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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계동에 다함께돌봄센터 문열어
화성시, 청계동에 다함께돌봄센터 문열어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9일 청계동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득에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특히 이번 청계센터는 초등학생 수가 많은 청계동에 위치해 방과 후 돌봄교실 대기자 수가 많은 예솔초, 청목초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청계센터는 신안1차 아파트 단지 내 공동시설에 135㎡ 규모로 조성됐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1인으로 구성됐다.
정원은 30명이며 만 6세 이상 12세 이상 아동 중 초등학교 저학년, 맞벌이가정,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정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학기 중에는 12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9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일상생활부터 급식·간식, 놀이, 독서 숙제지도 등이 제공된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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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보건소, 선제적 2차 검사로 감염병 차단에 최선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보건소가 감염병관리부서 공직자에 선제적으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공직사회 내 집단감염 차단에 나섰다.
시는 19일 임종철 부시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화성시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 근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앞서 지난 7일 직원 한 명이 자가격리자로 분류됨에 따라 즉각 자가격리 조치하고 해당 부서 공직자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발빠른 초동대처는 물론,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특성을 반영해 보다 견고한 방역체계 확보를 위해 재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또한 시는 이 외에도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 능동감시, 수동감시 대상이 될 경우 즉각 검사를 실시하고 소속 부서 등에 자진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공무원은 재택근무 또는 공가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잠복기를 고려해 반드시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임 부시장은 “공직사회 내 감염은 전체 방역망을 흔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자가격리와 전수검사,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공직사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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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가정 내 코로나19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가정 내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증상이 있을 때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가족 간 감염으로 인한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60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7.9%에 이른다.
확진자 둘 중 한 명은 ‘가족 간 감염’인 셈이다.
‘가족 간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비율은 1월 55.0%, 2월 47.5%, 3월 40.4%, 4월 45.4%로 1~4월 모두 40% 이상이었다.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가정 내 예방수칙은 외출·모임 자제하기 자주 손 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하기 식사할 때 대화 자제, 반찬·찌개 덜어서 먹기 매일 증상 있는 지 관찰하기 호흡기 증상 있으면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이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식기류·수건 등 생활용품을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는 홍보물 18만 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대중교통, 전철역, 버스승차장 등에 부착했다.
종교시설에는 6000매를 배부했다.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홍보물도 제작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족 내 코로나19 감염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가정 내에서도 예방수칙을 준수해 가족 간 감염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4월 15일부터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5월 5일 24시까지이다.
행정명령에 따라 경기도민, 경기도 거주자는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으면 48시간 이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해야 한다.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사람 중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자가 검사를 하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되면 2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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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범-백동규 프로 데뷔골‘ FC안양, 충남아산 2-1 제압. 공식 5경기 무패행진+4위 등극
’홍창범-백동규 프로 데뷔골‘ FC안양, 충남아산 2-1 제압. 공식 5경기 무패행진+4위 등극
[충청뉴스큐] FC안양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을 꺾고 공식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안양은 18일 오후 1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홍창범과 백동규가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안양은 유준수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충남아산을 제압했다.
홈 팀 안양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쓰리톱은 하승운, 조나탄, 모재현이 맡았고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김경중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올 시즌 첫 출전한 양동원이 지켰다.
이날 안양의 선발 명단에서는 U22 룰에 해당하는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U22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안양은 교체 카드 3장이 아닌 2장만 가진 채 경기에 임했고 교체 명단도 7명이 아닌 5명으로 채워야 했다.
따라서 안양은 선발 출전한 선수들에 기대를 걸었다.
원정 팀 충남아산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이승재와 김찬이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이은범, 박세직, 김종국, 료헤이, 박세진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다.
수비진은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이 백 포를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기현이 꼈다.
경기 초반, 충남아산은 전반 8분 이은범의 슈팅, 1분 뒤 박세진의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골은 안양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13분 아크 중앙에서 달려오던 맹성웅이 홍창범에게 논스톱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패스를 받은 홍창범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해 충남아산의 골문을 갈랐다.
홍창범은 이 골로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내준 충남아산은 전반 32분, U22 공격수 김찬을 빼고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충남아산은 안양 수비수 닐손주니어의 영리한 패스 차단과 대인마크 능력이 뛰어난 김형진, 백동규의 투지 넘치는 수비에 막혀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충남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안양은 전반 추가 시간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충남아산의 프리킥 상황에서 박세진이 직접 시도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충남아산 수비수 유준수의 발 앞에 떨어졌다.
유준수는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공을 밀어 넣었지만 안양 수비수 주현우가 골 라인 앞에서 극적으로 걷어내며 안양은 위기를 넘겼다.
전반전은 더 이상 득점 없이 홍창범의 선제골을 지킨 안양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안양은 후반 시작 9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주현우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백동규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2014년 안양에 입단한 백동규는 이날 득점으로 8시즌 만에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갈 길 바쁜 충남아산은 부진했던 이승재를 빼고 교체 투입으로만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조커’ 김인균을 투입했다.
그러자 안양 이우형 감독도 공격수 하승운을 빼고 수비수 정준연을 투입하며 대응했다.
충남아산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안양은 후반 36분 만회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교체 출전한 김강국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유준수가 안양 골키퍼 양동원 앞에서 헤더로 방향을 돌려 만회골을 터뜨렸다.
남은 10분 여의 시간 동안 더 이상의 실점 없이 막아낸 안양은 홍창범과 백동규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최근 공식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과 함께 3승 2무 2패로 리그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은 경기 종료 뒤 SNS에 “경기의 주역 홍창범, 백동규 선수의 프로 데뷔골을 축하한다.
막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의 멋진 하모니를 경기 내내 보여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 “오늘의 승전보가 안양시민들에게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할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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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된 쓰레기 분리 작업
염태영 시장,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된 쓰레기 분리 작업
[충청뉴스큐] 19일 이른 오전, 영통구 원천동의 원룸밀집지역. 골목 곳곳에 종이상자·플라스틱 그릇 등 재활용쓰레기와 소각용 쓰레기가 섞여 쌓여있었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은 절대 수거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쓰레기 더미 위에 걸려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린 듯했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는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
이날 원천동 원룸밀집지역에 쌓여있던 쓰레기는 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원천동 일원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원천동 직원·주민들과 함께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염태영 시장이 쓰레기가 가득 담긴 커다란 비닐봉지를 열자 비닐, 음식물이 묻어있는 플라스틱 용기, 통조림 캔 등 분리 배출하지 않은 온갖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다.
CD플레이어 라이터도 있었다.
염태영 시장은 40여 분 동안 무단 투기 지역 네 곳을 점검하고 쓰레기 분리 작업을 했는데, 10여명이 함께 작업을 해도 한 곳에 10분 정도 시간이 걸릴 정도로 쓰레기가 많았다.
현장에 있던 한 환경관리원은 “오늘은 한 장소에서 평균 300L 정도 쓰레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쓰레기 종류도 다양했다.
택배 상자, 플라스틱 용기, 비닐, 아이스팩 등 ‘배달 쓰레기’가 가장 많았고 젖은 수건, 커피가 남아있는 플라스틱 컵, 꽃다발도 있었다.
작업에 참여한 윤재춘 원천동 19통장은 “오늘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라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만들어 원룸에 사는 사람들에게 배포해도 매일같이 불법 투기한 쓰레기가 쌓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염태영 시장은 “현장을 확인해보니 말 그대로 ‘쓰레기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쓰레기가 무단 투기가 잦은 곳에 집중적으로 감시원을 배치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효과적으로 계도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분리배출을 하려고 나름대로 같은 종류의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서 버린 것도 보이는데, 마땅한 분리수거장이 없어 무단 투기를 한 주민도 있는 것 같다”며 “원룸·단독주택 밀집지역에는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감량 정책 시행 후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된 소각용 쓰레기는 줄어들고 자원순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늘어났다.
샘플링 시행 전 한 주에 455.9t이었던 자원회수시설 반입 소각용 쓰레기는 사업 시행 5주 차에 405.2t으로 11.1% 줄었고 자원순환센터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샘플링 시행 전 247t이었는데, 5주 차에는 284t으로 15% 증가했다.
44개 동 통장·단체원 등은 가정을 방문해 ‘재활용 쓰레기 올바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관리원과 함께 상습 쓰레기 적치 장소를 틈틈이 정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모든 세대에 배부하고 무단 투기를 단속할 인력과 CCTV를 늘릴 예정이다.
또 몇몇 동에서 ‘에코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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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 참석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이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민주주의의 노래’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주주의의 노래’ 앨범은 1980년대의 척박한 정치 현실과 고난 속에서 자생적으로 피어난 민중가요를 재조명함으로써 대중문화로서의 저변 확산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노래가 가진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세대간·계층간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으며 ‘광야에서’ 등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최만식 위원장은 “‘민주주의의 노래’ 앨범 제작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가치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한 민주주의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시민의식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가 모든 사회로 뻗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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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형근 도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형근 도의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이 지난 17일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가대표 수준의 훌륭한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활성화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와 소프라노 성악 등 감동적인 무대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1부 순서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송우련 연주가와 발달장애인 소프라노 전해은 성악가가 안양신문 문화예술분과 전문위원에 위촉되어 안양신문 정변규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문형근 의원은 “안양시에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발달장애인 인재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재능과는 관련이 없는 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장치 마련과 더불어 장애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장애인체육회를 포함해 경기도 산하기관 등 많은 곳에서 우리 장애인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비율을 늘려야 한다”며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배우며 활동하고 청년이 되어서도 재능이 직장으로까지 연결돼 장애인들과 가족 및 부모님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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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원,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염종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351회 임시회 제1차 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역개발기금은 경기도가 지역개발채권을 발행해 조성·운용하고 있는 기금으로 도민의 복지증진,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재원으로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면서 정책사업비 내에서 내부거래 지출을 위한 변경으로 막대한 예산이 일반회계로 전출됨에도 의회의 사전통제 장치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염종현의원은 기금운영계획의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10분의 1 이상 변경하는 경우에 지방의회에 사전보고를 하도록 해 기금 용도의 목적, 사업 내용 등에 대해 미리 논의하려는 취지에서‘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편‘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제11조제2항 단서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출금액 중 10분의 2 이하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지방의회의 사전의결 대상에서 제외토록 규정하고 있다.
염종현의원은 이번 개정내용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나 감시차원이라기 보다는 집행기관의 바람직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고 이를 위한 소통과 협의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바로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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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상레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경기도 수상레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수상레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에는 경기도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적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내실 있는 지원계획 수립 수상레저 활동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수상레저산업 관련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조성 수상레저 안전감시원 운영 중앙행정기관 및 시·군과의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상레저산업의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최근 여가·레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상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활기찬 수상레저활동에 기반한 수상레저문화를 조성하고 수상레저산업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수상레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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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원시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연구’착수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19일 수원시 관광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계획 수립을 위해 조문경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시의원들이 ‘수원시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021년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방안 연구회’는 오는 10월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역 특성에 기반한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수원시와 유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타 지자체의 관광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비교해 수원시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 및 발굴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조문경 대표의원은 “수원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새롭게 개발 가능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따라 실내보다는 실외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수원시에서 즐길 수 있는 실외관광지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조문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기정, 이재선, 이혜련, 이종근, 장정희, 김정렬, 이철승, 이병숙, 장미영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