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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17일까지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7일까지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노동인권에 관심 있고 역량 있는 도민을 현장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양성하는 내용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으로 노무사 또는 변호사, 청소년지도자 2급 이상 자격보유자, 전·현직 교사,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의경력 5년 이상 보유자 및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7일까지로 40명 이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7월 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양성과정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강의는 노동인권 교육 들어가기, 노동과 노동인권 감수성, 노동권리 챙기기, 청소년 이해하기, 교수법 등 강사로 활동 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수준 높은 강사진과 자체 교재·교안을 활용해 노동인권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한다”며 “도내 신규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에 열정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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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노하우 담긴 책자 및 동영상 제작·배포
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노하우 담긴 책자 및 동영상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공동주택 보수공사에 대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관련 안내 책자 및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도는 건축, 토목, 전기 등 9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그간 실시한 자문 사례들을 바탕으로 예산 준비, 입찰, 계약, 공사추진, 준공 등 입주민 및 관리 주체가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보수공사 길라잡이’ 책자와 ‘공동주택 보수공사 안내’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동영상은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위원이 직접 강의한 자료다.
보수공사 금액 및 건수가 높은 주요 5개 공종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공사방법을 안내한다.
책자와 동영상은 3일부터 경기도 전자북과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도·시·군 홈페이지 게재 및 시·군 연계를 통해 도내 공동주택 6,805개 단지에 직접 배포하기도 한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보수공사 안내 책자 및 교육동영상을 통해 민간전문가의 노하우가 입주민 등 관리주체에 직접 전달, 보수공사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투명성 확보와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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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과수화상병 급속 증가…도, 확산방지 총력 대응
경기도내 과수화상병 급속 증가…도, 확산방지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도내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의 빠른 증가가 우려되면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경기도 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 말까지 도내 35농가 27.9ha에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총 7개 시군 170농가 85.6ha에서 발생해 해당 과수원의 사과, 배를 모두 매몰한 바 있다.
도는 긴급동계 예찰, 5월 정기예찰, 농가 자진신고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을 발견했고 배 주산지인 남양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긴급예찰을 실시해 4건의 추가 발생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예찰강화 및 신속방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기술지원을 요구하고 발생 시군의 발생상황, 방제대책 및 지원 등의 화상병 정보를 공유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180여종에서 발병하며 잎, 꽃, 가지,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갈색으로 마르는 검역상 금지병해충이다.
아직까지 치료약제가 없고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하면 즉시 매몰방제를 하고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어 상시 예찰을 통한 의심증상 조사 및 농가의 철저한 이행수칙 준수와 자진신고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작업도구를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0배 희석한 소독액에 담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시 농가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농업기술원장은 “6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중앙-도-시군의 2차 합동예찰이 이뤄지는 만큼 정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사전에 장비업체 등을 준비해 확진 시 신속한 매몰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해달라”며 “과수화상병에 대한 농가 인식제고를 위해 홍보와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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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 산업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관광과 산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만원의 홍보물 제작비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제품의 생산 공정 현장을 견학하거나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등이 있다.
도는 도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시설을 보유한 중소기업체 20여개사를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 홍보물 제작비를 최대 300만원씩 지원해 산업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산업체 견학·현장 체험 실적이 있는 업체로 공고일 기준 휴·폐업 상태면 안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확인 후 모집 기간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첨부해 접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평가 없이 서류 접수 완료 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경기도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될 이번 산업관광 공모에 특색 있는 기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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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센터’, 구급현장활동 직원 대상 소담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4일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 ‘소담센터’ 동료 상담사가 펌블런스 탑승 구급현장활동 직원대상으로 소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소방학교 구급교육센터에서 구급현장활동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점적으로 소방공무원 맞춤형 심신건강교육, 소방공무원으로서 조직내 소통방법과 공감에 대한 집단 실습교육 등은 물론, 동료상담사 3명과 함께 하는 테마별 소담프로그램인 아로마테라피와 신체이완, 긍정심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의 목표는 구급현장활동 소방공무원의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공감과 소통에 대한 이해, 동료 상담기법 실습을 통한 조직 내 동료상담 문화 인식개선이다.
소담센터 함초록 소방사는 “현장 활동으로 지치고 피로가 누적된 동료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여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동료와 함께 일상 생활속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해소 방법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소담센터는 3명의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사로 구성되어 남양주에 외부상담공간을 갖춘 상담소로 소방공무원 입사부터 퇴사까지 심신건강 지속관리와 적절한 심신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각종 전문자격을 취득한 동료 소방관상담사가 항상 소방공무원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점이 타 외부상담소와의 차이점이다.
이로 인해 많은 상황설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알아채주고 함께 공감해줄 수 있다는 점이 동료상담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며 시간이 갈수록 주변의 호응도가 높아가고 있다.
올해는 식물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동료상담소를 찾는 직원들의 심신건강에 또 다른 전환점을 찾을 예정이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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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있는 지역 문화예술 중심 공간으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만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예술공연과 전시, 야외 영화 상영 및 도민 마켓, 갤러리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지역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는 올해 6월과 9~10월에 걸쳐 경기평화광장과 경기천년길 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올해 경기평화광장 지역문화 연계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도내 13개 시군 20개 단체가 참여하며 ‘평화’를 주제로 콘서트, 연극, 소규모 버스킹,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소규모 버스킹 공연과 연극·콘서트 등 일반 공연은 6월과 9~10월에 열릴 예정이다.
9월에는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지역 문화·예술 단체 주도의 전시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둘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일상을 잃어버린 도민에게 휴식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 상영’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자동차 극장 형태로 6월 19일과 20일 9월 첫째 주말과 10월 첫째 주말, 경기평화광장 잔디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지지씨 멤버스 가입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셋째, 9~10월 주말에 북부청사 내 도로에서 열릴 승차 구매 방식의 ‘도민 마켓’도 코로나 시대에 놓칠 수 없는 요소다.
경기도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축산품 선물 세트뿐만 아니라 도내 청년 창업가 및 스타트업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동선을 따라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과 결제, 물품 수령까지 가능하며 차를 이용하지 않는 근거리 나들이객들을 위해 도보 이동형 구매 방식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넷째, 올해 4회에 걸쳐 진행될 ‘갤러리 기획전시’도 빼놓을 수 없다.
1회는 지난 4월 코로나 치유 경기미술 컬렉션을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으며 2~4회 전시는 ‘평화, 도시, 인간’이라는 주제로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평화광장에서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면서도 눈과 귀, 마음이 즐거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도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한 경기평화광장은 지난 2018년 11월 개장해 소규모 공연, 갤러리 전시, 도민 마켓,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기 북부 도민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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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효과 톡톡… 경기도주식회사 전년도 총 거래액 조기 돌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237억원을 돌파하며 지난 한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기록한 전 사업 부문 연간 거래액 196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단일 사업 하나의 누적 거래액으로 약 237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1일 배달특급 사업을 시작한지 약 반년 만에 지난해 회사의 총 거래액을 돌파,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유통 판로개척과 디자인 개선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중소기업연합회 등이 공동출자해 2016년 설립한 곳이다.
이후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존폐 기로에 서기도 했으나 2019년 이석훈 대표이사가 취임한 이후 적극적인 판로 다각화를 추진하며 같은 해 3분기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출이 주춤한 틈을 타 홈쇼핑과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등에도 적극 뛰어들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2019년 총 거래액 약 100억원에 이어 2020년 196억원을 달성하며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배달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장하면서 기관 전체 거래액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배달특급 도내 14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28개 지자체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급격한 거래액 성장세를 이뤄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배달특급 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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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아동학대 STOP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아동학대 STOP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STOP 아동학대, 아동이 안전한 세상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다”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이 3일 “아동학대 STOP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고 안양시 또한 아동학대신고 접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에 동참한 최 의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최우규 의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다 보다 많은 어른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갖고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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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달하수처리장 현장점검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달하수처리장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지난 6월 1일 박달하수처리장을 현장점검했다.
최근 보도된 ‘박달하수처리장 발전설비가 2년째 가동 중단되어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그 경위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함이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경숙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하고 안양시 하수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김경숙 위원장은 “가스터빈발전기가 2년째 가동이 중단되는 동안 제대로 된 하자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빠른 시일 내 하자보수를 완료해 발전설비가 정상적으로 재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2년 가동을 시작한 박달하수처리장은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라 악취 저감 및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 등을 위해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을 통해 2018년 3월부터 새롭게 변모한 시설이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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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를 기피시설로 바라봐서야.
‘특수학교를 기피시설로 바라봐서야.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기피시설로 바로 보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양시는 3일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안양시지부의 영화‘학교 가는 길’단체 관람 현장에 최대호 시장이 초대 받았다고 밝혔다.
영화‘학교 가는 길’은 17년째 전무했던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낸 장애인자녀 부모들의 열정적 휴머니즘을 스크린에 옮긴 다큐멘터리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익 향상을 계몽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영화관을 찾은 최 시장은 지난 2017년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무릎까지 꿇어가며 이해를 호소했던 부모들의 사연이 큰 파장을 불러 모았다며 인식개선을 역설했다.
모든 자녀가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받을 권리를 왜 장애인은 투쟁과 쟁취로 얻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이 보다 확대돼 어떤 차별도 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이와 아울러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지원과 신변처리용품 지원, 자립생활체험홈 2곳 개소,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장애아동 특수치료사 지원, 긴급돌봄서비스 등 안양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밝혔다.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