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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분쟁 해결·상담 인력 50명 양성한다
경기도, 소비자분쟁 해결·상담 인력 50명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소비자분쟁 해결 지원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상담사 양성을 위해 25일까지 ‘제2기 경기도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참여 대상은 소비자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만 18~34세 청년이나 만 49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이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도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소비자상담 실무, 소비자기본법, 민법 등 소비자 관련 법률과 분야별 소비자 피해구제 사례 등 소비자전문상담사 시험 대비를 위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방역 기준을 준수해 최소인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에는 법무법인 리더스 김희란 변호사, 한국소비자원 이희경·이선주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와 경기도 분쟁조정 전문자문단,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 등 피해구제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과정 수료자는 올 하반기부터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등 소비자 상담기관 실습 기회를 받고 실습 성적에 따라 향후 소비자 상담기관에서 전문상담원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장, 헬스장,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상담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경제활동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기 경기도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과정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50명이 수료했다.
1기 수료자들은 현재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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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 디자인 보호사업’ 신청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도자 디자인 보호사업’ 신청자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도예인의 도자 디자인 특허 출원·등록을 돕는 ‘2021 도자 디자인 보호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자인 특허 출원·등록은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가진 자가 특허청을 대상으로 특허를 받고자 객관적 의사표시를 하는 것으로 20년간 동일 또는 유사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독점할 수 있다.
디자인 보호사업에 따라 재단은 도예인들의 특허 출원·등록 관련 변리사 연결 상담을 지원하고 이에 따른 업무 대행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활동하는 한국도자재단 등록도예인이다.
1인 최대 3점까지 작품별 최초 1회만 지원한다.
등록 관련 수수료 및 등록절차에 필요한 도면 제작은 신청자 본인 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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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부조리, 초기단계부터 예방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불법하도급, 대금체불 문제 등의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기존 점검방식을 개선, 공사 초기단계부터 사전점검과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부조리들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사전컨설팅은 관계 공무원 7명이 참여하는 ‘사전 컨설팅반’을 구성해5~6월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도 기존 대규모 공사 현장 위주의 점검방식에서 탈피, 다양화를 꾀해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 중 착공 초기단계 또는 소규모 6개 공사 현장으로 정했다.
컨설팅반은 먼저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 상 발주자 및 시공사의 의무와 최근 법령 개정사항과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관급공사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이 의무화된 만큼, 전자 시스템으로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의 사용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 밖에도 건설현장 하도급 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운주 공정건설정책과장은 “도 관급공사에서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사현장 업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국토교통부 위반혐의 통보 업체 실태조사 실시, 도 발주 공사에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적용을 의무화 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중소건설사업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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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일반산단 실태 전수조사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실효성 있는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 발굴·수립을 위해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일반산업단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현재 일반산단과 도시첨단산단 관련 자료들이 대부분 산단 최초 입주시점에 등록됐다는 점을 고려, 실제 입주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 현행화 작업이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년마다 전수조사를 실시중이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나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광역지자체 차원에서의 전수조사는 이번이 첫 사례다.
조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 올해 5월부터 8월말까지 도내 134개 산업단지 11,500여개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현재 가동 중인 일반산단 및 도시첨단산단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 수출, 고용 등 전반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사전 조사대상 리스트에 없는 기업체도 추가 발굴해 실질적인 전수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전수조사 결과를 근거로 표본 1,000개사를 추출, 향후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차원에서 필요한 산업단지 정책에 대한 수요조사를 벌이게 된다.
또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산단 활성화 정책의 기초가 될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이전 산단 전략 연구들보다 종합적이고 구체화된 연구보고서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산업단지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 조사를 통해 확보된 산단 데이터와 연구결과들을 시군이나 산단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저부가가치 영세기업 입주, 성장동력 상실, 열악한 노동환경, 청년취업 기피, 공동화,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방향을 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성공적인 조사활동을 위해 오는 12일 온라인 착수보고회 및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은실 경기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산업단지 실태조사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수립에 근간이 될 중요한 조사”며 “시·군, 산업단지 관리기관, 입주기업의 적극적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조사가 진행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체조사 결과 기준,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만3,317개의 제조업체가 소재해 있고 이중 23.3%인 3만1,110개 기업이 국가, 일반, 도시첨단 및 농공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다.
고용인원은 49만4,343명이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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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무연고 사망자도 존엄함이.
최대호 안양시장, 무연고 사망자도 존엄함이.
[충청뉴스큐]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지원에 안양의 3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최대호 안양시장·박양숙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장·최홍준 안양장례식장 대표가 10일 안양시청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무연고자 사망처리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안양장례식장은 빈소 제공과 장례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장례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제공과 장례식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경제적 빈곤과 가족해체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생전의 고독함이 죽음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자 민관협력을 이루게 됐다며 협약체결을 함께한 기관에게 감사를 전했다.
최 시장은 또“생전에 소외됐던 분들이지만 존엄을 인정받고 평안한 영면을 돕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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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공영제, 시민 이동권 보장하는 교통복지 신모델로
화성시 버스공영제, 시민 이동권 보장하는 교통복지 신모델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회와 목포시 및 시의회가 10일 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방문해 수도권 최초로 도입된 ‘화성시 버스공영제’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최근 목포 지역 운송업체가 휴업을 신청함에 따라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화성시 버스공영제를 살펴보고 도입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버스공영제는 민간 기업이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현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도입한 정책”이라며 “지역 특성을 꼼꼼히 조사하고 반영한다면 교통복지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선7기 화성시의 핵심공약인 버스공영제는 지난해 11월 첫 도입돼 현재 시내버스 11개 노선, 마을버스 17개 노선에 총 45대의 버스로 운영되고 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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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9개소 어르신에게 특별식과 선물로 훈훈
경로식당 9개소 어르신에게 특별식과 선물로 훈훈
[충청뉴스큐] 5월 10일 월요일 안양의 9개 무료경로식당 어르신들께 특별한 선물이 전해졌다.
백우현진복지재단에서 기탁한 1,500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양말과 우산, 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기탁한 마스크가 선물꾸러미에 담겨졌다.
여기에 관내 한 식당에서 전달한 곰탕과 불고기로 풍성한 한 끼 식사가 더해진 것이다.
특별식을 전한 식당주인은 익명을 요구했다.
10일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료경로식당 중 한 곳인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선물과 특별식을 전달하며“정성껏 준비한 식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선물과 특별식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어버이날에도 찾는 이가 없어 적적했는데 양손 가득 선물을 받으니 서운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녹는 것 같다.
오늘 받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기운을 차려야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안양시는 이렇게 각 기관 및 단체로부터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무료경로식당 9개소에 전달을 마쳤다.
가정의 달을 맞은 이달 들어서는 이 밖에도 안양2동 소재 염불사에서 백미 10kg 200포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키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훈훈함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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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도의원 주재, ESG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 성료
신정현 도의원 주재, ESG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 성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시민모임인 생활ESG행동은 지난 5월 7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민생활속 ESG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김경호 의원을 비롯해 홍성국 국회의원, 신윤관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좌장인 신정현 의원의 사회를 시작으로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와 조현철, 이덕근, 장정화, 김종하, 서아론이 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신정현 의원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올해를 ESG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야한다”고 말씀하신 이후로 사회 각 분야에서 ESG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탄소중립과 녹색경제의 구축, 불평등과 차별을 뛰어넘는사회정의의 실현, 투명하고 수평적인 관계구조속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적 협치 생태계를 확산하는 것 등 ESG가 시대적,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는 지금 “경기도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농촌 공동체를 위한 어떤 지혜를 모아야 하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가 ESG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안치용 소장은 “불가역적 시대전환, ESG 시대가 온다”라는 발제를 통해 “ESG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CSR 개념이 등장한 1953년부터더 나은 세상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진 노력의 산물이다”며 ESG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조현철 패널은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의 안전에 대한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토론했으며 이덕근 패널은 ‘ESG에서의 청색기술’이라는 주제로 청색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장정화 패널은 “환경부가 2021년 물 예산으로 약 4조라는 많은 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가 적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관 주도로 진행되어온 수도행정은 민-관 거버넌스 영역으로 넓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하 패널은 “중소기업에게 ESG는 분명 피할 수 없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ESG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기업 업종·규모 등의 특성을 반영한 ESG 가이드라인 개발과 컨설팅 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이 마무리될 무렵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서아론 패널은 “사회적으로 ESG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분리배출 거점을 마련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순한 리더 육성”을 제안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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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26주년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평택시, 제26주년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0일 제26주년 평택시민의 날을 맞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승격 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허지혜 컴퍼니 앙상블 수의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기념식은 법질서 확립 유공 등 11개 분야에서 그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유공자 77명에게 경기도지사,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크게 하는 행사는 지양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만 초청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했지만 수상자에 대한 정중한 예우를 갖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경기도지사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자매결연 도시 신안군수, 남녀노소 불문 각계각층의 평택시민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송출해 행사의 격을 높였다.
정장선 시장은 “인구 54만을 넘어 역동적인 변화의 도시로 인식되고 있는 현재의 발전된 평택시가 되기까지 곁에서 시정을 이끌고 함께 동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대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그 동안 준비해왔던 각종 사업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서부, 남부, 북부의 평택시민들이 골고루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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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일산 대화동에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경기도-고양시, 일산 대화동에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고양시가 2024년까지 일산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IP 발굴·육성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안민석·이용우·홍정민 국회의원, 최만식·김경희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사회의 저출생, 실업, 불공정에 대한 분노 같은 문제들도 결국 저성장이 원인”이라며 “성장을 회복하는 핵심적인 방법은 양극화 완화 속에서 가용자원이 제대로 효용을 발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혁신성장이라고 말하는 성장 잠재력 자체를 복구하는 투자와 국가적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로 기후위기 대응과 콘텐츠산업을 꼽은 이 지사는 “콘텐츠 생산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들을 융복합과정을 거쳐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내면 콘텐츠 산업 확산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이런 기반이 고양에 만들어져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양에는 케이컬쳐밸리, 방송영상밸리나 전시관 등 여러 가지가 집적돼있는 만큼 이번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고 콘텐츠 관련 기업인들이 편하고 싸게 자유롭게 콘텐츠 생산·유통·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킨텍스3전시장, 테크노밸리, 영상밸리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콘텐츠이고 IP 융복합 클러스터는 전체를 엮어내는 하나의 화룡점정 역할”이라며 “경기도와 보조를 맞춰서 고양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콘텐츠 클러스터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P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설립추진단 구성·운영 IP융·복합 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성장 기반 IP콤플렉스 건립 및 운영 IP융·복합 활성화 및 콘텐츠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IP융·복합 콘텐츠 선순환 투자 환경 조성 IP융·복합 파트너십 구성 및 글로벌 플랫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국비 109억8천만원에 지방비를 더해 2024년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219㎡ 규모로 방송·영상, 웹툰, K팝 등을 총 망라한 IP융·복합 콤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 조성·운영되며 우수 콘텐츠 지적재산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간 매칭과 협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중개하는 플랫폼 역할 수행 콘텐츠기업, 타 산업,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해외진출 지원 콘텐츠기업에게 네트워킹, 커뮤니티 구성 등 융·복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 개최 콘텐츠기업의 제작지원 기반 제공 등의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도는 인근 킨텍스 제3전시장과 K-컬처밸리를 비롯해 2024년까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등이 동시에 들어서게 되면 IP융·복합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