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1 경기 여성 창업리그, 멘토링부터 사업화지원금까지 성공 창업 돕는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는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경기 여성 창업리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여성 창업리그’는 경기도가 도내 여성창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하고자 추진하는 창업 경연대회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신규 창업자다.
창업리그 예선은 오는 6월 8~9일 1차 서류심사 후 6월 15일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10개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해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본선 진출 예비·초기창업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 및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대회는 7월 15일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 500만원, 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장려상 2명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이 주어진다.
2021-05-12
-
경기도, 올해 453억 들여 버스 기반시설 확충 시범사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자가용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만들기에 앞장서온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도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 차고지, 정류소, 터미널 등 버스 기반시설에 대한 확충·개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안전·편리하고 공공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대중교통시대를 열기 위한 것으로 총 453억원을 들여 공영 차고지 확충, 차고지 개선, 정류소 개선, 노후 터미널 개선 등 크게 4가지 분야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 성격으로 사업을 추진, 사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25년까지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재 ‘버스 인프라 조성 및 관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우선 도내 버스 차고지 총 157곳 중 20%에 불과한 ‘공영 차고지’를 확충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8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고양과 평택에 각각 1곳씩 총 2곳의 공영 차고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특정 업체의 버스 운영 서비스 독과점을 해소해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별 최적 버스 공영 차고지 입지 등을 종합 분석해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수 노동자들의 휴식여건 보장과 편의 증진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전체적인 질 향상을 도모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전기버스 확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50억원을 투자한다.
실제로 차고지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 세차시설,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의 설치율은 각각 3.8%, 63.1%, 67.5%에 불과하다.
그 일환으로 13개 시군 19개 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7개 시군 10개 차고지에 자동 세차시설을 지원한다.
아울러 10개 시군 15개 차고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조성·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 정류소의 쉘터 및 편의시설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총 79억원을 들여 169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쉘터 설치·교체사업을 실시하고 364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온열의자, 냉난방기,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버스 정류소의 서비스 수준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용객 수, 경유 노선 수, 운행대수 등에 따라 최소한의 서비스 제공 기준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버스 터미널에 대한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20년 이상 노후 터미널은 17개소로 전체 대비 54.8%에 달하고 이 같은 건축물 및 부대시설 낙후로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급감으로 터미널 사업자의 신규 투자 여력이 부족한 것을 감안, 올해 1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13억6,000만원을 지원해 대합실 리모델링과 편의시설 개선·확충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버스 기반시설은 도민 삶과 밀접한 생활SOC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버스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코자 올해 최초로 시설 투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평가 등 내실 있는 추진으로 도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2
-
“한반도 평화 위한 내 생각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총 상금 3,500만원을 걸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제2회 평화정책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UCC로 경기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1~2분 내외의 영상물을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영상의 주요 내용으로 한반도 평화경제의 상징, 개성공단 재개 염원을 담은 영상 한반도 평화를 위한 창의적 발상을 담은 영상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영상 중 하나를 택해 영상 제작을 하면 된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을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예선 입선자 10팀은 200만원을 지원받아 본선에 진출해 보다 질 높은 콘텐츠로 경쟁할 수 있다.
도는 평화이해도, 창의성, 예술성, 활용적합성을 심사기준으로 평가하며 본선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개수를 20% 반영한다.
본선 수상자 최종 5팀에게는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 등 1,50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도내 행사와 평화협력 분야 정책자료, 홍보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공익적 목적에 한해 반영·활용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평화정책 UCC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UCC를 통해 평화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전문 작가부터 일반인까지 경기도의 평화정책에 관심있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서는 예선 총 36편, 본선 10편 총 46편이 참가, 유튜브에 게시되어 작품 당 평균 1,000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확보함으로써 평화정책 공감대 확산 및 국민적 관심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2021-05-12
-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게 뭘까?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게 뭘까?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30 소통 프리토킹’를 개최해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2030 세상살이, 살만하신가요?’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청년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과 삶을 통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최경영 KBS 기자가 ‘한국 여의도에서 영국 런던까지…글로벌 세대갈등의 이면’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제로 시작됐다.
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경제적 지표를 통해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이어 수원시청년정책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민수씨가 청년대표로 ‘청년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국민연금 고갈 문제와 젠더갈등,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이 펼쳐졌다.
창업자, 소상공인, 직장인, 지역활동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 20여명이 스스로 생각하는 청년이 처한 현실과 대안 등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이들은 공정과 세대 갈등, 청년 실업, 취업률과 대학 교육의 관계, 지역사회 내 소통의 중요성, 활발한 청년 창업을 위한 대안, 젠더 문제 등 폭넓은 주제의 토론을 펼쳤다.
또 취업난 등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소박한 행복에 대한 갈망 등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수원시의 청년정책이 세부적인 대상화와 특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회가 청년의 삶을 직접 들여다보며 절박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2시간여 가량 청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의 일화를 소개하며 공정성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만들려는데 수년간 훈련을 해왔던 선수들이 공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실업팀 창단과 추가 선수 허용 등의 방안을 찾아 해결했다”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 공정성 문제를 극복하는데 진정성을 담으려 노력한 결과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기성세대가 잘 알지 못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청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사회에서 의제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12개 교육지원청으로 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진행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들어 충실하게 현장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성남, 부천, 안산, 화성오산, 양평, 용인, 김포, 시흥, 의정부, 파주, 포천,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지원체계 확립,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대책, 대안학교 지원방안 모색, 몽실학교 운영 등 교육지원청 업무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력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초등돌봄 어려움 해소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일선 현장의 교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는 한편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학력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1-05-11
-
화성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화성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11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지역 거점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사립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윤효석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거점 작은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사립 작은 도서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화성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권역 대표 작은도서관 운영자는 작은 도서관 활동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정책의 추진을 약속하고 지원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화성시는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수요처와 공급처의 연계와 함께 기업과 연계 한 기부후원지원, 자원봉사자 처우개선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거점 작은도서관은 지역 기반의 봉사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방법을 지역 내에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협의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활동가들의 자원봉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상생과 나눔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행복 화성을 만드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은 마을의 문화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민간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들을 수 있는 비대면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1-05-11
-
수원시의회, 구매탄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수원시의회, 구매탄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가 11일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구매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조석환 의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 안상근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쟁력 있는 특화상권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상인들은 시장 아케이드에 설치된 노후 자동개폐장치 보수, 주차장 차선 정비를 통한 주차면 확장, 공연 무대시설 편의성 확보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석환 의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수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며 “구매탄시장이 새로운 먹거리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매탄시장은 작년 10월 ‘2021년 경기도 특성화시장 공모사업’ 중 우수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장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먹거리 특화상품 개발, 청년쉐프 육성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05-11
-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백신접종 어르신 위해 자원봉사 앞장서.
평택시 원평동 통장협의회, 백신접종 어르신 위해 자원봉사 앞장서.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에서는 감염에 취약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한 코로나 백신접종을 위해 통장협의회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4월 17일부터 시작된 원평동 75세 이상 어르신의 순조로운 코로나 백신접종에는 노인의 입장에서 신청과 안내를 펼친 통장들의 자발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먼저 원평동은 접종 신청을 각 마을 통장이 개별 방문을 통해 실시했고 접종 당일에는 보호자 동행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해당 아파트 경로당이나 자택에서 지원버스까지 이동 편의를 지원하거나, 개인 차량으로 예방접종센터까지 수송했다.
특히 접종 후 귀가하는 접종자에 대해서 자택까지 동행귀가하면서 접종 이상반응을 확인하고 이상반응 때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등 끝까지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황종구 통장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우리 동의 제일 어른으로써 통장들이 힘을 모아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상용 동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배부, 백신접종 동의서 수령, 어르신들의 백신접종 지원까지 최일선에서 늘 주민을 위해 애써주신 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1
-
이재명, “수소에너지 대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이재명, “수소에너지 대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충청뉴스큐] 수소를 주거·교통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등 수소경제 선도지역으로 거듭날 ‘안산 수소 시범도시’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11일 첫 삽을 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안산시 제1호 수송충전소인 수소e로움 충전소에서 열린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 사회 가장 큰 과제는 성장의 회복이다.
고성장 기회가 넘쳐난 기성세대와 달리 이제는 저출생, 청년 문제 등으로 기회가 동결된 저성장 시대”며 “성장을 회복하는 방법은 불평등·불공정을 해결해 자원·기회의 효율을 발휘하는 것과 세계적 경제·시대적 상황들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꿔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탈탄소, 기후 위기 등 시대적 상황에 직면했다”며 “우리가 수소도시 등을 통해 수소 에너지 대전환을 앞서 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선도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는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안산시를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로 유치한 바 있다.
사업의 핵심은 도와 안산시가 안산도시개발㈜ 부지내 LNG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해 도시 교통, 주거, 산단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로 내년 말 준공 및 시험가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윤화섭 안산시장,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송한준·천영미·김현삼·원미정·강태형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착공식에 이어 수소e로운 충전소에서 직접 수소차 충전을 시연한 후 수소차를 시승하기도 했다.
수소e로운 충전소는 도와 안산시가 함께 지방정부 최초로 지하 수소배관망을 연계한 충전소다.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까지 조성했다.
튜브트레일러로 수소를 공급하는 일반 충전소와 달리 연속으로 수소공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간 운영비를 수도권 최저 공급가격까지 절감할 수 있고 24시간 원격으로 점검할 수 있어 안정적이다.
2021-05-11
-
‘우리동네 온기 전달 프로젝트’
‘우리동네 온기 전달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신장2동 공부방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창의력 및 성취감을 촉진시키고 세대 간의 소통감을 형성하는 ‘우리동네 온기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초·중등 아동·청소년 25명이 네온사인을 직접 만들어 청소년의 독창성 및 창의성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고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쓴 손 편지와 홀몸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네온사인 등을 1대1로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 공감하는 장이 됐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아이들이 밝고 자신있게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일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으며 진치권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사업으로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항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