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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안성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충청뉴스큐] 안성시의회는 오는 19일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12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6건, 결의안 1건 등 총 19건을 심의하며 제1차 본회의에서 안정열 의원의 자유발언과 황진택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발전설비의 입지제한을 추가로 제한함으로써 무분별한 난개발을방지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고자 안정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유치를 위해 반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안성시 유치 결의안’이 눈길을 끈다.
세부 의사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전략기획담당관으로부터‘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0일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해, 3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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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서울·대구 공공배달앱과 ‘배달앱 시장 공정화’ 연대 나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와 최현환 인성데이타 총괄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대구 배달앱 사업자 인성데이타, 서울 제로배달유니온 참여사 엔케이페이먼츠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14일과 15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인성데이타, 엔케이페이먼츠와 각각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성데이타와 엔케이페이먼츠는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21·22번째 참여사로 함께하게 된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협약을 맺고 올해 3월 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두 회사의 참여에 따라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배달앱 상생 전략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공정한 배달앱 시장 질서 확립과 소상공인 및 소비자 권익 향상 등에 힘을 모은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국 관계사들의 힘을 모아 소상공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며 "공동운명체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하자"고 말했다.
최현환 인성데이타 총괄이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인성데이타는 공동 사업개발, 공동 대응 등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용 엔케이페이먼츠 대표는 "IT업계에서 쌓은 20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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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준의원, “광명시민의 생존권, 환경권, 행복추구권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김영준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의원이 15일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광명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준의원은 서울시와 국토부의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을 비판하며 경기도 광명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권을 책임져야 할 곳은 경기도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광명시도 국토부 기본계획상 현 위치로의 이전은 불가하며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국토부는 이에 대한 고려 없이 현재 이전 사업의 총 사업비 증가로 인한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준의원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서울시 구로구의 민원해결과 지역개발이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빠진 채, 광명시와 국토부만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김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광명시민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민의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광명시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과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고 지적했다.
또한, 김영준의원은 3기 신도시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들이 추진하던 취락정비사업이 어려움에 봉착한 만큼 원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각별한 보상책 마련과, 광명·시흥 지역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만큼 경기도의 중재가 중요함을 언급하며 주민 의견 청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 진입 방향 교통량의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서울 진입 방향 도로망 구축 계획이 전무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과 제2경인선 등 도시철도에 대해 언급하며 광역교통 개선대책과 인천2호선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영준의원은 박완주 국회의원이 발의한 ‘지방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개정안 통과 시 광명시의 장외발매소분 레저세 징수액이 703억원에서 281억원으로 축소되어 매년 422억원의 레저세 손실이라는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사행성 시설 유치라는 지역주민의 희생에 대한 고려 없이 개정안은 일부 지자체 재원을 깎아 특정 지자체만 혜택을 보게 되는 개정안은 지자체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광명시와 경기도의 세수 감소를 초래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져 경기도교육청도 생존수영 교육을 교과과정에 편성했음에도 교내 수영장이 있는 학교는 경기도 초중고교를 모두 합쳐도 15개교에 불과하다”며 “학교 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해야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만큼 학교시설 복합화와 관련해 실내수영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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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자존심’ FC안양, 1부리그 인천 상대로 3-0 완승
‘K리그2의 자존심’ FC안양, 1부리그 인천 상대로 3-0 완승
[충청뉴스큐] FC안양이 지난 14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정민기가 골문을 지켰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윤준성이 3백을 구성했다.
최호정, 타무라, 홍창범이 중원에 포진했고 박대한과 정준연이 윙백으로 출전했다.
하승운, 하남이 공격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맞서는 인천 역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동현이 장갑을 낀 가운데 최원창, 문지환, 김대중이 3백을 형성했다.
김준범, 이강현, 최범경이 중원을 맡았고 강윤구와 표건희가 윙백으로 나섰다.
유동규와 지언학이 최전방을 책임졌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양 이우형 감독은 “지난 경기의 과정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그래도 결과가 좋았기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부산 전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는 오늘 포지션 변화를 통해 상대의 공간을 노릴 것이다.
패배하기 위해 인천까지 온 것이 아니다.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며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균형은 이른 시간에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올려 인천을 매섭게 압박했던 안양이 먼저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7분 하남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닐손주니어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안양이 1-0으로 앞서갔다.
닐손주니어의 득점은 안양이 올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페널티킥 골이었다.
인천은 동점골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안양의 골문을 공략했다.
하지만 안양의 선제골 주인공 닐손주니어가 인천의 크로스를 번번이 걷어냈다.
이번 시즌 안양 3백의 중심다운 닐손주니어의 활약이었다.
닐손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45분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던 안양이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지언학을 빼고 김채운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오늘의 두 번째 득점 역시 안양의 몫이었다.
후반 8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정준연이 타무라의 크로스를 헤더로 가져가며 안양에 추가골을 선사했다.
오늘 경기가 지난 4라운드 대전 전 퇴장 후 첫 경기였던 정준연은 이 득점으로 안양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게 됐다.
마음이 급해진 인천 조성환 감독은 후반 20분에 승부수를 던졌다.
수비수 최원창을 교체시키고 공격수 무고사를 투입했다.
지난 시즌 인천 공격의 핵심이었던 무고사는 코로나 19 확진 등의 이유로 올해 4월 중순이 돼서야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인천은 무고사 투입 이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자 안양 이우형 감독은 후반 24분 최호정 대신 후방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맹성웅을 투입하며 상대의 공격적인 교체에 대응했다.
안양은 라인을 올린 인천의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그리고 후반 32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양 공격수 하승운이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상대의 클리어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승운 역시 이 득점으로 안양에서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인천은 후반전 내내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후반 37분에는 강윤구의 크로스를 받은 김대중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세 골을 몰아친 안양이 인천을 꺾고 창단 후 두 번째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양은 이로써 최근 4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게 됐다.
반면 인천은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FC안양은 인천과의 경기의 승리로 다음 FA컵 경기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하게 됐다.
수원은 동시간대에 펼쳐진 대전과의 FA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1부리그와 2부리그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FA컵에서 안양의 이름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경기들도 승리를 통해 안양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리그에서 부산, FA컵에서 인천을 차례로 꺾고 공식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FC안양은 오는 18일 충남아산FC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린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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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경기도의 즉각 조사 실시 요구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경기도의 즉각 조사 실시 요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 의원들은 15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비교섭단체 정당 소속 의원들은 제351회 임시회에 도정질의 내용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력직으로 채용된 4급 이상의 직원 중 전임 원장과 관련되거나 특정 지역 직원이 다수 있으며 이들 모두 면접만을 통해 채용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특정인물 심사 서류에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표기를 했다가 지우는 방법으로 부정채용을 저지른 것이 의심되는 사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제시된 채용요건에 충족되지도 않는 자를 채용한 사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가 들어가 조사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명백히 ‘코드인사’를 위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안으로 적극적인 조사와 조치가 필요함에도 경기도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경기도에 새로운 ‘공정’의 가치와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세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해 도민들 앞에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낱낱이 그 내용을 밝혀야 하며 채용과정상에 나타나는 명백한 불법행위는 물론 무리한 규정이나 지침의 개정, 채용절차의 생략 등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의심받을만한 정황은 없었는지 파악해 즉시 조치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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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대유평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염태영 시장, 대유평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15일 대유평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사업 시행자인 KT&G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옛 연초제조창 건물을 고쳐 지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111CM과 대유평공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에도 신경을 써 달라”며 “111CM은 KT&G의 수원 근대 역사와 품격을 담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유평공원은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11만 3582㎡ 규모로 조성된다.
KT&G와 스타필드수원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수원시에 무상귀속한다.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인데, KT&G가 사업을 시행하는 1단계 구간은 2021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스타필드수원이 시행하는 2단계 구간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대유평공원이 준공되면 서호천과 숙지공원의 녹지 축이 연결된다.
2023년 스타필드수원점까지 건립되면 대유평공원은 북수원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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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탑동시민농장 운영 현황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탑동시민농장 운영 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15일 탑동시민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에게 “시민농장 이용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또 ‘체험텃밭’, ‘경관 단지’ 등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농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휴게시설을 보완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탑동시민농장 가족텃밭 1500계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교육텃밭 300계좌 등 1800계좌가 운영된다.
한 세대에 16㎡ 면적이 배정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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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성명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성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의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 무소속 의원으로 구성된 비교섭단체 의원들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며 취소를 요구했다.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행위는 지구와 인류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의원들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된 약 125만톤의 오염수를 모두 내보내려면 3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지구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예비살인무기가 30년 이상 배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류 전체에 대한 명백한 범죄 행위로 전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비밀스럽게 결정하는 일본 정부가 글로벌 거버넌스를 무너뜨리고 자국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실행하겠다는 제국주의적 오만과 인류의 공동이익을 저버리는 폭력을 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교섭단체 의원들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취소하고 국제적인 협력 안에서 대안을 찾을 것을 촉구하며 세계 각 국가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또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끝까지 강행한다면 경기도민들과 함께 일본 정부에 맞서 취할 수 있는 제재 조치들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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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의심 증상 느끼면 주저없이 검사 받아야”
경기도,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의심 증상 느끼면 주저없이 검사 받아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3주 동안 코로나19 유증상자 진단검사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령한 가운데 유증상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 경제, 문화적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방역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유증상자 조기발견’”이라며 “의심 증상을 느낄 때 주저 없이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의사나 약사의 진단검사 권고사항은 병·의원의 진료기록서 약국의 방문자 기록을 통해 관리되며 진단검사를 권고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진단검사를 권고받았음에도 검사를 받지 않고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분받을 수 있으며 도는 확산에 따른 방역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3주 연장된 데 따라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도 강화한다.
도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로 분류돼 있는 6종에 대해 집합금지를 하는 동시에 유흥시설, 음식점, 카페와 같은 식품접객업소, 미용실, 목욕탕 등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작년 12월 8일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경찰, 민간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흥업소, 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업소 등 23만4,251개소다.
4월 12일까지 위반업소 278개소를 적발해 42개소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며 236개소는 과태료 부과, 1개소에 대해 행정지도 조치했다.
최근 들어 유흥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자주 발생하면서 도는 방역수칙 점검 강도를 높이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도 철저하게 부과했다.
전체 위반업소의 49.3%인 137건이 3월 들어서 적발됐으며 과태료 부과도 전체 과태료 부과건수의 57.6%인 136건이 3월부터 부과됐다.
한편 1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24명 증가한 총 3만1,189명이다.
14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6.9%로 76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 기준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 총 대상자 89만5,572명 중 70만9,760명이 동의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15.6%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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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부위원장,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 성교육 주문
안광률 부위원장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은 15일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성폭력과 성범죄는 유형을 달리해가며 증가하고 있는데 정작 학생들은 이러한 문제에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 자체를 제대로 배우고 있지 못하다는 학생들의 지적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성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 성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안광률 부위원장은 발언에서 “오늘 발언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가 아닌 교육의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려 한다”고 말하고 “각급 학교의 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교육의회 회의에 참석했는데 학생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해법을 모색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교육행정위원인 제게 학생들이 던져준 숙제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 성교육을 학교가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안 부위원장은 “현재 학생들이 인식하는 학교 성교육은 아예 학교가 교육 자체를 안 하고 있거나 또는 교육을 해도 생물학적 지식만을 지루하게 설명하는 주입식 교육과 일방적인 영상시청이 전부인 실정”이라고 말하고 “정작 학생들이 알고 싶어 하는 음란물의 위험성, 성적 호르몬의 차이, 피임방법 등은 학교가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은 설명을 안 해주는 것이 학생들을 더 무방비하게 만들어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느낀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안 부위원장은 18세 미만 청소년도 편의점에서 콘돔을 사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자신도 몰랐다는 사연을 전하면서 기성세대가 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니 성을 어른들의 전유물쯤으로 여기고 금기시하고 배타적인 자세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야 이성간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할 수 있고 성역할의 방향과 인식을 실천할 수 있는 주체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의 기성세대가 학창시절 제대로 성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에 대한 삐뚤어진 관념에 빠져 지금의 향락문화와 일그러진 성문화 풍토가 만들어진 것 아닌가”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안 부위원장은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교육청 해당부서에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TF’를 구성해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의 주체들이 숙의할 상설기구를 만들었고 도교육청에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성교육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을 촉구했다”고 말하고 “성교육을 둘러싸고는 여전히 금기시해야 한다는 보수적 시각과 더 자세히 가르쳐야 한다는 진보적 시각이 있지만 둘 모두 어른의 시각에서 재단하려 하면 올바른 성교육이 될 수 없다”고 진단하며 “성교육을 수혜자인 학생의 입장과 시선에서 요구를 반영한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