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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의원,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안혜영 의원,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의원은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수원시 현충탑에 참배했다.
안 의원은 태장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태장고등학교 김준영 학생회장 등 학생회 학생들, 김동환, 김나영, 김명선, 최주리)과 함께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혜영 의원은 운영위원장으로서 “태장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현충탑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참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충일은 한국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날로써,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학생들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태장고등학교 학생회장 김준영 학생은 “올해 태장고등학교 학생회에서는 국가보훈이라는 키워드와 연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 경건한 자세로 임하면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학생회는 의미있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외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날 학생들을 인솔한 태장고등학교 김영갑 교사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직접 추념식에 참여해 호국보훈의 뜻을 새기고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태장고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대외적인 학생 자율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 의원은 “오늘 추념식 참석과 같은 학생 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창의적인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 방안 등을 더욱 고민해보겠다”고 전했으며 추후 평소 산교육을 중요시 여기는 장병익 교장과 양옥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학생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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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장현국 의장,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헌화 및 분향하고 참배를 마친 뒤 위패실을 방문했다.
이어 방명록에 “선열께서 지켜낸 이 땅의 자유와 평화 위에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내일을 일구겠습니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추념식에는 경기도의회 이필근·이필근·김봉균·황수영·김직란·김강식·안혜영·김장일·최종현·이애형 의원,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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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개 동 소각용 쓰레기 3일간 자원회수시설 반입정지 처분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시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종량제 봉투 샘플링 검사에서 반입 기준 위반으로 2회 적발돼 ‘반입 정지’가 확정된 2개 동의 소각용 쓰레기 반입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지한다.
2개 동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민들이 소각용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음식물·재활용 쓰레기, 대형폐기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수원시는 주민들에게 ‘소각용 쓰레기 반입 정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소각용 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체결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협약’의 반입 쓰레기 기준을 근거로 한다.
반입금지 기준은 함수량 50% 이상 재활용품 5% 이상 혼입 규격 봉투 내 비닐봉지가 다량 포함된 쓰레기 등 소각 부적합 쓰레기다.
소각용 쓰레기 샘플링 검사는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 거주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주관한다.
수원시와 주민지원협의체는 반입 쓰레기를 점검하고 기준 위반 사례가 적발돼 확인서가 징구된 지역과 운반 차량에 ‘1차 경고’를 한다.
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돼 확인서가 징구된 지역은 3일에서 최대 1개월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지역은, 해당 쓰레기를 운반한 수집·운반업체 차량도 운행이 중지된다.
한편 수원시는 반입 기준 위반 사례가 적발된 12개 동에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2개 동 지역은 8일부터 3일 동안 종량제 봉투 배출이 금지된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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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다 민생범죄 분야는 미세먼지 배출·쓰레기 방치 등 환경. 전체 30%
경기도 최다 민생범죄 분야는 미세먼지 배출·쓰레기 방치 등 환경. 전체 30%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총 1,582건의 민생범죄 가운데 환경 분야가 전체 30%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 같은 내용의 ‘특별사법경찰단 민생범죄 통계’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의 특별사법경찰단 범죄 통계 공표 사례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동종 범죄 예방 취지로 추진됐다.
통계는 도 특사경이 지난해 수사를 진행해 올해 4월 30일 기준 검찰 송치한 민생범죄를 대상으로 작성한 것으로 수사 진행 건은 통계에서 제외됐다.
민생범죄는 경기도 특사경 수사직무인 식품, 원산지, 환경, 부동산, 청소년보호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다.
게시된 통계는 시군별 범죄 발생 월별 범죄 발생 범죄 분야별 범죄자 연령대 범죄자 범행동기 범죄자 직업군 범죄 발생 장소 범죄자 처분 결과 범죄자 전과 및 재범 현황 연도별 범죄 발생 연도별 범죄자 연령대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난해 발생한 민생범죄 건수는 총 1,582건이다.
33개 분야별로 보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이나 폐기물 투기·방치 등 환경 분야가 486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식품 261건, 운수사업 130건, 원산지표시 118건, 부동산 86건 등이 뒤따랐다.
시·군별로는 포천시와 화성시에서 많은 범죄가 적발된 가운데 부동산 투기과열지구인 과천시의 경우 발생 범죄 28건 중 68%가 부동산 관련 범죄였다.
도내에서 그린벨트 면적이 가장 넓은 남양주시에서는 발생 범죄 80건 중 19%가 개발제한구역 관련 범죄로 나타났다.
가평천, 어비계곡 등을 품은 가평군에서는 44건 중 55%가 하천 관련 범죄였다.
아울러 범행동기는 부주의, 범죄자 연령대는 50대, 범죄 발생 장소는 공장, 월별 건수는 5월 등이 각 통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도는 도민들이 민생범죄 통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및 31개 시·군 홈페이지에도 통계자료를 공개한다.
또한 통계를 차트 등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도 첨부했으며 관련 통계와 인포그래픽을 매년 5월 공개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민생범죄통계 공개 목적은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범죄 사전 예방에 있다”며 “축적된 통계자료는 특사경 수사 활동은 물론 공공기관 정책 수립 및 민간부문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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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기 화재 74.5% 전기적 요인…경기소방, ‘관리 주의’ 당부
냉방기 화재 74.5% 전기적 요인…경기소방, ‘관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의 사용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 화재 건수는 463건으로 27명의 인명피해와 84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발생 연도별로는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 103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9년 99건, 2020년 92건 등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7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적 요인 16.2%, 부주의 5.4% 등의 순이다.
전기적 요인은 전선의 접촉불량과 노후화 등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42.8%로 냉방기 화재가 가장 빈번했다.
음식점과 고시원 등 생활서비스시설 16.4%,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이 11.1%로 뒤를 이었다.
에어컨 화재는 주거 및 생활서비스, 판매·업무시설에서 선풍기 화재보다 2.7배 이상 많았고 반대로 선풍기 화재는 산업시설에서 에어컨 화재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연중 사용 빈도가 높은 7·8월에 57.4% 발생해 이 기간에 집중됐고 오후 12시에서 6시까지 오후 시간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전선 연결부분 없는 단일전선 사용, 에어컨 전용콘센트 사용 발코니 내부 설치 실외기 가동 시 유리창 개방, 선풍기 모터 커버 개방 후 먼지 제거 및 수건 또는 의류 적치 금지 등을 당부했다.
황원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장은 “냉방기 주요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인 만큼 본격적인 냉방기 사용 전 전선 손상 여부 점검을 비롯해 실외기 주변 환경정리 및 가연물 제거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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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재직자 교육
경기도,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재직자 교육
[충청뉴스큐] 도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재직자 대상 반도체 직무고도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첫 교육을 시작한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 반도체 기업 재직자 및 채용확정자를 대상으로 6월~8월 중 ‘반도체 공정진단 기술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3일간 과정당 15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반도체 공정진단을 위한 플라스마 기초이론 플라스마 진단기술 등 이론교육과 플라스마 공정기술 센서실습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도내 다양한 반도체 기업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별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차, 2차, 3차로 모든 회차는 동일한 과정이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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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피해구제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기술탈취·유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심판소송 비용을 최대 2,5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지식재산 보호강화 지원 - 국내 및 해외 심판·소송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관련 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은 500만원 이내, 취소심판은 400만원 이내, 심결취소 소송비용과 민·형사 또는 가처분 소송은 7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외 기술 유출 등 해외 분쟁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해외 심판·소송 비용을 2,5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데스크 일반상담을 무료로 진행 후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자금이나 인력부족으로 지식재산 분쟁대응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지식재산 보호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경기도 지식재산 보호강화 심판·소송비 지원사업으로 총 48개사에 무효·취소심판 등 67건, 지식재산·가처분·민형사 소송 38건, 이의신청·재심사·경고장 등 7건 총 112건의 심판·소송비를 지원했다.
심판소송 비용지원 외에도 기술보호데스크 운영을 통해 전문가 무료상담에서부터 기술탈취 및 유출관련 심층상담 등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업의 지식재산권 기반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기술탈취·유출 피해를 입고도 심판·소송비용이 부담스러워 대응하지 못했던 도내 기업들이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해 자금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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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서취약계층 대상 책나눔 기관 100곳 1차 선정
경기도, 독서취약계층 대상 책나눔 기관 100곳 1차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취약계층에 도서 및 독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책드림, 꿈드림’ 사업의 1차 선정 기관 100곳을 발표했다.
앞서 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다문화시설, 그룹홈 등 독서취약기관 2,697곳에 사업 신청 안내문을 보냈고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사업 1차 신청을 통해 131개 기관의 참여 의사를 접수했다.
이 중 심사기준에 따라 책나눔 희망기관 100곳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7월부터 모집할 2차 신청 등 연내 200곳 독서취약기관에 총 2만권의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급 도서는 도서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목록집 ‘책드림, 꿈드림’ 수록 도서와 올해 추가로 어르신, 아동, 다문화 기관 이용자를 위해 구성한 큰글자도서 다국어도서 신간어린이도서 목록 등에서 기관 성격에 맞게 선별한다.
1차 선정 기관에는 7월부터 10월까지 책 보급뿐만 아니라 독후프로그램 지원도 이뤄진다.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책 놀이 특강도 개설된다.
기관별로 ‘책 놀이 키트’를 보급해 색깔 채우기 등 책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어려운 독서 환경에 있는 도민들이 이번 나눔 사업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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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비대면방식의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그간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마다 개최돼 왔다.
경기도의 경우 1966년 ‘경기도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2018년 ‘축산진흥대회’에 이르기까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민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왔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 대회가 취소되자 축산인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대회 연속성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 되됨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3년 만에 행사를 부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는 기존처럼 대회장에 모여 가축을 비교 평가하는 ‘집합심사 방식’이 아닌, 정예의 전문 평가자들이 직접 해당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를 위해 6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축협 또는 한국종축개량협회를 통해 대회 출품축 신청을 받고 있다.
대회는 나이·개월령에 따라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출품축 접수가 완료된 6월 중순 이후부터 농장별로 본격적인 현장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가축을 선발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여 하며 입상축은 오는 9월 열릴 경기도축산박람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비교 심사 불가로 인한 형평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대회 심사 기관인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마련한 비대면 심사 메뉴얼을 준용하고 심사 역시 협회에서 주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과정에서 촬영된 입상축 동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해 대회 홍보는 물론, 가축 개량의 지표로도 활용돼 농가 개량 기술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비대면 경진대회를 통해 최근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의 사기진작과 포스트코로나 이후 축산업에 대한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축산인과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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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자 대상 온라인 교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초기·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업, 특산품 제조, 유통·관광·서비스를 연계하는 ‘6차 산업’으로 일컫는다.
센터는 초기창업자 전용 특화교육과 예비창업자 전용 기본교육 등 교육 대상에 따라 2가지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특화교육은 오는 16일까지 30명을 모집해 같은 달 19~20일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공간조성, 토지분석, 사례분석 등을 강의한다.
기본교육은 오는 23일까지 30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26~27일 진행한다.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지원사업 공모 방법, 농촌융복합산업 이해·마케팅에 관한 내용 위주로 안내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업교육 10시간 이수 실적이 인정, 농업교육포털에서 교육 수료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를 담당할 창업자들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찾고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