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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법인 모집 공고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올해 7월 개관하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운영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공개시설인 학대피해아동쉼터는 2층 규모로 방 4개, 화장실 2개의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시는 아동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쉼터를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법인소재지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위탁기간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5년이다.
모집공고는 오는 24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시설을 민간 전문법인에 위탁해 운영함으로써 쉼터운영에 전문성을 높이고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일상생활 지원과 상담·치료를 통해 심신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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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안성 주거복지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家’
더불어 사는 안성 주거복지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家’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더불어 사는 안성 주거복지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家’ 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봉사활동 수행 단체 및 읍면동 담당자 등 민·관의 다양한 영역에서 참여했고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자원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모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된다니 몹시 기대된다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제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더불어 행복한 家’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의 후원 및 안성시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 등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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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을 위한 ‘청년 심신 FREE’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을 위한 ‘청년 심신 FREE’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일부터 초기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회복을 위한 ‘청년 심신 FRE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 치료의 결정적 시기는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며 이 시기에 해당하는 초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조기 치료개입과 교육 실시는 회복을 촉진하고 만성화를 예방한다.
‘청년 심시 FREE’는 사회적 초인지 훈련, 인지왜곡교정, 약물교육,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5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으로 총 10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임명호 센터장은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정신질환의 재발률 감소 및 만성화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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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들의 어린이날을 책임집니다
수원시 어린이들의 어린이날을 책임집니다
[충청뉴스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11시. 수원시 중앙도서관에서 재미는 물론 의미까지 더한 인형극 공연이 시작되자 손인형극 ‘카멜레온 애벌레’가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타고 수원시내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총 7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미리 신청한 가정에서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는 약 500여명에 달한다.
이날 인형극은 시민 동화구연가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됐다.
수원지역 도서관 등에서 ‘이야기할머니’로 활동하는 독서지도 및 동화구연 활동가 이금자·이성자 할머니가 직접 제작했다.
이야기할머니들은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참신한 구연동화 방식으로 각색해 대본을 만들고 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동작을 표현할 수 있는 막대 인형도 만들었다.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은 실시간 인형극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다.
공연을 지켜본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을 위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개최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인형극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아이들이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들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수원시 공공기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수원박물관, 나를 찾아봐 나를 꾸며봐 수원박물관은 소장 유물을 활용해 어린이날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나를 찾아봐’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한달간 유물카드에 제시된 유물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인증을 받는 어린이 500명에게 수인선 열차 입체퍼즐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나를 꾸며봐’가 진행된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컬러링 파일을 다운받아 색칠한 뒤 완성된 작품을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사군자 부채 만들기 세트를 선물로 보내준다.
매주 다른 작품을 컬러링 파일로 제공해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어린이교육 교구전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의 관심을 끌 만 한 틈새전시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가요’라는 제목의 어린이교육 교구전은 4일부터 시작돼 7월25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그 동안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운영됐던 교육프로그램의 교구 및 비대면 교육 결과물을 공개해 어린이들이 더 친근하게 박물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이와 함께 ‘수원 토박이 기업가’로 수원화성의 모습을 재현한 그림을 그렸던 윤한흠 화백의 작품 8점도 전시돼 수원화성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 가능하다.
수원전통문화관,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전통놀이와 전통악기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오전 11시부터 예절교육관에서 널뛰기와 윷놀이, 줄타기 등의 실외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고 칠교놀이·저포놀이·고두놀이 등 실내 전통놀이도 참여해볼 수 있다.
전통식생활체험관에서는 전통 장단과 춤을 배우고 꽹과리를 만들어보는 체험과 오방색 천을 잡고 돌며 노는 전통민속놀이가 회당 6~10명씩 체험 가능하니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또 제공헌 옆 툇마루에서는 ‘민화와 문자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5일과 8~9일 민화와 문자도에 대해 알아보고 원하는 도안을 선택해 쁘띠스카프에 채색한다.
일자별로 6회 운영되며 회당 8명씩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도 받는다.
창룡도서관, 가족과 함께 책소풍 떠나기 창룡도서관은 도서관 주변에서 책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밖 책나들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어린이가 있는 가족 5팀에게 소풍 꾸러미를 빌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돗자리와 그림책 2권과 성인 도서 1권으로 구성된 추천도서 색연필, 색종이, 컬러링 활동지, 보드게임 등이 담긴 놀이소품 등을 빌려 인근에서 책소풍을 즐기고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인근에 동공원, 퉁소바위공원, 창룡문 등 녹색 힐링 공간도 많아 편안하게 책 읽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컬러링북으로 즐기는 소장품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린이날인 5일과 토요일인 8일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SUMA 컬러링북’을 선물한다.
미술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컬러링북은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21페이지로 구성돼 채색과 드로잉은 물론 스크래치 등 다양한 그리기방식을 적용해 아이들이 미술에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컬러링북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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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1차 심사결과 발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7개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시·군 공모 1차 심사결과를 4일 발표했다.
1차 심사결과 경기연구원은 4개 시·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4개 시·군 경기복지재단은 5개 시·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개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4개 시·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개 시·군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도는 각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를 현지실사 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1차 심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도는 5월 초부터 2차 심사기준에 포함된 지역의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심사를 통해 최종 이전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차 심사도 각 기관 심사위원회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가장 최적지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 1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 617명에 대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분산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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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은 지난3일 경기도의회에서 광8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 도청 도시재생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재생사업부 관계자들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현재 국회 상임위에서 심사중인 개정안들을 살펴보고 종합적인 도시계획 없이 시행되는 '난개발' 등을 방지하며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도시재생 뉴딜정책 활성화를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 광명5동 일부 지역은 뉴타운 재개발이 해제 된 후 신축빌라 난립으로 지역 전체의 노후도가 떨어져 수십년간 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렵게 된 지역이다.
광8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노후도 및 동의율 완화, 사업 면적 확대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서를 정대운 의원과 도청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정담회를 마친 정대운 의원은 “국회에서 관계법률이 개정되면 조례 위임사항을 조속히 제·개정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제도개선을 추진해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에서도 힘을 보태겠다”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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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동탄신도시지점, 동탄1동에 도드람 한돈 후원
도드람양돈농협 동탄신도시지점, 동탄1동에 도드람 한돈 후원
[충청뉴스큐] 도드람양돈농협 동탄신도시지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3일 화성시 동탄 1동에 50만원 상당의 도드람 한돈 20kg를 후원했다.
이날 동탄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문형남 동탄 1동장과 김두영 도드람양돈농협 동탄신도시지점장이 참석했다.
후원된 도드람 한돈은 동탄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1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영 도드람양돈농협 동탄신도시지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맛있는 도드람 한돈을 드시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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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대학 화성캠퍼스,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수강생 모집
자치분권대학 화성캠퍼스,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자치분권대학 화성시 캠퍼스는 한국지방자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이제, 다시, 자치분권’의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은 전국 46개 지방정부가 가입되어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들의 자치분권 인식을 제고시키고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개설한 특별 강좌다.
교육기간은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자치분권에 관심있는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강좌는 총 18강으로 1주에 3강씩 진행되며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방식은 강의마다 수강생에게 강의 영상 링크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온라인강의로 진행된다신청서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화성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수료는 온라인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학업우수자를 선발해 우수상을 시상한다.
박형일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지방자치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참여가 아닌 지방자치의 주인으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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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44개 초·중·고에 냉난방시설 등 교체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관내 44개 초·중·고등학교의 노후 된 시설을 개보수하는 2021년 교육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노후 된 냉난방시설, LED 조명, 교실바닥을 교체하고 방수공사와 차양막 등을 설치한다.
화성시는 이번 교육시설 개선사업에 총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학교의 노후된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학습환경 조성에 방해가 된다”며 “화성시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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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불법주정차 구역, 미리 알려드립니다
안양시 불법주정차 구역, 미리 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주정차 구역을 사전에 알려주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운영한다.
안양시 동안구가 관내 업체인 네비웍스와의 협업으로 구축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는 불법주정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불법주정차를 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음성으로 불법주정차 집중신고 지역임을 운전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과태료 고지서를 운전자가 받기까지는 10~20일이 걸려 그 전까지는 불법주정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운전자는 한 번에 5~10건 이상의 고지서를 받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
신고하는 시민들 역시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는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관내 불법주정차 신고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2개 구역을 선정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리 불법주정차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와 신고자 양측의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과 관련된 민원과 그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스템 설치 구역마다 부착한 설문조사 QR코드로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이를 참고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이종운 동안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후 부과보다는 사전 예방 위주로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