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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알림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2021년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입주 대상 주택은 전국 소재 다가구 등 주택 2411호로 주택유형은 1형 2형 3형이 있으며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부자격요건 및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세부자격요건으로는 1순위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월평균소득50%이하 월평균소득100% 이하 장애인 등이다.
주택열람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현장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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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 안내
안성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 안내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정부에서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득감소로 인해 생계가 어려우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가구당 50만원씩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구로 재산기준은 대도시 6억원, 중소도시 3억5000만원, 농어촌 3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금융재산·부채는 지원대상 선정기준에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사업에서 복지급여, 기초수급·긴급복지 수급가구, 2021년 재난지원금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지급대상이 한시 생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차액에 대해 지급받는다.
신청은 온라인 및 방문신청으로 진행되고 온라인신청은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되며 5월 10일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세대주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가능하다.
또한, 방문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한시생계지원금은 소득재산조사 과정을 거쳐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복지교육국장을 단장으로 운영총괄홍보반, 한시생계지원반, 긴급복지반 등 3개 반으로 한시생계지원 TF팀을 구성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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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자리경제과, “배달특급으로 청렴을 배달한다”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배달특급으로 청렴을 배달한다”
[충청뉴스큐] 안성시 일자리경제과는 지난 28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안성맞춤 시장과 명동거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자리경제과는 청렴도 향상 정책의 일환으로 청렴 어깨띠와 청렴 판넬을 준비해 범시민적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안성맞춤시장상인회와 함께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런칭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적극 홍보하고자 청렴문구를 새긴 공공배달앱 홍보용 마스크 1만장도 배부했다.
박숙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배달특급은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도입·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활발한 이용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및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해 안성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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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때, 인권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0일까지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에 참여했다.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하는 문턱, 보도턱, 마음의 턱 등 ‘3턱’을 없애자는 릴레이 운동이다.
방재율 위원장은 “의미 있는 챌린지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참여가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장애인이 편리한 사회는 노인과, 아동을 비롯한 모든 비장애인들도 편리한 사회다” 며 “모든 사람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와 다양성 공감” 경기도민 챌린지에는 문경희 부의장, 최종현 부위원장, 왕성옥 의원 등 다수의 보건복지위원들이 참여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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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의원, “일제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채신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채신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일제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로 통과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제4조에 일제 잔재 청산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을 규정하고 제5조에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경기도지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예산의 지원, 추진 부서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제6조부터 제10조까지는 경기도 일제잔재청산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과 청산 대상 일제 잔재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제11조를 통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정부, 지자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2019년 10월 채신덕 의원이 대표발의했던 ‘경기도 일제에 의해 훼손된 문화 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폐지된다.
문화 분야 외에도 경기도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채 의원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각종 활동에도 불구하고 일제 잔재가 청산되지 않고 있다”며 “일제 잔재 청산은 일회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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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봄철 야영장 화재안전관리 당부
안성소방서 봄철 야영장 화재안전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야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캠핑장 등 야영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가족 단위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캠핑장 등 야영장 내에서는 취사 활동으로 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가스누출 등 화재 위험성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성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해 안전한 야영장을 만들기 위해 소화기 배치, 화재감지기 배치, 비상시 출입구 식별 및 탈출 용이토록 조치 화재시 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방염 천막사용 누전차단기 설치, 각종 전기가스시설 안전인증제품 사용 야영장 천막 내 화기용품 사용금지 및 600W 이하 전기용품 사용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 야영장 진입로에 적치물, 방해물 설치 금지 등을 관계인에 안내해 화재예방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고문수 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야영장 등 이용객이 많아져 안전사고 및 화재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봄철 화재안전관리를 통해 야영장 등 휴양 시설에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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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5월 한 달 간 이벤트 열어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5월 한 달 간 이벤트 열어
[충청뉴스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어린이날과 개관 2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어린이 날인 5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 가족에게 ‘도담도담 민속놀이 키트’가 제공된다.
개관 기념일인 7일에는 키즈체험관 이용객 중 5월 7일생인 어린이를 위해 코리요 캐릭터 인형이 준비됐다.
또한 7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문화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축하 퀴즈’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나는 꿈꾸는 별 키트’가 개별 발송된다.
어린이문화센터 SNS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5월 한 달간 키즈체험관 이용객 중 SNS 팔로우 고객에게는 홀더 파일을 선물하며 체험관 이용과 관계없이 1일부터 16일까지 ‘화성시’ 또는 ‘어린이’를 주제로 삼행시 댓글을 달면 총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최정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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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역 예술인에게 1인당 50만원씩 긴급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위해 1인당 5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3월 19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있거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신청자 본인이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피부양자로 확인된 자이다.
또한 5월 21일까지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해 등록을 완료할 경우에도 가능하다.
다만, 올해 공공지원 실적이 있거나 예술활동증명 등록이 미완료 또는 유효기간 만료, 전문예술단체 소속 가입자를 제외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신청자 본인이 직장보험 가입자일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한은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2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화성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 검토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한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정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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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황진희 의원,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환경 및 학습효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황진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신애 교수, 정명일 박사, 박공영 박사의 주제발표와 김명원 위원장, 김용훈 박사, 남희정 복지원예사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황진희 의원은 “원예활동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학습효과 증진에 필요한 활동이며 원예활동 시행에 필요한 스마트 정원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박신애 교수는 “원예활동은 아동, 청소년의 정서 및 학습효과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고 식습관 개선 및 창의 인성 함양에 효과적이며 6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코딩과 원예활동과의 융합교육인 플랜투이노 교육이 뇌 쾌적성과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원예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김용훈 박사는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서는 부피 대피 2%의 공기정화식물의 그린 인프라를 도입해 쾌적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그린스쿨을 수직정원의 형태로 도입해야 하며 , 학생 주도로 농진청, 교육청, 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 및 절차를 바탕으로 미세먼지를 해결함으로써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그린스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에 나선 박공영 박사는 “수직정원이 건물과 구조물, 특히 도시의 경관적 디자인의 요소로 각광받고 있지만 더 큰 혜택은 시민들의 심미적 행복감은 물론 도시의 열섬 현상, 지구 온난화, 공기정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문제들을 저감하는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며 이러한 수직정원을 아이들에게 배달하기 위해서는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 기관이 필요하고 인공구조물, 인공지반 녹화를 통한 도심 생활형 녹지 확보 및 내·외부 수직정원, 빗물 저장형 옥상정원, 실내 스마트 가든, 빗물 저장형 콘테이너 가든 등 종합적인 학교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수직정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명원 의원은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플랫폼, 시민정원사와 도시농업의 마스터가드너들의 활동의 장으로써 각 지역별 협의체를 묶는 경기도의 협의체, 민간 부분은 특히 유통분야의 플랫폼이 시급하며 환경과 학교, 도시농업과 생활원예 그리고 수직정원, 스마트 가든 등 사회전반적인 확산 속에서 스마트 정원 도입을 통한 학교 환경 및 학습교과 개선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에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과 도민을 위한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용훈 박사는 “교육적 관점에서 스마트 정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교실 뒤 일부공간을 벽면형 스마트 정원으로 조성하거나 포켓교환형 형태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식물생장주기와 생태환경을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마트 정원의 초기 사업 추진 및 원활한 출발을 위해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를 가진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남희정 복지원예사는 식물의 녹색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환경친화적 태도 형성 및 학업 관련 스트레스를 줄여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주며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해 수직정원을 조성한 그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식물친숙도가 높아졌다는 기사를 인용해 학교 현장에서 원예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에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 제공과 녹색 쉼터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토론회 개최 소회를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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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 작태 규탄 결의안’ 채택
경기도의회,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 작태 규탄 결의안’ 채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지난 29일 ‘일본의 교과서 역사 왜곡 작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한 즉각적인 수정과 우리 정부의 단호하고도 철저한 대응 주문을 촉구하며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기도의회가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연 것은 일본정부가 지난달 30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자국의 영토로 왜곡하고 ‘독도 불법 점거’ 라는 허황된 주장을 담은 내용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이제 일본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모든 학생이 역사가 왜곡된 교과서로 공부를 하게 되어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게 됐고 이는 미래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협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는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서는 “그릇된 역사관이 반영된 교과서로 학습하게 된 일본의 미래세대는 왜곡된 역사관에 세뇌당한 채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성장하게 됐다”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의 퇴행적 역사관이 결국 미래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협하고 국제사회로부터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길을 택했다”며 “일본정부가 과거 침략행위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미래 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이 선행되지 않고는 일본과의 진정한 화해와 공동번영의 길이 있을 수 없다”고 지적 했다.
결의대회는 본회의가 산회된 후 권정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유근식 의원과 황진희 의원의 결의문 낭독과 경기도의원 전원의 구호 제창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서는 일본 정부는 교과서 검정을 악용한 역사왜곡 작태를 즉각 멈추고 지금까지 검정을 통과한 역사왜곡 교과서를 즉각 수정할 것,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은 미래세대에 잘못된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역사퇴행적 행위이며 그 끝은 결국 일본 스스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 일본의 허황된 독도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역사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가 더욱 단호하고도 철저하게 대응할 것, 일본의 역사왜곡은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 사안으로 인식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협조해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문제에 우리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사실상 완결판에 해당하는 이번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의 위험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을 채택한 곳은 경기도의회가 유일하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