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
TOP STORIES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추진 본격 논의
-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안정 운영…장민수 의원 주문
-
화성특례시-기아 화성공장, 신남천서 ‘민·관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
장윤정 의원,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결과 보고… “냉난방 보완 설비 도입 필요”
-
경기도, 동물 장묘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추진
-
경기도,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투명한 공직문화 선도
-
경기문화재단, 유망 공연예술인‧단체 지원 확대
-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적극 행정’인가, ‘뒷북 행정’인가
-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 콩 스마트기술 현장 시연
MORE NEWS
-
코로나19 화성형 긴급재난지원금, 94% 지급완료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업종을 핀셋 지원하는 ‘코로나19 화성형 긴급재난지원금’이 21일 기준 94% 지급 완료됐다.
업종별로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14,103개소, 농어촌 체험마을 7개소, 종교시설 668개소, 어린이집 306개소, 예술인 146명,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1,396명, 총 16,626건이 접수돼 107억여 원이 지급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그간 지원에서 소외됐던 어린이집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의 호응이 가장 높았다.
국공립을 비롯해 법인, 민간, 직장, 가정 어린이집에 최대 100만원,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에게 100만원씩 총 16억 2천7백만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 50만원씩 소상공인 14,103명에게 총 87억 4천2백만원이 지원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달 중으로 모든 지원금이 신속하게 빠짐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
화성시, 화분 있는 분리수거함으로 재활용 활성화 시동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4일 한국자원재활용협회 화성시지부와 함께 화분이 부착된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해당 분리수거함은 거리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편의와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자원재활용협회 화성시지부가 제작·지원한 것이다.
이에 시는 시범적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향남읍 시외버스터미널과 양감면 행정복지센터, 정남면 각 1개씩 총 3개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단체 등과함께 관리할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페트병, 우유팩 등 소중한 자원들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4
-
화성시, “텃밭에서 길러낸 싱싱한 농산물, 어려운 이웃과 나눠요”
화성시, “텃밭에서 길러낸 싱싱한 농산물, 어려운 이웃과 나눠요”
[충청뉴스큐] 화성시민행복텃밭이 올봄부터 키운 농산물을 수확해 22일 첫 나눔행사를 가졌다.
동탄 2신도시에 5,500㎡ 규모로 조성된 화성시민행복텃밭은 꽃밭과 개인·나눔텃밭으로 구성돼 함께 다양한 작물을 키우며 공동체를 회복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20일 개장해 분양자 196명 중 105명의 가족들은 지금까지 개인 텃밭에서 길러낸 상추, 쑥갓, 얼갈이, 대파 등 엽채류를 수확해 71kg을 후원했으며 시민 중 한명은 집에서 가져온 삭힌 고추 6kg을 후원에 보탰다.
나눔텃밭에서 재배실습 중인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생 31명 역시 상추, 열무, 케일 겨자채 등 16kg을 수확해 나눔에 참여했다.
후원된 농산물은 동탄나래울푸드마켓과 화성시동탄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등에 무료로 나눠질 예정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성들여 키운 첫 수확물을 이웃을 위해 나눠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텃밭농업이 삭막한 도심에 위안을 주는 치유이자 공동체를 돈독하게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
초등학교 교사 최대호 안양시장.
초등학교 교사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 “아이들이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척척박사네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1일 나눔초교 3학년 1반을 방문해‘우리 고장 바로알기’일일교사 수업을 진행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이날 수업은 미래 주역인 초등생들에게 고장 안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안양학’저변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안양시는 2019년부터 지역밀착형 교육인‘안양학’을 2020년 안양대학교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상태다.
올해는 지역의 타 대학으로까지 과목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일일교사로 교단에 선 최 시장은 초교 3학년 사회교과 단원 중‘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부문을 가지고 초등생 눈높이게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진행했다.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 된 이날 교육은 일방적 전달식이 아닌 퀴즈, 역할극, 구연동화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 시장은 퀴즈를 맞히거나 적극성을 보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최 시장은 좋은 학습기회를 마련해준 공영옥 교장 등 학교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학교수업이 정상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5-24
-
황대호 의원,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황대호 의원,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11번째 자리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교육행정전문위원실 김영민 정책지원팀장의 사회를 통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정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황대호 의원을 비롯해, 국찬 동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윤소영 효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유문종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 안심 수원중촌초등학교 교장,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과장, 최승래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과장, 경옥희 수원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서두에서 “군사시설 주변 소음 피해학교 학습권 보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자 발표 및 시청자 질의응답 등 토론회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소음피해학교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국찬 동신대학교 교수는 “군 항공기 운항시간 및 항로 조정, 사전 예고를 통한 소음 발생원으로부터의 소음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소음피해지역의 효과적인 건축물 배치, 방음벽, 방음터널 등 소음의 전달 경로를 차단 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등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윤소영 효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선생님들의 교수권 피해는 아이들의 학습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처우와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실행자인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는 소음피해학교의 교수권과 학습권 및 아이들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유문종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은“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마을공동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타 지역에 비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공간이 많아, 이들 공간,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학습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안심 수원중촌초등학교 교장은“수원 군 공항 인근의 도시 팽창으로 항공기가 아파트와 학교 바로 위를 운행하고 있고 항공기 이착륙 시에도 극심한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 교육공동체들이 입는 학습권과 건강권 등의 침해 상황을 고려해 이에 걸맞는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과장은“군 소음으로 인해 학교의 교수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된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관계기관인 지자체, 군부대 등에 소음피해 학교 지원 및 예방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에서 ‘지속적으로 소음피해에 시달리는 학교에 대해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 예산지원 등을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제정 목적에 맞게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최승래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과장은“수원시의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과의 의견 조율과 협력, 주민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공항 소음에 의한 학생 학습권 피해를 보상할 최선의 방법은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예산지원 제도의 도입이라고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수원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옥희 수원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과장은“소음피해학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측정 결과에 따른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교육시설환경 개선 및 현대화 우선지원 등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문·답변이 이루어져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5-24
-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발대식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발대식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인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이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연구단체는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통한 기후위기대응과 그린뉴딜을 경기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세부적인 적용과 도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기후위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기반 마련, 교육전달체계 구축방안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만식대표의원은 21일 오후2시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회원들과 경기연구원 고재경박사의 기후위기 대응 특강을 듣고 활동사항 보고 및 세부 연구용역에 대한 앞으로의 추진 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종성고문을 비롯한 김진일 안기권, 지석환 경기도의원, 조정식, 한정미, 오지훈, 전자영, 이준배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단체 발대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경기도 기초 지차에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 지자체의 기후변화교육 모니터링, 교육강사 양성 방안 등 개선해 나갈 사안들을 찾고 타 시도 현장방문과 유관기관 간담회, 워크샵 등을 통해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입법활동 및 정책제안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심각한 기후위기대응을 경기도 및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도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및 전달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후위기대응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활성화 방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임종성 국회의원은 연구단체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정책 개발에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이제 시작된 만큼 연구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해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은 ‘당원에 의한, 도민을 위한,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 밝힌바 있으며 특히 경기도당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단체도 새롭게 출범시켰다.
2021-05-24
-
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지난 21일 오후 상임위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성훈 의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시절 ‘경기도 아동 안심 통학로 만들기 선포식’을 주관해 아동들이 희망하는 통학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도내 주거빈곤가구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했으며 경기도 주거지원대상에 아동주거 빈곤가구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과 더불어 경기도시공사가 주거빈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제공사업을 확대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했다.
교육행정위원으로 상임위를 옮겨서는 경기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교실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가 기획한 안산 송호고 친환경교실 연구 동아리의 교실내 공기질 실태조사 결과를 상임위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박성훈 의원은 “165만 경기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주거, 통학로 교실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아동, 빈곤 등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공감을 강화해 지역현안과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회를 밝혔다.
2021-05-24
-
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육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체육 환경을 구축해 원격 교육환경에서는 집합체육 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조례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으로 교육현장에서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이 병행하는 혼합 형태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신종 감염병의 출현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체육 수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공청회는 개별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범 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 임선일 교수, 경기도 이동중학교 서광석 선생님, 경기도 신장고등학교 김종석 선생님,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학교 현장에서의 스마트체육교육에 대한 필요성, 경기도와 시·군,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의 바람직한 제정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본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더욱 내실화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
경기도교육청, 2021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5곳 추가 지정·공모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2021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5곳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공모 대상은 교육기관, 국·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다.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5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추가 지정된 기관은 도교육청에서 4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 7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인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정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
경기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4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방정부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경기도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경기도형 그린뉴딜 발표, 탈석탄 동맹 가입,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앞으로는 중장기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탄소인지예산 도입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도민 추진단을 구성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의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연구용역 과정에 도내 31개 시군은 물론 산업경제, 도시주택, 농·축·수산 등 전 분야에서 함께 참여해 이행 로드맵을 만들어 탄소중립 실행력을 높일 것”이라며 “공공사업부터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용역 중인 탄소인지예산도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한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