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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나와 우리를 지킵니다”
염태영 수원 시장이 2m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정부가 고심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이 느슨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킬 것을 더욱 철저히 지킴으로써 자영업자와 지역 경제가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결국 답은 생활 방역이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는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나와 우리, 공동체 모두를 지키기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방역수칙과 수원시의 노력을 알아본다.
현재까지 마스크 착용은 가장 확실한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것은 감염 예방 효과가 없다고 한다.
입만 가리고 코가 노출되는 마스크 착용과 턱에 걸치는 마스크 착용 등은 모두 코와 입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게 바이러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손으로 마스크 겉면을 만지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2m 거리를 확보하기 힘든 경우엔 야외라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당연하다.
이는 공원 등을 산책하거나 공동주택 내 놀이터 등을 이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많지 않은 야외에서 조깅이나 산책을 하고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예의다.
2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던 다중이용시설들은 방역조치가 조정되는 만큼 관리자 뿐 아니라 이용자들도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집합 금지 조치가 이뤄졌던 PC방, 스터디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은 집합 제한으로 완화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출입 명부 작성에 철저해야 한다.
또 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랜차이즈 커피숍, 학원, 교습소, 병원·요양 시설 등도 음식물을 섭취할 때가 아니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테이블을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좌석을 띄어 앉거나 테이블 간격을 벌리는 것이 좋다.
특히 식사 시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포장과 배달을 적극 활용하고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와 모임은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안’을 방역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독에 사용하는 장갑과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는 되도록 일회용이나 전용으로 사용해야 하며 소독 전 깨끗한 청소와 전체 과정 중 충분한 환기가 소독 효과를 높인다.
일회용 천에 소독제를 적셔 손이 자주 닿는 손잡이와 수도꼭지 등을 닦고 일정 시간을 유지한 뒤 깨끗한 물로 적신 천으로 표면을 한 번 더 닦는 것이 좋다.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법은 흡입의 위험이 있어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중앙방역대책 본부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생활 속거리 두기 수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는 것. 열, 기침, 가래, 근육통, 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집 안에 사람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한다.
두 번째는 일상생활에서 사람 사이 간격을 최소 1m 이상 두고 만나는 사람과 악수나 포옹을 하지 않아야 한다.
세 번째는 손 씻기다.
식사 전·후는 물론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서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씻거나 손소독제를 이용해야 한다.
네 번째는 환기다.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 창문을 상시 열어두는 게 좋고 아닌 경우 매일 2회 이상 환기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더라도 자주 연락하면서 마음은 가까이 두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수원시는 최근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광고를 제작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스크를 쓴 1332명의 수원시민의 사진을 모자이크 한 이 광고는 수원역과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게시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특히 ‘마스크가 답이다’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으로 이어져 각 동 및 주민단체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매탄 1동, 율천동, 우만 1동, 영통2동 등 주민과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전하며 생활 방역의 중요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 셈이다.
수원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각 구와 동 단위로 총 50개의 방역지원 반을 구성해 운영,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2월 2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7만 3717개소의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 복지시설, 기타 공공시설 등을 방역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집중 방역의 날’로 정해 민간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방역 활동으로 효과를 높였다.
집중 방역의 날에는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가 취약지역, 통학로 및 학원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수원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기 전부터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도심 속 공원 관리에 중점을 뒀다.
지역 내 공원이나 놀이터, 학교 운동장 등 야외시설에서 취식과 음주 등의 활동이 이뤄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주요 공원마다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안내방송이 수시로 실시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에 대한 현수막을 부착했다.
특히 공원에서 활동하는 질서유지 요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해 야간 시간에 이뤄지는 공원 내 취식과 음주 행위를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거리 노숙인들에게도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하는 것은 물론 소음 발생하는 운동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계도한다.
염태영 수원 시장은 “안일함으로 인해 스스로는 물론 가족까지 돌이킬 수 없는 감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라며 “밀집된 장소를 피하고 완벽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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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족여성연구원,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무료파견 교육’ 참여기관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무료파견 교육’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성평등교육 전문강사 연계 및 무료 파견 사업’은 일반연계와 무료 파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 연계는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려는 기관과 단체에 연구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를 연계해 주는 것이다.
무료 파견은 지역 내 영세 복지시설에서 교육 요청 시 연구원에서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하고 강사료를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일반 연계는 공공기관, 학교, 일반사업장 등 도내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모든 기관과 단체라면 어디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40곳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무료 파견 신청 대상은 도내 종업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나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으로 총 20곳을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곳은 성희롱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등 5개 분야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대면 교육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화상 방식의 비대면 교육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강사 무료파견을 통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두 가지 측면에 모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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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결식우려아동 급식공백 방지 위해 15일부터 시·군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수도권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0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가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지원사업’은 빈곤, 부모의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취학아동의 경우 학기 중 점심은 교육청이 부담하는 학교급식으로 지원되며 아침·저녁과 방학 중 식사는 아동 사정에 따라 최소 1식 이상 지자체가 지원한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결식아동들의 급식 공백이 우려되자 지난 4월부터 교육청과 협의해 방학에 준하는 방식으로 점심도 지원하고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원격수업이 계속되면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 방지가 시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점검은 9월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결식우려아동 학기 중 미등교일 중식 정상 지원 여부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을 위한 홍보 현황 추석명절 대비 지원 대책 수립 여부 급식지원 대상자 판정·재판정 현황 예산집행현황 8월 31일부터 시행된 G드림카드 가맹점 확대 조치에 대한 홍보 현황과 현장 확인 등이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우려 아동 발굴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결식아동 급식 신청은 대상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또는 복지로 온라인 아동급식에서 연중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통·반장 등 지역자원 연계, 학교 담임교사 안내 등을 통해 결식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군, 도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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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표고버섯 신품종 우량계통 현장평가회’ 실시
생육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지난 14일 용인에 위치한 표고농가에서 농가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경매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버섯 신품종 우량계통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표고버섯은 국내에서 소비량이 많은 버섯 중 하나로 2018년 국내 생산액이 1,911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국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중국으로부터 절반 이상이 수입되고 있다.
2018년 기준 중국에서 버섯 1만7,899톤과 종균이 접종된 톱밥 배지 4만1,750톤이 수입돼 여기에서 생산된 생표고버섯의 국내 점유율이 53%에 달한다.
국산품종 육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한 이유다.
버섯연구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내·외에서 수집한 200여 개의 균주를 이용해 신품종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이후 6년여의 연구 끝에 솎기작업 없이도 버섯 발생이 안정적인 유망 계통을 육성하게 됐다.
평가회에서는 표고버섯 신품종 LE18319의 육성 과정과 특성 소개 표고버섯 신품종 LE18319 재배현장 생육 관찰 농가와 경매사 의견 청취 문제점 및 보완사항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표고버섯 신품종은 버섯 발생이 안정적이면서 자실체 형태도 균일하고 발생수가 13개 내외로 드문드문해 솎기 작업도 간편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을 처음 재배하는 초보자, 귀농인, 고령농 등이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라고 버섯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정구현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생산자의 반응과 문제점 등을 확인한 후 빠르면 올 하반기에 신품종보호 출원과 설명서 작업을 완료해 도내 버섯농가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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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게임개발기업·개발자에 그래픽·사운드 등 리소스 제작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게임개발기업·개발자에게 게임 리소스 제작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임리소스는 아이템·배경·캐릭터·이펙트·효과음·배경음악과 같이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사운드, 시각효과 등을 말한다.
도는 게임개발에 필수적인 리소스의 구매나 제작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개발기업과 개발자를 위해 무료로 이용가능한 공유 플랫폼 운영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게임개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리소스를 제작해 주고 이 리소스를 공유 플랫폼 ‘리소스뱅크’를 통해 앞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의 중소 게임개발기업, 개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은 물론 서비스 중인 게임도 모두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게임개발사·개발자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열고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게임리소스 전문 개발 업체를 통해 기업 당 2천만원 상당의 게임 리소스 제작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게임사와 개발자들에게 리소스 제작·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여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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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7일 개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다큐여행을 떠난다.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개막작 ‘학교 가는 길’을 비롯한 33개국 122편의 작품이 국제경쟁, 아시아경쟁, 한국경쟁, 단편경쟁 등 경쟁분야와 글로벌비전, 한국다큐쇼케이스, DMZ오픈시네마, 청소년섹션 등 비경쟁분야로 나눠 상영된다.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야외상영 및 부대행사 등은 취소하고 출품작 상영은 메가박스 백석점 7개 상영관에서 심사위원, 작품 관계자 등 30명 이하만 참가해 소규모 영화제로 진행된다.
상영관은 좌석 거리두기와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1일 3회 이상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소독과 상영종료 후 10분간 공조환기를 원칙으로 한다.
일반 관객 입장이 제한된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
온라인 상영작은 모두 15편으로 먼저 18일부터 24일까지 DMZ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화제의 다큐멘터리 세 편이 공개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한 편씩의 다큐멘터리를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해 호응을 얻었던 ‘DMZ랜선영화관 다락’이 ‘음악다큐 특별전’이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것인데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와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그리고 ‘위켄즈’를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독 스쿨’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실크로드의 아이들:푸남의 행운’ 등 12편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교육용 활동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
영화제기간동안 함께 열리는 ‘DMZ인더스트리’는 다큐멘터리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로 제작 투자, 협업 파트너 주선, 후반작업 등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완성과 배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DMZ인더스트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선을 담아낸 36편의 프로젝트를 엄선해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물리적인 제약을 최소화해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는 프로젝트 공개 발표회 실황 생중계와 온라인 화상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제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소규모 인원만 초대해 17일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선보인다.
배우 성훈과 아나운서 임현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 영화관계자와 관객들 앞에 생중계된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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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야 국제숙련도시험 5년 연속 ‘적합기관’ 인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5년 연속 ‘적합기관’에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가 지난 7월8일부터 8월21일까지 주관한 수질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수은 등 미량중금속류 11종 염소이온 등 이온물질 3종 벤젠 등 유기화합물 2종 시안 등 주요 수질오염물질 10종 등 총 26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 2016년 이후 5년 연속 수질분야 시험적합기관임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기관의 분야별 성분 분석능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에서 시험 참가기관에 시료를 보내면 참가기관은 시료 분석 결과를 다시 운영기관에 보낸다.
이후 운영기관은 그 분석결과를 받아 참가기관 간 상호 비교를 통해 기관별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사는 국제표준 최상위 ISO/IEC 17043 규정을 준수하는 공인된 숙련도 운영기관으로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에는 미국 등 전 세계 시험분석기관 110여 곳이 참여했다.
북부지원은 지난 2016년 13개 항목을 대상으로 미국 환경자원협회 수질분야 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항목을 늘려 작년과 올해 연속 26개 항목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매년 참여했던 ERA 시험 대신 Sigma-Aldrich RTC의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시험 운영기관에 따라 특성이 다른 어떠한 수질시료에 대해서도 정확한 분석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성 높은 분석결과 제공에 더욱 노력해 도내 폐수배출시설 관리, 하천 수질개선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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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대응 위해 공공의료강화. 경기도의료원 등에 472억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 경기도의료원 운영 지원 등 공공의료 강화에 약 472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에 코로나19 관련 예산 434억원을 편성, 경기도의회 심의가 진행 중이다.
예비비로는 38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먼저 도는 2회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158억6천만원을 투입해 필수운영경비 부족분을 지원한다.
또 1억8천만원을 들여 경기도의료원 6곳에 방역도우미를 5명씩 총 30명 배치한다.
방역도우미는 병원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소독지원을 하는 인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의 하나다.
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에서는 전국 최초 정신질환자 대상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이를 위해 1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예비비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진료강화 프로젝트에 14억원을 지원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구축, 운영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병원이 공간을 내고 정부와 지역 민간의료기관이 전문 의료인력을 파견하는 형태의 협력 모델로 코로나19 확산 시 의료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7병상이 마련돼 있으며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총 15개로 병상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포천·파주·이천병원에는 24억4천만원을 투입해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파견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달 18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배치할 의료전문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10일 기준 의료인력 자원봉사 1,073명을 모집해 73명을 배치 완료했다.
이밖에 도는 코로나19 응급의료기관 시설 설치비용 지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접촉자 격리시설 운영,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 등을 이번 2회 추경예산안에 포함시켰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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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돕기 위한 ‘소비자교육 시민강사’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소비자교육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10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2개월 간 민법, 상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법, 할부거래법 등 소비자 관련 법률과 소비자 상담, 악성민원인 응대 기술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성적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도내 상담기관 등에서 소비자교육 전문강사나 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김희란 법무법인 리더스 변호사, 황경태 법률사무소 스프링앤 파트너스 변호사, 손성락 법무법인 기풍 변호사, 이희경·장승희 한국소비자원 변호사 등 소비자 분야 전문 변호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체감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장, 여행, 전자상거래 등 소비자 피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를 대응할 교육·상담 전문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최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도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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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겪는 도내 소상공인,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 꼽아
소상공인 선호 지원정책 현황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많은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이 매출감소로 인해 자금부족, 임대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을 손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도내 외식, 서비스, 소매업종 소상공인 6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요조사’에 따른 결과다.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87.9%가 매출감소를 경험했으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폐업이나 업종전환을 고려중이라는 응답이 24.9%를 차지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자금부족’을 40.2%로 꼽았으며 이어 임대료, 인건비, 금융비용 순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경기도가 시행하는 지원대책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68.1%로 확인된 반면, 노란우산공제나 산재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이에 못 미치는 56.7%로 조사됐다.
더욱이 규모가 작고 운영기간이 짧을수록 가입율이 낮아 폐업 등의 어려운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웠던 지원대책은 점포경영개선이 5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수료인하, 경영·상권 활성화 자문, 홍보마케팅, 자금대출, 골목상권 조직화 순으로 확인됐다.
향후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자금대출 지원’이 50.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시설개선, 상가임대차제도 개선, 카드수수료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시장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가 64.1%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2.1%로 조사돼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생존율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5