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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 결핵 예방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수원시, 어르신 결핵 예방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고령층 결핵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결핵 홍보용 파스 6000매를 전달받아 관내 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10개 시설에 배부했다.
센터 사회복지사들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가구당 1개씩 결핵 예방 수칙 내용이 담긴 파스를 전달한다.
‘추석 명절 이웃돕기’ 물품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고령층의 결핵 예방·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미숙 수원시 노인복지과장은 “우리나라 결핵 환자는 과거와 비교해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결핵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결핵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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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3개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한다
수원시, 13개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수원시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수원도시공사·수원시국제교류센터·수원시정연구원·수원문화재단·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등 13개 협업기관의 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회계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업무처리 시간 단축 협업기관 업무 표준화 전표 자동 분개로 자동화된 재무회계 처리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으로 자료관리 투명성 확보 그룹웨어·금융기관 연계로 업무처리 자동화 등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수원시 협업기관은 각 기관의 정보화 환경에 따라 예산·회계 업무 효율에 편차가 있다.
별도 예산·회계 프로그램, 정보화시스템이 없어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기관도 있다.
각 기관의 업무시스템이 단절돼 업무가 연계되지 않는 어려움도 있었다.
수원시는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예산·회계처리 업무 시간이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13개 협업기관의 예산·회계처리 업무 시간은 평균 오후 10시간인데,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화면 같은 업무량을 10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플랫폼 ‘파스타’를 활용해 표준화된 예산·회계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는 정보통신자원을 이용자의 요구나 수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정보시스템 체계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회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반 기술이다.
수원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협업기관 관계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씨앤에프시스템이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관리 서비스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자료관리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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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방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우리 마을 방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수원지역 마을 단위의 주민 공동체들이 코로나19에 맞서 마을 주변의 방역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찾는 적극적인 방역 주체로 나선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주민제안공모를 통해 ‘2020 도시재단 코로나19 대응 기획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 공동체 4곳을 발표했다.
선발된 4개 사업은 지동 안전마을 주민을 지키자 동말 신사들과 함께하는 튼튼하고 깨끗하고 멋진 마을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영통2동 마을지킴이 방역사업이다.
‘지동 안전마을 주민을 지키자’는 1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노을빛사람들’이라는 마을 공동체가 주도한다.
팔달구 지동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는 재개발 지연으로 낙후된 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찾았다.
골목을 직접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 현황을 파악하고 어린이집, 교회, 경로당 등 동네 자원과 연계한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방역에 필요한 인원을 모집해 ‘취약계층 찾아가는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말 신사들과 함께하는 튼튼하고 깨끗하고 멋진 마을’은 팔달구 화서1동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신사들의 모임 ‘동말신사의 품격’이라는 주체가 계획했다.
이들은 다양한 주거환경으로 둘러싸인 마을을 조사해 방역 관련 전문가의 교육을 받은 뒤 행정의 힘이 닿기 힘든 마을 곳곳을 방역하며 홀몸노인 등의 안부와 거주환경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화서2동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공동체 문화를 되살려보고자 활동을 구상했다.
1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꽃뫼선재미마을르네상스’가 1인 가구 등을 찾아 방역을 돕는 한편 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정을 보이는 주민이나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 마을 지킴이 칭찬 릴레이’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영통2동 마을 지킴이 방역사업’은 1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 ‘영통2동 마을방역 봉사단’이 주도한다.
공공 방역의 한계를 막기 위해 ‘마을방역활동가’를 발굴, 이들이 취약계층의 경제활동도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체당 500만원의 사업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4개 마을 공동체와 지역 내 방역 전문 사회적기업을 연계해 안전한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세부 사업 컨설팅도 돕는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마을 중심 공동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공동체를 통해 회복하고 마을 공동체가 방역의 주체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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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 질서’ 확립위해 홍보물 8천장 제작·배포
홍보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동물판매업, 동물장묘업, 동물미용업 등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의 동물 복지 강화와 영업 건전화 유도를 위해 나선다.
도는 반려동물 영업의 종류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 8천부를 제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장 내에서 동물학대 사고가 발생하거나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등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도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는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2019년 47건, 2020년 상반기 10건을 동물관련 무허가 및 미등록 영업으로 적발한 바 있다.
특히 도내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5,542개소의 반려동물 영업장이 운영 중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영업자의 동물보호법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물에는 반려동물 영업의 종류, 대상동물, 등록 및 허가 절차, 벌칙기준, 영업자별 준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모든 반려동물 영업장은 영업장 내부에 영업 등록증과 요금표를 게시하고 반려동물을 종류별·성별·크기별로 분리 관리해야 한다.
또한 새로 들어온 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소음을 최소화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도는 홍보물을 시군, 동물보호 관련기관 등에 배포해 홍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영업자 지도·점검 시에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행 동물보호법 상 각 지자체는 반려동물 영업 준수사항을 매년 1회 이상 점검하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관할 시군을 통해 도내 소재 모든 반려동물 영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9~10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합동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업자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허가증·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영업장을 이용하는 도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소비자 보호와 영업장 내 동물복지 수준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도·점검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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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에도 안전한 철도건설현장’ 위해 18일부터 종합점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을 전후로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교통 체증이나 수해·화재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1개 현장,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으로 총 6개 점검반이 투입되어 활동을 벌인다.
중점 확인 사항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및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수해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사무실·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설치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을 만들도록 공사단계에서도 철저히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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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책드림, 꿈드림’ 2차 기관 선정…지역아동센터 등 95곳에 도서 100권씩 보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상대적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소외계층에 도서 보급을 진행하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2차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지난달 책나눔 2차 신청접수를 통해 131개 기관이 도서보급을 희망했으며 심사기준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보호센터 등 95곳이 선정됐다.
올해 경기도 책나눔 사업은 총 160곳을 선정해 도서 1만6,000권을 보급하게 된다.
지난 7월 노인·장애인시설 등 독서소외기관 65곳에 1차 보급했고 이번 2차로 선정된 95곳에는 10월에 도서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책나눔 사업에서 보급하는 도서는 지난달 초 평론가, 독서교육가, 사서 등 전문가가 모여 연령별, 주제별, 난이도를 고려해 큐레이션한 목록집 ‘책드림, 꿈드림’에 수록된 책들로 900권의 목록에서 각 기관의 성격과 이용대상에 맞게 100권이 선별돼 보급된다.
단순히 책 보급에서 끝나지 않고 독후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원래 예정돼 있던 방문형 독후프로그램이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1·2차 선정된 160개 기관 모두에게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마다 담당자들이 독서활동과 디지털 시대 책읽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도서 활용을 위한 온라인 책놀이 특강이 개설된다.
기관별로 책놀이 키트와 간식을 제공해 기관 내부에서도 즐겁게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제찬 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도서보급을 통해 위축된 독서활동이 다시금 활발히 이어나가기를 희망하며 제공된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기관 이용자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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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구석 민주현장체험’, 모집인원의 10배 신청 ‘뜨거운 관심’
경기도 ‘방구석 민주현장체험’, 모집인원의 10배 신청 ‘뜨거운 관심’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주주의 체험교육인 ‘방구석 민주현장 체험’에 목표인원 500명의 10배인 5천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방구석 민주현장 체험’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역사현장을 온라인 영상으로 체험하고 키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교육이다.
도는 체험키트 500개를 마련해 지난달 24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학교밖청소년시설,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지만, 5천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이달 16일까지였던 신청 마감일을 7일로 앞당겼다.
온라인 영상은 ‘민주주의 시간여행’, ‘역사속 여성들 나답게 사는 우리’, ‘기후변화의 역사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국립4.19 민주묘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국립여성사전시관 등 9개의 역사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민주주의 캔버스 꾸미기 ‘나다운’ 인형 만들기 우유갑 업사이클링 체험키트로 표현해 보고 그 결과물을 10월 16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고 완성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은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 지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고 체험키트는 추가예산을 확보해 신청자 중 총 2천여명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방구석 민주현장 체험은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일상에 접목해 민주시민으로서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역사현장 체험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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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도로시설물 정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건설본부가 오는 10월까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내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류재환 경기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점검반, 시·군 지방도 도로보수원 등 총 3개 조 40여명이 김포, 광주, 안성 이천, 여주, 양평 용인, 화성, 평택 각 권역별로 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 – 신축이음과 교량 받침의 퇴적물 제거, 교면에 쌓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통행제한 교량에 대한 안내표지 정비, 차량충돌방지 시설 청소와 기능 점검 터널·지하차도 – 터널 내·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고장난 등기구 등 조명시설 정비, 터널 비상전화와 소화전 적정비치 확인 등 기능유지 정비 등이다.
이와 별도로 도 건설본부는 경기 남부 9개 시·군 도로점용부서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교량 하부 퇴적물 정비를 통해 세굴방지 등 교량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류재환 경기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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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막 올려…개막식 생중계
경기도
[충청뉴스큐]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4일까지 8일간 메가박스 백석에서 33개국 122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초청 인원만 입장한 가운데 배우 성훈과 아나운서 임현주의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와 관객을 위해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에는 개막작 ‘학교 가는 길’의 김정인 감독을 비롯한 초청 감독과 조동희, 김경묵, 고희영, 김지하, 박광수, 김영덕 등 본심 심사위원이 참석한다.
주요 외빈으로는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외 주요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영화계 인사들이 자리하며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외 채신덕·김경희·손희정 의원도 함께 한다.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공연은 판소리의 현대적인 해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공연이 영상으로 제작되어 선보인다.
이어서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된다.
이 지사는 “접경을 품은 경기도는 평화의 소중함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감하는 지역”이라며 “영화제를 통해서 대결과 갈등의 상징인 DMZ를 평화, 소통,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종환 파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도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올해 개막작은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이다.
서울시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장애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갈등을 담은 ‘학교 가는 길’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묵직한 주제를 던지는 작품이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앞으로 24일까지 8일간 열린다.
국제 경쟁 및 아시아 경쟁, 한국 경쟁을 비롯해 세계의 다큐멘터리 화제작을 볼 수 있는 글로벌비전 섹션과 DMZ오픈시네마 섹션 등으로 나눠 총 33개국 122개 작품이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상영된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심사위원과 작품 관계자 등만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시대 다큐멘터리의 현재를 탐구하는 무관중 포럼과 DMZ랜선영화관 ‘다락’, 다큐멘터리 교육프로그램 ‘독 스쿨’을 유튜브 ‘DMZ영화제’ 채널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다큐멘터리산업 관계자에게 제작과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행사 ‘DMZ인더스트리’는 21~24일 온라인 개최한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기존의 폐막식 행사를 축소해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오후 7시, 7개 부문 16개 상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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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관광마케팅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자체 최초로 관광분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고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랜선 여행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한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광분야 특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인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는 경기도내 28개 관광업체가 참여해 경기도 주요관광지와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사전 예약방식으로 연결된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트래블 마트 행사에는 동남아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13개국 80개 여행사가 참여해 경기도 관광업체와 32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만남으로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개별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 경우는 있었지만 광역지방정부에서 관광업계와 해외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도는 코로나 회복세인 대만시장을 대상으로 랜선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
‘내가 갔던 경기도’라는 주제로 이미 수도권을 다녀간 대만 내 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유저가 다음달 11일까지 경기도에서 찍은 여행사진과 해시태그를 달면 챗봇을 통해 미션을 완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2017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인연을 맺은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아위엔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대대적인 경기도 관광 홍보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기도 여행 관련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단순히 참여자의 추억환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벤트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가고 싶은 경기도’를 주제로 2차 이벤트를 11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1차 이벤트 자료를 토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16개의 여행타입을 구성한 후 이용자에게 맞는 경기도 관광지, 미식·체험코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추천하는 등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광 수요충족을 위한 ‘프라이빗 투어’ 상품도 개발한다.
관광 목적지 결정에 ‘안전’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관광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투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도는 프라이빗 투어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켜 경기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관광객 유입이 제로에 가깝고 이런 상황으로 언제 풀릴지, 풀린다 해도 이후의 관광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먼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사스, 메르스가 준 교훈이다 경기도는 코로나 이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