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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027 수원 방문의 해 위한 관광산업 컨퍼런스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위한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미경 의원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 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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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서 ‘기후행동’ 강조
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석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과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례 의원 등이 함께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에 동참했다.수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및 기후행동’을 주제로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이재식 의장은 “이상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일상이 됐다”며 “작은 기후행동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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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만원 혜택 '경기컬처패스'로 웰니스·워케이션 할인 시동
컬처패스x웰니스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6월8일부터9월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경기컬처패스’ 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8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웰니스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새로운 여행 방식이다.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10개소와 포천 담화재,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12개소다.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5천 원부터최대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은경기컬처패스 전용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8만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이와 별도로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숙박 지원금과 함께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와 별도로 적용돼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뒤 웰니스 상품은‘여기어때’앱에서워케이션 상품은‘더휴일’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최근 휴식과 건강,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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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와 손잡고 여성·가족 사업 강화
협약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5일YWCA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7개 지역YWCA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여성·가족 분야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내11개 지역YWCA네트워크를 보유한YWCA경기권역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여성·가족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사업 관련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협약을 통해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YWCA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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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119, 전국 최고 구조견 '태공' 6년 임무 마치고 은퇴
태공 은퇴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헌신해 온119구조견‘태공’의 은퇴식을5일 본부 합동청사에서 개최했다.은퇴식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분양자 등 약40명이 참석했다.벨지움마리노이즈 품종인‘태공’은2017년2월 출생해2019년11월 구조견으로 배치된 이후 핸들러인 오문경 소방위와 호흡을 맞춰 약6년5개월간 산악 및 재난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다.태공은 산악1급과 재난1급 자격을 보유한 우수 구조견으로 총274회의 구조활동에 투입됐다.현장에서 생존자4명과 사망자14명을 발견하는 등 재난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특히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개인전1위와 단체전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태공’은 구조견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일반인에게 분양돼 앞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권선욱 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태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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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92%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정경자 의원, 정책 반영 촉구
정경자 경기도의원, “도민 92%가 공공보건의료 확대 요구… 민선 9기 도정, 도민 인식 정책에 담아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고 강조했다.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예산 확대가 필요한 영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 확충’ 이 1~2순위 합산 기준 44%로 가장 높았다.이어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예방의료 강화’ 30%, ‘장애인·노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 26%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이 가장 먼저 요구한 것은 응급의료 체계 확충이었다”며 “응급의료, 분만, 소아청소년과, 장애인 진료, 의료취약지역 인프라처럼 생명과 직결된 분야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결코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의료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인식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경기도 내 시·군이나 동네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응답은 85%에 달했다.정경자 의원은 “일반 진료 접근성은 비교적 높게 평가됐지만, 산모 진료와 분만, 응급실,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은 여전히 도민 체감도가 낮다”며 “특히 장애인 전용 진료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39%에 그친 것은 경기도가 반드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결과”고 지적했다.2026년 일몰된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에 대한 도민 인식도 함께 확인됐다.조사 결과,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형태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로 높게 나타났다.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형태로 보완·재설계해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다시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도 25%로 조사됐다.정경자 의원은 “2025년 무료이동진료사업은 총 819건, 1만 44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민을 찾아간 현장형 공공의료 사업이었다”며 “그럼에도 2026년 사업이 일몰된 것은 도민의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조사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과 같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8%에 달했다”며 “사업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한다. 다만 과거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병원 연계와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발굴 체계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공공의료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료이동진료사업의 보완 과제로는 ‘진료 후 공공병원·민간병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 가 1~2순위 합산 기준 36%로 가장 높았고 ‘단발성 진료가 아닌 사후관리 체계’ 33%, ‘실제 의료취약계층을 찾아내는 대상자 발굴 체계’ 26% 순으로 나타났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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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위대한 안성시대’ 약속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 당선증 수령‥“시민과 함께 위대한 안성시대 이룰 것”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5일 안성시선관위 주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은 김보라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 및 안성시 의원 당선인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지인,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이 함께 하며 당선을 축하했다.김보라 시장 당선인은 “다시 한번 안성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당선증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안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넓은 마음과 책임감으로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챙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중단 없는 안성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향한 과제를 엄중히 받들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 및 안성시 의원 당선인들은 “시민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잊지 않고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시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은 시민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증표”며 “당선인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약속한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며 지방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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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행동 실천으로 세상 바꾸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후행동, 우리 모두 실천하면 세상 바꿀 수 있어”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그림 부문 작품 30점을 전시했다.전시회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 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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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의 날 맞아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전파
수원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서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알렸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5일 수원시청 별관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공정무역·공유경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공정무역·공유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알렸다.이번 캠페인에는 수원공정무역협의회, 참살이협동조합, 협동조합 참좋은 수다 등 수원시 공정무역 실천 기관이 참여했다.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거래 구조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거래 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았다.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교육활동도 하고 있다.공유경제는 제품을 공유하며 사용하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활동이다.물품·공간·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며 다른 사람에게도 빌려주는 공유소비다.수원시 공유경제 서비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유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정무역과 공유경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한 소비와 공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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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케이-콘텐츠 메카’ 도약 선언...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허브 구축 박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 식으로 시작됐다.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6일 수원시 일원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팸투어로 마무리된다.압둘 마나프 멧트시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최고경영자, 스리랑카·일본·말레이시아·캄보디아·네팔·필리핀 관광부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했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관광하고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한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