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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통행의 조화를 확보를 위한‘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김종배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법률 개정에 따라 자전거도로에서 개인형이동장치의 통행이 허용된 상황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통행의 조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통행 방안 계획수립, 통행금지 또는 제한 구간 안전표지 설치, 시·군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의 추진사항을 평가해 예산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도의원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한 통행확보를 위해 도로관리청, 경찰청장과 사전에 협의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지원을 위해 시·군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의 추진사항을 평가해 예산 지원사항에 반영하도록 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와 보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자구노력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올바른 이용문화 확립과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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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2동을 훈훈히 물들이는 초록빛 봄바람
비산2동을 훈훈히 물들이는 초록빛 봄바람
[충청뉴스큐] 녹색 식물과 농작물을 활용한 초록빛 이웃사랑이 안양시 비산2동을 싱그럽게 물들이고 있다.
4월 7일 비산2동 V터전은 관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희망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에 애착을 갖고 기르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르기 쉽고 집안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어 전달한 것이다.
이날 화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이 담긴 화분과 편지를 전달해주니 위안이 됐다”며 “매일 식물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했다.
아울러 9일부터 비산2동 사회단체들이 동 청사 4층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에 착수했다.
약 30여개의 텃밭 상자를 각 단체별로 나눠 가꾸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상추와 토마토 등의 농작물을 다양하게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시작됐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아진 청사 내 공간을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사회단체원들이 작물을 함께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해졌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사회단체원은 “사회단체원들과 다 함께 관심을 갖고 직접 재배한 작물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먹거리로 전달될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봉철 비산2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반려식물과 사회단체가 텃밭에서 재배할 다양한 농작물이 주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웃과 어우러져 사는 비산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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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오프라인·홈쇼핑 판로 지원사업’ 기업 모집
2021년 경기도중소기업 오프라인 및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유통 판로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에 앞장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및 홈쇼핑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오프라인 부문 20개사, 홈쇼핑 부문 20개사를 각각 선발한다.
주류나 의약품, 시장에서 바로 유통이 어려운 시제품, 공급사 및 제조사를 통해 구매해 재판매하는 제품사는 제외한다.
오프라인 지원 사업 선발 업체에게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입점과 함께 판촉 행사, 집기 제작, 인테리어 개선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홈쇼핑 관련 선발 업체에게는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에 입점해 방송을 할 수 있도록 기업 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홈쇼핑 채널은 신규로 확충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제품 샘플은 우편발송 또는 방문접수 해야 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의 성장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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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일 폭언·폭행 민원 대비 모의훈련.
안양시, 15일 폭언·폭행 민원 대비 모의훈련.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15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과 폭행 등의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돌발 상황 수습능력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한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폭언과 폭행으로 민원담당공무원을 몰아세우자, 주위의 직원들이 설득과 함께 경고를 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습되는 가정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민원실내 비상대비 대응반 구성과 각각의 임무 부여, 비상벨 위치 및 작동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반별 임무와 상황단계별 매뉴얼 숙지,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민원담당공무원과 방문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CCTV, 비상벨 설치, 녹음전화 구축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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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21 렛츠 디엠지’ 홍보대사에 배우 김의성 위촉
이재명, ‘2021 렛츠 디엠지’ 홍보대사에 배우 김의성 위촉
[충청뉴스큐] 배우 김의성이 ‘2021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의 홍보대사 겸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경기도청에서 평화예술제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대사로 배우 김의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는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평화예술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겸임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고 DMZ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종합 학술·문화예술 행사로 올해 5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DMZ포럼, DMZ콘서트, DMZ아트프로젝트, DMZ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염원하고 코로나19에 지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았다.
배우 김의성은 이번 평화예술제를 통해 다채롭게 표현될 ‘평화’에 대한 염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인물로 꼽힌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김의성은 영화 ‘1987’, ‘부산행’, ‘내부자들’, ‘암살’,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다양한 배역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온 그가 ‘다시, 평화’라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도는 일반 도민들도 평화예술제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공식 홍보대사단을 출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18일까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평화예술제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홍보대사단을 모집하고 있다.
DMZ와 평화, DMZ의 생태적 가치 등 DMZ 또는 평화협력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우 김의성의 합류로 날개를 단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5월 2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공식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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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부터가 문화도시를 깨우쳐야
공무원부터가 문화도시를 깨우쳐야
[충청뉴스큐] 안양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도시학교인 일명‘안·도·문·학’이 16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금년 6월로 예정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최종적으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5년 동안 최대 백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도·문·학은 안양 도시 문화 학교의 줄임말로 향후 문화도시의 지역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도시 교육사업이다.
시는 출사표 선언 이후 시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문화도시추진단, 문화예술재단 간부직원 등의 순으로 3회에 걸쳐 문화도시 개념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제4회차 안·도·문·학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차재근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공모에서 제시하는 문화도시의 모습을 설명하며 현재 안양시의 문화도시 조성 추진체계와 향후 사업진행에 대한 구체적 제언을 가감 없이 쏟아냈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패는 지자체장과 공무원들의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하며 문화도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원들의 적극행정 분발을 촉구했다.
이날 열린 제4차 안·도·문·학은 차재근 위원장의 강의에 이어 관련 질답과 함께 마무리됐다.
참석한 안양시 간부공무원들은 문화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시의 역할을 알게 됐으며 사업추진에 적극적 협조를 하리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도시 지정은 안양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한편 안·도·문·학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체인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수차례 개설된다.
이에 대한 시민수강생 모집과 교육개설 안내가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도시문화 기획자 양성사업인‘Move For Something 움직이는 안양’에 참여자를 모집, 문화도시를 이끌 도시 문화리더를 양성한다.
동시에 라운드테이블, 포럼, 자문회의, 시민토론회 등 안양시민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오는 6월 중 문화도시 지정 응모서류를 문체부에 제출하고 10월까지 서면검토와 현장검토를 거쳐 조성계획이 승인되면 예비 문화도시에 포함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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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즘 어때?” . 도, 커피베이와 컵홀더에 생명사랑 문구 넣기로
“안녕 요즘 어때?” . 도, 커피베이와 컵홀더에 생명사랑 문구 넣기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와 함께 컵홀더에 생명사랑 홍보문구를 넣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 이명수 경기도자살예방센터장은 16일 오전 도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년의 우울 및 불안 증대에 따른 심리방역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년 자살예방 및 심리방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자살예방 및 심리방역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체계 구축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자살예방 문화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도는 커피베이와 협업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자살에 대한 예방과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컵홀더’ 자살예방·심리방역 캠페인을 시행하고 생명사랑 문구와 정신건강 도움 정보가 삽입된 ‘생명사랑 컵홀더’를 커피베이의 6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전국으로 배포한다.
테이크아웃 시 제공되는 종이 컵홀더에는 ‘안녕 요즘 어때?’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번호와 심리면역 향상 프로그램 QR코드를 함께 넣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청년들이 컵홀더를 통해 인지할 도의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관련 지난해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약 17만건의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5년 이내 질병코드 F20~39로 진단받은 청년 2,186명에게 약 5억3,000만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관내 청년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총 6,896명에게 정신건강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도는 올해에도 총 50억원을 투입,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금전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 청년 정신건강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 코로나 상황에서 오프라인 홍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성별 등 데이터베이스를 고려한 온라인 홍보 활성화 등이 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문화 확산 캠페인에 민간기업인 ㈜커피베이가 동참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주저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을 두드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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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방지 및 저감 근거 마련으로 쾌적한 수원 도모
수원시의회 황경희 의원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황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이 오는 19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시장은 악취방지법에 따른 악취배출시설의 설치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인·허가를 할 경우 악취가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검토 결과가 악취방지시책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인·허가를 제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악취배출사업장 현황, 악취배출 적발 사업장, 악취방지 추진성과 및 추진 계획 등 관련 정보를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악취 문제를 개선 및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두어 악취 방지 및 저감 시책에 관한 사항, 악취관리 지역 및 악취배출시설 지정·해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 밖에 악취방지 및 저감과 관련해 수원시장, 사업자, 수원시민의 책무 악취 발생지역 등에 대한 실태조사 등 각종 사업 및 인허가 시 악취영향 고려 수원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기능 수원시 악취대책민관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황 의원은 “수원시에 소재한 사업장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고 저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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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공지능 기반의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 연구’착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6일 수원시의 지속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의회에서는 박명규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시의원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 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공지능 기반의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 연구회’는 향후 6개월간 수원시의 지속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교통신호에 접목해 수원시 맞춤형 인공지능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원시 관내의 도로 교통량, 신호운영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교통혼잡이 주요 도시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국내외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신호 운영 기법을 수원시 맞춤형 발전로드맵에 적용해야 하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박명규 대표의원은 “최근 해외에서 인공지능을 교통신호에 접목해 새로운 교통신호체계의 운영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원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경기도 1위로 교통 혼잡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를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수원시의 중장기적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의 교통신호체계 발전방향 연구회’는 박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진관, 조명자, 이미경, 최영옥, 황경희, 조미옥, 강영우, 박태원, 이희승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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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행복마을 관리소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전개
세교동 행복마을 관리소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17일부터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준수 캠페인을 지난 15일 동삭로 및 세교로 일원에서 평택지구대와 함께 전개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50㎞/h이하로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 도로는 30㎞/h이하로 하향 조정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이다.
또한, 일부 주요도시에서 시범실시 됐던 정책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1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날 캠페인은 세교동 행복마을 관리소 특색사업의 일환인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 및 교통약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캠페인 활동 극대화를 위해 차량 통행량과 보행자가 많은 동삭로와 세교로 일원에서 평택 지구대원의 협조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마침, 이날은 세교동과 인접한 통복시장의 장날로 도로를 보행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세교동 행복마을 관리소를 담당하는 자치협력과는 “행복마을 관리소 캠페인 활동이 나비효과가 되어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조기에 정착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행 초기에 운전습관 등으로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정책인 만큼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달 30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도 캠페인 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