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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경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사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명원 위원장은 “경기도 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대중교통의 불편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에 설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충실한 발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중교통시설과 수단의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도시 및 도농 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통공사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상균 공사 사장의 공사 설립경과보고 및 인사말씀, 주요 내빈의 축하말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 권재형 부위원장, 박태희 의원, 김직란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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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플리마켓 참여로 판로개척 도모할 ‘청년기업’ 10곳 모집
플리마켓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청년기업들의 유통 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청년기업 오프라인 플리마켓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청년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년기업이란 대표자가 만 20~39세인 기업을 말한다.
참여 기업은 오는 6~11월 중 시흥프리미엄아웃렛과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등에서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되며 판촉, 광고 매대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단, 유통사 수수료와 판매 관련 제반 업무 비용은 업체가 부담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품 샘플은 공고 마감일까지 회사로 발송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상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도내 우수 청년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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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문화도시’마인드 함양 나선다.
안양시, 시민‘문화도시’마인드 함양 나선다.
[충청뉴스큐] ‘문화도시’선정을 추진하는 안양시가 시민 문화도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안·도·문·학’을 개설, 15·22·29일 세 차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도문학’은 안양도시문화학교의 준말이다.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도시 교육프로그램 사업이며 안양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안도문학이 첫 개설되는 15일에는 안태호 연수문화재단 문화도시 총괄기획자가‘문화도시 시민력’을 주제로 문화도시의 개념에서 가장 중요주체인 시민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다.
22일에는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센터장이 강사로 출연한다.
김 강사는 청주시의 문화정체성 발굴과 시민문화력 증진 과정 등 청주시가 1차 법정문화도시가 된 사례를 공유해‘문화도시 조성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세 번째 강의에는 이영준 김해시 문화도시센터장이‘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김해시의 1차 법정문화도시 지정된 후 시민이 행복한 문화적 일상을 조성하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선 두 번의 강의는 안양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세 번째 강의는 안양시청사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한편 금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도시의 역량을 갖춘 지자체를 심의를 통해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다.
안양시는 지난 3월 문체부의 문화도시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안도문학 프로그램은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코로나19 맹위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강의당 선착순 30명으로 신청 받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도시의 궁극적 목적은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을 전환하고 긍정적 도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문화도시로 가려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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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회복지원 위해 통계청과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 개발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자영업체들의 지원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과 협력해 도내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 신규 개발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1월 21일 경기도와 통계청이 체결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양 기관은 경기도민 편익 및 도정 서비스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도는 국민생활에 밀접한 75개 업종을 대상으로 ‘경기도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를 통계청과 협업해 국가승인통계로 연내 작성하기로 했다.
국가승인통계란 통계청 승인을 받아 작성되는 공식통계로 통계작성기관이 정부정책의 수립·평가 또는 경제·사회현상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정보를 말한다.
1년에 한번씩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된다.
통계 대상 영세자영업 명부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의 상가업소정보를 기반으로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와 연계해 개인사업자를 1차로 선별한다.
이어 소상공인 사업체수가 많고 소매·외식·서비스업 중 종사자수가 5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으며 영세자영업자의 창업 등 진출입이 용이한 생활밀접업종을 대상으로 2차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영세자영업명부 및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 기반으로 사업체수, 지역별 분포, 업종별 분포, 개·폐업 현황, 평균영업기간, 생존율, 면적당 매출액, 종사자 수의 영세자영업 경영활동 통계가 작성된다.
기존 통계는 소상공인의 넓은 범위의 자료로 정밀한 자료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면, 영세자영업 경영활동통계는 보다 미시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작성된 통계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와 통계청 KOSIS에 공표할 예정이며 경기도내 소재하고 있는 약 150만여 사업체의 소상공인 중 영세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액, 개·폐업 수 등의 행정동별 통계 자료는 정책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자가 행정동별 면적당 매출액, 종사자 수, 평균 유지 기간 통계를 분석해 창업지역을 선정하고 운영점포 면적 규모와 종사자 채용에 활용하는 등 생활밀접업종 상권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통계를 통해 영세자영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은 물론 도민 생활 편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형준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은 “통계청은 K-통계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맞춤형 정보의 적시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기도와 협업하는 통계 개발이 기관 간 유용한 데이터 활용 촉진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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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영세기업 임대료 부담 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하반기부터 분양 추진
중소·영세기업 임대료 부담 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하반기부터 분양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금력 부족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유턴기업 등을 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 방식의 산업용지 공급에 나선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1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영세기업에게도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경기도가 ‘공공임대 산업단지’를 공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의 공급 방식은 필지를 소규모로 분할하고 임대료는 기존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는 수요자의 부담능력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도는 지난해 8월 이재명 지사가 “공공임대 주택처럼 저렴한 공공임대 산업용지를 공급해 달라”는 한 중소기업인의 제안을 받은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례검토, 수요조사 등 다양한 구체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민간개발보다 분양가가 낮은 공영개발 산단 중 사업의 용이성을 고려해 경기 남부와 북부 1곳씩, 지난해 12월 준공된 ‘평택 포승BIX’와 올해 준공 예정인 ‘연천BIX’를 각각 선정했다.
도는 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8월부터 공공임대 산업단지에 대한 입주 모집 공고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연천BIX는 진·출입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개 필지에 대한 공급을 추진한다.
면적은 최소 900㎡~2,400㎡에 이를 전망으로 8월부터 분양 공고를 실시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방침이다.
특히 분양률 제고를 위해 연천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합동으로 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분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수요기업 희망사항 반영, 최적입치 배치, 도로신설 및 교통안전 개선, 업종 확대 등의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 포승BIX는 올해 상반기 중 입주의향 및 임대방식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공급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어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내년 1분기 중 임대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간 임대료는 임대료 요율을 3%에서 1%로 인하해 임대면적에 따라 연천BIX는 228만원~603만원, 평택 포승BIX는 433만원~1,155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지인 연천BIX, 평택 포승BIX 외에 임대수요가 있는 추가 대상 산단을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권역별 수요조사 및 사업화방안 용역’을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토대로 공공임대 산업단지 확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임대용지 및 임대건물 규모, 임대료 산정 방식 등을 담은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모델’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들어 경기도는 물론 전국 어떠한 산업단지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개발이익환원금 활용해 산단 임대료를 인하하는 방안과 국가나 지자체에서 산단 기반시설 비용을 지원해 조성원가를 인하하는 방안이 도입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법 및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끝으로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임대료 대비 약 30% 임대료에 산업단지 입주가 가능해져 입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유턴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 저렴한 임대용지 공급으로 중소기업의 공정한 성장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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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실시
안양시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실시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연계‘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에게 근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당 대우를 예방해 만일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아르바이트 인권 교육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아르바이트 10계명 익히기 아르바이트 시 알아야 할 근로상식 교육내용 퀴즈 등을 통해 아르바이트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아르바이트를 할 때 꼭 필요할 것 같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이와 혹시 받을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알아보고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석수청소년문화의집 김진희 소장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체험·창의융합 역량강화활동, 진로체험 지역사회참여활동, 학습지원, 급식 및 상담 등 돌봄 종합 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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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7일부터 한시 생계지원 현장접수 시작
화성시, 17일부터 한시 생계지원 현장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1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가구‘한시 생계지원’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 5천만원 이하이면서 2019년 또는 지난해보다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가구당 50만원이며 버팀목플러스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올해 한번이라도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단,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를 받은 경우 차액인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이달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가 적용된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한시 생계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각종 지원에서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위기가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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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6월 10일까지 중소기업 규제애로 발굴 중점 추진 지원단 운영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성장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자 ‘중소기업 규제애로 발굴 중점 추진 지원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위축과 더불어 불합리한 규제까지 이중고를 막겠다는 취지이다.
지원단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일자리경제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예산법무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소상공인과장, 기업지원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에 접수된 민원들을 재검토하고 화성상공회의소 및 관련 부서로부터 민원 연계, 화성경제인포럼과 화성시 기업인협의회 홍보 등을 통해 규제애로사항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규제들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조사·분석과정을 거쳐 개선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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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 유치원생 수 8년간 절반 급감, 대책마련 시급
김경호 도의원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가평교육지원청과의 정담회 자리에서 지난 8년간 관내 공립유치원생수가 급감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간 가평군내 공립유치원 입학생 숫자는 2013년 302명, 2015년 362명으로 증가하다 2016년부터 줄어들어 2021년 156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가평군의 인구 증감을 살펴보면 2013년 12월 기준 62,037명에서 2017년 64,016명으로 증가하다 2018년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며 2021년 3월 기준 63,072명으로 줄어들었다.
문제의 심각성은 가평군의 인구는 아주 미세하게 줄어드는데 비해, 유치원생 수는 지난 8년간 절반으로 줄어들어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경호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하며 학비 부담 완화를 통한 양육환경 개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생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을 키우는 젊은 층에게 주택 제공과 일자리 등 파격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며 지역교육지원청과 함께 줄어드는 원생수에 맞는 학습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엘리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 한 명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고급 인재로 키워야 하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의 획기적 개선 없이는 가평군의 인구 소멸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인구문제만큼 심각한 사회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평군은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광역화장장만을 정책적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 이제 발상의 전환과 함께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짚고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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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 개최
최승원 도의원,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의 육성을 위해 최승원 의원이 대표발의로 추진 중인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과 관련해 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조발제에서 최승원 의원은 “경기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많은 생태 및 관광 자원이 있다.
이러한 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생태관광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생태관광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도지사가 생태관광 자원 발굴, 생태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의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정담회에는 주선희 이사 한국생태관광협회), 윤중덕 대표, 윤귀호 회장, 이성한 소장, 조종술 이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야생생물생태연구소), 김갑곤 처장, 박선미 PD, 최용훈 과장, 정택준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조례제정 취지와 방향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면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최승원 의원은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보다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