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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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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예회관 문화재생 활성화 연구 본격적 시작
안성시 문예회관 문화재생 활성화 연구 본격적 시작
[충청뉴스큐] 지난 28일 안성시는 안성문예회관에서 지역문화진흥원, 연구팀, 자문단과 함께 2021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희망 대상지 기본구상 연구와 관련해 1차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 연구는 운영이 중지되었거나 이용이 저조한 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공간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연구하고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현장 회의를 통해 사업대상지 및 주변 시설 여건, 현재 운영상황 등을 알아보고 문예회관에 국한하지 않고 향토사료관 안성객사 보개도서관 체육시설과 연계한 문화공간 전반을 연구대상 범위로 설정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문화진흥원 및 연구팀과 함께 다수의 협력 워크숍과 현장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문예회관이 가지고 있는 장소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관계자, 주민 등 인터뷰를 통해 문예회관 리모델링 구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문예회관이 새로운 시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곧바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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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비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 방안 마련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소규모 물류단지 개발 등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고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적인 민간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비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성시의 비도시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민간개발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동안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주민 제안의 경우 공공기여 여부와 관계없이 계획관리지역에서 허용되는 건폐율과 용적률 적용기준보다 완화해 건폐율 60%, 용적률 200%까지 허용하고 있다.
이에 민간개발사업자는 용도지역변경을 수반한 토지이용가치 상승과 물류단지 등의 조성으로 개발이익을 얻는 반면,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개발이 진행돼 환경·교통문제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민원 발생과 기반시설 기회비용 증가의 요인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비도시지역에서 지구단위계획수립 시 과도한 개발이익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합리적 기준이 없어 민간개발로 예상되는 환경·교통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시는 ‘비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 방안’을 마련해 공공기여 방법을 통한 계획적인 민간개발을 유도하고 인허가 시 특혜시비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서 수립한 공공기여 기본원칙은 민간개발사업자가 건축물 및 기반시설물을 설치해 현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구단위계획구역 안 또는 인근 지역에 공공기여시설이 충분할 경우에는 공공기여시설 설치비용 및 사회단체 현물 기부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공곡기여 운영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민간개발사업자가 주민 제안 시 공공기여계획을 제출하면 공공기여시설의 종류, 규모 및 설치시기, 위치의 적정성, 공공기여 제공 방법, 재원조달계획의 합리성,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입안 여부 통보 시 공공기여계획을 확정해 사업자에게 통보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안성시 도시정책과 관계자는 “안성시는 도시개발공사가 설립되지 않아 공공개발보다는 민간개발 중심으로 진행되어 개발 사업이 끝난 후에는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개발사업도 기반시설을 갖춘 계획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공기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간개발사업의 공공기여 종류, 범위, 방법 등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해 그동안 일률적이지 않은 공공기여로 인한 특혜시비와 형평성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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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동참
김보라 안성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동참
[충청뉴스큐] 지난 28일 김보라 안성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몰군경유족회 안성시지회 이창호 회장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처음 시작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6.25전쟁에서 전사하신 故이종수님의 아들인 이창호 회장은 “아버지가 2살 때 전사해, 아버지 얼굴도 모르지만명패가 대문에 부착된 것을 보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가 더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아버님께 경의를 표하고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그리움과 슬픔을 견뎌온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은 드립니다”고 말했다.
안성시의 경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명패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확대해 323명에게 명패가 보급될 예정이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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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1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1년 동안의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고 하반기에 있을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에 참가할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경기도 전문 심사단의 사례심사와 청중평가단의 모바일 참여심사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사전 여론조사와 청중평가단 및 전문가 심사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안성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야생 멧돼지 사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사례를 발표했으며 기존에 포획된 멧돼지 사체를 현장에서 매몰 처리하던 것을 무분별한 매몰지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및 생활민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체를 이송해 고온멸균 처리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송과정에서의 주변 소독과 바이러스 검사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멧돼지 포획여건, 타당성, 민원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 안성시의 끈질긴 노력 끝에 환경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 지침’이 개정됐다.
규제합리화 성과로는 전국적으로 약 10만여 개의 매몰지가 조성될뻔한 것을 미연에 방지했으며 향후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멧돼지 사체 처리량까지 고려한다면 파급효과는 더욱 커진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11년 구제역 당시 무분별한 매몰지 조성으로 인해 피해를 봤던 시민들을 되새기며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사고로 노력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공직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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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의전당 공연작 감동을 스크린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 예술의전당 공연작 감동을 스크린으로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지원사업을 유치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우수한 콘텐츠를 안양아트센터 야외광장 LED전광판을 이용해 6월부터 9월까지 문화의 날 주간에 4회 상영한다.
‘Sac on Screen’은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촬영·편집한 UHD 고화질 영상과 5.1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공연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영상으로 옮겨 공연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
안양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첫 상영은 6월 30일 오후 4시 클래식 공연 ‘디토 파라디소’로 2017년 클래식 연주자‘앙상블 디토’의 10주년 갈라 콘서트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다.
바이올리리스트 정경화와 디토 연주자 용재 오닐, 임동혁, 지용 등이 출연한다.
두 번째 상영은 7월 3일 오후 7시에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영상은 2019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로맨틱 코미디로 선보였던 작품으로 2003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연극이다.
날라리 할배 동만과 욕쟁이 할매 점순의 첫사랑보다 달콤한 황혼의 끝사랑을 이야기 한다.
이후에도 8월 25일 넌버벌 매지컬 퍼포먼스 ‘스냅’, 9월 29일 우리가곡 전문콘서트 ‘가곡의 밤’을 상영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예술의전당 우수한 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물리적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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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정치, 미래를 읽다’ 개강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정치, 미래를 읽다’ 개강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가 29일 ‘정치, 미래를 읽다’ 란 주제로 1층 대회의실에서 개강식을 진행했다.
정치아카데미는 의원들의 정치 리더십 함양과 공인으로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제9대 의회 때 발족해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의원들의 정치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정치아카데미는 7월 27일까지 총 5강이 진행되며 가상자산, 미래주택, 환경문제, 인구소멸, 정치의 근본문제 등 변화하는 미래를 조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강의를 중심으로 열린다.
강사진도 다채롭게 꾸려진다.
이용우 국회의원,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쓰레기센터 대표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시계획 전문가인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이탄희 국회의원 등이 강연에 나선다.
또한 동영상으로 촬영해 아카데미에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옥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치아카데미는 현재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커다란 관심이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며 “정치아카데미 임원진은 의원님들의 의정역량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번 정치 아카데미는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셨기에 최고의 강의가 될 것이다”며 “의원님들의 의정역량에 큰 도움이 되는 강좌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장현국 의장도 참석해 “미래를 위해 탐구하고 공부하는 지금의 노력이 더 큰 의정의 성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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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 설치관련 논의 가져
염종현 도의원,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 설치관련 논의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 확대설치 관련해 부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와 함께 논의했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시행해 2023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지자체 3곳을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는 “부천시에도 매년 성인발달장애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성인장애인의 전문적인 발달교육시설, 프로그램, 전문인력 등이 부족해 가정에서 돌봄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의 설치가 필요하다”며 추가 선정 협의가 가능한지 등을 요청했다.
염종현 의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지원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는 시범단계이다.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의 교육을 제공할 센터가 확대되어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훈련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관계기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팀에 관련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며 지자체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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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공감시대 ‘전통예술이야기’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공감시대 ‘전통예술이야기’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7월 3일 오후3시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공감시대’ 공연으로 안양지역예술단체 해오름예술단의 ‘전통예술이야기’를 공연한다.
경기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경기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일이 속하는 주간을‘경기도 문화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경기도와 안양시의 지원으로 안양아트센터 야외공연장과 평촌아트홀 등에서 금년 10월까지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을 해당 주간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에 선보이는 ‘전통예술이야기’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해오름예술단의 퓨전장구, 난타, 한국무용,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는 작년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쉼을 위한 문화공간을 콘셉트로 새롭게 조성하고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야외무대와 광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재단은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민들이 문화로 위로 받고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공연 관람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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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창고시설 민간인이 소화기로 초기진압해 피해 막아
안성소방서 창고시설 민간인이 소화기로 초기진압해 피해 막아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5월 2일 오후 3시경 서운면 현매리 소재에 있는 창고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관계자가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한 초기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29일 밝혔다.
관계자는 인근 밭에서 일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하고 신속한 화재신고 후 평소 예방차원에서 비치해둔 다량의 소화기를 활용해 연소확대를 저지해 소방차가 도착 전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화로에 피워놓았던 화원이 바람에 비화되어 창고에 두었던 이불 및 의류에 착화되어 발생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관계자의 초기대처가 아니었다면 화재가 창고 전체로 확대돼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다면 인명·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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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 투기위험도, 예비 창업자 매출 예측 등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해 도정에 활용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부동산 투기위험지역 도출, 예비 창업자의 매출 예측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신규 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도는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도정 정책 관련 신규 과제 4건을 발굴해 분석함으로써,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 평화, 복지’를 구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먼저 부동산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투기위험지역 도출 분석을 추진한다.
부동산 표준 공시지가, 실거래가, 거래량등을 분석해 지역별/유형별/개발구역별 등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별로 투기위험지수를 산정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 투기 이상징후를 보이는 지역을 사전에 집중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 창업자 매출 예측 분석은 93개 생활밀접 업종의 매출을 소지역별로 예측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지원에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과거 매출액과 유동인구의 통계를 분석하는 기존 상권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난 1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통계청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까지 활용해 업종별/소지역별로 보다 정확한 매출 예측이 가능하도록 분석한다.
또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밀접 업종 관련 데이터도 함께 활용해 보다 현장중심의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별/산업별/연령별 근속·퇴직을 예측하는 등 고용지원을 위한 고용동향 분석과 사회약자에게 적정한 서비스 자원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 분석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12월까지 분석 모델 개발을 완료할 예정으로 도와 시군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분석모델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행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생활과 도정 주요정책에 활용도가 높은 분석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 데이터 분석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