘다 김중업 100주기 전시전, 안양예술공원투어 등 특색있고 차별화된 참여 프로그램으로 명품 건축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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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창룡도서관 주변에서 소소한 책나들이 즐겨요
수원 창룡도서관 주변에서 소소한 책나들이 즐겨요
[충청뉴스큐] 수원시 창룡도서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밖 책나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밖 책나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불편해진 시민들이 도서관 주변에서 소소한 책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나들이에 필요한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어린이가 있는 가족 5팀에 돗자리, 어린이 도서 2권, 성인 도서 1권, 놀이소품으로 구성된 소풍 꾸러미를 무료로 빌려준다.
참여자들은 활동 당일 도서관회원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창룡도서관 어린이실에 방문해 꾸러미를 대여하면 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용할 수 있고 당일 반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룡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에 게시된 ‘도서관 밖 책나들이’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창룡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주변에 텐트도 설치했다”며 “코로나19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지 못한 가족들이 책나들이 프로그램으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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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만나 지역 현안사항 건의
안동시청
[충청뉴스큐] 안동시는 낙후된 경북 북부권 발전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9월 28일 정부 세종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바이오백신, 대마산업 육성을 위한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 등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과 원활한 생산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백신 특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요하며 헴프규제자유특구와 바이오백신클러스터가 조성된 안동이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바이오·백신 특화 국가산단이 지정될 경우, 인근 의성군에서 추진 중인 세포배양산업단지와 연계해 국내 바이오산업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안동댐 자연환경 보전지역 용도지역 변경이 필요함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976년 댐 준공 당시 객관적 기준 없이 안동시 전체면적의 15.2%에 해당하는 231.2㎢를 지정해 사유재산권을 제한하고 지역균형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타 지역 댐 주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규제완화와 친환경적 개발 유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이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산단 지정과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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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품접객업소에‘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동반 좌석 안내 표지판’ 배부
수원시, 식품접객업소에‘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동반 좌석 안내 표지판’ 배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식품접객업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동반 좌석 안내 표지판’을 배부한다.
수원시는 지난 27일부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배부하고 있다.
업소에서 손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백신 접종자가 포함된 일행의 식탁에 안내 표지판을 놓으면 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기간에는 오후 6시 이전에는 백신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해 6인까지, 오후 6시 이후 에는 백신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해 6인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는 2회 접종 백신은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 1회 접종하는 백신은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을 말한다.
접종 완료자 동반 좌석 안내 표지판은 관할구청에서 각 업소에 배부한다.
추가로 필요하면 관할구청 환경위생과에 문의해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내 표지판이 식당·카페 이용자와 종사자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기준 완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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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거위기 가구’ 전수 조사해 2267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동주택 관리비·공공임대주택 임차료 체납 가구를 전수 조사해 발굴한 주거위기 가구에 적절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5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2차에 걸쳐 3개월 이상 공동주택 관리비를 체납한 2689가구와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714가구 등 3403가구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확인했다.
경제·주거·돌봄 등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리비·임차료 체납 사유와 복지혜택을 원하는 가구원을 파악했다.
전수조사 후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2267가구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23가구에 ‘맞춤형 급여’를 연계했고 4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했다.
2247가구에는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해줬다.
전화·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으로 해 조사자와 대상자 간 접촉을 최소화했고 연락되지 않는 가구와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구는 현장 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주거급여 수급자 중 공공임대주택 임차료 체납 세대를 정기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거위기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비와 공공임대주택 임차료를 체납한 기초수급자 가구를 꾸준히 관리해 위기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