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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체험하세요”
안성시,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체험 서비스를 운영하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간단한 신분 확인 후 서명만으로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다.
또한,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없으며 대리발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부정발급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다양한 장점에도 제도 인식부족으로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어, 시에서는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달부터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보라 안성시장 또한 민원실에 방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을 체험하고 “많은 시민들이 무료체험에 참여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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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활용바로알기 외국인 교육 강사’ 양성 추진
안성시, ‘재활용바로알기 외국인 교육 강사’ 양성 추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쓰레기분리배출 개선을 위해 외국인 교육 강사를 양성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안성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와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2021년 재활용바로알기 연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 전문 강사 4명을 임명해 15개 읍·면·동 분리배출 시범마을을 방문해 재활용바로알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안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문화적 특성이 달라 종량제 봉투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으로 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국적별 인구가 많은 4개국의 ‘외국인 교육 강사’를 양성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교육 강사 대상자는 현재 안성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4월 27일 사전미팅을 갖고 본격적으로 양성교육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 6일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 및 쓰레기분리배출의 중요성,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처리과정 등에 대한 교육을 위해 서운면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과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앞으로 외국인 교육 강사 대상자들은 환경 전문 강사와의 1:1스터디를 통해 쓰레기분리배출 요령 등 양성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안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활용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진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 재활용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안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시민의식이 한층 격상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쓰레기분리배출은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첫걸음인 만큼 ‘깨끗한 경기, 아름다운 안성’을 위해 안성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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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조세제도에도 실질적 형평성 필요”
이재명,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조세제도에도 실질적 형평성 필요”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세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을 비롯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편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재명 지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경기도 주관, 국회의원 32명이 공동 주최한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성호·정춘숙·김병욱·김영진·김한정·소병훈 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제가 경기도정과 성남시정, 그 이전에 시민운동을 하면서 본 조세 영역의 아주 특이한 현상이 있다”며 개인과 법인의 세금체계 차이를 지적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으로 “개인 부동산은 양도소득에 대해 소위 분리과세를 한다 개인은 부동산 알아보러 다니느라 차비가 들었다든지 정보를 취득하기 위해서 비용을 써도 양도소득세에서 절대 안 빼주지만 법인은 비용을 다 빼주는데 세율도 낮다 이상한 구조”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또 열심히 일해서 얻은 근로소득보다 가만히 앉아서 자산으로 생기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 더 낮다면서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지사는 “아파트나 서민 다수가 사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시지가가 현실화돼 있는데 경기도가 조사해보니 비싼 건물일수록 현실화율이 훨씬 낮았다”며 “결국은 의사결정 또는 정책결정을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고 또 많이 가진 사람, 힘센 사람들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어떤 경우든 간에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이라고 하는 가치는 공동체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진실로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며 “공정해야 사람들 사이에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래야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가 실제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불공정이 심화되면 결국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사회체제가 구조적 위기를 겪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민들이 국가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 조세인데, 이 조세나마 최소한 평등하고 아니면 한 발짝만 더 나아가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적게, 생활필수품에는 더 낮게, 이런 방식으로 실질적 형평성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함께 주최해 주신 의원들께서 조세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전면적 개편을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불공정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와 건물의 현실화율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제도의 조속 시행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되는데 현재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군에서 재산세 과표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지만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성규 한국부동산연구원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과표 산정체계의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실장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체계적인 가격공시가 비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아 과세표준이 시가와 크게 괴리되고 동일건물이 주거와 비주거로 혼용하는 경우 가격공시·과세가 복잡해져 혼란을 야기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시가표준액 산정방식 개선과 비주거용 부동산가격공시 도입 2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등 부동산가격, 세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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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설·공업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시설 2명, 시설 19명, 공업 4명, 공업 7명이다.
도교육청은 관련 직무분야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 자격 소지자 또는 국제올림픽 대회 입상자, 전국기능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 연령별로는 30대가 18명으로 가장 많으며 20대와 40대가 각 7명으로 합격자 평균연령은 34.9세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서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으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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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의원,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와 정담회 실시
허원 의원,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와 정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와 미용인의 역량강화 활동 및 미용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는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 오해석, 대한미용사회 이천시지부장 이정희 등 임원진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당일 참석한 관계자는 지회의 설립목적, 연혁, 예산, 조직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기도 미용인 심화교육 사업을 설명했다.
다른 참석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어려움을 호소하고 미용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원 도의원은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지원사업에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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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교육에 화상회의, 오프교육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평생학습포털 구축
경기도, 온라인교육에 화상회의, 오프교육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평생학습포털 구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비대면 활성화처럼 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사회 산업구조 변동에 대비해 도가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포털 ‘경기도 지식’을 실시간·온라인·오프라인 통합 평생학습포털로 기능을 확대한다.
또, 각 시군별로 디지털 평생학습이 가능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기도가 제작한 온라인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12일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평생학습 디지털 대전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박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생학습이 일부 중단되고 평생학습 강사들이 생계난을 겪고 있다”며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참여와 개방을 지향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생교육으로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가 발표한 ‘경기도 평생학습 디지털 대전환 전략’은 평생학습 기본권 실현 도-시군 상생 미래사회 대비를 설정하고 경기도민 평생학습 격차 해소와 시군 평생학습 전방위 지원을 실현하기 위한 5가지 전략과제를 핵심으로 한다.
경기도는 첫 번째 과제로 실시간·온라인·오프라인 영역에서 도·시군 평생교육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1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 실시간 화상학습 플랫폼을 새로 구축해 도와 시군의 평생학습 화상강의기능을 제공한다.
또, 국내외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시간 웨비나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자격 취득, 외국어, 생활/취미 등 8개 분야 1,500여 개 도·시군 통합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도민들의 법정교육·의무교육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도와 시군의 오프라인 평생교육 강좌를 한 번에 조회·신청하고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학습공간’ 온라인 예약서비스도 지원한다.
두 번째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충격과 사회변동 등 미래사회에 대비해 도민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기술직무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 등 인공지능 주도의 자동화·정보화 신기술과 함께, 디지털 시대 문화·윤리를 이해하고 창의·융합·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강의를 제공한다.
또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자영업자와 플랫폼노동자들을 위한 스마트 상거래와 권익보호 강의를 제공하며 가족관계 변화에 대응해 자녀의 성장단계별 부모학습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다.
세 번째 과제로 초중고 학생들의 원격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콘텐츠를 개발·제공한다.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과 청소년 온라인 진로·직업 교육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 방역 때문에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전국 초중고 학교에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무상 제공한다.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725개교 25만 6천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교육청·경기대와 협업해 ‘경기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운영해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경기대에 759㎡ 규모로 들어설 소프트랩에는 관련 기술 체험·전시존, 실험 공간, 스마트교실, 동영상제작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원 대상 에듀테크 교육, 에듀테크 운영 시스템 개발, 원격수업 관련 사업 공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 번째 전략 과제는 시군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지원이다.
도는 각 시군이 전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의 자체개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비용과 실시간 강의와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영상 스튜디오 구축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다섯 번째 과제는 지식과 경험이 있는 도민을 온라인 강사로 양성하고 시군 강사의 온라인강의 역량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는 분야별로 도민 온라인 강사를 모집·양성하고 강사가 만든 교육 콘텐츠를 지식에 탑재·공개한다.
또한 시군 평생학습 강사들의 디지털 강의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교육 콘텐츠 3종을 기본 과정으로 상시 운영하고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한 심화 과정을 10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삼 평생교육국장은 “도와 시군이 함께 평생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고 도민들이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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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으로 수원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 기대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으로 수원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 기대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가 12일 공포됐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와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보행자·이용자의 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조례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교통과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질서 이행 등을 준수할 것을 명시해 안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 장소, 행정복지센터 같은 공공시설 등에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구역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이 위원장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을 만들고 개인형 이동장치가 수원시민의 또 하나의 유용한 이동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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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악취방지 및 저감 토대 마련해 악취 문제 개선 도모
수원시의회 황경희 의원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황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가 12일 공포됐다.
악취 원인물질은 다양하고 복합적이며 악취는 국지적·순간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조례는 악취 발생 지역 또는 악취배출 시설 외의 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해 개선을 위한 시정 권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시 홈페이지에 악취배출사업장 현황 등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아울러 악취 문제 개선과 해결을 위한 수원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두어 악취방지와 저감 시책 등을 심의·자문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시행으로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악취방지와 저감 체계를 구축해 수원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 의원은 “수원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관리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악취 방지와 저감 시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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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함께 이루는 진로 멘토링’ 사업 진행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는 진로 미결정 학생을 위한 ‘함께 이루는 진로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언택트 시대에 교육 분야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 학생과 진로 미결정 학생에게 효과적인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은 40시간의 교육을 받은 진로직업 컨설팅 전문 멘토 100명이 관내 초·중·고 학생과 1대1로 짝을 이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진로직업 멘토링, 취약계층 진로직업 컨설팅 지원을 위한 전문코치 양성 교육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 방식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진로 멘토링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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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구인증센터, KS인증 위탁시험 기관 등록‥가구기업의 인증시험 부담 ‘뚝’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경기도 가구기업 인증지원 전문기관인 ‘경기가구인증센터’에서도 KS인증시험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가구인증센터’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가구인증센터’는 도내 가구기업들에게 품질인증 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가구 제품개발 및 생산 활성화, 생산품의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5년 포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기관이다.
센터를 통해 지원되는 KS인증시험 해당 품목은 가구분야 학생용 책상 및 의자, 수납가구, 사무용 책상 및 테이블, 사무용의자 등이다.
KS인증을 받은 가구제품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관련법에 따라 검사 또는 형식승인 등이 면제가 되고 중복시험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기업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물품구매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와 연계돼 있어 기업의 품질향상 및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가구기업은 가구인증센터와 시험·검사장비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경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센터의 KS인증시험 관련 장비 활용이 가능해져 장비구매 및 관리상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보통 기업이 KS인증심사를 받으려면, 업체 내에 KS 수준 이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관련시험·검사 설비를 갖춰야만 하나, 영세 기업의 경우 이를 보유·관리하기가 힘들어 인증에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KS인증 위탁시험기관 등록으로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품질보증 확인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