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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돌연 불출마…한준호 지사 후보 지지
이재명 청년대변인 황대호 의원 불출마 및 한준호 지지 선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출신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히며 현직 경기도의원 중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황대호 의원은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난 8년 동안 받았던 과분한 성원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했던 민주시민들과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회견을 시작했다.황대호 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유력한 수원시장 후보로 평가받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정책통이자 문제해결사로 알려져 왔다.그는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또한 북유럽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에서 최초로 비상계엄과 탄핵을 극복한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만원의 기적'소액 모금 캠페인으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을 모으며 최단기간, 최다인원 기록을 세웠다.황대호 의원은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수원시장과 경기도의원 3선 도전을 응원해 주셨지만, 지난 1년 동안 깊은 성찰을 통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저의 불출마를 시작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탄생시킨 효능감을 가진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저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운좋게 많은 기회를 누렸다"며 "저와 함께 활동한 서난이, 김보미, 정진호, 권아름, 박주리, 장윤정, 정동혁, 이정현 등 300명의 기초, 광역 청년지방의원들께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이어서 황대호 의원은 "이제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한 시기이며 그 과제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에게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저의 불출마 선언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이자, 경기도의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하기 위한 선택이다"고 설명했다.특히 황 의원은 자신의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인물로 한준호 의원을 지목하며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이야말로 K-민주주의의 저력을 이어갈 최적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한준호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 대전환을 향한 길에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한준호 의원에 대한 지지 이유로 이재명 정부의 가치와 철학을 가장 온전히 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 점점 젊어지는 경기도에 걸맞은 '젊은 일꾼'으로서 IT, 금융 등 민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역동성, 관료적이고 권위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용인반도체산단, K-컬처밸리,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31개 시군의 현안을 대통령과 협력해 해결할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을 꼽았다.황 의원은 "경기도의 새로운 비전은 역동적인 '새로운 피'가 감당해야 한다"며 "저는 작은 경험과 열정을 보태 더 젊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만드는 데 작은 벽돌 한 장을 놓는 심정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황대호 의원은 "이번 선택이 제 개인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시대교체의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다"며 "큰 호랑이 황대호의 가슴 뛰는 삶은 언제나 시민 덕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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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소년, '안성템 굿즈 공모전' 참여 열기…지역 문화유산 탐방
안성 청소년들, 지역 문화유산 탐방으로 굿즈 아이디어를 찾는다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창의적인 굿즈로 재해석하는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3월14일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청소년과 성인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이어 진행된 문화유적 탐방에는 청소년 18명이 함께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유적 탐방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이기도 한 안성의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안성향교, 안성성당, 극적루를 방문한 뒤 옛 동리길을 따라 옥천동, 성남동, 낙원공원 일대를 도보로 탐방했다.이어 아양미륵과 도기동 삼층석탑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성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탐방은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청소년들은 골목을 걸으며 과거 안성의 옛 시장길과 기찻길 등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살펴보았다.문화유적 탐방에 참여한 장주하 청소년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니 새롭게 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오는 3월21일에는 굿즈 개발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상품 기획 과정과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21일부터 4월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소속된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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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저탄소 축산 시범사업 추진…농가 경쟁력 강화 기대
안성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주요 사업 내용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지원 축종: 한우 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주요 지원 내용 - 저메탄 사료 급여: 한 육우 및 젖소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 산란계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만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활동비 단가 인상으로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며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으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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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정화 봉사…시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조성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봉사활동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숲과 정원 도시 평택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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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 '활짝'…기업 교류 물꼬 트다
평택–우즈베키스탄 경제 협력 확대…기업 교류 물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포함한 시 방문단이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기관 및 단체와 교류하며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포함됐다.기업인으로는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기업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며 경제 협력의 구체적인 접점을 모색했다.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의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이렇게 기업 간 경제 협력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꾸준한 행정 문화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택시는 설명했다.실제 시는 그동안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컴퓨터 전달, 마스크 지원, 우즈베키스탄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차원의 교류 활동과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어온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노력이 높이 평가돼 이번 방문에서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와 페르가나 국립기술대학교로부터 각각 명예교수 칭호를 받았다.또한 정 시장은 한복 기부 등 고려인 사회와의 우호 협력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로부터 ‘우호협력 훈장’도 받았다.해당 훈장은 고려인협회 이사회 승인과 우즈베키스탄 국회의 승인을 거쳐 마련됐다.훈장 수여식에 앞서 평택문화원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는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통문화와 예술, 문화행사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에 이어온 행정 문화 교류가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됐고 이번 방문을 통해 그 신뢰가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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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1902억 증액 추경 예산안 심의 돌입
총13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는 즉시 보도할 수 있다.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이번 임시회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강조했다.의원 5분 발언 주요 내용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먼저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강조하며 화성특례시 내 학교 밖 청소년 증가 추세에 대응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특히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검정고시와 기초 학습을 위한 강사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배현경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과 고용 지원 강화를 주제로 발언했다.배 의원은 느린학습자 청년들이 취업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짚으며 화성특례시 차원의 실태조사 실시와 직무교육 취업연계 프로그램 확대 기업 참여 유도 등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임채덕 의원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현행 1시간 30분에서 3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이는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 사회활동 참여 확대 건강 증진과 예방 복지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효도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본회의는 제249회 임시회 회기를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전성균 의원을 선출했다.이어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에서 집행부는 이번 추경을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총예산 규모는 3조 9425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1902억원 증가했으며 3기 신도시 적기 추진, 시민 현안 사업, 민생 안정 대응, 4개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을 뒀다.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돼 심의할 예정이다.다음으로 보고된 2026~2030년 화성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인구 증가와 일반구 행정체제 개편, 복지 안전 교통 문화 등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력 운영 방향을 담았다.집행부는 향후 5년간 849명 증원, 389명 감원으로 460명을 순증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구청 신설, 통합 돌봄, 전국체전, 재난 안전, 동탄 트램 운영 등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보고된 2025년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은 총 203건의 민원을 접수 상담 처리했다.주요 민원은 도로교통, 환경, 인허가, 건축 상하수도 분야였으며 올해는 4개 구청 개청에 맞춰 권역별 출장 상담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휴회를 의결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와 예산안 심사를 거친 뒤 4월 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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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3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 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원이 증가한 2조 5964억원으로 상정됐다.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위한 제언'를 주제로 발언했다.김 의원은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고정 인건비 축소로 세금 절약 최적의 연주자 선발로 공연 수준 향상 유능한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즌제 도입'검토를 당부했다.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장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라고 하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긴급 처방으로 의원님들께서는 민생을 지키는 선택과 집중의 과정이 되도록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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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 의정공헌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 의정공헌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정책 개선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서영 도의원은 그 동안 총 17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 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입법 역량을 인정받았다.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이 감염병에 노출됐을 때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감염관찰실 설치와 운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보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경기도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위험 대응 인력의 심리,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상징물 관리 조례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 분야 입법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왔다.이서영 도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해 왔다.특히 분당 재건축과 직결된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제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이 의원은 여러 차례 본회의 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해 강한 고도제한을 받아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행안전구역 조정과 고도제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특히 2013년 제2롯데월드 건립 과정에서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가 변경됐음에도 비행안전구역 고시가 10년 넘게 조정되지 않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방부의 고시 이행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또한 고도제한으로 용적률 활용이 어려운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정책 공론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와 연구활동도 이어왔다.이서영 도의원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대응 방안 경기도 주차난 지역의 주차문제 해소 방안 청소년 디지털 중독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사회 변화에 따른 정책 과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도시정책 연구도 지속해 왔다.전반기에는 1기 신도시 특별법 및 단독주택 재정비 연구회 회장을 맡아 1기 신도시 정비와 단독주택 규제 완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추진했으며 후반기에는 노후계획도시 고도제한 규제 완화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용적률 상향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후 신도시의 도시기능 회복과 재정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연구했다.특히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활동도 이번 수상의 중요한 근거가 됐다.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고도제한 완화 및 서울공항 활주로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고시 촉구 경기남부광역철도 성남 유치 16년 방치된 삼평동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수광선 도촌, 야탑역 신설 매송2교 방음돔 설치 서현로 교통혼잡 개선 분당 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공론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주민 정담회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 활용 문제는 이서영 도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지역현안 해결 사례로 꼽힌다.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약 16년 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해당 부지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사업과 연계해 약 550억원 규모의 교육, 문화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을 이끌어 왔다.이 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의 정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구상 단계부터 공모 참여 전략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이서영 도의원은 오는 4월 1일 '경기도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경력단절 여성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준비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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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3월 자동차세 연납 기회…3.75% 세액 공제
안성시, 3월 연납분 자동차세 신고 납부의 달 운영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 2026년 3월 연납 신청시 3.75% 세액공제 혜택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이번 3월에 신청 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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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여성대회 참석…경기도 성평등 정책 전국 선도
유호준 의원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성평등 정책 이끌어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 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데에는 이 자리에 모인 경기지역 여성단체의 노력으로 2021년부터 시행돼 온 경기도의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정책이 중요한 마중물이 됐다을 부인할 수 없다"며 경기지역 여성단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시작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기지촌여성 피해자 지원, 보편적 월경권 보장,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등 다양한 성평등 의제를 확산시키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유호준 의원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한 주최 측은 소개가 끝난 후, "성평등 민주주의를 의회와 현장에서 실천으로 보여준 유호준 의원의 의정활동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성평등 확장에 더욱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경기여성대회에서 활동가들을 만나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한 격려뿐 아니라 앞으로도 더 성평등 정치에 나서라는 채찍도 함께 받았다"며 앞으로도 성평등 의제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