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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구, 근감소증 예방 건강 강좌 개최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 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체력에 영향을 주기 쉽다.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영양 분야는 서계순 교수, 운동 분야는 김병곤 교수가 강사로 나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확산되어 활기찬 노년생활 유지와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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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복지 향상 공로 인정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3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진행한 가운데, 행사 중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복지 정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현장과 도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해왔다.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감사패를 받은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 복지 현장에서 매일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이 감사패는 현장의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사람의 손이 닿아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세주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바 있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안성시 제2선거구에서 재선 도의원에 도전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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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시의원, 화서시장 노점 문제에 '상생과 포용' 강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 "화서시장 노점 정비, ‘철거’보다 ‘상생과 포용’의 행정 펼쳐야"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해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시민과 함께 관리 원칙을 마련할 것 둘째, 노점을 무조건적인 배제 대상이 아닌 지역 특색을 살리는 관광자원으로 관리해 상권 활성화의 기반으로 삼는 '상생 모델'구축 셋째, 공유재산 관련 제도를 활용해 불법 전전대나 권리 승계를 제한하며 영업 종료 시 순차적으로 공간을 정비하는 '자연 감소 원칙'적용 등이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의 역할은 배제가 아니라 포용에 있다"며 "수원시가 갈등을 키우기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갈등을 풀어내는 '공존의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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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 시설물 30곳 집중 점검
구조물 균열 침하 여부 등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선제 확인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 12개소 건축공사장 7개소 노후 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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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2026 통큰세일' 동참…골목상권 활력 불어넣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배달특급은 참여 공공배달앱 중 가장 먼저 할인 쿠폰 소진, 30억 거래액 기록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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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해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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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덕원선, 시민의 눈으로 감시…화성시, 모니터링단 출범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화성특례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내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오는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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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성립 전 예산 편성 집행계획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 규칙 개정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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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 고속화도로 건설 본격화, 6,800억 투입
화성특례시와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화성 오산 고속화도로 사업 협상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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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심 복합개발 시동… 민간 제안 대비 후보지 발굴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심 복합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신탁업자나 부동산투자회사 등 민간 전문기관의 제안에 대비한 후보지 발굴 및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도심 복합개발 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가용지를 활용해 주거·상업·업무 시설을 복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심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 등 민간 전문기관의 사업 제안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 주도의 개발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이에 앞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공익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 및 목적 △관내 현황 및 여건 분석 △후보 대상지 검토 △사업성·공공성 검토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법에서 정한 복합개발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 및 주거중심형 개발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잠재 대상지를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활용해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후보지를 선별하고, 대상지별 개발 방향과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계획을 구체화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도심 복합개발은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해 도시 공간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용역을 활용해 화성시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정립하고 민간 제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