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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 ‘미양농협과 함께하는 나눔 꾸러미’ 전달
미양면,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 ‘미양농협과 함께하는 나눔 꾸러미’ 전달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미양농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양면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미양농협과 함께하는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 장보기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드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나눔 꾸러미는 화장지, 주방세제, 세탁세제, 치약, 칫솔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응원 메세지를 담아 함께 전달했다.
김관섭 미양면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가정의 달에 더욱 외로움이 크다”며 “이번 행사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전달됐길 바란다”며 “미양면민을 위해 후원해 주신 미양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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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안성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농업관련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제 2기 안성시 농업기술 평생교육 농업관련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농업기술 평생교육 농업관련 자격증 필기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훼장식기능사와 버섯종균기능사 자격 취득 필기 과정으로 각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해 6월 11일 개강한다.
교육신청은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메일접수 또는 방문접수로 신청가능하며 버섯종균기능사 과정은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에서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은 서부분소에서 대면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기술자격 검정 시험일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이며 필기시험 접수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필기교육 신청자는 미리 필기시험을 접수해야 제 3회 정기 기능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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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무상사 주지스님 초청 ‘5월 청렴교육’ 실시
서운면, 무상사 주지스님 초청 ‘5월 청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0일 무상사 주지스님을 초청해 면장실에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운면은 관내 소재 3대 사찰 주지스님을 초빙해 종교를 초월한 공직자교육을 통해 청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청렴교육을 마련했으며 4월 약사사 주지스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교육이다.
5월 청렴교육에 나선 무상사 주지스님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이 청렴이다’를 주제로 청렴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무상사 주지스님은 “공직사회는 전문화된 지식을 업무분담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고정화되기 쉬운 조직이다 이 고정된 틀, 경험된 기억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험된 기억을 깨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김건호 서운면장은 “비가 오는 이른 아침부터 면 직원을 위해 청렴교육을 해주신 무상사 주지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은 내 안에 고정화된 경험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햐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틀을 깨는 창의적인 행동으로 더욱 더 청렴한 서운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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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장 담그기’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장 담그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장 담그기’ 교육의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장 담그기 교육은 우리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로의 우리 전통음식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홍보해 전통식문화를 확산·계승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전통장의 역사, 메주 만들기, 간장, 고추장, 청국장, 보리막장 만들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이번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조준희 농촌사회과장은 “좋은 것은 다시 찾기 마련이다 만들기 쉽지 않고 오래 걸리고 장비나 장소가 마땅치 않아 사라져 가는 전통장 문화를 이번 교육을 통해 확산시켜, 장을 직접 담가보는 분들과 전통장 가공 농가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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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보건소,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가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추진한 건강지킴이 방문 프로그램은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대상자 90%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이에 보건소에서는 올해도 독거노인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건강지킴이 꾸러미를 제공하고 건강위험 요인 파악과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개별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대면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별 방문을 실시한다.
건강지킴이 꾸러미는 우울예방 및 신체활동을 위한 세라밴드와 운동 포스터, 인지 학습지 및 퍼즐, 영양제 등으로 구성했으며 희망엽서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의 중증 우울증이 우려됨에 따라 노인 우울 선별 검사도 함께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줄어든 독거노인의 신체적 기능회복과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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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추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꾸미는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 내 유휴지 및 공한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공동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도 마을정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광면 신양복리 소재 ‘미루나무길 마을공동체’를 사업 공동체로 선정했으며 전문적인 운영·관리 교육프로그램과 컨설팅 등을 통해 본 사업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라일락, 흰말채나무 등 관목류와 모닝라이트 등 초화류 총 4850주를 식재함으로써 도시민의 녹색갈증을 해소하고 골목상권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며 주거 환경 개선 및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아울러 여가 선용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례 없는 보건위기 속에 지친 시민들께서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치유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가 회복되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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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원실 주 출입구에 시정 홍보 LED 전광판 설치
안성시, 민원실 주 출입구에 시정 홍보 LED 전광판 설치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11일 민원실 주 출입구에 시정 홍보를 위한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LED 전광판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민원서비스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알릴 목적으로 설치됐다.
시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정책 홍보 및 민원서비스 안내를 위해 홈페이지 개선, SNS 활성화, 안성뉴스, 생활가이드북 발간 등 각종 소통 창구를 활용해 왔으며 민원실 홍보용 LED 전광판도 시민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성시청 민원실은 1일 평균 방문객이 500명 이상으로 이번에 설치한 LED 전광판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이 시정 및 민원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소통행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에 시정을 알리기 위한 LED 전광판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이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정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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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 중앙어린이공원 ‘빛의 공원’으로 재정비
안성시, 공도 중앙어린이공원 ‘빛의 공원’으로 재정비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0일 10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도 중앙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에 들어갔다.
‘공도 중앙어린공원’은 상업지구내에 위치해 지역주민들과 연계된 행사 장소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쉼터 및 어린이공원으로의 역할을 해온 공도의 중요한 공원 중 한 곳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광장을 정비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바닥분수 및 장미아치터널, 파고라, 벤치, 어린이들을 위한 조합놀이대, 바구니그네, 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후화된 화장실도 정비해 공원을 찾는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조명시설과 로고라이트 등도 설치해 야간 이용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새롭게 정비될 공도 중앙어린이공원이 지역주민들의 도심 속 쉼터와 화합의 장소가 될 것이며 어린이공원으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소화하는 작지만 내실이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상인들은 공원 재정비로 보다 많은 내방객이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공원으로 재탄생되길 기원한다”며 “공도 중앙어린이공원 재정비공사는 8월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으로 사업기간 중에는 공원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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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지원대상 확대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2일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경우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출산가정에서 150%이하 출산가정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지원대상 확대로 보다 많은 출산가정이 서비스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혹은 출생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기준중위소득 150%이하는 2021년 4인 기준으로 소득 731만4000원이나, 상세 소득판정 기준 및 정해진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예외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서비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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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진규 소방교 영결식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고 신진규 소방교 영결식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충청뉴스큐] 화재현장 출동 도중 순직한 용인소방서 고 신진규 소방교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국회의원·시·도 의원, 동료 소방관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고 신진규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라는 제목의 영결사를 통해 “먼저 고인을 떠나보내시는 유가족분들과 동료를 잃은 아픔에 슬퍼하고 계실 소방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를 전했다.
이어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을 대하고 싫은 소리를 해도 화내는 법이 없었다.
어렵고 힘든 일도 솔선수범하는 훌륭하고 믿음직한 소방공무원이었다”며 “가족을 잃은 텅 빈 마음을 다 채울 수는 없겠지만 유가족 여러분께서 이 깊은 상실감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도 우리 도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여러분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그러나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란다.
다시는 아까운 목숨이 희생되는 일 없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우리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 담았던 용인소방서 동료 대표로 나선 최정규 소방장이 조사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최 소방장은 “이럴 줄 알았으면 출동 나갈 때 우리는 소방관의 사명도 중요하지만 너 또한 누군가의 아들이자 가족이라고 너 자신 또한 더 챙기라고 다시 한 번 말을 못해 준 내가 정말 밉다”며 “소방관의 사명감은 이제 그만 잊고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 거기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
알겠지?”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
유해는 이날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고 신진규 소방교는 지난 9일 오후 2시29분경 성남의 한 농기계 하우스 화재현장 출동을 위해 탱크차를 몰고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다 농로가 붕괴되면서 차량이 7~8m 아래로 떨어져 전도되는 사고를 당해 순직했다.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