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동영 부위원장, 오남지역 보행구간 안전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김동영 부위원장, 오남지역 보행구간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등 오남지역 보행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건설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및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개선 필요성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현장을 직접 살핀 김 부위원장은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두 가지 핵심 문제점을 지적하며 남양주시에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먼저,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보행구간에서 나타난 '단차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보행로 여러 곳이 상가 진출입 차도 및 주차장과 중첩되면서 높낮이 차이가 심해 보행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인근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보행로 높이를 조정하되,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 보호용 안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이어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에 대해서는 '안전펜스 확충'문제를 지적하며 신속한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는 초등학생들의 통학로임에도 각종 돌발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펜스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남양주시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안전펜스를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영 부위원장은 "과거 심각했던 오남초등학교 정문 통학로 문제는 우회도로 건설 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여전히 오남지역 보행로에는 단차 문제, 안전설비 미비 문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오남읍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밝히며 이날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 등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하고 보행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남읍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3-13
-
서탄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바르게살기위, 초등학교 앞 질서 확립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행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행사로 서탄초등학교 주변 일원 2개소에서 1시간가량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신호 및 속도 준수를 홍보했다”고 말했다.이동복 서탄면장 및 서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3-13
-
경기도, 장애인 낚시 활성화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낚시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 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의 낚시 관련 조례가 있는 만큼 여기에 장애인의 참여 확대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내용을 반영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낚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에는 포용적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마련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종합계획 반영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정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청 관계자들은 장애인 낚시 정책이 별도로 고려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향후 낚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접근성 문제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경기도낚시연맹 관계자들은 "현재 장애인 해양 레저 활동은 접근 시설 부족으로 실제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적 근거가 마련되면 장애인 낚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 의원은 "조례 개정은 단순한 규정 신설을 넘어 장애인의 여가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낚시 문화와 포용적 해양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재용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계기로 향후 경기도 낚시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와 접근성 향상에 관한 내용이 함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3
-
유호준 의원, 경기도교육청 앞 사서교사 경력 인정 촉구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경력 인정 제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정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사안과 관련해 감사원이 경력 삭감이나 호봉 감액을 요구했다는 감사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책임 있는 기관이 근거가 불명확한 사유로 현장 교사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 정보활용교육 등 학생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 전문가"며 "경기도교육청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교육,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의 연대 발언도 이어졌다.박영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은 사서교사를 포함한 기간제 교사들의 경력 인정 문제는 오랜 기간 반복되어 온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교육 현장에서 수행한 교육 활동에 대한 공정한 경력 인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박혜성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경력 인정 과정에서 차별이 발생하는 것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저해하는 문제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학부모 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김영진 경기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부모회 대표는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며 그 역할을 담당하는 사서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입장변화를 촉구했다.
2026-03-13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 선거 중립 '엄정' 강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 달라"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이 선거중립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며 “간부 공직자들은 회의를 할 때마다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를 거듭 공지하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12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시기별 공직자 행위 기준 및 주요 위반 사례 안내’, 1월에는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관련 선거법’을 공지했다.지난 10일에는 ‘공무원이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전자책을 배포했다.또 3월 13일부터 공직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행정포털’로그인 화면에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를 강조하는 알림창을 게시했다.각 동 통 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게도 두 차례에 걸쳐 선거법을 안내했다.공직선거법에 따라 통 리 반장,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으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라며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까지 공직자들에게 선거중립의무, 위반행위 등을 지속해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평택시, 광역 교통망 확충 및 생활 SOC 개선으로 정주 여건 UP
평택시 도시기본계획 승인 100만 특례시 시대 연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 확충도 이번 계획의 중요한 내용이다.평택시는 돌봄,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생활권별로 균형 있게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광역교통망 확충 방향과 주요 거점 연계 체계도 계획에 반영해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주거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복지 및 문화 인프라 확충’등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앞으로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1 2026년 3월 13일 미래전략과 031-8024-2050 국제학교설립지원팀 031-8024-2060 담당자 031-8024-2063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평택 장학생’선발 시작 평택 학생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정규 과정 진학 시 수업료의 50%와 기숙사 비용의 50%가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서울 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와 국제 바칼로레아 시험 응시료 전액도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재학 동안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학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누리집과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4월 둘째 주에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처장이 평택을 방문해 장학 프로그램 사전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인터뷰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 국제학교 개교 이전부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평택 지역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K 12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측은 평택 캠퍼스 개교 이후에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사진 2 2026년 3월 13일 청년정책과 031-8024-3380 청년일자리팀 031-8024-3570 담당자 031-8024-3571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공개모집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진행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사진 3 반도체AI과 031-8024-3410 AI전략팀 031-8024-4480 031-8024-4481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수요 기반 실증사업 추진 제조기업 대상으로 참여 기업 4월 2일까지 모집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 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 전환 촉진을 위해 ‘2026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 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3200만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2026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평택시 제조기업 재직자 및 창업자 등 약 2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기초부터 현장 특화형 챗봇 구현까지 총 4단계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재직자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1~2일 단위의 단기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채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시는 반도체 수소 미래차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로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관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의 상세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사진 4 한미국제교류과 031-8024-5310 한미협력팀 031-8024-5320 031-8024-5336초등 영어, 인공지능으로 배운다.. 평택영어교육센터 영어교육 관내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선생님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수업 운영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 프로그램 ‘AI 잉글리시’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남부, 북부, 서부 등 평택영어교육센터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진행된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분야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평택영어교육센터는 ‘AI 펭톡’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수업은 1부, 2부로 나뉘며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억양을 분석하며 ‘AI 펭톡’과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신청하면 된다.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 5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031-8024-7300 의약관리팀 031-8024-7250 031-8024-7251 평택시, 의료기관과 소방 합동 산불 대피 훈련 진행 평택시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 6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031-8024-7310건강증진팀 031-8024-7260 031-8024-7262 평택시,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협업체계 강화 신규 협약 및 기존 운영 정비로 시민 체감형 금연 지원 서비스 강화 평택시는 금연 치료 병 의원과 함께 운영하는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협업체계를 정비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시민이 더 쉽게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사업은 병 의원 금연 치료 지원사업 참여자가 보건소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금연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병 의원의 치료 지원과 보건소의 전문 상담 관리가 결합된 방식으로 금연 성공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송탄보건소는 신규 참여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연계 기반을 넓히고 기존 참여 의료기관 17개소는 운영 현황을 정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식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협약 체결 후 본격 운영된다.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인 금연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병 의원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흡연자의 금연 실천 지원 및 금연 환경 조성 대상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의 사항도 포함됐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병 의원 치료와 보건소 상담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면 금연 성공을 돕는 효과가 커진다”며 “신규 협약과 기존기관 정비를 통해 협력체계를 촘촘히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 7 지도정책과 031-8024-4510 농업교육팀 031-8024-4530 031-8024-4531 2026년 제19기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해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8 기술보급과 031-8024-4550원예특작팀 031-8024-4570 031-8024-4576 평택시, 영농부산물 안전 파쇄 확산을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현장 연시회 및 업무협의 를 개최하고 파쇄처리 과정 시연과 현장 운영 개선방안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하는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파쇄지원단을 비롯해 평택시,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련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비 운영법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사항 등도 점검했다.최근 10년간 국내 산불 529건 중 소각 산불이 25.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건조한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표적인 산불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평택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00 규모의 파쇄처리를 통해 불법소각을 억제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파쇄물 퇴비화 등 자원순환 효과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령 농업인으로서 예전에는 부산물 양이 많으면 소각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불면 불씨가 근처 산에 튈까 늘 걱정이었다”며 “파쇄지원단이 현장에 찾아와 안전하게 처리해 주니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큰 호응을 보였다.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연시를 통해 파쇄처리 안전 요령과 운영상 개선점을 함께 확인했다”며 “수렴된 의견을 보완하고 안전 파쇄처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평택시, 병의원 연계 금연클리닉 확대…시민 맞춤형 금연 지원 강화
평택시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 협업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금연 치료 병·의원과 함께 운영하는 ‘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해 시민이 더 쉽게 금연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병의원 연계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은 병·의원 금연 치료 지원사업 참여자가 보건소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금연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병·의원의 치료 지원과 보건소의 전문 상담·관리가 결합된 방식으로 금연 성공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송탄보건소는 신규 참여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체결해 연계 기반을 넓히고, 기존 참여 의료기관 17개소는 운영 현황을 정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협약 체결 후 본격 운영된다.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인 금연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병·의원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흡연자의 금연 실천 지원 및 금연 환경 조성 △대상자의 금연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등의 사항도 포함됐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병·의원 치료와 보건소 상담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면 금연 성공을 돕는 효과가 커진다”며 “신규 협약과 기존기관 정비를 통해 협력체계를 촘촘히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금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
평택시, AI로 제조 혁신 이끈다…중소·중견기업 실증 지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수요 기반 실증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 전환 촉진을 위해 ‘2026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2026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제조기업 재직자 및 창업자 등 약 2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기초부터 현장 특화형 챗봇 구현까지 총 4단계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재직자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1~2일 단위의 단기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을 채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평택시는 반도체·수소·미래차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제조 도시로,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의 상세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2026-03-13
-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학생 대상 파격 장학금 지원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전경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정규 과정 진학 시 수업료의 50%와 기숙사 비용의 50%가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 1회와 국제 바칼로레아 시험 응시료 전액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학 동안 학업 성취도와 학교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학 프로그램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누리집과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4월 둘째 주에는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처장이 평택을 방문해 장학 프로그램 사전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 국제학교 개교 이전부터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평택 지역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K–12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평택 캠퍼스 개교 이후에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3-13
-
평택 슈퍼오닝농업대학, 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시동
년 제19기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되었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