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수출전문 멘토단’ 도움 받아 코로나 위기 딛고 수출길 뚫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초보기업 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수출초보 전담멘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초보 전담멘토지원사업’은 수출경험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무역전문가를 수출멘토로 지정, 바이어 발굴부터 해외마케팅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수출애로 해소와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3명의 멘토가 도내 수출 초보기업 61개 사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70여 개 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품목별 또는 지역별로 특화된 총 23명의 수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 멘토단’을 구성해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수출초보 기업들에게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무역실무, 경기도 해외마케팅사업 안내 등 수출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 중 2020년도 수출금액이 5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로 올 하반기에는 70개사 내외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수출초보 기업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 사이트 ‘이지비즈’를 통해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통상환경이 많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전담 멘토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초보기업들의 안정적 판로개척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에는 수출 초보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수출초보기업 애로 해소 멘토링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 125개사를 지원해 1만 2,216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2021-07-06
-
경기도, 재량권 활용해 ‘공공 공사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
경기도
[충청뉴스큐] 앞으로 경기도 발주 100억원 미만 공공 건설공사에도 사실상 ‘표준시장단가’ 금액이 적용, 불필요한 혈세 낭비를 막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100억원 미만 공공 건설공사에 대해 조례 개정 없이 도지사 재량항목을 활용한 새로운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우선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으로 예정가격을 모두 산출한 뒤, 그 차액만큼을 일반관리비율 등 재량항목에서 감액한 뒤 이를 설계서에 반영해 발주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표준시장단가 예정가가 86억원, 표준품셈이 90억원일 때, 차액인 4억원을 재량항목에서 조정하는 식이다.
보통 표준품셈 산정 방식이 표준시장단가 보다 4~5% 높게 산출되는 만큼, 이 같은 ‘거품’을 걷어냄으로써 관계 법령·조례를 따르면서도 사실상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는 행정안전부령 제232호 ‘지방자체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공사원가 체계 내 지자체 장의 재량항목 규정을 적용한 것으로 해당 법령에서는 각 지자체 장이 원가계산에 의한 예정가격 결정 시, 일반관리비율 6% 이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는 그간 표준시장단가를 제한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나, 건설업계 반대로 장벽에 부딪혔다.
지난 6월 이재명 지사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조례 개정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내고 간담회를 개최했으나, 건설업계는 ‘중소건설공사 단가 후려치기’라며 재차 반대했고 건교위는 내부회의를 거쳐 해당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이 지사는 간담회 당시 “시중 단가보다 과도한 공사비가 지급돼 건설단가가 높아지고 마진이 많이 남다보니, 가짜 회사를 만들어 낙찰 받은 다음 불법 다단계 하도급을 주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해야 하고 우리는 도민의 대리인인 만큼, 상식과 원칙, 도민 의사에 부합해야 한다”며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써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도는 이번에 마련된 방안을 올해 하반기 신규 발주하는 100억원 미만 공공 건설공사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이운주 공정건설정책과장은 “표준품셈을 적용하되, 도지사 재량권을 활용해 사실상 표준시장단가 금액을 적용하는 행정의 전환”이라며 “공사비 거품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공사비를 산정해 예산낭비를 막고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환경을 만드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가 확대 적용을 추진하려는 ‘표준시장단가’는 참여정부에서 도입했던 실적공사비 제도와 유사한 시장가격 기반의 건설공사 예정가격 산정방식으로 이번 조치로 공사비 거품을 4~5% 정도 걷어내 연간 약 1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1-07-06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시 7개월만에 가맹점 30,000개 돌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배달특급’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 가맹점 3만개 업체가 등록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7월 4일 기준 총 누적 가맹점수가 3만47개를 돌파, 올해 당초 목표 3만9,000개 대비 77%를 조기 달성하며 활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다.
경기도가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운영을 전담하며 공공성과 민간의 자율 운영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사용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는 1%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1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명한 소비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도내 16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 가입 회원 38만명, 주문건수 122만 건 거래액 312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배달앱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달 평균 4,300여개의 가맹점들이 배달특급에 참여하는 등 도내 많은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본 민간배달앱 중개 수수료가 6~13% 수준인데 반해, 배달특급은 1%대로 낮추고 광고비가 없어 가맹점으로 등록한 소상공인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2천만원 매출 가맹점의 경우 월 120만원 이상의 영업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배달특급의 최대 장점인 수수료 1%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가맹점이 늘고 있으며 양평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가맹점 수가 민간앱보다 많은 지역도 나오고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전역으로 확대예정이었던 계획을 연내로 앞당기기로 결정, 이를 위해 지난달 21일 남양주, 의정부, 시흥, 부천, 과천 등 11개 시군과 조기 론칭 협약을 체결했다.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이 30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을 감안하면, 향후 가맹점 수와 회원 수 등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지역 밀착사업’도 계획 중이다.
지역특산품 판매, 지역 내 기업연계 단체주문 활성화, 지역 관광상품 연계, 지역 내 대학생 맞춤형 이벤트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지역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달특급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1일 사회관계망를 통해 “독점화되는 시장을 방치하면 공정 가치는 무너지고 자유로운 경쟁도 불가능해진다.
공공배달앱은 이러한 폐해를 막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물결 앞에서 소상공인에게도 공정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일”이라며 “배달특급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소비자들께도, 소상공인들께도 모두 이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1-07-06
-
한국도자재단, 8월 16일까지 ‘집콕 공예 공모전’. 총 상금 300만원
한국도자재단, 8월 16일까지 ‘집콕 공예 공모전’. 총 상금 300만원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직접 만든 공예작품을 뽐내는 ‘방구석, 솜씨자랑’ 공예 공모전을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도자, 목공, 유리, 종이, 퀼트 등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공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공모전 이름을 ‘집콕’이라고 지었으나 장소에 상관없이 자신이 직접 만든 공예품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으로 신청하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에서 이미 전시 공지됐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다른 유사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미완성 작품이거나 마무리가 불량한 작품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제작 과정이 없는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면 완성된 공예품 사진과 제작 과정이 담긴 사진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접수한 작품 중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특별상 4명 등 9명을 선정해 총 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우수작품 선정은 1차 내부심사, 2차 대중심사를 거친다.
2차 대중심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심사에 참여한 100명을 선정해 각각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우수작품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 전시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공예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6
-
2단계 재정분권,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논의
2단계 재정분권,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중앙정부의 1단계 재정분권 완료 이후 2단계 재정분권 계획이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분과 회의를 5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희 위원장을 비롯한 박옥분, 손희정, 임채철, 이원희, 진세혁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과 특례시가 경기도 및 시·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연구책임자 이원희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1단계 재정분권 추진 내용과 2단계 재정분권 동향으로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10% 인상안에 따른 지역상생발전기금 및 보통교부세 영향분석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과 관련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재정감소의 문제, 수원·고양·용인 등 경기도 소재 3개 특례시의 요구 사항에 따른 타시·군 조정교부금 감소와 도 재정 결손 등 부작용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및 특례시 도입은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사안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들을 세밀하게 준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월에 마무리 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재정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및 재정분권 제도 개선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2021-07-05
-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인사 전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인사 전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5일 2021년 상반기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에 참석해 퇴임공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최소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축하연주와 함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강규철 문우회 부회장의 축사, 포상전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경 위원장은 “청춘과 열정으로 일평생을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131분의 노고를 공로패로 담기에는 훈·포장의 무게가 너무도 가볍다”며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면서 경기교육의 동력이 바로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로부터 나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에 대한 건승을 기원했다.
정 위원장은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정책제안은 최대한 존중해 주요 의제로 삼아 숙의할 것을 약속한다”며 퇴임후에도 경기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며 이날 축사를 마쳤다.
2021-07-05
-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노력 전세계에 공유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노력 전세계에 공유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 노력을 국내·외에 공유하는 UN 2030 SDGs 이행보고서가 발간됐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책자 발간을 기념해 5일 오후 4시 더함파크 1층 대회의실에서 제작 보고회를 열고 UN 이행보고서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작을 주관한 ‘2020 Action-The Implementation of the UN 2030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 Suwon’ 보고서는 수원시정연구원 소속 연구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영문판으로 발간됐다.
책자는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도를 경제, 사회, 환경 등 3개 분야로 나눠 소개한다.
또 수원의 거버넌스 정책 및 UN SDGs 연계와 주요 평가지표를 모니터링한 내용도 함께 담겼다.
여기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수원의 탄소중립도시를 향한 분야별 실천, 고용안전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노력,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도시 완성을 위한 노력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UN 이행보고서는 이클레이를 통해 UN SDGs 지식플랫폼에 게재돼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을 국내·외 도시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사례집 4권도 함께 전달했다.
2018년부터 4년에 가까운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달 완성된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사례집’ 4권에는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 모범사례 45건이 소개됐다.
기후변화대응, 생물다양성, 물순환, 먹거리, 일자리 등 10대 목표와 연계되는 수원시의 주요 지속가능발전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황재경 우만종합복지관장 등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가는 ‘토크타임’도 진행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민선 5·6·7기를 거쳐 수원시가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향해 달려온 모든 과정이 사례집과 UN 보고서에 담겨있다”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수원시의 오랜 노력과 실천을 UN SDGs 플랫폼에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1-07-05
-
장현국 의장, 5일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 참석
장현국 의장, 5일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 참석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체육회 법인화로 자율권이 커짐에 따라 책임과 의무 역시 확대됐다”며 “이번 법인 출범이 경기도체육회 발전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체육회가 전문체육 전 영역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고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해주기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지방체육시대를 맞아 1,380만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최만식·채신덕·유광국·성수석·황수영 의원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박정·임오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1-07-05
-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위한 힐링프로젝트 진행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위한 힐링프로젝트 진행
[충청뉴스큐]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보육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힐링프로젝트 ‘어쩌다 만난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보육교직원 힐링프로젝트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코로나 19에 얽힌 보육교직원의 사연’, ‘그대가 있어서 좋아요-보육교직원에게 보내는 원장님의 응원메세지’ 등의 내용으로 화성시 관내 보육교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에게 보내는 원장님의 응원 메시지와 어린이집 연합회의 응원 메시지, 서철모 화성시장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 제작을 통해 관내 보육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힐링프로젝트에 앞서 어린이집으로 간식 세트를 배송해 보육교직원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행복화성 안심어린이집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번 보육교직원 힐링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각 어린이집 내에서 실시간 온라인 참여로 이뤄졌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힘든 시기에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지친 마음이 재충전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5
-
화성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화성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다음달 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상반기 5,567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총 3,141건을 지원한데 이어 코로나19와 폭염 등 이중고를 겪을 취약계층을 사전에 발굴해 돕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정책과, 복지사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아동보육과, 복지위생과, 보건정책과,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이장, 경찰서 가스 검침원, 약국 등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희망더하기발굴단이 함께한다.
대상은 실직, 휴·폐업 등에 따른 생계곤란 가구 자살 등 가족의 사망으로 인한 유가족 쪽방·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 혼자 사는 돌봄이 필요한 가구 중대 질병, 장애 등 건강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위기가구 발굴 시 생계비를 비롯해 의료, 주거 서비스와 물품 후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즉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봉담읍 찾아가는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굴조사분과와 2인 1조로 야간 가정방문을 통해 고위험 가구 발굴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