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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어울림 학생서포터즈단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5일 학교 안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어울림 학생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어울림 학생서포터즈단은 교과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어울림 프로그램을 학생자치회, 동아리 등 학생 주도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 실시한다.
이번 발대식은 광동중학교, 이천사동중학교 등 학생들이 비대면으로 모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 계획을 서로 나누고 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어울림 학생서포터즈단은 언어, 사이버 폭력 등 학교폭력 심각성과 예방을 위한 포스터, SNS 등을 활용한 월간 홍보, 평화와 상호 존중을 위한 언어 사용 개선 캠페인 활동 등을 학생 주도로 펼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심한수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이 일상에서 고민하고 행동하면서 스스로 동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학생 주도로 학교폭력 문제를 살피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계속 돕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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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직접 전하는 경기도 지역 소식, 라디오로도 들어요”
“도민이 직접 전하는 경기도 지역 소식, 라디오로도 들어요”
[충청뉴스큐] 경기도민이 직접 지역 소식을 전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가 제작한 콘텐츠가 TBS FM 95.1 라디오 ‘우리동네 라디오 시즌2’에서 6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방송된다.
경기도에는 90개여개의 마을미디어팀이 활동하고 있다.
마을미디어팀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논의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마을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소통해왔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영상미디어센터들은 마을미디어 활동가와 협력해 도민이 제작한 콘텐츠가 이번 공중파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더 많이 제작되고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콘텐츠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송출된다.
‘우리 동네 라디오 시즌2’가 매주 월~금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권 소식은 목요일·금요일 오후 9시 44분부터 9시 59분까지 15분간 청취할 수 있다.
방송된 모든 콘텐츠는 팟빵 ‘TBS 우리동네 라디오’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지난 5월 시작된 ‘우리동네 라디오 시즌2’는 서울 소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이제는 경기도권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내용도 함께하게 됐다.
첫 방송 내용을 미리 보면 3일 부천지역 마을활동단체인 ‘오원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도록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청년 유튜버 모누씨를 소개한다.
이후에는 아동·청소년 인권 침해 사례, 코로나19로 변화된 온라인 교육 실태, 마을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청취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 이웃인 도민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소통되고 풀뿌리 미디어로 지역 사회의 이해와 소통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적아진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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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이스포츠 아카데미’ 유망주 선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경기도, ‘경기 이스포츠 아카데미’ 유망주 선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이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 e스포츠 아카데미’ 유망주 선발 테스트의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총 3개이고 3주간의 온라인 공개 테스트를 거쳐 총 26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종목별 신청자격은 리그오브레전드: 다이아몬드 티어 이상 달성한 만 12세 이상, 배틀그라운드: 승률 40이상, 딜량 400이상, 점수 3000점 이상, 승률 40이상, 딜량 500이상, 점수 3000점 이상 달성한 만 15세 이상 카트라이더: 노란장갑 Lv1 이상 달성한 만 12세 이상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내 기관 소속 개인과, 그러한 개인이 50% 이상인 팀이다.
선발된 유망주는 올해 하반기 판교, 광명에 개소 예정인 ‘경기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문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팀별 전담 코치진, 프로게임단과 스크림 기회 제공, 국내외 대회 참가비용 지원, 최신 게이밍 장비 및 유니폼 지원, 소양 교육 및 현역 이스포츠 선수 멘토링, 트라이아웃 개최, 법률 교육 및 자문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26명의 이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을 발굴해, 일부는 프로팀 입단 및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스포츠 육성은 콘텐츠 산업의 블루오션”이라며 “잠재력을 가진 이스포츠 유망주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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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주도의 주택정책, 수도권 비대화·난개발 초래. 지방분권으로 전환해야”
“중앙 주도의 주택정책, 수도권 비대화·난개발 초래. 지방분권으로 전환해야”
[충청뉴스큐] 중앙 주도의 주택정책이 수도권 비대화·난개발 등 부작용을 초래했다며 주거기본법 및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주택정책에 대한 중앙의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정책의 분권화가 시급하다’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중앙정부가 주거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지방정부는 중앙정부 계획에 따라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국토부가 요구하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소관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연구원은 이처럼 중앙 주도의 주택정책 구조에서 정부가 주택문제 발생 시 분권화 전략보다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을 택하며 수도권 비대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1982~2018년 전국 대비 수도권 주택건설실적 비중은 2009년 최고 66.8%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50% 안팎을 유지했다.
특히 1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는 수도권 인구 증가율이 전국 인구 증가율의 3.12배에 달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중앙정부의 일방적 택지 위주 주택정책이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부족한 난개발 지역 특성에 맞춘 지방정부의 도시계획을 무력화 교통·환경 비용 부담과 갈등 해결을 지방정부에 전가 기성시가지 노후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정비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저해 등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보의 독점으로 정책집행 부작용이 나타난 최근 ‘LH 사태’ 등을 고려해 주택정책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주거기본법 및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한 중앙 권한의 지방정부 이양을 제시했다.
주거기본법의 경우 제5조에 따라 국토부가 주택·택지·공공주택에 대한 구체적 수급 계획을 담은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이를 가이드라인 정도로 바꿔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공공주택 특별법 제6조에서 규정하는 국토부 장관의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을 폐지하고 모든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을 광역 지방정부로 일원화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는 자치계획권을 확립하고 중앙정부는 사후 감독권으로 지니자는 의견이다.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거계획에 관한 중앙권한은 주택정책의 가이드라인 제시로 국한하고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시·도 주거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을 지방 이양해 광역시·도로 일원화하고 개발이익 재투자 규정 및 LH와 지방공기업 간 차별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조 선임연구위원은 “이제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은 만큼 획일적인 택지개발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며 “권한이양과 함께 중앙의 인력·재정을 광역시·도에 이양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이는 주택가격 상승, 전세난 심화라는 ‘악마의 사이클’에 걸린 주택문제를 해소할 길”이라고 덧붙였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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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위해 사업주 대상 ‘노동법 상식 홍보자료’ 배포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위해 사업주 대상 ‘노동법 상식 홍보자료’ 배포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노동법 기본 상식을 담은 홍보자료 ‘사업주를 위한 노동법’을 소상공인 사업자 등에게 배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관련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내용을 표준화하기 위해 교재를 개발하고 최근 이를 활용한 사업주 대상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이달부터 도내 소상공인 사업자 위주로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있으며 총 1만부를 연내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자료에는 근로계약서 작성법, 주휴일 보장, 4대 보험 가입, 최저임금,근로시간과 휴게시간 등 사업주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놓치기 쉬운 노동법 상식을 알기 쉽게 담았다.
또한 사업주가 직접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첨부해 자율점검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노동 권익 보호 상담 방법과 경기도 마을노무사제도도 소개하고 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고용 사업주들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존중과 보호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주뿐 아니라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정책을 통해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2018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했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중·고교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등 10만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 표준화된 교재·교안 개발, 청소년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주 인식 개선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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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집합건물 관리,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원하게 설명한다
알쏭달쏭 집합건물 관리,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원하게 설명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8일 오후 2시 오피스텔, 상가 등의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집합건물 온라인 토크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동의 건물 안에 각각의 소유자가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비롯한 집합건물은 공동주택관리법이 아닌 집합건물법을 적용받는 등 관리 방식이 일반 공동주택과 다르다.
이 때문에 집합건물 입주민과 관리인은 관리비 부과, 관리인 선임 등을 두고 혼란·갈등을 겪곤 한다.
도는 이러한 집합건물 관리 기초 정보 및 질의응답을 실시간 토크쇼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주택관리사와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출연한다.
8일 오후 2시부터 누구나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 및 경기건축포털을 통해 토크쇼를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을 활용해 질문하는 등 실시간으로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집합건물 분쟁을 예방하려면 건물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을 알고 적법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합건물 관리주체는 누구인지, 합리적인 단체의사 결정은 누가 어떻게 하는지, 평소 집합건물에 대한 궁금했던 정보들을 이번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집합건물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변호사, 주택관리사 등 5개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해 무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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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경기도 청정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에 담아 주세요”
“돌아온 경기도 청정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에 담아 주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남양주 청학천 등 13곳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모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 청정계곡을 공모 기간에 직접 방문해 사진을 찍고 감성적인 창작 글귀를 덧붙여 신청서와 함께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최대 5점까지 가능하며 1인당 1점에 한해 수상 할 수 있다.
사진 대상은 지난해 ‘청정계곡 생활 SOC 선정 계곡’인 13곳으로 해당 계곡들은 불법시설 철거는 물론 편의시설 설치 등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대비하고 있다.
13곳의 계곡은 고양 창릉천 용인 장투리천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동두천 탑동계곡 가평 조종천 가평 가평천 가평 어비계곡 연천 아미천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개 작품을 선정한다.
나머지 300개 작품에는 참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결과는 9월 29일 발표된다.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등을 통해 향후 공개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 계곡이 불법 시설물 철거로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복원된 청정계곡을 방문,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모두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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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기지원펀드2호 운용사 선정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사업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인들을 도울 ‘재기지원펀드 2호’의 운용사를 확정, 본격적인 펀드 조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펀드 결성 완료 시, 민선7기 당초 공약 목표였던 재기지원펀드 200억원 조성의 3배 가량에 달하는 투자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재기지원펀드’는 민선7기 경기도가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확보 등 재기 지원을 추진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추진한 ‘재기지원펀드 1호’는 도비 80억원과 민간자금 70억원을 매칭해 총 150억원 규모로 조성·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57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이번 ‘재기지원펀드2호’는 지난 3월 전문운용사 모집 및 선정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인 하나벤처스㈜가 운용을 맡게 됐으며 오는 7월말까지 펀드 조성을 마무리하고 투자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용사인 하나벤처스 김동환 대표는 “하나벤처스는 하나금융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기도내 창업자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8년 동안 운용될 본 펀드의 투자 대상은 재기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으로 도내 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재창업 기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재기 지원까지 투자한다.
펀드규모는 약 450억원으로 경기도가 50억원, 모태펀드 200억원, 민간출자자가 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 공약사항으로 도내 재기기업 지원을 위해 4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번 2호 펀드가 결성되면 재기지원펀드1호와 함께 총 600억원을 조성, 공약 목표를 300%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모험자본 역할을 수행해 재도전 기업에의 투자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역량 있는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재기의 기회를 잘 살려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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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비모란 ‘레드밀’ 등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 개발
경기도 농업기술원, 비모란 ‘레드밀’ 등 수출용 접목선인장 신품종 개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수출용 접목선인장으로 비모란, 산취, 아스트로피튬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모란 등 접목선인장은 미국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화훼작목이며 우리나라에서 수출하는 선인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모란과 산취는 엽록소 결핍으로 빨간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지만 광합성 능력이 미미하며 아스트로피튬은 생장속도가 느려 삼각주선인장에 접목해 재배한다.
하지만 접목선인장은 종묘의 이용연한이 짧아 다양한 신품종의 개발과 농가 보급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비모란 ‘레드밀’, 산취 ‘골드밀’과 아스트로피튬 ‘오로라젬’ 등 5품종이며 수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모란 ‘레드밀’은 선명한 적색에 생장속도가 빠르며 자구수가 많고 ‘스칼렛밀’은 주홍색에 조직이 강건하고 접목 활착률이 높으며 ‘핑크밀’은 진한 분홍색으로 자구 생산성이 높다.
산취 ‘골드밀’은 밝은 황색의 원주형 선인장이며 가시가 짧고 연하다.
아스트로피튬 ‘오로라젬’은 상단부에 연두색 무늬가 별모양으로 형성되어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인위적으로 자구를 발생시켜 접목할 수 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선인장 수출액은 432만 달러로 코로나 상황에도 수출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올해도 수출전망이 매우 밝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접목선인장으로 개발한 우수한 신품종의 생산을 촉진하고 해외시장에 수출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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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 건설환경 조성’ 앞장 설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개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서온 ‘제1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올해 7월 임기가 만료함에 따라 6월 3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모집하고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해 공사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품질 및 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 경기건설’ 정착을 목적으로 2019년 7월부터 도입·운영한 제도다.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축, 도로 철도, 하천 등 4개 분야의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외부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점검하며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제도개선 건의 및 자료 열람·제출요구 등 권한을 가지고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도는 이번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개모집으로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위촉된 시민감리단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서 연임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축·토목·안전·설비분야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이번 2기 시민감리단의 운영규모 안전관리, 토목시공, 도로 철도, 수자원, 건축시공,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10개 분야 30명 내외다.
시민감리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4일까지 우편과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서식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교흥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공건설공사의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