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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 친환경실증포 수확 농산물 취약계층에 기부
평택시농업생태원, 친환경실증포 수확 농산물 취약계층에 기부
[충청뉴스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원들이 ‘농업생태원 친환경실증포’에서 유기농실증시험으로 재배한 감자, 양파, 마늘 등을 평택시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땀을 흘리며 ‘농업생태원 친환경실증포’에서 고추, 양파, 마늘, 감자 등 각종 농산물을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용미생물과 퇴비 등 유기자재를 이용해 유기농재배 실증시험을 하고 있으며 그 후 수확한 농산물들은 평택시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해 평택시 취약계층 및 푸드마켓 1·2호점 이용자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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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주로타리 클럽 ,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부
안성 죽주로타리 클럽 ,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 죽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소외 이웃을 위해 쌀 60포를 기탁했다.
죽주로타리클럽은 신임 회장 취임 관련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아 이웃돕기에 참여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죽산면의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복 회장은 “취임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안성 죽주로타리 이순복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쌀은 죽산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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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직원들 사진으로 만든 청렴벽 조성
안성시 서운면, 직원들 사진으로 만든 청렴벽 조성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은 청렴 의식 생활화를 위해 면장실 입구에 청렴벽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청렴벽은 지난 2월 서운면 자체 청렴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버리세요 부패문화 모으세요 청렴문화’ 문구를 삽입하고 직원들 사진을 이용해 만들었다.
면장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면장실 입구에 청렴벽 있다니 신선하다”며 “청렴벽이 부패를 막아줄 것만 같아서 서운면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윤종찬 서운면장은 “면장실은 직원들뿐만 아니라 민원인들도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면장실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생활화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렴벽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서운면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청렴한 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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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도쿄올림픽 경기 TV시청 거부 운동 전개하며 일본 만행 경종
유근식 의원, 도쿄올림픽 경기 TV시청 거부 운동 전개하며 일본 만행 경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지난달 28일 포항에 있는 독도재단을 방문해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일본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일본은 독도를 삭제하라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 표기를 고수하고 있어 한일 양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으며 올림픽의 정신, 평화의 상징성마저 위협하고 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에 독도가 들어갔다고 일본 정부가 항의하자, 독도 삭제를 권고했던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가 이번 일본의 독도 표기에 대해서는 행동에 나서고 있지 않아 위원회의 이중적 태도로 인해 형평성 및 일관성 논란이 일고 있다.
본적지가 독도이면서 현재 독도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유근식 의원은 “일본의 영토를 보여주는 올림픽지도에 버젓이 독도를 표기한 것은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 말하고 “일본정부는 계속되는 독도 망언과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사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대 역행적이며 침략의 역사에 바탕을 둔 그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일본의 만행을 더 이상은 좌시할 수 없어 도쿄올림픽 보이콧과 경기 TV시청 거부 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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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착착착 사업 공로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착착착 사업 공로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사업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 30일 사회적약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롯데쇼핑㈜와 공동으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골자로 한 '착착착'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3일간 롯데아울렛 광교점에서 친환경 플리마켓을 개최한 바 있다.
롯데쇼핑㈜와 협업해 진행한 플리마켓에서는 사회적가치실천기업과 청년기업을 포함한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친환경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해 2,000만원가량 매출을 올렸다.
당시 플리마켓에 참여한 예비사회적기업 꽃이되는시간 신윤희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제품이 대형 쇼핑몰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친환경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사회적가치를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해 더불어 사는 경기도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롯데쇼핑㈜와 협력해 사회적가치생산품을 알리는 플리마켓과 팝업행사를 지속 기획할 예정이다.
또 대형 유통망과 연계해 착착착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착착착 사업의 의미를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많은 사회적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도내 사회적가치생산품 착착착 전용 온라인 쇼핑몰 문을 열었다.
쇼핑몰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품질 신뢰성을 갖춘 약 70개 업체의 300여 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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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도내 하천 안전을 위한 수원천 현장점검 실시
김직란 도의원, 도내 하천 안전을 위한 수원천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최근 지속적인 강우 및 장마시기의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정비를 위해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와 수원시 및 수원시 권선구청 담당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수원천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에서 시작되어 수원시 남쪽을 가로질러 황구지천으로 흘러드는 길이 2.72km의 지방2급 하천으로 많은 수원시민들이 애용하는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김직란 도의원은 최근 ‘수원천 산책로 정비 및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사업’을 위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5천만원을 설명하면서 “최근 수원천 뿐만이 아니라 도심 하천길의 보행자와 자전거간 분리가 미비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해당 교부금을 바탕으로 수원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원하는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시민들의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는 바텀업 방식을 강조했다.
이어 사고이후 대처가 아닌 예방을 강조하면서 “수원천 산책로 제방 등을 철저히 보강해 하천을 산책하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수원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으로써 도 및 수원시와 계속적인 협의 및 예산확보에 노력해 수원시 및 경기도내 하천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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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택시부족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추민규 도의원, ‘하남시 택시부족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은 지난 1일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4층에서 ‘하남시 택시 부족 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좌장을 맡은 추민규 의원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이고 자칫 식상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며 “그만큼 이 문제가 하남에서는 시급한 현안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한 김진일 도의원은 축사에서 “지난해 하남 인구 800명당 택시 1대 수준이던 것이 현재는 900명당 1대로 문제가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며 “하남시민의 이동 편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조속히 이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의 축사를 맡은 소병훈, 최종윤 국회의원은 일정 관계로 인해 “토론회에서 논의된 부분이 법률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영상을 보내왔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준 개인택시추진위원장은 “하남시의 택시 부족 문제의 심각성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렌트카를 이용한 유상 운송행위가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넘어 시민들을 범죄에 노출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이상준 위원장은 하남시 택시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개인택시의 증차 택시 총량제 산정기준 제도개선을 제안했다.
토론을 맡은 김낙주 하남시의회 의원은 “소비자입장에서 기사님들의 고충도 이해 못할 바 아니다”며도 “타다, 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는 것을 볼 때 택시업계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윤중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택시부족문제가 범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치안을 맡고 있는 경찰 입장에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길우 경기도 교통국 택시교통과장은 “국토부의 산정기준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며 “수없이 국토부에 택시총량제 산정기준에 대해 개선 협의를 해오고 있고 국토부에서는 산정기준에 대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결과에 따라 지침·고시의 변경을 통해 증차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추민규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진일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원이 축사를, 이상준 개인택시추진위원장이 주제발표를, 김낙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박영철 하남시 개인택시조합위원장, 김석 명진교통 노동조합위원장, 이윤중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문용석 하남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을 맡았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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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의원, 학교독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조례 공청회 개최
김종찬 의원, 학교독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조례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은 지난 7월 1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 및 ‘경기도교육청 학교 독서 진흥 조례’ 제·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해주셨으며 김미리 의원 등 일부 관계자들이 방청했다.
또한, 학교에 근무하는 사서교사·사서 및 교사, 경기도교육청 담당공무원 등이 함께해 해당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조례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김종찬 의원은 우리 학생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지성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독서교육이다”고 강조하며 “오늘 공청회는 독서교육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일부 조항의 상위법 위반 여부도 법제처에 질의를 내어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지식·정보를 함양하고 건전한 세계관과 바람직한 자아개념을 형성하는데 학교독서 진흥이 필요하다는 총론에는 모두 합의했고 그 조례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더 숙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김 의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조례의 바람직한 제정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본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더욱 내실화된 조례가 제·개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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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여성 버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직란 도의원, ‘여성 버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오후2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여성 버스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직란 도의원은 “남성 위주로 구성된 직종 특성 때문에 여성 운수종사자로서 특별히 느끼는 고충이 많을 것”이라며 “그동안 어디서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해 주시면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이기천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은 “가사노동과 격일제 근무 상 휴일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경기지역의 버스운수종사자 총 22,177명 중 여성은 657명으로 약 3% 정도 차지하고 있어 남성 운수종사자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여성버스기사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은 역시 화장실과 휴게실 문제였으며 화장실 문제와 관련된 문제로 3시간을 넘나드는 배차시간으로 인해 여성관련 질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점을 꼽았다.
이밖에도 여성버스기사들은 현금 수납기의 무게로 인한 운반 불편 생리휴가 사용 문제 업체의 여성기사 채용 기피 문제 정류장의 불법주정차 문제 등 여성으로서 겪는 고충뿐만 아니라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로서 겪는 고충까지 다양하게 털어놓았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를 위해 쓰라고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정담회를 통해 실제 집행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발견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씀해 주신 고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비롯한 여성인력 채용 증대 방안, 환경개선 방향 등에 대해 깊이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여성 운수종사자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단 한 번도 없었고 전국최초로 열렸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경기지역 운수종사자 중에서 여성의 비율이 3%에 불과하지만 한분 한분의 중요도는 결코 작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오늘 같은 자리가 상시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정담회를 마쳤다.
이날 정담회는 김직란 도의원을 비롯한 경기지역 여성버스운수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말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털어놓으며 시종일관 격의 없이 이루어졌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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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조성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7월 1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자녀 양육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과 목적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영상축사와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발표를 맡은 공창숙 서울한영대학교 재활복지학과 교수는 아동돌봄 국가책임 시대, 다함께돌봄사업의 필요성과 역할을 되짚고 경기도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원화된 구조와 전문인력 부족, 불합리한 급여체계와 예산구조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덧붙여,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근거로 경기도의 정책적 과제를 제언했다첫 번째 토론자인 양윤이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생애돌봄정책학과 교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모호한 개념과 방향성, 무조건적인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저하, 종사자 처우와 전문인력 부족 등 현행 문제를 강조했다.
이에 더해 주민 활용, 자격 기준 마련 등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전략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현아 교육공동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수탁 업체에 따라 달라지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표준화할 수 있는 매뉴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중심 거점센터 확보와 마을공동체 기반 다함께돌봄센터를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강경애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성남지부장은 성남시 사례를 통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장점을 언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인력, 낮은 급여, 종사자와의 소통 부족 등을 지적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지원단의 확대를 제언하고 임금체계 개선 과정을 소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신일범 경기도 아동돌봄과 아동돌봄팀장은 실무진의 관점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정책적 어려움을 언급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운영상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시간제 돌봄인력 및 지원비 확대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문구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방과후교육담당장학관은 온종일돌봄체계 유형과 부처별 현황을 언급하고 지자체별 초등돌봄 현황을 소개했다.
덧붙여,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개선과 지자체-마을-학교 협력 확대 등을 제언했다.
그리고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자체 담당 부서 네트워크 활용 방법 등을 제언했다.
조성환 위원을 대신해 2부 좌장을 맡은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이 함께 어우러져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