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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 ‘공군 중사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 ‘공군 중사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국회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기자회견 후 경기 성남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 이 모 부사관 추모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경희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 회장은 “주변의 무관심 속에서 외롭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빈다”며 “성추행의 경우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한 수치심을 겪어야 하는 우리사회의 현실에서 더 이상 성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는 격려와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는 성인지·성폭력예방 교육활동 등 젠더이슈에 대한 적극적 참여와 정책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기자회견과 조문에는 권정선, 김직란, 박옥분, 서현옥, 손희정, 안혜영, 원미정, 이애형, 이혜원, 전승희, 천영미, 한미림 도의원이 함께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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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정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명근 도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의 소규모 공공공사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에 따른 추진을 반대하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정담회를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100억원 미만 공공공사에 표준시장단가 적용 제한 규정 삭제를 골자로 하는 ‘경기도지역건설산업활성화촉진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돼 있는 상태다.
이에 도내 건설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내 총생산의 18.6%를 차지하고 생산유발계수 및 고용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최근 건설산업은 공사비 부족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지속 되고 공공공사 비중이 클수록 적자가 심화되는 실정이며 2019년 기준 공공공사 비중이 70% 이상인 건설업체의 평균 영업 이익률은 -2.45%에 불과하며 적자 업체 비중은 30.5%나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절대공사비 부족 현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예산절감을 이유로 100억원 미만 공사에 표준단가 적용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개정안 의결 반대와 표준 시장 단가 적용 추진 중단을 건의했다.
또한, “최근 2년 100억원 미만 경기도 발주공사 32건 중 29개 현장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순수 공사 실행률은 90.04%이며 일반 관리비 및 이윤을 고려했을 경우 실행률은 평균 106.74%로 경기도 발주공사 대부분이 적자인 상황”이라며 ‘표준 시장 단가 확대 조례안 처리의 재검토’를 당부했다.
오명근 도의원은 “현재 해당 상임위에서도 이번 조례 개정건에 대해 건설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건설업계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건설경제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아가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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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이진연·조성환·신정현의원,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식 축하
장태환·이진연·조성환·신정현의원,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식 축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의원, 이진연의원, 조성환의원, 신정현의원은 지난 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경기도 및 31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참여위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참여위는 도 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제와 사업들을 발굴·제안하고 사업추진 및 평가과정에서 다양한 자문과 의견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도의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지난 5월부터 위촉된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참여위 위원들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앞으로 1년간 각 시군과 경기도 전체 청소년들을 대표해서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연구 워크숍, 권역별 활동,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내빈과 관계자 및 시군 위원회별 대표 청소년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현장에 참석했고 나머지 위촉 청소년 20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출범식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참여위 청소년의 학부모 등 관심있는 많은 도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출범식 행사에 참여한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소속 장태환의원 등 4명의 도의원들은 참여위 청소년들과 함께 멘토·멘티 활동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청소년들과 도의원들이 직접 만나서 다양한 정책의제들과 청소년들의 관심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할 수 있었던 소통의 시간을 참여위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에서 장태환의원은 “청소년들의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떤 고민이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준다며 경기도의회가 이를 정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진연의원은 “청소년들은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에서 이제는 나아가 정당한 사회구성원이자 민주시민의 주체임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당당한 목소리에 의회가 귀를 기울이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정현의원은 “21년 전 참여위 위원으로 활동했는데, 그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도의원으로서 여러분들을 맞게되어 감회가 새롭다.
참여위 위원인 청소년 여러분들은 주권자이자 시민으로써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점을 생각하면서 어떠한 한계를 두지 않고 상상하고 참여위 청소년들 모두가 함께 연대하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 분과별 간담회에서 조성환의원은 “이번 참여위 청소년들과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의 권리 향상과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보다 세심히 살펴보겠으며 청소년들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원하는 지에 대해서 현장에서 절실히 배우고 공감하게 된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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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정복무감사 거부중인 남양주시에 “9일까지 중단 없이 예정된 감사 진행할 것” 밝혀
경기도
[충청뉴스큐] 정기감사 사전 조사를 거부한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특정 복무감사를 진행중인 경기도가 시의 감사 거부와 상관없이 예정대로 오는 9일까지 감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일 남양주시에 특정 복무감사 계획을 통보한 뒤 3일부터 감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도는 시의 계속적인 거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9일까지 예정된 특정 복무감사를 정상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감사에서 남양주시 자체 종합감사 대응계획, 특정부서 직원 업무분장표 등 4개 항으로 구성된 특정자료를 요구했지만 남양주시는 또다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감사를 거부한 상황이다.
앞서 도는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조사,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본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6회에 걸친 사전조사 자료 제출 거부로 감사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5월 26일 정기 종합감사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도는 남양주시가 종합감사 실시계획 통보를 받은 4월 1일부터 조직적으로 감사를 방해하려는 행위를 벌인 자료 등을 일부 확보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장의 지시로 행정기획실장, 법무담당관, 감사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감사대응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 도의 종합감사 실시계획이 통보되기 이전임에도 불구, 내부문서에서 도의 종합감사를 위법·부당한 감사라고 단언했을 뿐 아니라 도의 사전자료 요구에 대비해 이를 거부하고 정당화하려는 법적 논리 개발에도 나선 정황도 확인됐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파악한 도는 남양주시가 법령에 근거한 사전조사 단계부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고 판단, 특정 복무 감사 실시를 결정하게 됐다.
도는 남양주시가 정기종합감사 중단의 원인을 제공한데 이어 특정복무감사까지 거부하는 행위는 자치사무를 핑계 삼아 위법·부당행위를 은폐하려는 시도인 만큼 특정복무감사를 중단하지 않고 사실 관계 확인이 이뤄질 때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남양주시 감사부서를 중심으로 감사방해 행위에 연루된 관련자들의 위법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이들에 대한 법적·행정적 책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경기도 감사관은 “남양주시가 떳떳하고 위법사항이 없다면 종합감사에 이어 특정 복무감사까지 거부할 이유가 무엇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감사거부 행위는 국가 전체 법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신속히 감사에 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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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쏙 들어간‘안양사랑페이’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모바일로 쏙 들어간‘안양사랑페이’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어요.
[충청뉴스큐] 안양의 지역화폐인‘안양사랑페이’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안양시는 7일 스마트폰의 앱을 통한 안양사랑페이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6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안양사랑페이를 소지하고 다녀야만 결제할 수 있어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모바일 결제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앱에 카드 추가 후 안양사랑페이를 등록, 휴대폰을 카드결제 단말기에 터치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서비스는 해당 앱 설치가 불가능하거나 아이폰인 경우는 이용 할 수 없다 안양사랑페이는 또 이달부터 20만원이상 사용 또는 20만원 이상을 충전한 신규 이용자의 경우 소비지원금 5만원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이 5만원은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혜택을 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화폐 모바일간편결제를 통한 사용자 편의성 제공과 이번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생산-판매-고용의 선순환 경제 회복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촉매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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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기획학술회의’ 참석
심규순 의원,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기획학술회의’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이 지난 4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공동기획학술 회의’에 참석했다.
‘자치분권의 시대 새로운 지역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 대회는 각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자체 패널을 구성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심규순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지방의회의 대응’을 주제로 한 제5패널 토론자로 참석해 직접 지방의회 현장에서 일하는 경기도의원 으로서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을 이어갔다.
심 위원장은 “1991년 지방의회의 부활과 함께 지난 30년의 시간을 거쳐 현재의 지방자치 발전을 이룩해 왔고 각계각층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전하며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실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고 법령 및 시행령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은 정책전문지원 인력을 비롯해 반쪽짜리 개정에 불과해 아쉬움이 크다”며 “향후 현장에 있는 지방의원의 목소리를 들어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관계자분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5패널 토론회의 사회는 한경대 최승범 교수가 맡았고 발표자는 라휘문 성결대 교수, 김종래 대진대 교수, 조경훈 방송대 교수가 참여, 토론자로는 이현우 경기연구원 자치분권연구실장, 서인석 안양대 교수가 함께 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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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북적북적 다자녀 사진 뽐내기’ 가족사진전 열어
안양시, ‘북적북적 다자녀 사진 뽐내기’ 가족사진전 열어
[충청뉴스큐] ‘북적북적 다자녀 사진 뽐내기’사진전이 안양시청에서 열린다.
안양시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양성평등 및 가족화합을 위해 마련한 다자녀사진전은 7일 시청사 1층 로비를 시작으로 14일 동안구청, 21일 만안구청 민원실에서 5일씩 일주일간격으로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3자녀 이상을 둔 가족과 3대가 함께 모여 사는 가정이 주인공이다.
시는 지난 5월 이와 같은 가족을 대상으로 사진을 공모해 25점을 신청받아 전시회를 갖게 됐다.
25점의 작품들은 테마별로 전시된다.
다자녀 우애가 18작, 행복한 대가족이 5작, 아빠 육아참여 2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녀와 다양한 포즈를 취한 각각의 사진 속에는 진한 행복이 묻어있음을 느끼게 한다.
첫날인 7일 전시회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쳐다만 봐도 가족의 화목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의 갑갑함에서 잠시 벗어나 사진을 통해 힐링하고 출산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저출산 대응 민·관협력체로 저출산정책위원회 및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출산장려 시책도 추진 중이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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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광명 광성초등학교 학교시설 현장 점검 나서
유근식 의원, 광명 광성초등학교 학교시설 현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은 지난 4일 광명 광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방역 현장을 살폈다.
이날 학교 방문은 교육부와 도교육청에서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해 1학기가 끝나기 전 등교수업을 점진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교수업 및 급식 현장을 둘러보며 이에 대비한 학교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등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 중에는 철산복지관 할머니들이 아이들의 배식을 위해 급식 봉사 중이었는데, 손주·손녀들을 대하듯 정성 어린 배식을 하는 모습에 감명한 유근식 의원이 할머니들에게 학부모를 대신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유근식 의원은 “안전칸막이 설치와 거리두기 유지, 손 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19 속에서 아이들의 등교수업과 학교생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안심이 된다”며 “마침 현장에서 급식 봉사 중인 철산복지관 할머니들을 뵈었는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따뜻한 모습을 보며 함께 더불어 사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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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르면 10월 준비된 시군부터 농민기본소득 지급. 매월 5만원씩 지역화폐로
경기도, 이르면 10월 준비된 시군부터 농민기본소득 지급. 매월 5만원씩 지역화폐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이르면 올 10월부터 도내 일부 시군 농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5만원씩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농민기본소득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처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하도록 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농민기본소득 기본방향, 지원계획, 사업 추진절차, 사업예산, 교육 및 홍보계획 등을 담은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안동광 국장은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기본권 보장 및 소득불평등 완화, 농업·농민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위한 것으로 전 사회구성원에게 지급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하반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농민기본소득은 중앙정부의 직불금이나 다른 지자체의 농민수당과 달리 농가 단위가 아닌 개별 농민 모두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기본소득의 원칙인 개별성을 담보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6월까지 조례 제정 등 사업 시행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고 도에 사업을 신청한 시군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도에 제안서를 제출한 시군은 여주, 포천, 연천, 양평, 이천, 안성 6곳이었다.
이어 농민기본소득 지원 대상시군으로 확정되면 시군별로 신청·접수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도록 하고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지역에 거주하는 농민들이 농민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가 올해 확보해 놓은 도비 176억원은 10∼12월 3개월 간 15만원을 지급할 경우 23만 여명에게 지급할 수 있는 규모다.
재원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한다.
지급대상은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최근 연속 3년 또는 비연속 10년간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해당 시군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이다.
기본소득 신청을 하면 농민이 참여하는 농민기본소득위원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모든 농민 개인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지만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농업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농민기본소득은 시군 지역화폐로 월 5만원 또는 분기별 15만원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해야 한다.
매월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시군에 따라 분기별 지급이 가능하고 지역화폐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원칙적으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기본계획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시군 공무원 및 지역 활동가를 통해 농민기본소득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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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읍 새마을회 어르신 영양강화사업 행사
팽성읍 새마을회 어르신 영양강화사업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회는 지난 4일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영양강화사업 행사를 가졌다.
팽성읍 남, 녀 새마을회원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한우불고기를 만들어 여름철 건강나기 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강형병, 김영희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작은 도움이나마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서 정말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시는 팽성읍 새마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팽성읍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행사, 사랑나눔반찬만들기, 장학금 전달 및 헌옷수집운동, 제초작업, 관내 버스승강장 청소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